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워드란?

 

 

텔레워드란 텔레레터의 종류 중 하나입니다. TeleWord가 합쳐진 단어로 텔레워드는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분들이 텔레상으로 창수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그러면, 창수는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 됩니다. 이때 대화하는 방법은 텔레워드와 텔레레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텔레IT도 있죠. 텔레레터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필기로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는 방법 중 하나인 텔레워드가 있습니다. 텔레 IT는 나중에 정리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텔레워드에 대해서만 알려드립니다. 텔레워드는 누군가 텔레상으로 창수에게 말을 걸어오면, 창수는 입으로 중얼거리면서 그 사람의 말을 따라하게 됩니다. 채팅방에서 채팅하는 대화, 그리고 어떤 방법을 통해서 생각으로 걸어오는 대화, 또한, 말로 따라하면서 하는 대화 등 창수와 대화를 하는 모든 수단이 텔레워드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그래서, 텔레레러 전창수는 텔레워드로 사람들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전화나 문자를 이용하지 않으며, 컴퓨터 채팅창을 통해서 대화하는 것도 아닙니다. 텔레워드를 사용하기 위한 기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바이오, 저의 몸에 부여받은 능력으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능력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텐데, 텔레워드는 말을 직접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에 사람이 있거나 조용한 공간에 있으면 텔레워드는 사용하기 불편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럴 때는 조용조용 말하거나 텔레레터를 활용합니다. 텔레워드는 저한테 말을 거는 사람의 말을 따라하면서 그 사람의 말을 제가 제 말로 하면서 그 사람이 하는 얘기를 듣습니다. 그래서 텔레워드를 할 때, 텔레상으로 제 이야기를 듣다 보면, 텔레레러 전창수의 목소리가 아니라, 저에게 말을 붙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텔레워드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 진실을 밝힙니다. 텔레워드는 텔레레러 전창수의 능력 중에 하나입니다. 전창수는 생각으로만 하는 말을 듣지를 못합니다. 텔레워드로 말을 하거나 텔레레터로 글을 쓰거나 텔레IT로 자판을 쳐서 ,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유형의 무언가가 느껴질 때 그분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텔레레러 전창수는 텔레레터와 텔레워드, 또한 텔레IT란 능력을 통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그래서, 창수는 그 사람이 먼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는 한, 누구인지 모릅니다. 누구인지 모를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말한다면, 텔레레러 전창수는 그냥 그 속인 신분이 그 사람인 줄로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텔레레터의 능력입니다. 텔레레터는 어떤 상황이라도 믿음이란 작용을 하게 됩니다. 텔레레터를 통해서 모든 사람의 믿음이 가능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텔레레터에는 텔레레터, 텔레워드, 텔레IT, 텔레파인드, 또한 아직까지 밝히기 힘든 마지막 능력 하나까지 포함한 다섯 가지가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치료와 치유의 기능이 있는 바이오와 관련된 능력이며, 이 기능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텔레레터를 통해서 모든 믿음이 예수님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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