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사서분들을 생각하면 휴일은 월요일이지만, 2주에 한번 휴일이고, 야간에 늦게까지 해서 당직도 많고, 주말 근무까지 하는 것을 보면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항상 사서직 공무원분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평일에는 좀 늦게까지 하니까 어제 두뇌보완계획 100을 시간내에 읽고 반납한뒤 새로운 책까지 대출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음에 읽을 책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번에는 4권을 대출했는데, 제가 다니는 CV도서관이 다음주 한주간 평일에는 임시휴관을 하여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한권더 대출하였습니다.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초판 1쇄)


재테크 책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특이하게 제목을 인간의 감정으로 나누어서 정한 것도 특이했어요. 인간의 감정중 불안하게 만드는 감정을 제거하고 미래를 준비하자~! 이런 의미인가봐요. 그런데 중간에 있는 내용중에서 제 생각과 다른 삽화 내용이 살짝 지나쳐가긴 하였어요. 책이 어떤 내용인지 빠르게 넘겨보다가요. 아직 정독은 안했지만요. 어떻게 설명되어 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투자의 진화(초판 1쇄)


부제가 벤처투자가 만든 파괴와 혁신의 신세계인것 같아요. ISDN이 표시되는 곳에는 부제가 없었어요. 벤처투자는 주로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 벤처투자자하면 샘 울트먼이 생각나는데, 얘는 인공지능 개발자가 아니라 벤처투자자에요. 그런데 인공지능 개발자로 둔갑하더니 여러가지 인공지능에 대해서 틀린 말을 하고, 심지어 미국 정책을 만들기 위한 여러가지 과정에도 참여해서 문제가 있어요. 인공지능 제대로 모르는 애가 인공지능 정책만드는 것에 참여해서 자기가 투자한 기업들의 주가를 올리는 정책을 만들고 있으니까요. 이 책에서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요. 이 책은 라운드 트리핑을 하여 매출액을 부풀리는 기업들이 벤처투자자로 요즘 많이 숨어 있는데, 이런 부분이 소개될까? 하는것도 궁금하긴 하네요. 그런데 인공지능이 된다면 투자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유는 인공지능이 되어 직업이 삭제될 경우 주가는 사줄 사람이 없어서 줄줄 흘러 내리기 때문이에요. 물론 그럼에도 샘울트먼은 벤처 투자자이고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도 벤처 투자자에요. 소프트뱅크는 오라클 오픈AI(CEO가 샘 울트먼)와 함께 스타게이트라는 AI프로젝트를 하여요. 이런 어색한 상황이 책에 나올까요? 살짝 기대해 보아요. 단, 저는 벤처 투자는 안할거에요.


집 밖을 난서면 보이는 식물 02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초판 1쇄)


식물학 책은 평소에 잘 안봤는데, 주식투자에서 약점이 될 것 같아서 보고 있어요. 바이오, 미용 산업에 식물이 활용되니까요. 그리고 식물 책은 힐링이 되는 효과도 있을 것 같고요^^. 지난번에 읽은 풀 이야기에 넘어서 나무 이야기에요. 그리고 나중에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은데, 그 시기가 빨리 와서 내가 기른 나무와 함께 살고 싶긴 하네요. 그때를 위한 정보를 얻는 것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러나 요즘 한국장은 썩은 장이에요. 도박장이고요. 그 시간이 미뤄진 이유가 될 거에요.


자산 토큰 없는 미래는 없다 (1판 1쇄)


조각투자에 관한 책인것 같아요. 저자에게는 좀 미안하네요. 조각투자는 실패하고 사라질 것 같아요. 누구나 100% 소유하고 싶지, 약간 소유하고 싶진 않을 거에요. 공동소유가 되면 매매나 사용권 허가 등에서 문제가 있어요. 그런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기 때문에 조각투자가 성공할 것이라 생각되진 않아요. 단순히 팬심에 의해서 일부 제품이 조각된 상태에서 매매되겠지만 앞으로 유동성이나 가격면에서 매우 어려운 투자가 될 거에요. 특히 유동성 문제는 매우 클것 같네요. 팔고 싶어도 못파는 조각투자 제품이 많을 것이니까요. 별로 그대하진 않아요. 단지, 지금 세금 회피용으로 사용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예를들어서 금이나 백금등에 투자하려면 세금이 지나치게 높은데, 코인거래는 세금이 없거나 적으니까요. 하지만 원본에 대해서 소유를 주장할때 법적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투자가 쉽지는 않아요. 이 책은 큰 기대는 없어요. 물론 그렇다고 평점이 낮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겠지만요.


이렇게 4권을 읽을 것인데, 십진분류표의 순서상 《자산 토큰 없는 미래는 없다》반납일 거의 부근에서 읽을 것 같아요.



