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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님 서재에서 고양이에 대한 멋진 글을 보고, 알맞은 이미지가 있음 코멘트 해 드리고 싶어 검색을 하다가, 엠파스에서 찾았습니다. 이것 말고도 여러 장의 사진이 있는데...고양이 맞아? 고양이 인형 아냐? 심하게 편집을 한건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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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e 2004-03-24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진짜 깜찍하네요. 넘넘 귀여워요!!!

마태우스 2004-03-24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모는 고양이가 더 귀엽지만, 기르는 건 개가 더 좋습니다. 제 생각이어요.
 

  • 우수리뷰 보상은 계속됩니다.

    한 주에 한 번씩, 독자분들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리뷰를 '이주의 마이리뷰'로 선정하고 알라딘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적립금을 선물로 드립니다. 또한 한 달에 한번씩, 이미 선정된 이 주의 마이리뷰 중에서 최고의 마이리뷰를 '이달의 마이리뷰'로 뽑아 매달 초에 발표합니다.

    이주의 마이리뷰, 매주 6편: 각 적립금 5만원
    이달의 마이리뷰 최우수작, 매달 1편: 적립금 30만원
    이달의 마이리뷰 우수작, 매달 3편: 각 적립금 10만원
    -------------------------------------------------------------------------------

  • 리뷰정책이 4월 1일부터 바뀐단다. 기존의 10편당 5000원에서 서재활동까지 반영된 어떤 방식으로... 아직까지 확실한 정책 공지가 없는거 보면, 알라딘에서는 연일 머리 싸매고 회의중일 것이다. ^^ 그런데, 미리 변경된 우수리뷰 보상에서 한 가지 문제점을 발견했다. <독자분들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리뷰>를 '이주의 마이리뷰'로 선정한다는데....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많은 사람이 리뷰를 봐야 많은 추천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려고, 혹은 관심이 생겨서 찾게 되는 것은 주로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 아닐까? 그렇다면, 요즘은 많이 찾지 않는 책에 대한 멋진 리뷰는 추천을 몇 개 못 받고 사장되어버릴 수도 있다. 고객의 추천이 우수리뷰 선정에 반영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전적으로 최다 추천만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양산될 수도 있겠다. 고객 추천은 일정 퍼센테이지만 반영한다던가, 어느정도 기준으로 걸러진 좋은 리뷰들을 한 곳에 모아 놓고 추천을 받는다던가.... 그런 방식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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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우스 2004-03-24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다가 추천을 조작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저같은 경우 제 조교선생 아이디 둘과 어머니 아이디, 그리고 저 자신 이렇게 4표를 좌지우지할 수 있거든요. 마음만 굳게 먹고 동원을 더 한다면 10표 정도는 우습게...

    마립간 2004-03-24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학에 관한 책 또는 리뷰는 언제 선정될 수 있을까.

    _ 2004-03-24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 그렇게 바뀌는가요... 리뷰 다신 안쓰게 되겠군요...

    연우주 2004-03-24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 조작도 가능하고, 사람들이 많이 봐야 가능하고. 추천으로 바뀐 건 별로네요.

    갈대 2004-03-24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리뷰 쓰기 싫어지는데요...

    비로그인 2004-03-24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추천순으로 하는건 별로예요. 괜히 스트레스 받을꺼 같기도 하고...^^

    책읽는나무 2004-03-24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의 말씀에 동감하는 바입니다....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리뷰를 읽으면서 느낀것은...개인적으로 썩 괜찮다 싶은건 추천이 없습니다...그분은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이 없고...인기서재인도 아닙니다...하지만...인기서재인들은 리뷰한개당 추천수가 적어도 몇개씩은 꼬박 꼬박 추천받고 있습니다....물론 서평을 남들보다 잘쓰기때문에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고...인기서재인이 될수밖에 없겠지만....방문자가 그만큼 많으면....인기서재인이 쓴 리뷰는 읽어볼 소지가 가능하지만...비인기서재인의 리뷰는 저처럼 애써 찾아 읽지 않는 한은 읽어볼 기회가 불가능할꺼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마냐 2004-03-24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순의 불합리함 못지않게...아마 선정 기준의 애매모호함도 문제가 되겠군 싶슴다. 애니웨이, 사실, 저 역시 상금 사냥 맛이 처음 이 바닥에 발을 들여놓는데 기여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지만....어쨌거나, 쉬러 들어온 사이버 공간에서 스트레스 받는건 싫죠. 진/우맘님...이건 뒷맛이 매우 쓴 얘기네요. -.-;;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너무도 사랑하게 되어버리면, 어느순간부터 그것이 나의 것이 아니라 내가 그것의 소유물이 되어버린다. 요즘의 서재가 그렇다. 언젠가부터 서재가 나의 것이 아니라, 내가 서재의 포로가 되어버렸다.

