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사서분들을 생각하면 휴일은 월요일이지만, 2주에 한번 휴일이고, 야간에 늦게까지 해서 당직도 많고, 주말 근무까지 하는 것을 보면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항상 사서직 공무원분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평일에는 좀 늦게까지 하니까 어제 두뇌보완계획 100을 시간내에 읽고 반납한뒤 새로운 책까지 대출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음에 읽을 책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번에는 4권을 대출했는데, 제가 다니는 CV도서관이 다음주 한주간 평일에는 임시휴관을 하여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한권더 대출하였습니다.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초판 1쇄)


재테크 책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특이하게 제목을 인간의 감정으로 나누어서 정한 것도 특이했어요. 인간의 감정중 불안하게 만드는 감정을 제거하고 미래를 준비하자~! 이런 의미인가봐요. 그런데 중간에 있는 내용중에서 제 생각과 다른 삽화 내용이 살짝 지나쳐가긴 하였어요. 책이 어떤 내용인지 빠르게 넘겨보다가요. 아직 정독은 안했지만요. 어떻게 설명되어 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투자의 진화(초판 1쇄)


부제가 벤처투자가 만든 파괴와 혁신의 신세계인것 같아요. ISDN이 표시되는 곳에는 부제가 없었어요. 벤처투자는 주로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 벤처투자자하면 샘 울트먼이 생각나는데, 얘는 인공지능 개발자가 아니라 벤처투자자에요. 그런데 인공지능 개발자로 둔갑하더니 여러가지 인공지능에 대해서 틀린 말을 하고, 심지어 미국 정책을 만들기 위한 여러가지 과정에도 참여해서 문제가 있어요. 인공지능 제대로 모르는 애가 인공지능 정책만드는 것에 참여해서 자기가 투자한 기업들의 주가를 올리는 정책을 만들고 있으니까요. 이 책에서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요. 이 책은 라운드 트리핑을 하여 매출액을 부풀리는 기업들이 벤처투자자로 요즘 많이 숨어 있는데, 이런 부분이 소개될까? 하는것도 궁금하긴 하네요. 그런데 인공지능이 된다면 투자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유는 인공지능이 되어 직업이 삭제될 경우 주가는 사줄 사람이 없어서 줄줄 흘러 내리기 때문이에요. 물론 그럼에도 샘울트먼은 벤처 투자자이고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도 벤처 투자자에요. 소프트뱅크는 오라클 오픈AI(CEO가 샘 울트먼)와 함께 스타게이트라는 AI프로젝트를 하여요. 이런 어색한 상황이 책에 나올까요? 살짝 기대해 보아요. 단, 저는 벤처 투자는 안할거에요.


집 밖을 난서면 보이는 식물 02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초판 1쇄)


식물학 책은 평소에 잘 안봤는데, 주식투자에서 약점이 될 것 같아서 보고 있어요. 바이오, 미용 산업에 식물이 활용되니까요. 그리고 식물 책은 힐링이 되는 효과도 있을 것 같고요^^. 지난번에 읽은 풀 이야기에 넘어서 나무 이야기에요. 그리고 나중에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은데, 그 시기가 빨리 와서 내가 기른 나무와 함께 살고 싶긴 하네요. 그때를 위한 정보를 얻는 것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러나 요즘 한국장은 썩은 장이에요. 도박장이고요. 그 시간이 미뤄진 이유가 될 거에요.


자산 토큰 없는 미래는 없다 (1판 1쇄)


조각투자에 관한 책인것 같아요. 저자에게는 좀 미안하네요. 조각투자는 실패하고 사라질 것 같아요. 누구나 100% 소유하고 싶지, 약간 소유하고 싶진 않을 거에요. 공동소유가 되면 매매나 사용권 허가 등에서 문제가 있어요. 그런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기 때문에 조각투자가 성공할 것이라 생각되진 않아요. 단순히 팬심에 의해서 일부 제품이 조각된 상태에서 매매되겠지만 앞으로 유동성이나 가격면에서 매우 어려운 투자가 될 거에요. 특히 유동성 문제는 매우 클것 같네요. 팔고 싶어도 못파는 조각투자 제품이 많을 것이니까요. 별로 그대하진 않아요. 단지, 지금 세금 회피용으로 사용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예를들어서 금이나 백금등에 투자하려면 세금이 지나치게 높은데, 코인거래는 세금이 없거나 적으니까요. 하지만 원본에 대해서 소유를 주장할때 법적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투자가 쉽지는 않아요. 이 책은 큰 기대는 없어요. 물론 그렇다고 평점이 낮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겠지만요.


이렇게 4권을 읽을 것인데, 십진분류표의 순서상 《자산 토큰 없는 미래는 없다》반납일 거의 부근에서 읽을 것 같아요.



● 교육부가 내부적으로 정책 시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생각을 한것은 우려스럽네요. (교육 정책에 관한 일상)


AI 논술 시험에 대해서 문제가 많은데 이 부분을 국민들의 반대여론 검토 없이 무시하고 그냥 속도를 내서 정책을 시행하는 것에 대해서 교육부가 내부적으로 생각했다는 것에서 우려스럽네요.(오늘 뉴스에서 이렇게 검토했다는 내용이 나왔어요. 뉴스가 잘못 나왔을수도 있어요)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것이 아니라면 국민의 우려하는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답을 내어놓고 해야 되겠지요. 주식 과련 정책은 이미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정책을 하고 있던데 이 정부가 국민을 무시하는 정부가 아니라면 내부 접근형으로 정책을 해서는 안되어요.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정부 내부에서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것을 내부 접근형이라고 하여요.


