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좋아하는 차(마시는 차)를 골라서, 그 차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세요.

 

 

2. 확신과 안전

 

확신과 안전이 더해지면 가능성이 됩니다. 이 이야기가 공감이 가는지 안 가는지 생각해 보고, 공감이 간다면 공감한 내용에 대한 정리를 하시고, 공감이 가지 않는다면, 왜 공감이 안 가는지 공감이 안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원인파악을 해 주세요.

 

 

3. 레벨업

 

자신이 하고 있는 취미생활 또는 일상생활 중에서, 레벨업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레벨업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해 보세요.

 

 

4. 장난을 많이 치는 사람

 

장난을 많이 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떠올려 보시고 (그 사람이 나라면 나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사람이 치는 장난 중에서 위험한 장난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세요.

 

 

5. 필요한 질문 분야 질문

 

질문을 할 질문내용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직업상황면접, 직업적성상담, 직업면접상담처럼, 어떤 분야에 대한 질문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6. 목소리

 

목소리 1 사랑한다, 목소리 2 더 사랑한다, 목소리 3 끝까지 사랑한다

<목소리> 1,2,3 포기하지 않는다.

 

- 위의 목소리에 대한 느낌이 어떤지를 먼저 쓰세요 (:무섭다, 사랑스럽다, 귀엽다 등등)

- 그 느낌은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에 대해서 쓰세요.

-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에 대해서 쓴 후, 다시 한번 위에 대한 느낌이 어떤지 보세요.

- 어떤지 본 후, 다시 한 번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에 대해서 쓰고, 한번 힘껏 소리내어 외쳐 보세요. (또는 마음으로 외쳐보세요)

 

 

7. 무엇을 해야 햐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해서 전망이 어두울 때도 있죠. 그럴 때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잘 생각해 보시고, 무엇을 하려고 했던 이전까지 자신의 삶은 어땠는지를 돌아보세요.

 

 

8, 자신이 원하는 팀을 만든다면?

 

자신이 원하는 팀을 만들어 보세요. 예를 들어, 명랑한 사람 + 진지한 사람 + 우울한 사람 = 어떤 팀이 될 것인가? 이렇게 자신이 생각하는 팀의 구성원을 정한 후, 각 사람에 대한 장점과 단점 등을 파악하여, 그 팀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자신이 원하는 팀의 최종목표를 정해 보세요.

 

 

9. 사람의 마음

 

자신이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를 생각해 보세요.

 

 

10. 종합문제

 

직업적성검사 마지막 문제입니다. 직업적성검사의 위 9문제 중에서, 자신이 수월하게 대답했던 문제 하나와 가장 어렵게 대답했던 문제 하나와 자신이 다시 한번 대답하고 싶은 문제 하나를 우선 고르세요. 이 세 가지 문제를 종합하여 (이때 세가지 문제의 핵심질문이 다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질문 하나를 만들고, 그에 대한 대답을 해 주세요.

 

위의 10번 문제를 대답하고도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1번으로 돌아가 다시 문제를 푸세요. 다시 한번 문제를 푸실 때는 첫 번째 대답과 모두 달라야 합니다. 두 번째도 풀리지 않을 때에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세요. 역시 이번에도 앞의 첫 번째 풀 때, 두 번째 풀 때와 대답이 달라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답을 얻을 때까지 계속 풀어보세요. 언젠가는 당신의 미래가 당신에게 열려 있을 것입니다. 물론, (신통한 창수)의 미래도 같이 열리겠지요! 그럼, 여러분의 미래에 저도 있길 바라며, 이만 직업적성검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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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는 웃으리. 창수는 웃으리. 이 세상 어떤 슬픔에서도 견딜 수 없다는 말. 창수는 웃으리. 웃으면 웃으리. 지하철 안에서 어둠 속을 뚫고 나온 터널의 슬픔에서 창수는 웃으리. 그대 딛고 서는 그 말없는 시간 속에서 창수는 웃으리. 웃으리. 웃으리. 창수는 웃으리. 웃음 속에서 창수는 웃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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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도 어김없이 컴투스 프로야구를 즐기는 신씨. 시간이 되어, 게릴라코인을 획득하기 위한 승리모드를 장착한 후, 히스토리모드를 자동플레이한다. 1판 승리, 2판 승리. 그런데 3판은? 이런. 한판 패. 히스토리모드 볼이 점점 사라져간다. 한판 또 패. 아니, 이런. 남은 하드 볼은 4. 이번에 이겨도 게릴라코인 확정획득을 위한 승리를 위한 히스토리 모드 볼 게임은 게임자체가 불가. 신씨는 그래도 자동플레이를 돌린다. 또 패! 이런. 그러나, 신씨는 마지막 희망을 안고 히스토리모드볼의 마지막 소비를 한다. 계속된 실망을 하던 신씨. 이게 웬일? 가끔 3판에서 얻을 수 있는 게릴라코인이 들어왔다. 그렇지, 실망만 하고 있기엔 인생이 너무 길지. 신씨, 이렇게 들어온 게릴라코인에 희망을 건다. 게릴라코인은 이름답게 게릴라다.

