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플리퍼는 모바일 게임에 범람하는 간단한 터치와 드래그로 꾸미기 게임을 하는 8세 미만용 게임과 기본 게임플레이는 비슷한데, 이것의 복잡성을 높이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예를 들어서 에이컨을 설치한다면 배선을 이어주고 덮개를 덮는 것을 클릭과 드래그를 통해서 설치하게 되어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이런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클릭 한번에 설치가 되는 편이에요. 주 타이쿤 같은 경우를 살펴보면 나무를 심거나 사람들을 피해서 쉴 수 있는 우리 같은 경우 내부를 설정하거나 나무를 심기 위해서 땅을 파는 것은 것은 없어요. 단지 토양설정등에서 어떻게 구성할지 숫자를 정해주는 것 정도는 직접 해야 하지만요. 이런 면에서 꾸미기 게임만 있다면 액션 게임으로 분류하게 되겠지만, 이 게임은 꾸미는 과정에서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반응이 직접적으로 나오고, 이 과정을 통해서 최종 집 값이 정해진다는 점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가 들어갔어요. 이러한 부분이 게임의 퀄리티를 높여준 부분이며 성인이 해도 괜찮은 게임이 되었어요. 단지 시뮬레이션 요소가 매우 강하게 들어간 게임은 아니며, 시뮬레이션 게임의 경우에도 시간요소가 없어서 집을 꾸미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맞는다는 것을 알려드릴께요. 이 소재에 관심이 없다면 이 게임은 흥미롭지 않을 수는 있어요. 저의 평가는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이 게임에서 아쉬운 점은 시뮬레이션 게임은 시간요소가 필요한데 이 게임은 시간요소가 없다는 점이에요. 집을 꾸미면 실시간으로 그 요소가 적용되어서 구매자들이 반응하고 집값이 즉시 반영되며 이것이 시간으로 변화하는 요소는 없어요.


시간에 의한 변화요소가 큰 게임을 시뮬레이션 게임유저들이 선호하고 시간에 의한 변화요소가 적은 게임은 게임의 소재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만 좋아하는 경향이 크고 시뮬레이션 게임 유저들의 선택을 받기가 살짝 어려운 점이 있어요.


시간 요소가 적게 들어간 게임의 경우 주 타이쿤 같은 게임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동물원 명성에 의해서 관람객 수의 변화와 동물들에 대한 반응이 달라지게 되고 관람객이 많아지면서 관련된 직원. 가이드와 청소원등이 더 많이 고용해야 하지요. 이런 차이를 이 게임은 만들지 않아서 집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좋아할 가능성이 있어요. 오히려 액션 게임의 스타일을 많이 적용했는데, 모바일에서 이런 게임이 유행하자 이 부분을 더 강조해서 만든 것 같아요. 모바일 게임의 게임퀄리티가 좋지 않음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시뮬레이션 게임 요소를 더 강화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어요^^. 하지만 요즘 시뮬레이션 게임이 이와 같이 조금 캐주얼하게 많이 만드는 것 같아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수가 많지 않아서 일수도 있어요^^. 조금 더 유저층을 확대하고픈 개발회사의 바람이 시뮬레이션 게임요소를 적게 적용하게 된 이유가 것 같네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이 게임은 집을 리모델링해서 팔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예전에 했던 TV쇼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 약간 리얼리티 쇼같이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반응이 실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실제와 같진 않겠지만 흥미로운 점으로 작용하고 잘못 꾸미면 마이너스 점수를 받고 손실이 발생할수도 있는 점은 흥미로웠어요. 단지, 공포물 게임처럼 유령이 나오는 집등은 살짝 아쉬웠던 구성이네요. 시뮬레이션 유저들은 공포물을 좋아할수도 있고 싫어할수도 있어요^^. 저는 싫어하는 쪽이었기 때문이에요. 단지 유령이 나오기 전에 후다닥 집을 팔아서 유령등장 장면은 보지 못했어요^^.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중요한 시간변화에 따른 파라메터등의 변화보다는 전략 게임처럼 스킬트리를 만든점등도 살짝 아쉬웠네요.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은 먼저 미션을 통해서 집을 소유한 사람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미션 모드가 있어요. 이 미션 모드를 통해서 집을 꾸미는 방법을 연습한 후에, 직접 집을 구매하여 리모델링해서 파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연습 - 본게임을 나누어서 구성한 점이 흥미로워요.


