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수의 글쓰기가 다시 시작됩니다




2023년의 어느 날부터


전창수의 글쓰기 (전창수 창작)을 다시 시작합니다.


시, 소설, 리뷰, 그 외의 다른 글들을 쓸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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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정말이오? 그렇다면, 나는, 나는 선택쓰기 


믿어봅시다, 이 세상을. 믿어봅시다, 살 만한 나를. 믿어봅시다, 이 세상에 기적이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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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수 작품의 최종 결론

 

 

예수님은 우리에게 시련을 주시지 않습니다

 

스스로 시련에 빠지는 겁니다

 

기도해야만 예수님께서 일하시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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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바라는 걸 들어주지 못하겠어요!

 

들어주지 못하는 이유와 상황에 대해서 애한테 정확히 애기해 주세요. 우리가 화를 내는 많은 이유 중의 하나는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 못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내 상황, 내 마음, 내가 지금 처한 환경 등에 대해서 정확히 얘기하시고 해줄 수 있는 것과 해줄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명확한 기준이 있다면, 그것을 못 들어주더라도 애는 자기 나름대로 상황을 이해하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서로의 환경과 상황에 대해서 정확히 말하는 것의 서로 소통을 잘 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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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못 알아 듣겠어요!

 

팀장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들으시고 어떤 부분에서 못 알아듣는지 정확히 알고, 그 단어나 문장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질문을 하시면 됩니다. 사람은 서로간의 대화가 통할 때, 기분이 좋아집니다. 모르는데 그냥 안에서 답답해만 하고 있으면, 상대방도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모를 땐 모른다고 정확히 얘기하시는 게 사람간의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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