● 교육부가 내부적으로 정책 시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생각을 한것은 우려스럽네요. (교육 정책에 관한 일상)


AI 논술 시험에 대해서 문제가 많은데 이 부분을 국민들의 반대여론 검토 없이 무시하고 그냥 속도를 내서 정책을 시행하는 것에 대해서 교육부가 내부적으로 생각했다는 것에서 우려스럽네요.(오늘 뉴스에서 이렇게 검토했다는 내용이 나왔어요. 뉴스가 잘못 나왔을수도 있어요)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것이 아니라면 국민의 우려하는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답을 내어놓고 해야 되겠지요. 주식 과련 정책은 이미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정책을 하고 있던데 이 정부가 국민을 무시하는 정부가 아니라면 내부 접근형으로 정책을 해서는 안되어요.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정부 내부에서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것을 내부 접근형이라고 하여요.


AI 논술시험의 문제는 여기에 있어요.


1. 과거 응시자, 현재 응시자, 미래 응시자의 채점시 개인정보가 빠져 나간다는 거에요. 특히 비식별화하는 이름만 지운 상황은 재식별화 기술로 누구인지 알 수 있어요. 한국의 법률은 비식별화한 데이터는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가능하여요. 이것도 개정되어야 하지만, 비식별화한 것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조치가 아니에요. 비시별화 하여도 개인정보 유출에 신경써야 합니다. 그러나 AI를 사용함과 동시에 개인정보가 빠져나가는 문제가 있어요. AI기업이 사용한 이력등을 데이터 센터에 보관하기 때문이에요.


2. AI 답의 채점 범위의 편차가 크고 오답 내는 확률이 너무 높아요. 그래서 0점짜리 답이 만점으로 채점되기도 합니다. 이런 편차에서 AI 채점은 불가능해요. 보조로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0점 답안에 만점을 주는 AI가 어떻게 보조가 되겠어요?


3. AI채점이 불가능할때 어떻게 논술을 채점할지에 대해서 교육부는 제시하여야 하여요.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타당하게 채점이 되는지도 언급하여야 해요. 만약 AI를 보조로 사용한다면 다시 사람이 채점하게 되고, 여러명이 채점해서 평균값을 내면서 최고/최저값을 제거한다든지 하는 부분이 있어요. 이럴때 어떻게 사람을 교육시키고 부정행위는 어떻게 막고, 재원을 마련할지 등도 우린 알아야 해요. 무능한 정부가 자주 하는 일단 시행하고 문제가 생기면 고치겠다 같은 시행시 문제점도 예측 못하는 무능력한 정부가 되면 안되어요. 이 앞의 시행후에 문제점이 나오면 고치겠다 같은 말은 이번 정부도 한번 했죠. 문제점이 나오면 벌써 국민들은 고통받아요. 적어도 국민들이 문제로 제기하는 것은 답을 내어놓아야죠.


4. 교육부는 책만 많이 읽어도 된다고 했는데, 수능 도입때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사교육비가 높아졌어요. 그럼 논술 도입도 책만 읽으면 될까요? 일단 교사가 모든 학생들의 논술 답안을 검사하기도 힘들 거에요. 그렇다는 것은 사교육의 소수 정예 교육이 더욱 인기를 얻게 되고, 소수 정예라는 것은 기존의 사교육비보다 더 높은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요구할 거에요. 그런데 이래야 논술에 대해서 제대로 지도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이지요. 학교에서는 교사가 학생 전부를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사교육에서라도 교육받아야 하니까요. 사교육비 상승은 눈에 보이는데, 만약 사교육비 상승이 실제로 일어났을때 누가 어떻게 책임질지에 대해서 교육부는 말해야 되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언급없이 대통령의 지시로 교육부가 정책을 만들고 국민 동의없이 시행한다면 이것은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국민을 무시하는 정부일거에요. 정부는 국민이 우려하는 것에 대해서 충분한 답과 보완책을 내어놓고 정책을 하여야 하여요. 게다가 그냥 밀어붙여서 정책해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것도 아니에요. 이정부는 무능해서 지금 주식시장에서 많은 문제가 일어났어요. 버블장에 도박장. 저평가 주식 더 저평가가 되었는데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요. 오히려 처음 정책할때부터 문제가 있었는데 강력하게 문제점 안말한게 오히려 실수였더라고요. 부실기업을 정리하기 위해서 상장폐지 강화 정책을 할때도 상장폐지 되는 저평가 주식중에 부실기업이 아닌 기업도 많았기에 주가 상승시킬 어떤 방안이 있겠지요? 라고 생각하고 포스팅했는데, 그 발표 이후 아무런 방안도 없고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었어요. 이번 정부 무능력이 너무 심해요. 이 정부가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뭔가 한다면 국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 답을 충분히 내어놓고 해야 되어요. 그냥 지켜보다가는 한국 다 망하겠어요. 정부가 바뀌고 이렇게 빨리 엉망이 되는 것도 처음봐요. 그래도 정부가 바뀌면 처음에는 국민을 위하는 정책을 내어놓을텐데 이렇게 빠르게 한국이 엉망이 되어가는 것은 이 정부의 능력인것 같아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이 아니며, 국민을 무시하는 정부가 아니라면 위의 문제에 대해서 답을 내어 놓고 정책을 하거나, 지금 하려는 정책을 폐기해 주세요. 물론 답을 내어놓더라도 추가적인 문제점이 발견되어 추가 질문이 생길수도 있어요. 하지만 불충분하고 국민에게 고통주는 정책이 시행되는 것보다 완벽한 정책이 만들어지고 시행되어야 하며, 이번 정부는 스스로 완벽한 정책을 만들 능력이 없다는 것을 지금까지 많이 노출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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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보완계획 100 ㅣ 두뇌보완계획
김명석 지음 / 생각생각 / 202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두뇌보완계획 100은 논리학 교과서로서 만들어진듯 하고 실제 대학교 교재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책에 연습문제가 많아서 논리학을 배우는 것에서도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보여지네요. 논리학이 수학이나 철학을 할때 도움이 되고 이 책에서도 베이즈 정리 부분은 고등학교 확률 통계와 거의 유사하게 작성된 것처럼 다른 과목의 학습에도 도움이 되어요. 특히 이 책은 각종 논리학 단어를 우리말 단어로 사용한다는 특징도 장점으로 보여지네요. 이 책의 평가는 논리학을 쉽게 설명해서 누구나 쉽게 논리학을 배울 수 있게 쓰여진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4판 6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제 생각입니다.