수학능력 - ★★★


게임에서 재화의 문제는 없었어요. 그리고 시뮬레이션 게임답게 잘못 꾸미면 손실을 볼 수도 있어서 예상 구매자들의 반응에 신경써서 예상 구매자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잘 넣어야 하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단 한 채의 집에서 손실이 나왔는데, 손실이 나오는 집이 없었다면 오히려 평범하다고 평가했을 거에요. 여기에서 난이도를 조금 더 올려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게임플레이가 나쁘면 파산시켜도 상관없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플레이를 한다고 계속 발전시켜 주는 그런 게임 장르가 아니니까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게임내 마이너 버그가 좀 있었어요. 예를들어서 스킬로 올린 타일을 여러장 같이 붙인다가 적용되지 않아서 한장씩 계속 붙여야 했다든지 하는 거에요. 그러나 큰 문제는 보이지 않네요.


게임시나리오 - ★★★★ (액션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시나리오는 있으며 구매자들의 실시간 반응도 흥미로웠어요. 이것은 시뮬레이션 게임이 게임시나리오가 중요하지 않지만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적용했기 때문에 참신함을 더한 점수에요^^. 문학적으로 좋다는 그런 의미는 아니에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그래픽은 신경쓴 게임이에요. 물론 최신 게임에 비해서는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신경을 써서 만들어져 있어요. 단지, 바퀴벌레는 일부 사람들에게 경악스러움을 준 것 같아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시뮬레이션 게임(액션 시뮬레이션)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구매자의 반응과 이로 인해서 결과물의 가격변화등은 흥미로웠어요. 게임내의 협상을 통해서 가격을 더 올리는 기능도 있지만, 사용해본적은 없네요^^.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게임을 진행하는 것은 문제가 없었어요^^.


저의 감정가


게임플레이어로써 감정가 - Free ~ 10000원


이 부분은 저의 선호가 포함되어서 생각해볼께요. 일단 제가 집꾸미기에 관심이 없어요^^. 이 게임은 집꾸미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만 좋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에도 저는 엔딩까지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아쉽게 시뮬레이션 게임의 시간요소가 누락되면서 이 점은 그렇게 즐겁지 않았어요. 최소한의 재미를 보장하지만, 제가 집꾸미기를 싫어했기 때문에 아주 재미있었다까지는 가지 못한 것 같아요^^. 만약 집꾸미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20000원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게임개발자로써 감정가 - Free ~ 20000원


개발자라면 집 꾸미기 게임에 흥미로운 유저들이 구매하기를 바랄 것 같아서 20000원까지 생각해볼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픽이 좋은 게임은, 그래픽을 만드는 것에 돈이 많이 들기도 하고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27000원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게임이 살짝 아쉬울수 있어요. 하지만 집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게임이 매우 흥미로울 거에요^^. 단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대로 꾸며주어야 한다는 점이 있지만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꾸미면 한채만 만들고 이후 다 같아진다는 점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잘못 꾸미면 손실이 나게 만들어져야 하고요. 그러나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가 부족해서 27000원은 살짝 비싼 가격으로 보이는데, 만약 자신이 집꾸미기를 매우 좋아하고 다양한 집을 꾸며보고 싶다면 구매해도 좋겠지만, 할인때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지네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보다는 집꾸미기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더 적합합니다. 시뮬레이션 요소를 좋아하는 유저들을 위해서는 시간요소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동네 한곳에서 사람들이 이주하고 이주해오는 과정을 넣고 집 40채에 npc 50명정도 만들어서 40채에는 이미 사람들이 살고 10명의 npc가 대기하고 있다가 이 중 한채에서 이주해나가면 그 집을 10명의 npc에 맞게 리모델링 해주어야 하고(집을 살때 npc가 계속 바뀌어서 요구사항이 계속 바뀜. 집을 계속 다르게 꾸며야 함), 그에 맞게 입주해 오는 과정으로 조금 난이도를 높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러면서 부동산 경기를 적용해서 가격이 높고 낮음으로 해서 집을 오래 보유했다고 팔기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꼭이렇게 하지 않더라도 시간요소가 적용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시뮬레이션 게임유저들 보다는 꾸미기 요소를 좋아하는 소프트 유저 용 게임이긴 하여요^^.


