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에 빠진 어떤 글들,

때로는 신선함에 놀라는 채

글씨의 마음을 새겨라 올라라


시간을 적고 있었다,

자칭 솜씨라 하는 길은

별빛 안전을 가끔 추스르며


그 몸에게


눈물을 보인다고도

때로는 내려가는 숨길 같은 것이

세월의 밝음을 지켜본다고도


빛살은 퍼뜩퍼뜩

눈부신 믿음 소망 사랑이


시작된 그곳엔


내가 있었다 꿈이 있었다

저기 떠오른 한 빛들이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