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서재에 방문해주시는 여러분 덕에 만을 넘겼네요..
이벤트라는 이름을 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잊지 않고 축하해 주신..
줄리님, 날개님... 그리고 미리 축하 해주신 울보님도 책한권 골라 주시렵니까? (만원한도... 요즘 이것 저것 지르다 보니.... 좀 짜지요?)
아침에 올려다 본 하늘이 너무 깨끗하고 예뻤어요..
많은 분들과 함께 하면 좋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벤트라는거 그거 어려워 보여서요...
뭔가 색다른 이벤트는 없을까? 특별한 이벤트 상품은 없을까? 고민만 하다 시간 다보냈네요..
텔레비젼 커버를 만들어서 이벤트 상품으로 걸까 했더니 브랜드마다 크기가 다르니 할 수 없고...
다음엔 머리 굴리고 짜내서 정식 이벤트 해볼께요... 오늘은 그냥 넘어가기엔 섭섭하고... 그래서 그냥 감사의 마음만 전할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