이 게임의 스팀 미션은 유료 DLC미션이 포함되어 있어서 완전 공략이 본판만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스팀 미션은 체크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우리세대가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개인정보에 관한 일상)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는 앞으로 마찰이 매우 심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이것은 지금 기업들의 수익중에 일부는 우리의 개인정보를 판 금액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개인정보 악용을 넘어서 판매까지 적극적인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것을 막지 못한 것은 우리세대가 모두가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여요.


그런데 이런 경우, 기업들이 경영활동에서 이런 판매 수익을 정상적인 경영활동으로 인지할 경우, 앞으로 이들이 이익단체가 되어서 개인정보보호를 하려는 것을 반대하게 되겠지요. 그들은 개인정보가 우리 것임에도 그들이 수집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니까요. AI가 되지도 않는데, AI를 핑계를 말하며 수집한 이후에 이젠 자신들이 주인인것처럼 판매하면서 수익을 내고 있어요. AI는 제대로 되지도 않고요. AI가 제대로 된다 하더라도 이 데이터는 마구잡이로 수집되어서는 안되며 기업이 테스트에 임하는 사람들을 직접 고용해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함은 당연함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은 미래세대는 이런 결정에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그들의 데이터는 이미 수집되어서 악용될 거에요. 미래세대에게 우리는 부끄러운 세대로 남아 있게 될거에요.


미래세대가 어릴때 했던 모든 것들이 기록에 남아서 삭제할 수도 없으며 기업들간 거래로 모두 거래되어 있고 그들의 입사, 승진 등에 모두 영향을 줄 거에요. 심지어 골상학같이 맞지도 않는 이론으로(인공지능이 결정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말한다고 해도 그것이 맞는 것은 아니에 결정한 이유와 다른 설명일수도 있어요) 사람들의 차별에 쓰일수도 있어요. 늑대와 허스키를 구분한 것이 배경에 눈이 있는가? 였다는 점에서 알수 있듯이요. 이런 것에 영향을 받지 않은 세대는 우리 앞 세대가 마지막이겠지요. 우리세대는 입사까지만 영향을 받지 않았어요. 미래세대는 모든것에 다 영향을 받을 거에요.


이제 집에서 무슨 말을 하든지 기록되고(IoT) 우리가 어딜 이동하더라도 모두 수집되고 행동과 말등 인터넷을 넘어서 모든 것이 기록되며 이를 통해서 사람들을 제어하고 통제하려는 독재자가 나오는 《1984》의 세상이 실현될 수 있어요. 이미 실현한 국가도 있는 듯 하고요.