    무엇엔가 빠진다는 것은 참 즐거운 경험이다. 하지만 그 즐거움이 도를 지나쳐서 괴로와지기 시작한다면? 요즘 나는 부쩍 '코멘트가 너무 줄었어....내 페이퍼들이 공감대를 잃어가고 있나봐...'고민했다. 그런데, 아까 오랜만에 메일함을 비우다가 깨달았다. 코멘트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내가 너무 자주 서재에 들락거리는 바람에 모일틈도 없이, 야금야금 감질나게 먹어버린(?) 것이다. 또한 나는 '일일 방문객 카운트가 줄어가고 있어....날 사랑해주던 서재지인들은 다 어디로 간거야.TT' 슬퍼하곤 했다. 아까 애마태우스님의 4000 hit를 축하해주다가 깨달았다. 내 일일 방문객은 별 변동이 없는데, 급격히 증가하는 애마태우스님의 방문객 카운트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것이다. ^^;;;

    그리고 결정적인 사실을, 한 가지 더 깨달았다. 내 서재가 나의 공간, 나의 즐거움이 되기 위해서는 더 이상 저 숫자놀음에 놀아나지 않아야한다는 사실. 코멘트 숫자에 연연하고, 방문객 카운트에 연연하게 되면, 내 속에서 우러나는 페이퍼를 쓸 수가 없다. 좀 더 자극적인 소재를 찾아 화려하게 꾸미게 되고, 그것이 쌓이면 내 서재는 나만의 색깔을 잃어버리게 된다.

    남들은 일찌감치 잘도 깨닫는 저 사실을, 난 왜 오늘에야 깨달은거지. -.- 자, 다시 한 번, 어깨에 힘을 빼고, 좀 더 주체적으로! 서재, 너, 너무 자만하지 마. 난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냐.^___^

    ps. 결심한 참에, 리뷰도 좀 더 열심히 써야겠다. 왠지, 아주 잘 써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려서 리뷰를 제대로 못 썼다. 리뷰와 독후감의 차이점이 뭔데. 내가 왜 리뷰 쓰기를 즐겨했는데. 이제와서 새삼 '독후감'을 쓰려 했다니.... 나,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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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냐 2004-03-23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트수 세는 것의 희열..보다는 불안감과 초조함...첨 인터넷에 발 들여놓은뒤 알게된 숨기고 싶은 그 심리..결코 다시 느끼고 싶지 않기에....요즘은 의식적으로 외면합니다. ^^;; 맘 편하다..싶었는데, 가만 보니..음, 저는 셀 정도가 안되기 때문에, 외면한게 아닐까 싶기두 하네요..ㅋㅋㅋ

    ceylontea 2004-03-23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요즘은 혼자 서재에서 놀기(머 별로 들어올 시간도 없지만서요...)를 합니다..
    숫자는 안 본지 오래 되었구... 다른 님의 서재에 놀러가도 말없이 읽고 오는 경우가 더 많네요.. 서재에 페이퍼 쓰기.. 그냥 모아 놓은 페이퍼들이 혼자 읽더라도 자기 만족이랍니다.. ^^
    그리고.. 가끔 들러서 읽어주시고 코멘트 남겨주신 분들이 고맙구... ^^
    "그럼 됐지 머." 하고 생각하고 있지요.

    연우주 2004-03-23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너무 신경쓰면 맘만 상해요...^^; 저 역시 그랬던 것 같아요. 괜시리 신경쓰고 맘 상해하고. 초월해야 하는데...^^

    비로그인 2004-03-23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두 제가 서재에 먹혀버릴꺼 같은 생각이 들어서, 좀 거리를 두고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 처음에 그랬듯이, 서재를 '즐기도록'해야되는데 말이죠. 호호~