● 우리말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말에서 존칭어에 한자어가 많으며, 전문용어도 한자어가 많은 편이에요. 이 책은 그와 달리 우리말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직관적으로 잘 이해되지 않는 용어도 우리말을 이용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면 넣기'나 '뒤로 이면 없애기'같은 용어로 사용합니다.


● 많은 연습문제를 작성하였어요.


이론만 수록한 것이 아니라 각 장에는 연습문제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독자들의 솔직한 내용이 수록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4판 정도 되었기에 가능한 방식이겠지만요) 독자들의 솔직한 내용이 수록되었어요. 책의 내용으로 지나치게 과장되었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양함 속에서 스스로 자신을 구성해 나가야 하는 새로운 세계에서 아직 가치관이 확립되진 않았던 나는, 서로 모순되고 상충하는 여러 주장들에 쉽게 공감하고 설득되었다. 곧 여러가지 문장들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긍만을 하고 있는 혼란의 상태가 대학 시절 오랜 시간 지속되었다." 같은 혼란은 많은 한국인들이 경험할 것 같아요. 이런 시기에 논리학은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이런 내용들이에요.


● 연습문제에 정치적 내용이 너무 많았어요.


이 책의 연습문제에는 정치적인 예제가 너무 많았다고 보여지네요. 정치학 교재가 아닌데 지나치게 정치와 연결되는 것은 아무래도 살짝 아쉬운 점이에요. 정치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같다고 논리적으로 맞다고 하거나 다르다고 논리적으로 틀렸다고 해서는 안되는 것을 배울수는 있겠으나 굳이 다른 문제로도 할 수 있는 것을 꼭 정치와 관련시켰어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보수에게 유리한 문장과 진보에게 유리한 문장 모두 나오며, 진보에 유리한 문장이 조금 많았어요. 저는 중도 좌파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정치학 책이 아닌 책에서 정치 문제의 언급을 만나는 것은 조금 불편했네요.


● AI가 안되는 점을 알수 있어요.


이것은 저자가 의도한 점은 아닐 거에요. 책의 후반부에는 수학의 베이즈 정리(베이즈 통계학)나 경제학의 게임이론을 설명하여요. 같은 내용을 과목만 바뀌면 다른 과목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어요. 수학내에서도 기하학의 내용을 해석기하학으로 설명하거나 벡터, 대수학으로 설명할때 언어가 달라지만 내용은 같은 것처럼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도 논리학의 일부가 되었나봐요.


게임이론을 설명하면서 AI에서도 사용한다고 저자가 언급하였는데 이것은 게임이론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게 만들기 위함일 거에요. 그러나 게임이론을 보면서 이것이 사회의 특정 현상을 설명할수는 있어도, 사회 전체를 설명하는 이론은 아님을 알 수 있어요. 또한 이러한 부분에서 많은 인간의 가치가 생략되어 있음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AI 답이 인간의 결과물을 짜깁기 하는 것임에도 인간이 했던 결과물의 일부만 사용하고 많은 내용이 소실되는 이유도 이런 부분에서 찾을 수 있어요. AI의 답으로 학습한 다른 AI를 5~6세대만 지나도 사람을 그리라고 하면 타원형만 그린다는 연구결과처럼 AI의 답은 인간이 과거에 했던 모든 데이터를 구해서 작동시킨다고 해도 그 중 일부만 사용해서, 결과도 그 중 일부로 제한되고, 많은 시간이 흐르면 의미없는 답만 내게 되어요. 물론 1차로 나오는 답도 오답자판기 수준이라서 신경쓸 필요도 없지만요. 일시적인 소설, 영화에 나오는 AI가 현재 AI기술로 착각하는 망상으로 사용할수는 있겠지만, 실제로는 오답자판기를 만날 뿐이에요. 같은 이유로 알파고가 우리 기억에서 잊혀졌듯이 챗 GPT가 잊혀지는 날도 멀지 않았을 거에요.