즉, 여기서 한발만 삐긋하면 민주주의도 끝나게 되어요. 하지만 규제는 지금도 만들지 않고 앞으로도 더 힘들게 될 거에요. 하지만 규제는 만들어져야 하여요. 우리세대가 부끄러운 세대로 남지 않기 위해서도 필요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도 필요하여요. 기술에 의한 민주주의의 위기 역시 폭력에 의한 민주주의의 위기 만큼이나...오히려 저는 폭력에 의한 민주주의 위기 이상으로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기술에 의한 민주주의의 몰락 이후에는 폭력이 더해지기 때문이에요. 이런 미래로 나아가지 않고 개인정보가 더 보호되는 세상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지금 데이터를 팔아서 수익내는 업체들이 반대는 하겠지만, 훗날 이런 데이터를 못팔아서 파산되지 않도록 기업의 수익에도 신경을 쓰셨으면 하네요. 이것이 판매되어서는 당연히 안되는 거에요. 훗날 데이터를 못팔아서 파산한다고 해도 이 규제는 반드시 있어야 하여요. 그때 사정을 인정할 수 없으니 미리 지출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해요. 비윤리적 회사가 아니라면 팔지 않겠지만요.



● 게임에 관한 소식이에요. (게임에 관한 일상)


게임리뷰를 하기 위해서 준비중인 게임은 3개에요. MISA는 방치형 게임인지라 그냥 컴퓨터가 켜지면 같이 켜져요. 하지만 리뷰는 아직 시간이 아주아주 오래 걸릴 것 같네요^^. 노란색 등급 아이템(최고 등급)을 구하는 것이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같은 것도 등장해서 쉽게 게임을 리뷰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준비중인 두가지 게임에 관한 소식이에요.


① 하우스 플리퍼


이제 2채만 더 팔면 본편이 완료되어요. 이후에 DLC도 플레이해야 하지만, DLC는 DLC대로 따로 리뷰를 쓰게 되므로 본판 리뷰는 2채만 더 팔면 쓰게 될 거에요. DLC는 게임이 출시된 후 비정기적으로 출시되는데, 다른 게임은 DLC를 따로 평가하고 이 게임은 DLC를 합쳐서 평가할수는 없으니까 DLC마다 평가는 달라지게 되어요^^.


달의 집은 일론 머스크가 생각나도록 한 집이긴 한 것 같네요. 설명에 달에서 살다가 실증나서 화성으로 옮긴 사람의 집이라고 설명되어 있거든요^^. 이 집을 팔고 이제 2채만 더 팔면 되는데, 성(Castle, 城)과 박물관이에요. 성은 너무 큰데, 분위기가 공포 게임 분위기에요. 이 게임의 집을 보고 나서 게임이름은 기억이 아나는데 과거 공포 게임에 나왔던 성을 그대로 구현한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공포 게임은 제가 공포 게임을 안해서 이름을 잘 기억하진 못하겠어요. 1990년대 나왔던 게임이었던 같은데...게임잡지에서 보았던 성의 구조와 비슷한 것 같아요. 어쨌든 성의 그림과 구성이 너무 공포물로 나오고 배경음악도 밝고 경쾌한 음악에서 공포물 음악이 나와서 진행이 살짝 어려워졌어요. 집도 너무 넓어서 고칠 것도 너무 많은데...일단 화사한 색으로 페인트 칠을 하고 있네요. 엔딩이 눈앞에 있는 상황인데 다음주중에 엔딩을 볼 수 있을 듯 하지만, 일단 성을 리모델링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요. 외부는 성의 모습이라도 내부는 현대식으로 꾸며도 상관없을 듯 해서 화사하게 꾸미고 있어요.


② Graveyard Keeper


이 게임은 파란색 경험치를 노가다 플레이(반복 플레이)로 열 수 있는 스킬은 모두 열었어요. 대부분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연금술에 관한 아이템 조합은 알려주지 않네요. 그래서 공식 메뉴얼이 있는지 살펴봤는데 게임에 공식 메뉴얼은 없었어요.


북미 게임이라도 게임내에서는 친절하지 않아도 예전에 케이스에 종이 메뉴얼 기념품 저장매체로 팔때는 메뉴얼에 자세한 설명이 있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스팀에 공식 메뉴얼은 없네요.