    책읽는나무 2004-03-24 0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멘트수가 줄었다는건 있잖습니까??....인기서재에는 여러명이....것도 타인이 보기엔 다른 친해보이는 분들끼리의 대화같다는 생각에 감히 끼어드는듯한 쭈뼛함이 일어 가끔씩 그사이에 코멘트 남긴다는 그기분이 저어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는 저같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그리고 토탈수의 합계보다는 그날의 일일 방문자수에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싶네요...물론 토탈수도 중요하겠지만....일일 방문자수의 대소비율보다는 하루 평균치의 숫자라는게 있는데....그수를 넘었다면....단골손님들은 그러니까...꼭 올사람들은 왔다 갔다는 얘기가 되거든요....ㅎㅎㅎ....전 숫자에 연연해하지 않으리라~~ 마음 먹은 뒤부터는 그하루 평균치를 본답니다....그러면서...'아~ 내손님들 다들 왔다,갔구나!!'뭐 그렇게 마음먹죠!!..ㅎㅎㅎ...(지금 이시각에 님의 하루방문자수가 거의 뭐 나의 하루방문자수군요...ㅋㅋ) 나를 정말 보고싶어하는 이들....그들이 더욱더 소중한 분들이 아닐까요??...이렇게 적고보니 나를 소중하게 보아달라고 응석부리는것 같군요...^^...그리고 저도 가끔씩 내페이퍼 내가 꺼내서 읽어보곤 하는데.....거 혼자 노는거 무지하게 재밌습니다요....내리뷰 꺼내서 읽어보기도 하구요...그러면 옛날에 쓴걸 보면 정말 웃음밖에 나오질 않습니다....좀 창피하기도 하구요....내서재에서 나혼자 놀기!!...것도 서재를 무지하게 사랑하는 방법 아닐까요??....전 실론티님의 혼자 서재에서 놀기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진/우맘 2004-03-24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런데, 어제 이 글 쓰고 퇴근하는 길에 생각해보니까, 서재에 선전포고를 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지고들어가는 거 아닌가...싶더라구요. ^^;;;
    여하간, 이 글 쓰고는 마음이 상당히 편안해진게 사실입니다.^^

    sooninara 2004-03-24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하루 단골수...맞네요..저도 방문자가 10명이 되면 올사람은 대충 왔구나라고 생각한답니다..^^
     

    ESFP (사교적인 유형)

    친절하고 수용적이며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다. 어떤 상황에도 잘 적응하며 타협적이다. 선입견이 별로 없으며 개방적, 관용적이고 대체로 사람들을 잘 받아들인다. 주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들을 알고자 하고 또한 열심히 참견하고 끼어든다. 다른 사람의 일이나 활동에 관심이 많으며 새로운 사건 혹은 물건에도 관심과 호기심이 많다. 이론이나 책을 통해 배우기보다 실생활을 통해 배우는 것을 선호한다.

    ESFP선호형은 추상적 관념이나 이론보다는 구체적 사실들을 잘 기억하는 편이다. 논리적 분석보다는 인간중심의 가치에 따라 어떤 결정을 내린다. 그러므로 동정적이고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고 때로 재치가 있고 꾀가 빠르다. 특히 사람들을 접하는 일에 능숙하다. 사람이나 사물을 다루는 사실적인 상식이 풍부하다.

    물질적 소유 및 운동을 비롯하여 실생활을 즐긴다. 상식과 실제적 능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의 일을 선호하는 경향이다. 보기를 들면 의료분야, 판매, 디자인, 교통과 유흥사업, 비서직과 사무직, 감독직, 기계를 다루는 분야 등이며, 여성들은 간호직에도 많다. 때로 조금 수다스러울 수도 있으며 깊이가 결여 될 수 있으며, 즐기는 자체를 좋아해서 필요한 일의 추진이나 마감일을 놓치기 쉽다. ESFP형은 어떤 조직체나 공동체에서 밝고 재미있는 분위기 조성 역할을 잘한다.

    ESFP형들은 우호적이고, 적응력이 있는 현실주의자들이다. 그들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에 의존한다. 그들은 주위의 사실이 무엇이든 간에 그대로 수용하고 사용한다. 그들은 무엇을 해야한다는 강제성을 요구하기 보다 모든 사실을 파악하게 되면 만족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ESFP형의 결정은 '사고기능'의 논리적인 분석보다는 '감정기능'의 개인적인 가치관에 의해 내려진다. 그들의 감정기능은 그들이 재치있고, 동정적이고,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인간 관계에 특히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게 한다. 규율적인 면에서는 관대하여, 조종이나 통제를 받기보다는 자유스러움을 선호한다.

    ESFP는 삶을 즐기며, 그래서 그들은 좋은 친구가 된다. 물질적인 소유를 좋아하므로 그것을 얻기위해 노력한다. 그들은 좋은 음식, 의상, 음악과 예술을 즐긴다. 또한 운동과 스포츠를 좋아하며 참여하기를 즐긴다.

