나의 사랑, 매기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8
김금희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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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만 매력적인 인물묘사에 굳은살이 배기신 우리 금희 작가님, 섹스도 잘쓰시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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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1-03-10 11: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앗, 그것도 잘 씁니까? 솔깃!

공쟝쟝 2021-03-10 12:01   좋아요 1 | URL
이거 읽구 노멀피플 읽으니 매기 순한 맛 이었지만 ㅋㅋㅋ ㅋㅋ 아주 고소하고 찰지게 잘썼더라말이죠???

다락방 2021-03-10 11: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앗, 그것도 잘씁니까? 솔깃! 2

공쟝쟝 2021-03-10 12:01   좋아요 0 | URL
솔깃하면 어쩔 거예요 ㅋㅋㅋ 이젠 귀찮다며 ㅋㅋㅋㅋ

다락방 2021-03-10 12:04   좋아요 1 | URL
응? 🙄

수이 2021-03-10 13: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걸 김금희 읽기의 첫 책으로 삼아도 괜찮은 것이지요? :)

공쟝쟝 2021-03-10 15:22   좋아요 0 | URL
크흐흐 ... 저도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뭐랄까 너무 한낮의 연애가 제일 김금희 작가님 엑기스 같긴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