과거 일본 게임들이 1980년대 말에 매우 불친절한 게임. 즉 게임진행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없는 부분을 넣고 추가로 관련 책을 팔려는 시도가 있긴 하였어요. 성공하지 못해서인지 그런 게임들이 적어졌는데, 그래서 고전 게임을 하다보면 인터넷의 가이드 없이는 진행이 매우 어려운 게임들이 있어요. 특정 탑 주위를 한바퀴 돌면 아이템이 등장함 등이에요. 없어도 진행할수 있는데, 그럼 파워업 아이템 없이 진행해야 해서 후반부 게임이 어려워지는 그런 형태로 1980년대 말의 일본 게임들이 있었어요.


이 게임도 그런 유형의 게임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 게임의 가이드에 플레이어 가이드로 조합법은 모두 올려져 있어요. 혹은 개발자가 가이드에 올려둔 것일수도 있고요^^.


이걸 보면 쉽게 아이템 조합을 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아이템 조합을 스스로 찾는다면 꽤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하네요.


이게 중요한 것은 이런 경우 제가 직접 아이템 조합을 찾아서 이 시간을 체크해서 게임의 등급결정에 영향을 주도록 테스트가 진행된다는 거에요. 그런데 가이드를 볼 경우에는 이런 테스트는 그냥 통과가 되긴 하여요^^. 가이드가 있으니 그냥 봐도 될 듯 한데...이 이후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볼 수 있는 가이드이니까요. 하지만 만약 가이드가 없던 시절에 플레이했다면 좋지 않은 게임으로 평가할 수도 있었던 게임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게임은 그냥 가이드를 보기로 했어요. 스팀 미션은 게임의 중요한 부분이 아니므로 가이드를 보기도 하고, 스팀 미션 획득에 DLC가 포함되었는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를 포함해서(유료 DLC에 포함되면 어차피 완전 공략은 못하니까요. 무료게임리뷰에요^^) 여러 포스팅을 읽는 과정에서 과거에 아이템 조합을 봐버린 것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이런 아이템이 들어간다 정도는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냥 가이드를 보고 하려고요. 완벽히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요.


게임진행은 파란색 경험치를 반복 플레이를 통해서 얻었기에 이제 시나리오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것 같아요.


그램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자전거로 길을 떠나다
김영식 지음 / 들꽃누리 / 200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전거로 길을 떠나다는 자전거에 관한 책으로 자전거에 대한 지식과 기행문으로 구성된 책이에요. 기행문 부분은 국내에서 자전거로 여행하기 좋은 곳을 소개하며 자전거 여행이라는 특성을 잘 살린 것 같아요. 저의 평가는 자전거라는 주제로 지식과 기행문을 잘 구성한 책이라는 평가를 하고 싶네요. 초판 1쇄로 보이는데, 처음펴냄 판을 읽었습니다^^.


자전거에 대한 지식을 잘 전달하였어요.


이 책은 자전거 여행에 대한 기행문이 책의 중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자전거에 대한 지식을 넣기는 하였으나 매우 자세한 것은 아니며 부품, 건강, 역사, 문화, 수리 부분으로 구성되어서 소개하여요. 자전거 여행을 위한 자전거를 구매시 유의할 점과 자전거를 타면 건강에 좋은 점 및 수리 부분은 실용적인 부분으로 전달하였고, 역사와 문화는 자전거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서 쓰여진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은 기행문이 중심인 듯 하여서 자전거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다른 책을 추가로 읽어야 할 것 같네요. 사이클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한 지식보다는 생활 스포츠로서 사이클에 대한 지식이에요^^.


● 사진을 많이 수록하였어요.


사진을 많이 넣고 예쁜 사진이 많아서 기행문의 느낌이 더욱 살아나는 것 같아요.


자전거 여행의 기행문 부분도 잘 살렸어요.