AI 논술시험의 문제는 여기에 있어요.


1. 과거 응시자, 현재 응시자, 미래 응시자의 채점시 개인정보가 빠져 나간다는 거에요. 특히 비식별화하는 이름만 지운 상황은 재식별화 기술로 누구인지 알 수 있어요. 한국의 법률은 비식별화한 데이터는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가능하여요. 이것도 개정되어야 하지만, 비식별화한 것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조치가 아니에요. 비시별화 하여도 개인정보 유출에 신경써야 합니다. 그러나 AI를 사용함과 동시에 개인정보가 빠져나가는 문제가 있어요. AI기업이 사용한 이력등을 데이터 센터에 보관하기 때문이에요.


2. AI 답의 채점 범위의 편차가 크고 오답 내는 확률이 너무 높아요. 그래서 0점짜리 답이 만점으로 채점되기도 합니다. 이런 편차에서 AI 채점은 불가능해요. 보조로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0점 답안에 만점을 주는 AI가 어떻게 보조가 되겠어요?


3. AI채점이 불가능할때 어떻게 논술을 채점할지에 대해서 교육부는 제시하여야 하여요.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타당하게 채점이 되는지도 언급하여야 해요. 만약 AI를 보조로 사용한다면 다시 사람이 채점하게 되고, 여러명이 채점해서 평균값을 내면서 최고/최저값을 제거한다든지 하는 부분이 있어요. 이럴때 어떻게 사람을 교육시키고 부정행위는 어떻게 막고, 재원을 마련할지 등도 우린 알아야 해요. 무능한 정부가 자주 하는 일단 시행하고 문제가 생기면 고치겠다 같은 시행시 문제점도 예측 못하는 무능력한 정부가 되면 안되어요. 이 앞의 시행후에 문제점이 나오면 고치겠다 같은 말은 이번 정부도 한번 했죠. 문제점이 나오면 벌써 국민들은 고통받아요. 적어도 국민들이 문제로 제기하는 것은 답을 내어놓아야죠.


4. 교육부는 책만 많이 읽어도 된다고 했는데, 수능 도입때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사교육비가 높아졌어요. 그럼 논술 도입도 책만 읽으면 될까요? 일단 교사가 모든 학생들의 논술 답안을 검사하기도 힘들 거에요. 그렇다는 것은 사교육의 소수 정예 교육이 더욱 인기를 얻게 되고, 소수 정예라는 것은 기존의 사교육비보다 더 높은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요구할 거에요. 그런데 이래야 논술에 대해서 제대로 지도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이지요. 학교에서는 교사가 학생 전부를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사교육에서라도 교육받아야 하니까요. 사교육비 상승은 눈에 보이는데, 만약 사교육비 상승이 실제로 일어났을때 누가 어떻게 책임질지에 대해서 교육부는 말해야 되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언급없이 대통령의 지시로 교육부가 정책을 만들고 국민 동의없이 시행한다면 이것은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국민을 무시하는 정부일거에요정부는 국민이 우려하는 것에 대해서 충분한 답과 보완책을 내어놓고 정책을 하여야 하여요. 게다가 그냥 밀어붙여서 정책해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것도 아니에요. 이정부는 무능해서 지금 주식시장에서 많은 문제가 일어났어요. 버블장에 도박장. 저평가 주식 더 저평가가 되었는데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요. 오히려 처음 정책할때부터 문제가 있었는데 강력하게 문제점 안말한게 오히려 실수였더라고요. 부실기업을 정리하기 위해서 상장폐지 강화 정책을 할때도 상장폐지 되는 저평가 주식중에 부실기업이 아닌 기업도 많았기에 주가 상승시킬 어떤 방안이 있겠지요? 라고 생각하고 포스팅했는데, 그 발표 이후 아무런 방안도 없고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었어요. 이번 정부 무능력이 너무 심해요. 이 정부가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뭔가 한다면 국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 답을 충분히 내어놓고 해야 되어요. 그냥 지켜보다가는 한국 다 망하겠어요. 정부가 바뀌고 이렇게 빨리 엉망이 되는 것도 처음봐요. 그래도 정부가 바뀌면 처음에는 국민을 위하는 정책을 내어놓을텐데 이렇게 빠르게 한국이 엉망이 되어가는 것은 이 정부의 능력인것 같아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이 아니며, 국민을 무시하는 정부가 아니라면 위의 문제에 대해서 답을 내어 놓고 정책을 하거나, 지금 하려는 정책을 폐기해 주세요. 물론 답을 내어놓더라도 추가적인 문제점이 발견되어 추가 질문이 생길수도 있어요. 하지만 불충분하고 국민에게 고통주는 정책이 시행되는 것보다 완벽한 정책이 만들어지고 시행되어야 하며, 이번 정부는 스스로 완벽한 정책을 만들 능력이 없다는 것을 지금까지 많이 노출하였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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