전반적으로 논리학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고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누구나 논리학을 공부하고 싶다면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책인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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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학 책 완독할듯...(독서에 관한 일상)


이 책은 81장에 접어들고 있어요. 어제 90장까지 읽고 잘까? 하다가 그냥 81장에서 잤지만, 오늘 완독할 것 같아요. 후반부로 가니까 베이즈 정리등 수학과 같은 부분이 나왔고(저는 수학교육과를 다녔어요^^) 그 뒤로는 게임이론인 것 같아요. 게임이론은 경제학 이론인데, 제가 이것에 대한 대학교 교재를 그냥 취미로 읽었어요. 그래서 보통 교양서적에서 다루는 게임이론 정도가 아니라 대학교에서 배우는 수준으로 게임이론을 알아요. 그 부분의 일부가 책에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게임이론을 읽은 것은 비디오 게임에 관한 책으로 착각하고 읽은 것은 있지만요. 하지만 내용이 쉬워서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었어요. 수학전공자들에게 그 책을 읽으라고 하면 누구나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었을 거에요. 게임이론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뜻이에요.


연습문제 푸는 것이 귀찮았는데, 뒤로 가니까 다시 연습문제가 단순해졌어요. 점점 복잡한 연습문제 풀다가 다시 단순한 문제가 나와서 속도가 빨라졌고 아마도 오늘중에 다 읽을 것 같아요. 뒷 부분이 오히려 저에게는 더 쉬울 수도 있고요.


뉴스 읽기에서는 그다지 가져오고 싶은 내용은 없었어요. 뭔가 조작된 내용 정도가 눈에 띄었어요. 사실 AI가 어떤가 한번 써볼수도 있어요. 그러나 지속적으로 쓰는 사람은 적을 거에요. 그림그려달라고 하면 손가락 6개에 손 4개를 그려요. 무료 사진 사이트에서 갑자기 사진이 많아지고 AI 그림이 무척이나 많아졌다가 요즘 거의 안보여요. 다시 예전처럼 소량 그림이 올라오는데, 그만큼 안쓰는 거라고 보여요. 인기가 지나쳤다고 생각되고 있어요.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는 조금 뉴스가 자주 나와서 어떤지 써보자. 측이 초보 사용자가 조금 생겼을지 모르는데, 어차피 금방 안쓰게 될거에요. 답달라고 하면 오답 퍼레이드를 보면 쓰고 싶지도 않을 거에요. 제가 그랬긴 하였어요. 그러나 사용자에 +1명 시켰겠죠. 그걸 또 뉴스로 나오고요. 그래서 뉴스로 쓸만한 내용이 없더라고요. 그런 약간 냄새나는 뉴스들. 일시적인 이슈를 만들어서 사용해보게 만들고 금방 이탈할 것임에도 이슈를 이어가기 위해서 만들어진 뉴스가 전부였다고 보여요.


그래서 뉴스 일기는 오늘은 쉬어가요. 뉴스들이 이렇다는 건 살짝 좋은 뉴스에요. ai 주식이 점정에 도달할수록 ai에 대해서 좋은 점만 편향되어서 나오게 되어요. 아마도 ai 주식 고점이 얼마 안남았나봐요. 물론 이건 저의 예상이므로 틀릴수도 있어요. 특정 업종의 주식이 고점에 다다르면 대부분 살사람은 이미 다 그 주식을 샀기 때문에 언론도 눈치를 보는 것 같아요^^. 나쁜 내용은 알아도 잠시 보류해 두는 듯. 독자들이 대부분 그 주식을 가지고 있어서이기도 할 거에요. 그래서 특정 업종에 대해서 모두 좋은 내용일때는 그 업종이 고점일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요. 이때는 더 사줄 사람들이 거의 없으므로 주의해서 투자할때일거에요. 모든 사람이 다 가진 주식은 못올라요. 더 사줄 사람이 없으니까요. 보통 저도 이런 주가되면 저는 그런 종목들 쳐다보지도 않지만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나 전력주는 매수할 생각으로는 쳐다보지 않은지 오래 되었어요.. 그러나 버블이 조금 오래동안 지속되고 있어서 언제 떨어지나 보려고 hts에서 거래창에 고정해두긴 하였네요. 매수할 생각은 없지만요. 이럴때 조용한 주식들을 찾아볼 시간인것 같아요.


