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팀원들과 함께 "그래, 단백질이 필요해!"라는 외침과 함께 저녁식사 메뉴로 치킨을 선택. 4명이 한 마리를 먹는 건 아무래도 무리, 라는 판단 하에 교촌과 BBQ에서 각각 한 마리씩 주문을. (왜 이렇게 주문했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양념도 먹고 싶고, 교촌도 먹고 싶었...)
출판단지 안에 있는 게 아니라 교하 신도시에 있는 가게라 다소 불안불안 하긴 했지만, 어쨌거나 교촌도, BBQ도 제대로 배달이 된 걸 보고 맛있게 덤벼들려는 찰나, 배달된 포장지에 붙은 걸 보고 모두 빵 터진.

문학동네 아파트라니.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보다 더 빵 터진 것은....

4층 굽네2팀....(원래는 국내2팀임) 경쟁사를 의식한 교촌의 오타. 이에 비하면 문학동내, 저회전 같은 오타는 애교 수준.
아, 정말 팍팍한 7월에 큰 웃음 준 교촌과 비비큐에게 감사를! 그나저나 오늘 저녁은 뭘 먹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