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수의 대표 소설들

 

1) 바람의 옆에 산다 (장편 무협판타지, SF 요소 가미)

 

2) 머니머니 (중편 코믹 판타지)

 

3) 잡다한 리그 (중편 SF 순수 판타지)

 

4) 태블릿 스케치 (순수 소설 정치적 요소 가미)

 

5) 코믹 3종 세트

 

낯선 안녕, 야구 / 마우스를 클릭하면 동그라미가 보인다 / 잡다한 리그

 

코믹적인 요소가 가미되었지만, 순수소설에 가까우며 진지한 모드 다수

 

6) 책갈피 소설 전집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개됨, 장애인을 위한 소설 있음

 

7) 종합소설 “13인의 사위들다소 가볍고 쉬우면서 재미있지만, 약간은 깊은 맛도 남

 

이상한 탐정, 신통한 만남, 그 졸렬한 서막 / 나는 진짜다

 

자살금지구역 / 13인의 사위들

 

8) 종합소설 로즈마리, 변하다

 

조금은 신비한 느낌의 소설들로, 끈적이는 듯한 느낌의 깊이가 있음

 

로즈마리, 변하다 / 핸드폰 안에는 그 녀석이 있었다 / 재판 / 외인

 

9) 종합소설 어쩌면

 

복지시설에서 많이 보는 책으로, 내용이 어렵지 않고 쉽게 읽힘

 

, 어쩌면, 로그아웃되었는지도 모른다 / 텔레레터 접속 / 그놈 어시스트

 

달라진 돌파구 / 킥킥킥 아웃

 

10) 종합소설 딸그락

 

다소 무겁고 어두운 주제로 구성됨

 

미친 사람동 / 일방통행로 / 딸그락

 

11) 넛두리의 빛깔 바람 가볍고 경쾌하고 뿌듯한 느낌의 중편

 

12) 그리운 껍데기 / 홀로나기 / 신통한 다이어리에서 알립니다

 

다소 외로우나 작품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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