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바람 1부 – 예수님 마음
프롤로그
나는 최고경영자가 아니다. 그래서 최고경영자가 사람들을 섬기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른다. 다만, 그런 마음이 없다면 최고경영자가 되기는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할 뿐이다. 물론, 예외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면, 언젠가는 나도 최고경영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최고경영자란 의미가 꼭 기업체의 사장인 것만은 아니다. 나 자신을 경영하여 나 자신이 세상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주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최고경영자가 아닐까.
01. 언젠가는 나도
예수님을 통해 처음 나는 사랑받는 존재임을 알았고 예수님을 통해 처음 나는 섬김의 자세가 어떤 것인지를 배웠다. 다만, 그 섬김이 실천에 이를 때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 인내를 해야겠지만.
예전에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내 마음 속에 두려움 대신 예수님이 있다. 그래서 지금은 두렵지 않다. 내가 이렇게 마음 놓고 글을 쓸 수 있는 것도 그래서 내 글을 공개하는 것도 두렵지가 않기 때문이다.
언젠가 내 삶의 최고경영자 되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기를 기도하며
02. 천국에
때로는 내가 무언가를 할 때,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기도 한다.할 수 없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할 때,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한 번 해보라.”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셨다.
남자와 여자의 몸이 섞이지 않은 동정녀에게서 예수님이 탄생하는 기적을 일으킨 것이다. 예수님의 탄생과 예수님의 죽음으로 우리는 죄에서 온전한 사함을 받았다. 예수님은 태어나셨을 때부터 기적을 일으킨 몸이었고, 살아 계셨을 때도 기적을 일으키셨고 그리고 죽음 이후에도 기적을 일으키셨다. 그야말로 기적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그분은 지금도 기적을 일으키신다. 돌이켜보면, 그분의 도움 없이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분이 계셨기에, 나는 아직 살아있고, 또 꿈을 꿀 수 있는 것이다. 그분이 일으킨 기적을 믿기에, 나는 또 내게 일어날 기적을 믿는다.
그러나 예수님은 살아계실 때 모든 기적을 다 행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원하셨다. 살아서는 인간의 몸이시지만, 하늘에 오르셔서는 하나님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 그분은 우리에게 천국을 보여주기 위해 손짓하고 계신다. 또 다른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것이다.
믿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으로
살아있는 곳이 지옥같이 느껴진다면, 죽음 이후에 갈 수 있는 천국을 소망으로 품을 것이다. 그 천국이 있다고 믿기에 나는 오늘 행복하다. 무언가를 할 때의 두려움은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함께 사라진다.
"한번 해 보라”
그리고 못해낼 것 같은 어떤 일을 어느 순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 또 기적을 일으키셨구나, 라며 감사의 기도를 한다.
또, 승리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