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레터 종합정리

 

전창수 지음

 

 

지금부터 텔레레터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텔레레터는 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 블로그를 운영하는 신통한 다이어리 전창수만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갖고 있는 능력으로 다른 사람이 도둑질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누구도 이 능력을 가질 수 없으며, 어느 누구도 이 능력을 물려받을 수도 없습니다. 텔레레터에 대해서 간단히 말하면, 텔레레터는 필기를 이용한 능력으로 신통한 다이어리 전창수이자 텔레레러 전창수가 펜으로 글씨를 쓰거나, 또는 펜 종류로 그림을 그리거나, 또는 컴퓨터로 타이핑을 하면, 창수가 쓰는 글씨들을 창수가 아닌 다른 사람이 똑같이 글씨체와 글자까지 똑같이 따라서 쓰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는 글씨는 그 시간과 같은 시간에 전창수의 글씨를 따라 하는 모든 사람이 창수가 쓰는 것과 똑같이 따라 쓰실 수 있습니다.

 

이 능력은 신통한 다이어리 전창수이자 텔레레러 전창수가 사람들의 특별한 문제를 해결해 가면서 얻은 능력입니다. 사람들의 특별한 문제란, 이유나 원인 없이 아픈 문제들을 말합니다.

 

2022년까지 상황을 보면, 사람들은 미신을 많이 믿었습니다. 미신이나 우상을 믿다 보면, 사람들은 엉뚱한 곳에 기도를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엉뚱한 믿음을 갖데 되기 때문에, 이유나 원인 없이 아프게 됩니다. 왜냐하면, 미신이나 우상을 믿게 되면, 하고 싶지 않은 일, 하기 싫은 일, 정말 힘들고 의미없는 일들을 억지로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진짜 웃음을 웃지 못하고, 억지로 웃음을 웃으면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억지로의 삶을 살게 되면, “마귀들이 몸 안에 번지게 됩니다. 마귀들이란 존재는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데서 즐거움을 얻는 존재들입니다. 그 마귀들이 몸에 붙어 사람의 몸은 점점 더 이유나 원인 없이 아픈 곳이 많아지게 됩니다.

 

, 미신이나 우상을 믿지 않더라도, 개인의 욕심,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했던 삶이라면, 역시 마귀들이 그들의 몸에 달라붙어 몸은 점점 더 악화되어 갑니다. 텔레레러 전창수이자 신통한 다이어리 마음 발자국 운영자인 전창수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사람으로, 그 중심으로 텔레레터가 있습니다.

 

2022년부로 더 이상 사람을 잡는 마귀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마귀들은 좋은 느낌이 있으면, 그것을 추구하게 됩니다. 이 마귀들은 2022년 어느 순간까지 창수를 공격하였으며, 전창수가 갖고 있는 상쾌한 느낌, 좋은 마음은 이 마귀들에게 좋은 느낌을 갖게 하여, 마귀의 힘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존재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귀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의 내면의 못된 마음, 못된 욕심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처음엔 천사였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욕심이 마귀를 만들어내었고, 마귀란 존재는 점점 더 그 세력을 확장시켜 나갔습니다. 그렇게 확장시켜 나간 마귀들은 세상을 악으로 물들 계획을 세웁니다. 그들은 사람을 괴롭히는 게 너무 즐거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은 느낌을 알고, 상쾌한 느낌을 알자, 그들은 그것이 진짜 즐거움이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좋은 느낌, 좋은 영향력이 있는 천사로, 원래 그들이 사람에게로 왔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텔레레터는 이렇게 사람들의 특별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생긴 것으로, 영영 텔레레터와 영영영 텔레레터는 신통한 다이어리 전창수이자 텔레레러 전창수가 이미 진행한 텔레레터를 바탕으로 언제든 불러내어 텔레레터 프로그램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영영 텔레레터는 목록을 알아야 하며, 영영영 텔레레터는 목록을 몰라도 필요한 텔레레터에 생각해 보시면 쓰실 수 있습니다.

 

텔레레터를 하면, 이유나 원인 없이 아픈 곳이 사라지게 되며, 그것이 텔레레러 전창수가 생활하는데 불편함 없이 각종 혜택을 받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리고 또한, 신통한 다이어리 전창수의 글들은 텔레레러 전창수가 텔레레터를 할 때에 쓰고 있으며, 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 운영자 전창수와 텔레레러 전창수는 같은 사람임을 밝힙니다.

 

천사냐 마귀냐. 그것은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영의 존재를 천사로 만들기도 하고, 마귀로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 안의 내면을 살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내면 안의 이기적이고 악한 마음들이 자신을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기적이고 악한 마음이 있다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되어보려고 하신다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헤아려 주실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을 때, 사회는 건강해지고,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날도 오리라 믿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의 천사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에 마음이 항상 선하시게, 정말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이 마음에서 우러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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