오늘은 논리학 책 완독이 목표인데 20장만 더 읽으면 되는데, 아마도 오늘중에 다 읽을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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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패스트 트랙은 공정할까? - 공정과 정의 ㅣ 질문하는 사회 14
오찬호 지음, 원혜진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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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사회 14 놀이공원의 패스트 트랙은 공정할까? 는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대해서 저자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작성한 책이에요. 이 책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성한 책이라는 점에서 학생들은 두가지의 관련된 지식이 없는 상태로 이 책을 볼수도 있어요. 하나는 인간이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에요. 행정학을 배우게 되면 행정학이 추구하는 가치를 살펴보면 이러한 부분에서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데 다양한 가치가 있고, 사람들마다 당연히 추구하는 가치의 우선순위가 다를 수 있어요. 그러므로 가치 문제는 답이 여러가지가 가능할 수 있어요. 즉, 하나가 맞다고 다른 것이 틀리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보통 고등학교때까지는 직접적으로 배우지는 않아요^^.


다른 하나는 고등학교 수학이나 국어(논리학파트)에서 배우는 것으로 A 혹은 B가 공정하다라는 문장 앞뒤로 A가 공정하다가 있다면 B는 공정하가? 에서 답은 B는 공정할수도 있고 공정하지 않을수도 있다에요. 즉, 이 책에서 A가 공정하다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고 맞는 답일 수 있어요. 그렇다고 B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며 B가 공정한가는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거에요. A혹은 B가 공정하다에서 A가 공정하지 않다가 B가 공정하다의 답을 이끌어내고 B가 공정하지 않다가 A가 공정하다를 이끌어내지만, A가 공정하다가 B가 공정하지 않다를 이끌어내지는 않아요. 앞에서 말한 다양한 답이 있고 공정한 사회라는 것에서 다양한 가치를 검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에요. 그러나 여기에서 A또는 B가 공정하다. A가 공정한 근거를 동반한 뒤 A가 공정하다라고 결론 지어도 논리적으로 문제는 없어요. 즉 A가 공정하다고 한 것은 이 책의 문제는 아니며, 대부분이 이런 방식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가치를 추구하게 되니까요. 단지 이 부분에서 자신이 추구하고 좋아하는 가치가 정해지기 전의 학생이라면 이런 부분을 생각하고 읽는 것이 좋아요.


이 대표적인 예는 신속과 신중이에요. 반대말이기에 하나가 답이면 다른 하나는 답이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그러나 둘 다 답이 되기도 하여요. 신속하게 답을 내는 것이 좋은 가치라고 생각하면서 신중하면 안된다고 할 수 없어요. 신중하게 답을 내는 것도 좋은 것이기 때문이지요. 시험문제를 제한시간내에 빠르게 풀어야 하지만, 정확하게 답을 작성하기 위해서 신중하게 풀기도 해야 하지요^^. 둘다 답이 되기도 하여요.


저는 중도좌파적인 경향이 있고 정의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에요. 진보라고 생각하지 않는 중도 유권자이지만, 진보적 경향이 약간 있는 이 책을 읽고 몇개의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제 생각과 비슷했어요. 하지만 학생들을 가르친다면 이런 부분의 주의를 제가 줄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먼저 이런 부분을 작성했습니다.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학생들이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단, 노무현 재단에서 만든 책으로 보이는데, 약간의 정치적 색채가 있어요. 그러나 지나치게 편향되었다고 느껴지지 않으며, 정치학 서적이므로 단점으로 포함하지는 않았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그 밖의 내용은 제 의견입니다.


● 다양한 사회문제를 다루어요.


교과서등에서 다 다루기 힘든 다양한 최근 사회문제를 다루면서 공정함과 정의를 이야기합니다. 고등학교때까지 배우지 않는 적극적 자유나 소극적 자유등 다양한 가치를 알고 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이 한가지 자유라는 가치 속에서도 공정함을 구분하는 다양한 기준이 있다는 것을 알아가게 만드는 것에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단 이 부분은 책을 비판적으로 읽을 때만 가능하므로 지도가 필요하여요.


● 다양한 인간의 권리를 알게 됩니다.


이 책에서 대한민국 헌법 17조등을 말하면서 사생활의 보호등의 권리를 말하여 줍니다. 대한민국 헌법 17조는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않는다 입니다. 요즘 AI회사들이 지나치게 사생활 침해를 하고 있는데 정부는 방관중이긴 하여요. 이러한 부분을 생각해보셧으면 하네요. AI의 데이터 수집에서 지나치게 사생활 침해를 당하고 있어요. 이 밖에도 다양한 인간의 권리를 알려줍니다.