    삶의 방향감각, 가치관이나 자기의 주장을 이끌고 나가는 판단기능을 개발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외적인 것에 집착할 가능성이 있다.

    <ESFP가 만족하는 일이나 작업환경>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배우는 일.

    다양하며 재미있고 자발성을 지니며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환경에서 여러 사람들과 일하는 것.

    나의 열정과 에너지와 현실적인 관점을 나눌 수 있는 느긋하고 사교적인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일.

    우호적이며 편안한 환경.

    나의 열심히 일하는 것과 좋은 의도를 보상하고 나의 기여를 인정받을 수 있는 일.


    <강점>
    상식이 매우 풍부하며 실제적이고 현실적이다.

    활동적인 직업을 즐긴다. 변화와 다양성에 잘 적응한다.

    일터에서 생생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창조해낸다.

    훌륭한 의사소통가이다

    동료와 내담자로부터 영감을 얻는다.

    <단점>
    행동에 대한 의미를 예견하거나 미리 계획하지 않을 수 있다.

    충동적으로 보일 수 있으며 쉽게 유혹받고 주의가 산만해 진다.

    잠깐 동안이라도 혼자 일하는데 어려움을 가질 수 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을 훈련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다.

    행간을 읽거나 담겨있는 의미를 보는데 어려움이 있다.


    <ESFP는 이럴 때 일할 맛이 난다 >
    자신의 실질적 경험을 통하여 배움을 얻을 수 있을 때

    자선이나 기부 등의 간접적인 방법보다 자신의 직접적인 행동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을 때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일할 때

    다양한 사람들과 활발한 접촉을 필요로 하며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연출될 때

    갈등상황을 유머와 재치로 슬기롭게 반전시킬 필요가 있을 때

    자신의 능력으로 긴장을 완화 시켜 협조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때

    자신의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현실적 관점을 나눌 수 있는 사람과 친분을 맺고 함께 일할 수 있을 때

    자신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사람들이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것일 때

    권모술수와 같은 것이 개입되지 않고 우호적이고 편안한 상태에서 일할 수 있을 때

    자신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하여 사람들이 공로를 인정하고 감사하다고 느낄 때

    관료적이거나 진부하지 않으며 제약을 별로 받지 않을 수 있고, 날마다 재미있고 놀라운 일들이 자기 주변에서 벌어질 때.


    ■ □ □ □ □ □ □ 주의하고 개발할 점 □ □ □ □ □ □ ■

    ■ 논리적이고 분석적 기능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

    ■ 일과 레크리에이션을 잘 조정하여 조화시킬 필요가 있다.

    ■ 시간관리에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전체적인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 주관적 데이타를 지나치게 강조하지 말라.

    ■ 시작한 일을 끝내지 않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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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우맘 2004-03-23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어...내 속을 탈탈 털어서 글로 써 놓은 것 같은 분석이군요. 자료제공하신 우주님, 고맙습니다.
    MBTI, 굉장히 흥미로운 검사입니다. 올해 안에 본격적으로 배워볼 예정인데, '시간관리에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시작한 일을 끝내지 않는 경향이 있는' 저.... 결과가 어떨지.^^;;;

    마립간 2004-03-23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의 생각ESFP과 저의 ISTJ을 섞어서 반으로 나누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각자의 개성이 없어지겠지요.

    진/우맘 2004-03-23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마립간님처럼 똑똑한데다가, 저같이 끼어들기를 좋아하면....
    왠지, 아주 재수없는 인간이 떠오르는걸요. -.- 아무래도 안 되겠죠? ^^

    연우주 2004-03-23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진/우맘님 사실 엠비티아이보단 요즘 에니어그램이 더 나아요. 전 그게 더 정확한 것 같아요~~~^^
     

    당신은
    ESFP
    형 입니다.


     

    E 의 성향 : 43%
    S 의 성향 : 4%
    F 의 성향 : 86%
    P 의 성향 : 32%

    아래의 결과를 복사해서
    게시해 주세요. ^_^

    E S F P
    43 4 86 32

    사교적이고 태평스럽고 수용적이고 친절하며, 만사를 즐기는 형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일에 재미를 느끼게 한다.
    운동을 좋아하고 주위에 벌어지는 일에 관심이 많아 끼어 들기 좋아한다.
    추상적인 이론보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잘 기억하는 편이다.
    건전한 상식이나 사물 뿐 아니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능력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라는군요. 뭐, 운동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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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주 2004-03-23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f시군요...^^ f이실거라고 생각은 했지만서두요...^^

    연우주 2004-03-23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F가 엄청 높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