자전거 여행의 경우,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과는 조금 다를 거에요^^. 그런 부분을 잘 살린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서울에서 문산까지 이동하는 여행중, 문산 - 월룽 - 서울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대원중 한명이 문산은 다음 역이라고 하자, 다른 대원이 거꾸로 보면 다음 역은 서울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자전거를 타는 것에서 중간쯤 왔다는 것을 재치있게 표현한 부분도 재미있었어요.


이 밖에도 여우와 관련된 내용도 많이 있고(제가 firefox라는 닉네임을 쓰지만 여우를 좋아하는 편. 그러나 이것이 평점에 영향을 준 것은 아니에요^^. 여우를 좋아해서 흥미로웠다는 점 정도^^) 역사나 먹거리, 그리고 자전거 여행시에 느낄 수 있는 업힐, 다운힐(오르막, 내리막)에 대한 느낌등, 자전거를 탔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잘 전달한 것 같아요.


● 대부분의 여행지가 서울 인근이에요.


경주나 제주도 코스도 소개하지만 대부분이 서울에서 이동하기 편한 서울, 경기도, 강원도의 코스를 많이 소개하여요^^. 다른 지역에 살고 좋은 자전거 여행 코스를 찾는다면 이 책은 좋지 못할수도 있어요^^.




자전거를 타는 것은 좋아하지만, 제가 멀미가 심해서, 버스를 타는 것에 무리가 있어서인지 왠만하면 자전거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해요. 좌우 떨림은 강한데, 위아래 떨림에 너무 약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어릴때부터 자전거를 많이 탔지만, 제가 사는 지역을 떠나서 자전거 여행을 한적은 없어요^^. 다른 지역은 주로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편이에요. 이 정도 자전거 경험을 가지고도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문제는 없었고 자전거 여행의 즐거움이 잘 전달된 책인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월드컵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축구에 관한 일상)


이영표 해설의원이 2-1 승리를 예상했는데 결과도 2-1이었어요^^. 뉴스를 보니까 광화문에서 1골을 실점하자 사원증을 목에 걸고 회사로 복귀하려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던데 연이어서 바로 두골을 넣어서 2-1로 역전하였어요. 회사원들을 위해서 점심시간에 더 흥미로운 경기. 즉 전반전보다 후반전이 더 흥미롭게 진행된 것 같아요^^.


특히 황인범선수의 골이 너무 멋있었네요^^. 골키퍼 키를 넘기고 수비수가 달려가는 속도보다 조금 더 빠른 속도로 골대로 들어가는 순간...마치 영화속 중요 장명을 슬로우 비디오로 보여주듯 먼진 순간이 슬로우 영상으로 영화적 효과를 더해서 보여주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특히 황인범의 이름은 규범 범範을 사용하지만, 호랑이라는 뜻도 있는 범이라는 글자이니까요. 그리고 한국 국가 대표팀의 마스코트도 백호이므로 호랑이가 골을 넣은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김승규의 슈퍼 세이브들도 너무 멋있었어요. 상대가 수비수 다리 사이로 슛을 할때 수비수에게 가려졌고, 또한 수비수 다리에 맞고 굴절되었는데, 그 짧은 거리에서 잡아내고 너무 잘해준 것 같아요.


어제 경기에 뛴 모든 선수들이 다 잘했지만, 특히 이 선수들이 눈에 띄었던 것 같네요. 다음 경기들도 계속 잘해서 좋은 결과가 대회에서 나왔으면 합니다^^. 대표팀의 승리를 계속 응원할께요.



