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참 오랜만에 뮤지컬을 관람했습니다.
뮤지컬은 간단한 줄거리에 춤과 음악의 어우러짐을 보는 것이 좋은데,
터무니 없는 높은 가격은 물론이고,
요즘 뮤지컬들은 왠일인지 춤은 등한시 하고 노래에만 치중하는 느낌이라
한동안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의 공식같은 공연입니다.
화려한 무대장치에 극안의 극 형식으로 다양한 오페라를 짤막짤막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일단 볼거리가 많아 눈이 즐겁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첫공연이라 그런지 시작은 다소 불안불안 하더니
이내 이거 녹음이 아닌가 싶게 뛰어난 반주며,
국내 출연진의 고르게 뛰어난 가창력도 즐거웠고,
삽입된 오페라 장면들이나 엉터리 발레장면들도 무척 사랑스러웠습니다.
아 R석, BC카드 할인을 받아서 10만4천원의 불친절한 가격만 아니라면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참 오랜만에 뮤지컬을 관람했습니다.
뮤지컬은 간단한 줄거리에 춤과 음악의 어우러짐을 보는 것이 좋은데,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은 물론이고,
요즘 뮤지컬들은 왠일인지 춤은 등한시 하고 노래에만 치중하는 느낌이라
한동안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의 공식같은 공연입니다.
화려한 무대장치에 극안의 극 형식으로 다양한 오페라를 짤막짤막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일단 볼거리가 많아 눈이 즐겁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첫공연이라 그런지 시작은 다소 불안불안 하더니
(아마 제가 본 공연이 초연멤버가 아니라 신예멤버라서 그랬을 수도)
이내 이거 녹음이 아닌가 싶게 뛰어난 연주며,
국내 출연진의 고르게 뛰어난 가창력도 즐거웠고,
삽입된 오페라 장면들이나 엉터리 발레장면들도 무척 사랑스러웠습니다.
무대장치며, 연주, 춤, 노래 뭐 하나 딱히 지적할 구석이 없는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
오래 지속되는 공연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인가 봅니다.
아 R석, BC카드 할인을 받아서 10만4천원의 불친절한 가격만 아니라면
2층에서 화려한 무대장치들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면서 초연멤버들과 함께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