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 봄이 늦게 찾아왔고
 
그럼으로 인해 꽃구경이 늦었습니다.
 
엎친데 겹친격으로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이제 길가에 날리던 꽃잎들은 초록빛의 새순이 돋는것으로..
 
자기 소임을 다한것 같아요...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어젠 아직 차가울것 같은 바다지만 끝이 보이지 않게 일렁이는 바다를
 
방송을 통해 보게되었습니다.
 
이번주말엔 아무생각없이 길을 떠나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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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22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파트는 이제 막 철쭉이 피기 시작했어요... 꽃 시장에라도 나들이 가보심이...

인터라겐 2005-04-22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목련도 다 졌구 유일하게 볼수 있는게 개나리랑 철쭉이던걸요...
ㅎㅎ 물만두님 아파트로 꽃구경가면 될듯해요..
 

ㅎㅎ 저두 드뎌 염장글을 올려보게 됩니다.

로드무비님께 이벤트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생각지도 못한 특별한선물이 ...

일단은 꽝없는 무조건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선현경의 가족관찰기가 왔답니다.

형식을 파괴한듯한 책 편집이 눈에 익지 않았는데 (365-62)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왔다는 부분에서 필이 팍~ 너무 좋아하게 될듯 싶어요...

                              

  

 

 

 

한승원님 만화 롱롱 러브이던가 그거 빼놓구 우리집에 소장되는 첫번째 만화입니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선물...

ㅎㅎ 디카가 지금 없는 관계로 집에가서 올려야 겠어요..

감사한 마음에 책 잘 받았다고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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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21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로드무비 2005-04-21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염장 페이퍼 1호군요.
인터라겐님께 염장 페이퍼꺼리를 제공하게 되어 기뻐요.
재밌게 읽으세요.^^

날개 2005-04-21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즈시로 세토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사실 야오이인 <동서애>를 읽고 빠진 작가랍니다..
이것이 첫번째 염장 페이퍼라구요? 앞으로 더더욱 많이 하셔야지요..ㅎㅎ

인터라겐 2005-04-22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오늘중으로 꼭 올릴께요...
날개님...네 첫번째 염장페이퍼랍니다...앞으로 기회가 많이 되면 진짜 행복할것 같네요..
로드무비님..제게 기회를 주셔서 너무감사해요...
물만두님...감사합니다...
 

+♡★ ☆도서정가제 반대!★ ★♡+



어제 저녁 집에 가니 우편물이 도착해 있다.

내가 가입하고 있는 보험회사로부터 날라온 한통의 우편물.

"보험료 납입완료에 따른 계약사항 안내...

고객님께서 가입하신 그린행복연금 보험계약은 보험료 납입기간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보험료는 납입하실 필요가 없으시고 안내된 만기일자까지 약관에 명시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통장에서 어느생명 몇건 이렇게 해서 보험료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잠시 잊고 있었다.

1995.3월에 가입한 개인연금.

이땐 보험이 좋아서라기 보단 매일 찾아오는 설계사분께 미안해서라도 제일 싼거요 하고 외치던 내게

지금은 젊고 예쁘니깐 별 필요성을 모르지만 나처럼 결혼해서 아이낳고 그러면 정말 노후를 위한 푼돈마련도 힘들어 지니깐 그냥 옷하나 안사입고 넣은다는 심정으로 넣어보라고 하신다.

아니 내나이 25살인데 무슨 노후자금이야하면서도 그 설계사분의 말이 왜 그렇게 가슴에 와 닿던지..

30년후에 돈의 가치가 아무리 없다고 해도 지금 넣어두면 나중에 자식한테 용돈은 안받아도 입궁금하고 그런건 해결되지 않겠냐는 그말이...

그래서 처음 내가 보험과 인연을 맺었다...난 보험을 정말 무지 무지 싫어했었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주변의 얘길 듣다보니 보험이란건 정말 나를 위한거지 다른사람을 위한게 아니란걸 느꼈다. 그후로 매년 월급이 오를때 마다 보험을 하나씩 들기 시작한게 지금은 보험료만 60만원이 나간다..

처음에 보험을 몰라 그저 보장금액이 크면 좋은줄 알고 주로 죽으면 얼마 나오는 그런 보험을 들었다.

그러다가 그런 보험은 실생활에 그다지 도움이 안된다는걸 알았고 이후론 실생활에서 보장받을수 있는것위주로 가입을 했고 결국 교통사고났을때 쏠쏠하게 챙겼다...ㅋㅋ (2003년은 정말 가만히 있어도 뒷차가 와서 박았다...)

사람들이 이런맛에 보험을 드는구나 싶을정도로 내몸 축난건 생각안하고 그저 공돈이라고만 생각했으니...

난 국민연금도 다 타먹었다...내가 회사 관두던 때가 마지막차였던것이었다.

그이후로 회사에 취직을 했지만 서류조작(?)으로 4대보험을 안낸다.  고용보험은 아쉽지만 그래도 어쩌랴..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 하니..

그런 내게 개인연금 완납은 참 의미있다.    국민연금 수급대상자가 아닌데 이것마저도 없다면...

55세부터 단 얼마라도 내겐 나만의 용돈이 들어온다는 사실은 그냥 절로 기분좋다.

아직 20년을 기다려야 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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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4-21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진짜 축하드려요. 저도 내년까지만 부으면 개인연금이랑 암보험은 끝나요. 그날만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

울보 2005-04-21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랑 같은 상품인가 봅니다,
전 8월에 끝이 나는데....
 


 

자는것도 맘편히 못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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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21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혼자자는 사람은 ㅠ.ㅠ

울보 2005-04-21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어요...

Laika 2005-04-21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과 저처럼 혼자 자는 사람들에겐 베개가 두개 필요하죠...^^

인터라겐 2005-04-22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헉 물만두님과 라이카님께 자극을 드리고자....ㅎㅎ
울보님은 어떤 스탈이세요?
 

+♡★ ☆도서정가제 반대!★ ★♡+
 
어린이 대공원에서의 코끼리 대탈주사건....
비둘기에 놀라서 그렇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사실일까?
이것또한 안전부주의로 일어난 사고는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예전 태국여행을 갔을적에 이 코끼리 쇼를 보면서 재밌다기 보다 불쌍해보였는데...
우리나라에도 이제 제주도를 비롯 코끼리쇼 하는곳이 많이 생겨났는데 이렇게 통제가 안된다면 얼마나 위험한일인가 싶다.
코끼리 안마받으실분 나오세요....이 한마디에 사람들이 우루루 나가서 바닥에 엎드리면 코끼리가 그 무거운 발을 올려놓고 이리저리 흔들흔들 안마를 해주는데 갑자기 비둘기떼가 날아가서 놀랬다는 이유로 사람을 밟고 넘어간다며? 으 상상하기도 싫은 장면들같다.
 
오늘 아침 방송에서의 멘트가 더 웃겼다.
"사육사가 바나나로 유인 돌아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때 한마리가 고기냄새를 맡더니 식당으로 돌진하자 뒷따르던 나머지 코끼리들도 식당안으로 들어갔다.."
 
식당아줌마 너무 놀라서 장농안으로 숨어들어갔다가 틈을 봐서 도망치셨다고 하던데...지금쯤 놀란가슴은 진정되셨을까?
 
사진들은 다음에서 퍼온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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