● 청소와 세탁 (일상)


오늘은 이번 주 주중에 미뤄둔 청소와 세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 게임리뷰 준비도 하겠지만, 세탁할때는 책을 읽을 계획인데, 세탁기가 1시간 20분동안 돌아갈 것 같은데, 이 기간 동안 책 한권 후다닥~! 읽기를 할 계획이에요. 지금 읽을 책이 "자전거로 길을 떠나다"인데 사진이 많이 들어가고 소책자 정도여서요. 자전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전거로 여행하기 좋은 곳을 소개한 책인 것 같아요. 그래서 사진이 많아서 금방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가지를 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결과물도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토큰 이코노미 - 금융·IT·미디어가 융합하는 디지털 경제권의 탄생
기타오 요시타카 지음 / 머니투데이방송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큰 이코노미 금융ㆍITㆍ미디어가 융합하는 디지털 경제권의 탄생은 가상자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미국의 제도 및 미국 기업의 사업을 설명한 뒤 그것을 바탕으로 이 저자가 일본에서 사업하고자 하는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저자는 일본 소프트뱅크(네이버도 좋은 기업이 아니지만 네이버가 소프트뱅크와 합자해서 만든 회사를 빼앗으려 한 그 기업이 맞아요)가 미국 기업이 하는 것을 한발 빨리 모방해서 일본에서 사업하는 회사로 말하지만, 제가 보는 소프트뱅크는 독점기업이 되기 위해서, 손해보면서 제품을 팔아서 다른 기업을 고사시키고 이후에 독점 혹은 과점 기업이 되어서 높은 가격을 추구하는 회사로 보고 있어요. 별다른 특징이 보이지 않았던 회사였어요. 이 저자는 소프트뱅크 자회사인 SBI회사의 미래에 할 사업을 설명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가상자산 지식을 책의 전반부에 설명되어 있고 후반부에는 사업내용을 소개하여요. 이 책은 전반부에서는 평범하고 후반부는 그다지 인상적인 부분은 없네요.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에 대해서 기업들이 생각하는 것들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가상자산 부분은 평범하고, 반면교사로 우리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경각심을 일깨우는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 가상자산에 대한 설명은 평범했으나 일부 내용은 다른 책과 달라요.


이 책은 가상자산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주로 가상자산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은 화폐의 역사를 같이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책은 화폐의 역사를 과거는 짧게 최근은 자세히 설명한 특징이 있어요. 또한 가상자산의 여러가지 기능들. 비트코인부터 스마트 컨트랙트등도 설명하였으며, 그 중심이 되는 블럭 체인에 대해서도 설명하였습니다. 이 설명은 블럭 체인을 제외하고는 다른 책과 큰 차이는 없어요.


● 내용의 모순 혹은 번역 오류가 있어요.


책의 초반에 블럭 체인이 내용을 조작할 수 없는 완전한 무결성을 가진 기술이 아니라 51% 공격등으로 내용이 조작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였고 이미 조작이 성공한 사례도 있다고 설명하였어요.


그럼에도 중반 이후에는 완전한 무결성으로 설명된 부분이 있는데, 저자가 내용을 모순적으로 작성했거나 번역 오류인듯 하여요. 그런데 둘다 일어난 듯 하여요. 번역가가 AI이고, 내용상으로도 일부는 모순적인 내용으로 작성한 것 같아요. 이 책도 사업을 과장하는 일반적인 IT 기업 사례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고 이런 부분에서 책의 내용이 서로 모순되는 부분들이 자주 보였어요.


●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기업들의 비윤리성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이 문제가 개인정보보호에서 개인정보의 주인이 누구인가? 에서 시작해야 되어요. 누구를 위해서 보호하는 것인지 알아야 하니까요. 개인정보보호법이라고 하고 보호하는 대상이 우리가 아니라 기업이면 곤란하잖아요.(아쉽게 한국은 기업을 보호하고 있어요) 이것이 수집자일까요? 아니면 생성자일까요? 즉, 다른 사람의 사생활과 비밀을 수집한 사람이 그 데이터의 주인일까요? 그렇지 않을 거에요. 우리의 사생활은 우리 것이고 그것이 데이터라고 이름 붙여도 우리 것일 거에요.