● 국민의 권리가 위협받을 때 그 권리에 이름이 생긴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사람들의 권리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일까요? 이것을 명확히 정의하기가 힘들어요. 이 책에서 일조권을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새롭게 생긴 권리는 아니에요. 인간의 권리는 그 권리가 위협받아야 이름이 생기고 제대로 보호받기 시작하여요. 그 전에는 아무런 위협이 없어서 자유롭게 권리를 사용했었기 때문이에요. 마치 물과 공기가 옆에 항상 있다가 부족해지면 그것의 소중함을 알듯이요. 이런 부분에서 새롭게 생긴 권리가 아니라 원래 인간의 권리임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권리에 이름이 붙겠지만, 그것은 원래부터 있던 권리이고 누군가가 그 권리를 제한하려 했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 일부 에피소드는 문제가 있어요.


이 책의 제목과 같은 놀이공원의 패스트트랙 에피소드는 논리구조가 이상해요. 저자가 기업의 이윤추구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주고 놀이공원 패스트트랙만 문제를 삼으려 했기 때문이에요. 동일한 구조의 항공사는 문제가 없지만 놀이공원 패스트트랙만 문제다라고 하였어요. 이 문제는 놀이공원에서 패스트트랙만 앉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면, 예를들어서 바이킹의 가장 뒷자리나 롤러코스트의 가장 앞자리가 인기가 많은데, 이 자리의 가격을 높게 받고 그 줄만 따로 만들었다면 패스트트랙과 공항의 탑승권은 같은 구조가 되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서 같은 논리를 적용하지 않고 한쪽만 문제를 만들기 위해서 조금 무리한 논리를 가져다 쓴 것 같아요^^. 이런 에피소드가 몇개 눈에 보이긴 하여요. 일부 에피소드는 발생의 오류등 오류가 있는 에피소드도 몇개 있어요. 노무현 재단에 속한 단체가 쓴 책으로 보이는데, 정치적인 목적이 살짝 포함되었기 때문에 무리한 논리를 가져다 쓴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이 책은 학습교재로 학생들의 토론을 해보게 하는 교재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이럴때는 당연히 책에 없는 근거로 책의 내용을 반박하거나 주장을 강화할때 추가 점수를 주어야 하겠지만요. 그리고 앞서 말한 부분을 학생들에게 알려주어야 할거에요.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는 다양하며, A혹은 B가 공정하다고 할때, A가 공정하다고 B가 공정하지 않다라고 주장할수 없다는 것을요. 단지 이것은 고등학생이하를 대상으로 할때이고, 그 이상의 성인이라면 이런 부분으로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 다른 신념의 주장에 대해서 생각해보거나 자신의 신념과 같은 주장을 확인하게 될 것 같네요. 이 책의 결론은 중립을 이끌려고 했지만 약간 진보쪽으로 쏠려 있긴 하여요^^. 그러나 감점을 할만큼 편향되거나 문제가 있다고 보이진 않네요. 대부분의 책이 몇개의 에피소드는 약간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부분이 존재할때도 있고요. 큰 문제는 없는 책이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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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좀 더 AI를 이해할 필요가 있고, 국민의 권리를 지켜줄 의무가 있습니다. 뉴스 읽기 8월 17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C%88%98%EB%8A%A5-%EC%84%9C%EB%85%BC%EC%88%A0%ED%98%95-ai-%EC%B1%84%EC%A0%90-%EB%85%BC%EB%9E%80-%ED%95%B4%EC%99%B8%EC%84%A0-%EB%B0%B1%EC%A7%80%ED%99%94/ar-AA2ae5iS?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수능 서논술형ㆍAI 채점 논란...해외선 백지화


개인정보보호에도 문제가 있고, 시험채점의 타당성도 문제가 있는 이런 방식을 왜 도입하려고 하나요? 또한 이 정책이 단순히 대통령의 말한마디로 시작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포기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시험 자체에도 문제가 많은데, 대통령이 자신이 원하는 것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요. 행정부의 주인은 국민이에요. 국민이 원하는 것을 행정부가 시행하고 그 대표자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맞을 거에요. 국민이 반대하는데 대통령이 원한다고 교육부가 이것을 계속 추진한다면 문제가 있어요. 국민이 반대한다면 당연히 교육부가 대통령에게 이 정책의 문제를 설명하고 설득하여야 하여요. 우리나라가 대통령 한마디에 좌지우지 되는 독재국가가 아니라면 이 정책은 폐기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지네요. 이미 많은 국가들에서 포기한 정책이라는 점도 설득에 도움이 될 거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music/ai%EB%A1%9C-%EB%A7%8C%EB%93%A0-%EB%85%B8%EB%9E%98-%EB%88%84%EA%B5%AC%EC%9D%98-%EA%B2%83%EC%9D%B8%EA%B0%80-%EC%A0%80%EC%9E%91%EA%B6%8C-%EA%B8%B0%EC%A4%80-%EA%B2%A9%EB%A1%A0-ai%EC%99%80-k%ED%8C%9D-%EA%B3%B5%EC%A1%B4%EC%9D%98-%EC%A1%B0%EA%B1%B4/ar-AA2acA4u?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로 만든 노래, 누구의 것인가...저작권 기준 '격론' [AI와 K팝 공존의 조건②]


AI와 관련된 정책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국가들은 EU 국가들이에요. AI에 대해서 이해도 못하고 단순히 AI 기업들을 후원해주는 기업에 봉사하는 정도밖에 하지 않는 것이 한국정부라고 생각되어요.


