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2014년에 만난 책들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4-11-24
호불호를 떠나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
북마크하기
2013년에 만난 책들 ( 공감2 댓글3 먼댓글0) 2013-07-02
요즘 글을 읽으면 글을 읽는 것인지 나를 읽는 것인지 모르겠다. 내 고민 속을 여전히 제자리 걸음 중이다. 최근 64를 읽는데, 울컥 하더라. 부모라는 자리, 원치 않은 일, 오랜 기간 속해왔던 조직, 이런저런 내 고민들이 머릿 속을 돈다.   하루가 평생이 된단다.   어느 만화책 속에 누군가는 이런말을 하더라. 그...
북마크하기
2012년에 만난 책들 ( 공감3 댓글8 먼댓글0) 2012-07-04
올해 상반기가 다 지나도록 리뷰는 커녕 리스트도 만들지 않다니! 기록을 통해 사라져버릴지 모를 기억을 조금이라도 붙잡아 보자.
북마크하기
2011년에 만난 책들 ( 공감1 댓글7 먼댓글0) 2011-01-19
요즘 글 읽기가 더디다.  더디면 더딘대로 그대로 둔다. 
북마크하기
여성학 소모임 읽을 거리 ( 공감0 댓글11 먼댓글0) 2010-02-23
여성학 소모임을 시작했다.  거의 한두살 터울의 여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공부도 하다니!   모아놓고 보니 엄청난 분량이다.   반 정도는 예전에 본 것이지만 기억이 ㅠ.ㅠ  다시 읽어야 할텐데 도저히 일년안에 다 읽을 수 없을듯 하다.  아, 게으른 구성원이 될 ...
북마크하기
2010년에 만난 책들 - 지금 독서중 ( 공감0 댓글10 먼댓글0) 2010-01-13
재고가 자꾸 싾이는 통에 어쩔 수 없이 구매한 책과 읽고 있는 책 난을 구분해 본다.  올해는 훌륭히 아직 책구매를 자재하고 있는데,  대신 책을 사서 여기저기 주는 취미를 새로이 가지게 되었다 --;;
북마크하기
2010년으로 이월된 책들 ( 공감0 댓글12 먼댓글0) 2010-01-12
2009년에 만나   아직 사귐을 가지지 못한 이이들.  아직 읽고 있는지라 목록에 넣어둔다.  올 한해 더 멋진 녀석들을 많이 만나기를..  쬐끔은 더 나은 인간이 되기를 바래본다.
북마크하기
12월 3째주 독서중 ( 공감1 댓글4 먼댓글0) 2008-12-19
독서가 끝난 책들은 읽은 책 리스트로 이사~  그래도 댓글들이 소중해서 남겨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