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뒷판과 박음질이 연두색 실로 되어 있어서 이렇게 연두색으로 오버로크를 쳤습니다.  생각같아서 좀 넓고 진하게 하고 싶었는데 오버로크라는게 저렇게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아줌마가 밑단 자른건 잘 두었다가 싫증나면 다시 밑단살려서 박으면 원래모습으로 보이니 잘 보관해 두라고 하십니다.

헉 사이즈 큰거 표나지요?

사진을 찍다 보니 짝짝이처럼 나왔는데 정확하게 잘라서 사진처럼 짝짝이는 절대로 아니랍니다..

바지값 만원 오바로크 천원.. 이렇게 해서 새로운 바지 하나 완성이요..

무릎조금 아래로 내려옵니다...  그런데 접어바지는 좀 붙는다 싶게 입어야 예쁘다는데 이건 좀 여유가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긴바지 보담은 훨씬 이쁜것 같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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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6-15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하게 입으실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인터라겐 2005-06-15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빠르게 축하를 해주시니 감사해요...그런데 울보님 진짜 괜찮아 보이나요?
솔직히 자르고 나서 좀 후회가 되기도 하걸랑요...지금...흑!

물만두 2005-06-15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우린 그렇게 입다 엄마까지 입어요^^

인터라겐 2005-06-15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엄마가 무지 세련되셨군요... 딸내미 옷을 같이 입으실정도면요...

조선인 2005-06-15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멋져요. 그런데 저런 일자라면 왕 날씬할 거 같은데요?

세실 2005-06-15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어....날씬해 보이네요~~ 괜히....
예뻐요~ 오버로크도 세련되어 보이고~~ 잘 입으세용

인터라겐 2005-06-15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바지 사이즈 얘기하면 기절하실꺼예요... 삼땡이거든요...ㅎㅎㅎㅎ 전혀 날씬과는 거리가 멀어요.. 저주받은 하체라고 들어보셨지요? 허벅지 장난아니기 띵띵해요..

날개 2005-06-15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자르셨어요.. 일부러 저런 길이 옷 사 입잖아요..^^

물만두 2005-06-15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엄니 허리가 24야요^^

어룸 2005-06-16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성공이군요!! 예쁩니다^^ 축하드려요!!

줄리 2005-06-16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저렇게 만들 옷이 몇개 있긴 한데 제가 직접 하려고 보니 맘만 먹고는 못하고 있네요. 만원짜리 바지에 오버룩이 천원밖에 아니라니 환상이네요. 인터라겐님 무지 멋쟁이이실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인터라겐 2005-06-16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ㅎㅎ 어제 삼순이 보는데 려원이 접어바지 입고 나오더라구요... 좀더 짧게 할껄 그랬나 생각했지요..

물만두님.. 아니 엄마는 미스코리아 대회 나기시려구 하시나봐요..아이 셋을 낳고도 24라면.. 저 접시에 물받으러 가요..흑흑

투풀님.. 감사합니다...

줄리님.. 아울렛에서 약간 흠있는 바지 싸게 샀던거랍니다... 그런데 저 멋쟁이 절대로 아닙니다.. 대충 사는 아줌마예요.. 줄리님 계신곳엔 좀 비싸지요? 저두 집에 재봉틀이 있는데 오버로크는 이쁘게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