AI의 원리부터 이해해야 되어요. AI는 여러 데이터를 수집해두고 각각의 데이터에 벡터값을 설정하여요. 이 값은 개발자가 주기도 하고 자동으로 주어지기도 하여요. 이후에 벡터값이 같거나 비슷한 값으로 치환하는 것이 AI에요.


이 과정에서 데이터 수집이 정상적이었는지? 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데 이 사회적 합의가 없었어요. 그리고 각종 규제는 AI기업에 유리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AI기업들은 데이터가 21세기 원유라고 했지만, 원유가 아니라 주인이 있는 데이터에요. 데이터는 데이터 생성자가 주인이지 수집자가 주인이 아니에요.


그리고 이런 데이터를 조합한다고 해서 그것이 생성된것이 아니에요. 두글자로 표현할 수 있는데 표절이에요. 단지 그 표절이 너무 작은 범위에서 이루어져서 잘 찾기 힘든데, 이것은 튜링 테스트 때문이에요.


튜링 테스트는 기계가 만든것과 사람이 만든것을 두고 제 3자가 구분 못하면 지능이라는 테스트에요. 그러나 테스트 내용만으로도 이건 사람을 속이는 프로그램이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심지어 앞의 내용으로 짜깁기를 한것은 사람이 만든 것을 짜깁기했으므로 기계가 만든것도 아니에요. 지금 ai는 튜링테스트로도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에게도 지능이 아니에요. 물론 튜링테스트는 잘못되었어요. 그러나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서 조각조작 더 작은 조각으로 나누고 벡터값을 주어진뒤 치환하는 거에요.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요.


그러므로 AI 창작물을 보고 표절인지 찾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 검사자의 문제에요. 표절인 것을 찾아내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AI가 만든 저작물에게 저작권을 준다면 예술 업종에서 표절을 예술로 인정한 거에요. 당연히 AI가 만든 저작물은 저작권이 주어질 수 없어요. 이건 AI의 원리만 이해해도 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되어요.


그보다 앞서 이 뉴스는 데이터에 대해서 무단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있어요. 기업들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무단으로 하고 데이터 수집자가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당연히 잘못된 것으로 이 문제를 언급하는 거에요.


처음부터 AI의 답은 표절이에요. 그런데 표절조차 제대로 못해서 그 표절에서 오답이 많은 거죠. 이것은 음악의 저작권이 아니라 AI 답 전체에 대해서 검토해야 하고, 이러한 데이터 수집이 잘못된 기업은 데이터 삭제 및 벌금 부과를 해야 하여요.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AI 답의 출처 표기가 필요해요. 답을 낼때 쓴 데이터를 어디서 구해왔는지 어떻게 구해왔는지 모두 표기해야 하여요. 기업이 정상적으로 구했는지 그리고 그 구하는 과정이 국민적 합의를 가질 수 있는 범위인지 확인해야 되어요. 합법적이라도 정부가 규제를 잘못 만들어서 국민이 합의할 수 없는 데이터 수집 범위를 합법으로 했다면 국민의 합의를 받아들여서 규제를 다시 만들어야 하여요. 지금 규제는 너무 심각할 정도로 허술해서 바뀔 거라고 예상되어요. 합법의 범위라도 ai 기업들은 국민들에게 훗날 비난을 받을 범위의 행위가 많을 거에요. 이것은 국민의 합의 없이 정부가 기업의 요구 사항만으로 규제를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과정에서 독일 법원의 판정에 동의합니다. 우리나라도 저작권에 대해서 ai 창작물에 주어지는 경우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단, 2차 저작의 경우는 조금 애매한 경우가 있어요. ai가 만들고 사람이 손을 본 경우, ai가 만든 부분에는 저작권이 주어질 수 없지만, 2차 저작한 부분에만 저작권이 주어질수는 있어요. 2차 저작은 인정되니까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1차 저작자의 저작물을 짜깁기 한 부분에 대해서 출처표기 및 정당한 비용 지불이 되었는지 확인해야 되어요.


