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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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ｌ다읽은책

댓글(5)

무해한모리군 l 2020-03-25 16:40

https://blog.aladin.co.kr/jaju79/11600312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ㅣ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9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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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는다. 평소 읽는책보다 글밥이 많은편인데도 재밌기도하고 짧은 에피소드들이 연결되는 방식이라 잘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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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20-03-26 0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은이가 초1 이에요????어머나 정말 많이 컸군요!!! 엄마아빠를 닮아 책도!! ^^

머큐리 2020-03-26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리님 결혼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학부모님이 되셨구나...ㅎㅎ
인천 사는데 얼굴 한 번 못보네요

2020-05-04 0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5-06 16: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5-09 0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