 

 

 

2,

 

이번엔 하씨의 이야기. 절대로 게임아이템 같은 것은 절대 구매하지 않겠다던 하씨. 무료로 주는 아이템에 자꾸만 실망을 하여, 큰맘 먹고 구입한 대박 당첨 아이템. 그러나, 원하던 대박을 터지지 않는다. 하씨의 실망은 너무나 크다.

 

구단과 연도 모두 선택할 수 있는 플래티넘 아이템도 이미 있는 아이템 중, 연도만 바뀐 아이템이 나오고, 구단과 연도 모두 선택할 수 있는 플래티넘 코치팩에서 나온 코치카드는 스킬도 스펙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씨의 계속된 실망은 무료로 주는 아이템도, 유료아이템도 하씨를 만족시켜 주지 못했다. 하씨는 결국, 아이템에서 만족을 얻는 것을 포기하기로 마음 먹는다. 대신, 하씨 자신이 아이템을 만족시켜주기로 결심한다.

 

하씨는 아이템을 요긴하게 쓰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스킬 체인지, 스킬 업, 세트덱 장착, 시너지 효과 발생 카드로 소모, 특훈시 사용 등등등.

 

계속되는 실망에 적응된 하씨는 이제 더 이상 아이템에 실망하지 않는다. 어떤 아이템도 나름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더 이상 하씨는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유료결재는 하지 않기로 했다. 실망할 건 뻔할 거고, 그 실망이 이제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대신, 자신이 아이템을 만족시킬 수 있는 획득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아이템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하씨는 자신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정말 이 게임을 통해서 이루고 싶어하고,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었다. 모든 연구는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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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착할게요 다림 청소년 문학
왕수펀 지음, 류희정 옮김 / 다림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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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장량잉이다. 사람들은 내가 착한 아이라고 입을 모은다. 정말 그런가? 막상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치밀하게 계산된 선행도 과연 착하다고 할 수 있을까? 설사 무언가 꿍꿍이가 있다고 해도 누군가를 해치려는 게 아니라면 괜찮겠지. 친구들은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착한 게 틀림없다고 했다. - p.9

 

그렇다. 장량잉은 어쩌면, 착한 아이일지도 모른다. 오지랖이 넓은 페이쥔, 정의감에 사로잡혀 있는 두메이션 선생님. 학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는 것 쉽지 않은 일. 아이들 눈에는 어쩌면, 모든 선생님들이 마녀로 보일지도 모른다. 장량잉이 마치 착해 보이는 것처럼. 치밀하게 계획된 선행, 그 언저리에 보이는 황량함. 그 황량함에 기대면, 모든 착한 아이는 순종적이어야 한다는 옛날의 선입견이 생각난다.

 

이제 시대도 바뀌고 있는 듯하기도 하다. 순종적이어야 착하다는 옛 선입견은 드라마에서 사라지는 추세다. 오늘은 여기까지지 착할게요의 주인공들은 이 순종적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착한 장량잉, 열정적인 페이쥔, 순종적인 샤오리, 정의로운 두메이션 선생님, 대범한 다천, 용감한 판판 그리고 셰심한 샤오핑. 7명의 등장인물이 타이베이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는 이 책은 저마다의 개성 속에서 치밀하게 계산된 선행을 주제로 결국은 그 치밀하게 계획된 선행조차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결론을 맺는다.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결론

 

우주의 모든 사람은 하루 또 살아가고 그건 착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모두가 좋은 아이들이고 다들 착해서 어떤 괴상한 일도 엄청난 일도 벌어지지 않았다” - p.146

 

불길과 희망의 두 가지 의미의 역설을 동시에 포함한 이 결론을 통해, 우리에게 제발 여기까지만 착하지는 말자고, 한번 착하면 끝까지 착하자고, 그래야만 어떤 괴상한 일도 엄청난 일도 벌어지지 않을 거라는 걸 힘차게 강조하고 있는 이 결론.

 

오늘은 여기까지지 착할게요의 여기까지가 아니라, 진심을 담은 어떤 마음들로 영원히 착하자고! 그렇게 끝이 아닌, 시작을 하자고. 삶은 그렇게 이어져 가는 거라고. 그렇게 그렇게.

 

- 다림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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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닿으면


멋진 글도 자연스럽게 나올 것이라며


너무도 당연한 충고를


모모박사는


진심을 가득 담아서

 



내게 총알같은 비수를


꽂아주었다, 나에게는


우울증에 걸린 환자들이


문득 떠올랐고


모모박사의 눈을 쏘아보면서


시 쓰는 그 자체가 진심이지요,


진심이 아닌 진심이 있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겠지요,


라며 그녀에게 상처를 주기 위한


또 다른 충고를 했고



 

지나친 감상은 시 쓰기에 해로울 것이라며


모모박사는 또. . .


날카로운 지적을 했지만 나는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고


자꾸만 흘러내리는 눈물 속에서

 

 


모모박사의 눈물도 선명하게 글썽거리고 있었고


내가 떠올린 환자들에 대해서 물어보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입을 열지 않았고


자꾸만 잊혀져가는 눈물에 대해서 나는 자꾸만


 

자꾸만 쓰고 있었다.

 






























- 오늘도 그대, 눈물 안에서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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