이것은 예술에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사용되고 있는 ai의 답 모두에게 적용해야 합니다. 몰래 훔치면서 우리의 사생활을 감시해서 얻은 모든 데이터에도 적용해서 적절한 보상 및 동의 없이(여기서 동의는 동의 하지 않으면 사용을 막는 그런 동의서로 초소한의 사용을 넘어서서 ai에 사용하는 것을 동의받음으로 인정하지 않음) 사용한 모든 데이터는 삭제해야 되고 ai 답으로 사용해서는 안되어요. 이것이 올바르지 않겠어요? 이번 정부가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라서 이것이 매우 힘들것이라고 생각하여요. 다른 정부에게 바랄수 있겠지만, 이번 정부가 제대로 할수 없는, 이번 정부가 무능해서 해결할 수 없는 범위일 거에요. 일단 저작권이 법적으로 주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해요.


일단 지금 필요한 것은 가장 먼저 비식별 데이터 동의없이 수집/활용/판매 가능한 법률을 수정하고 ai의 답은 출처표기를 해야 하며 잘못 출처 표기(여기에는 수집방법도 표기되어야 함) 되었을때 상당한 수준의 벌금을 부여받게 해야 되어요. 그리고 이 출처 표기를 보고 국민들이 데이터 수집이 정당한지 아닌지? 에 대해서 공감을 어들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 됩니다. 그런데 어차피 안될거에요. 몰래 수집하는 범위가 폰으로 우리가 말하거나 SNS에 리플 달고 글쓴것까지 포함되어 있을텐데 국민의 공감대를 못얻을 것이에요. 그래도 이래야 규제라도 생기지 않겠어요?



● 3일 연휴에 완독하지 못할 것 같아요. (독서에 관한 일상)

《두뇌 보완 계획 100》이라는 책은 연습문제가 많은데, 연습문제를 열심히 풀지 않은 것이 있어요. 게임리뷰에 살짝 비중을 두고 있다가 못한 것도 있지만 연습 문제 풀이가 살짝 귀찮기는 하네요. 물론 연습문제가 없다면 제대로 익히지 못했을 것 같아서 열심히 풀어야 하지만, 그래도 귀차니즘이...


100장까지 있는 책에서 56장이긴 하여요. 초반 문제들은 간단한 문제들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를 풀이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수 밖에 없더라고요. 문제가 복잡해지면서요. 그래서 귀차니즘이....


수학문제는 몇시간이 지나도 즐겁지만, 논리학 문제는 즐겁지는 않네요. 그래서 대출 기간에도 완독에 실패할 것 같아요.


하지만 귀찮다고 안할수도 없으니 다음 대출기간에는 완독해야 되겠어요. 오늘도 조금 풀다가 그냥 귀찮아서 던져버리고 다른 일을 했는데, 이러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이 드네요...좀 더 열심히 읽어야 되겠어요.


오늘은 《놀이공원에서 패스트트랙은 공정할까?》라는 책을 빠르게 완독해두고 《두뇌 보완 계획 100》을 읽을거에요.


최대한 많이 읽어놓고 반납한뒤에 다시 대출해서 완독할 계획이에요.


《놀이공원에서 패스트트랙은 공정할까?》는 여러가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에서 이것이 맞을까? 저것이 맞을까? 고민해보라는 책인것 같아요. 답이 주어지지는 않고 최근 문제가 되는 상황만 제시하는 것 같네요. 마치 학교에서 토론주제에 관해서 제시만 하는 책인 것 같은 느낌...학생들을 위한 책이니까요^^.



● 일단 새로운 게임 선정은 하였어요. (게임에 관한 일상)


일단 먼저 새로운 게임을 선정하였는데, 게임플레이를 하고 싶어서 한것은 아니에요. 책리뷰가 밀려 있어서 책리뷰를 먼저 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냥 새로운 게임을 선정만 한거에요.


4번으로 Drift86이 선정되었지만, 이 게임회사는 레이싱 게임을 전문으로 만드는 것 같은데 다른 게임에서 차량 번호판에 욱일기 표시를 넣어서 리뷰 안함이 되었고, 이 게임도 사람들이 욱일기 사용했다고 리뷰되어 있네요. 리뷰안함으로 바로 넘겼어요.


다음으로 8번으로 Nine Hells가 결정되었어요. 누가 리뷰에 도전과제가 다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ai답으로 받았다고 하던데 이런 것을 보면 ai가 데이터 수집을 무단으로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ai가 이 게임을 해봤을리 없고, 누군가가 그렇게 말한 것을 가져온 것이지요. 이건 데이터 무단 수집의 결과이고 이런 것을 찾기는 쉬워요. ai회사들의 문제이지요.


이 게임은 공포게임이고 심지어 fps게임처럼 이동시 상하로 매우 흔들려서 공포게임이라서 싫어요 + 위아래 떨림이 심하면 멀미를 해요~! 라는 저의 3D 게임 울렁증이 심해서 리뷰를 할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아마도 이 게임도 리뷰 안함으로 결정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일단 선정은 했고, 게임다운로드는 안받았어요. 당분간 못받을 거에요. 게임리뷰도 계속 하겠다는 의지만 표현한 것으로 봐주시면 되어요. 단, 우선순위는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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