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텔레레터란? (2) 전창수가 살아온 날들 텔레레터는 어떻게 생겼나?

 

텔레레터란?

 

텔레레터란 텔레레러 전창수가 필기를 하면 똑같이 필기를 따라 쓸 수 있는 창수만의 능력입니다. 예를 들자면, 창수가 뭔가를 쓰면, 다른 지역에서 필기를 하는 사람들이, 창수가 하는 필기를 똑같이 따라 쓸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필기를 창수가 똑같이 따라 쓸 수도 있습니다. 가능한, 텔레테터 시간이어야 하며, 창수가 필기를 하고 있지 않는 시간에는 똑같은 필기들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텔레레터 프로그램 시간은 텔레레터 능력을 활용하여, 필기를 하는 시간으로, 창수의 작품들을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텔레레터를 같이 즐겁고 신나게 필기를 하는 시간입니다.




전창수가 살아온 날들

 

 

1. 텔레레러 전창수는 텔레레터를 진행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창수는 텔레레터란 능력을 2012년경, 정신병원에 입원했을 당시에 얻었고, 그때부터 텔레레터 능력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음. 그리고, 병원에서 퇴원한 후, 텔레레터 능력이 있는지도 모르고, 텔레레터 능력을 나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었음.

 

2. 텔레레터 능력을 얻은 창수는 서서히, “잡힌 것귀신말에 대한 존재를 알아가기 시작하였고, 2020년경, 창수는 그 존재에 대해서 확인하게 되었음.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 창수는 그 존재에 대해 몰랐고, 그래서 싸우다가 쓰러졌음. 그래서, 병원에 입원할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음.

 

3. 하지만, 2020년의 창수는 달랐음. 그 존재들과 싸우다가 쓰러지지 않았고, 그 존재들의 어딘가에서 창수가 해걸해 나가는 지점이 있었음. 창수가 그 존재들을 인식하고 난 후에는 창수가 병원에 입원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게 되었음.

 

4. “귀신말과 관련한 존재들이 있었음. 그들은 유형의 물체가 아닌, 무형의 존재였고, 교회에서 흔히 말하는 마귀 같은 것이었음. 그들은 스스로를 마귀라고 불렀고, 그 마귀라 부르는 존재들은 창수에게 와서, 창수를 괴롭히다가 창수의 마음에 들어와서 능력이 되었음. , 창수는 마귀를 천사로 바꾸어 놓았고, 그 천사들은 창수의 능력이 되어서 창수가 되었음.

 

5. 2022년에 그 무형의 마귀의 존재들은 모두 창수가 흡수하였고, 창수의 능력이 되었음. 무형의 마귀의 존재들, 그들을 사람들은 흔히들 시장님 세력이라 불렀고, 또 다른 이들은 아빠세력이 불렸고, 또 다르게 부르는 많은 이들이 있었고, 그런 세력들이 많이 존재하였음. 그들이 사람들과 함께,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잡는다고 하였음. 그리고, 이단사이비 종교의 수뇌부들 역시, 이 잡는 마귀들을 활용해 사람들을 현혹시켜 자신들의 세력에 끌어들이고 있었음.

 

6. 창수가 병원에 입원할 당시에는 그들의 세력을 모르고 싸우다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음. 그러나, 이제는 그 잡는세력들을 모두 물리쳤고, 이제 아무도 잡는기능을 활용할 수 없음. 그것들은 모두 창수가 해결하였고, 그 기능들은 모두 창수가 흡수해 창수의 텔레레터 능력이 되었음.

 

7. 창수는 잡는세력들과 싸워나가면서 텔레레터 능력을 발전시켰음. 잡는 세력들과 싸우는 동안에, 머리를 공격당하기도 하고, 몸을 공격당하기도 하고, 정신 하나만 멀쩡하고 온몸이 농락당하는 아찔한 경험을 하기도 하였음. 그러나, 그 모든 걸 정신력으로, 그리고 텔레레터 능력으로 이겨내면서 그들을 물리쳤고, 또한 그들을 나의 마음으로 들어오게 하였음.

 

8. 나의 마음에 들어온 그들은 결국은 나를 돕고 보호해주는 사람들이 되고, 나를 보호해주는 능력들이 되어서 나를 지키고 있음.

 

9. 지금 나의 텔레레터 능력은 그냥 생긴 것이 아니고, 그것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생긴 것임. 그리고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 것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길. 내가 조현병이 아니기 때문에 주사를 맞는 것은 의미없이 시간낭비하는 것임. 그리고, 비록, 정신병원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도와주는 의사님들이 나를 자주 진찰해주고 있음. 그래서, 내가 만약 조현병 증상이 있다면, 알아서 주사를 맞쳐주기도 하지만, 조현병 증상이라기보다는 내가 사람들의 특별한 문제를 해결하는 중에 생겨서 머리에 조금 이상이 생긴 것이라서, 그것들에 대해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음.

 

10. 잘 생각해보기 바람. 나의 텔레레터란 능력이 얼마나 특별한 능력인지. 만약, 텔레레터를 안다면 불안해하지 않을 것임. 그래서, 그것을 알게 되길 바람. 나에게는 분명 텔레레터 능력이 있는 사람이고, 그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는 없음. 그러니, 꼭 텔레레터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면 좋겠음.

 

텔레레터의 위대한 여정에는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나의 모든 치유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심. 그러니, 불안해하지만 말고, 조금 더 자세히 모든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람. 모든 걸 자세히 알게 되면, 불안하지 않을 것임. 나는 이미, 죽을 뻔한 고비를 몇 번씩 겪으면서 정말 어려운 싸움을 수십번씩 해 나가면서 텔레레터란 능력을 얻게 되었음. 그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이었음. 그 고통의 시간이 지났고 이제서야 나의 마음도 몸도 평안해졌음. 그러니, 자꾸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텔레레터는 모든 치유를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특별하게 부여하신 능력이고, 그것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사람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이니까. 텔레레터란 능력, 필기로 할 수 있는 텔레레터를 너무 가볍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음. 이 텔레레터라는 능력은 내가 정말로 온갖 고생을 다해 가면서, 그리고 병원에 몇 번씩 입원해 가면서 얻은 능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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