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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1-26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빨강머리 앤...!

hanicare 2004-11-26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복순이 언니님. 살아는 계셨군요.후훗.

진/우맘 2004-11-26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직접 그리신 거예요?

파란여우 2004-11-26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근깨 투성이,파란 눈동자, 그러나 항상 명랑한 초록 지붕집에 사는 앤! 정말 님이 그리신 겁니까? 저 주세요!!^^

내가없는 이 안 2004-11-26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다! 복순이 언니 같다!!

icaru 2004-11-2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 언니~! 오랜만요!!,,, 때마다 오랜만이라는 인사를 건네다니...저 좀 문제 있숨다~



하니케어님... 저는 음~ 전직장 다닐 때보다... 마음도 편하게 밥도 여전히 허벌 먹으면서 튼튼히 잘 지내고 있숨다...

그런데...이게이게 알고보니... 조삼모사라~

이 곳은 일이 오지게 많아서...눈뜨면 회사 달려와 일하고 자정쯤 되면 집에 가 (야참먹고) 자고의 반복입니다... 책도 한 자...안 보고...컴터도 할 시간이 없드래요... 신랑이...모라모라...투덜투덜투덜...



진우맘님...하 당근 저 그림 제가 그렸죠~ 라구 하고 싶은데... 글치는 않고...근데...저도 그릴 수 있지 않을까...싶어요... 조카 색연필이랑 도화지 찝어다가...함 그려봐야 겠어요..



파란여우 님...제가 그린 것은 아니지마는...기꺼이...여우님께..올리겠슴돠!!!!!



이안님...잉잉...어케 지내셨어요~! 이안님 서재도 통 못들렀네요~

띵글띵글한게..저랑 닮았죠...앤을 더 살찌우면 딱인데..


조선인 2004-11-27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앤 주시면 안 될까요? 네?

어룸 2004-11-27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언니니임~!! ^ㅂ^ 무지 오랜만에 뵙는것같아요^^ 잘 지내셧죠?! 아...일때문에 많이 바쁘셨군요...TㅂT 다시뵈니 넘 반가워요~!!

ㅎㅎ복순이도 잘 지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