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크 위티그의 스트레이트 마인드 - 이성애 제도에 대한 전복적 시선
모니크 위티그 지음, 허윤 옮김 / 행성B(행성비)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젠더는 성별 사이의 정치적 대립에 대한 언어학적 색인이다. 젠더는 여기서 특이하게 사용된다. 왜냐하면 실제로 두 개의 젠더는 없기 때문이다. 젠더는 하나뿐이다. 여성. ‘남성‘은젠더가 아니다. 남성적인 것은 남성적인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것이다. 그 결과 일반적인 것과 여성적인 것이 있다. 혹은일반적인 것과 여성성의 표식이 있다. - P14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