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지 수필인지 소설인지]

 

 

못생긴 사람들

 

전창수 지음

 

 

 

1. 나보다 못생긴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나보다 잘생긴 사람보고 말했다. 나보다 못생겼다고 인정하면 모든 걸 허락하겠노라고

 

 

2. 나보다 잘생긴 사람들은 쉽게 그들의 마음을 내주었다

 

그래서, 나보다 못생긴 사람에게 모든 권한을 주기로 마음먹었다.

 

 

3. 그래서, 나는 잘생겼다. 그리고, 그들은 나보다는 못하지만 그들도 잘 생겼다

 

그래서, 나는 잘생긴 사람이 되었다. 이것은 시인지 소설인지 수필인지 모르겠다.

 

 

4. 그래서, 나는 아주 못생겼다고 생각했던 슬픈 사람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나는 정말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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