그러나 이 책에서는 행동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데이터의 주인은 수집자이고 생성자는 주인이 아니므로 어떠한 권리도 주장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설명하여요. (이 부분도 모순이에요. 처음에는 할수 있다고 해놓고서는 뒤에 가서는 반대로 사업 계획에 작성되어 있어요. 고의적으로 악의가 있는 구성이라고 봐요. 즉 행동은 개인정보보호를 안하고 말로만 개인정보보호를 하는 것이지요.)


"과거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 거래와 구매 행동에 대한 매우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 광고주가 원하는 고객층을 정확하게 겨냥할 수 있다. 직업, 소득수준, 자산을 분석할 수 있는 점도" 등의 내용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그러나 이렇게 해도 맞춤 광고는 안되어요. 이유는 추천 영화, 추천 동영상등이 하나도 안맞는데 그런 걸로 광고 추천을 해도 안맞긴 마찬가지에요. AI의 정확도 낮음은 유명하잖아요. 그러나 여기에서 구매 데이터라는 부분에서 우리의 데이터가 사고 팔고 있으며, 우리의 수집데이터의 범위는 매우 광범위하고 이것을 심지어 기업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우리것, 우리 사생활을 자신들 마음대로 사용하겠다는 것이 얼마나 비윤리적인지 아시겠나요? 그리고 이런 정보로 인해서 민주주의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부분에 규제가 필요하여요. 이런 소름 돋는 내용을 볼 수 있고, 우리가 어떤 규제를 만들어야 하는지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에요.


그리고 이것때문에 Web 3.0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는 내용이 생겼어요.


이 저자는 Web 3.0 = 읽기 + 쓰기 + 소유(자신의 데이터 + 자산) 이라고 하였는데, 여기에서 기업들이 우리의 데이터를 이렇게 악용하는데 자신의 데이터는 아직 우리가 제어할 수 없는 범위에 있어요.


이 아래 부분은 책에서는 없지만, 분산원장 자체가 개인정보보호가 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비식별화 데이터는 재식별화 기술로 식별이 되어요. 다시 말해서 누구인지 이름만 지운 데이터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기술이 있어요. 이 기술을 적용해서 1900년대 초반 종이에 적힌 사람이름만 지운 임상실험 대상자가 누구인지까지 파악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범죄단체가 몇년전 비트코인 대량 보유자들 다수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문제가 되긴 하였지요. 이 기술이 범죄자들도 획득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분산원장 자체가 이름만 지운 데이터라는 점에서 개인정보보호는 안된다고 봐야 해요. 단지 브로커(금융에서 브로커는 나쁜 의미가 아니라 거래를 주선해준다는 좋은 의미에요)를 앞세우면 되긴 하여요. 예를들어서 비트코인 ETF를 사면 재식별화 기술을 사용해도 비트코인 ETF 회사로 분석되어 나오겠지요. 단지 이럴경우 탈중앙화는 포기해야 되어요.


● 이 분의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특별하진 않았어요.


책의 후반부는 이 분의 사업계획이에요. 특별한 것은 보이지 않았어요. 게다가 탈중앙화의 장점을 이야기하는데 기업이 주도할 경우 탈중앙화가 되지 않아요. 즉, SBI가 하는 사업은 탈중앙화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유일하게 수수료 제로 서비스만 기대하는데, 이것은 한국 투자자는 한국에 등록된 증권사만 사용해야 된다는 규제가 풀려야 하겠지요. 그럼 저도 로빈후더가 될지도 모르겠지만요^^.


사업계획은 평점했어요. 그러나 성공을 할 것 같아요. 수수료 프리와 광고 수입등. 소비자와 광고주를 속여서 수익낼 수는 있겠지요.




이 책은 평범한 책이고, 절반 정도는 의미가 없었어요. 이 분의 사업계획에는 그리 끌리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사업계획 덕분에 기업들이 우리 개인정보를 겉으로는 보호한다고 하지만, 우리 개인정보를 얼마나 악용하는지가 책에 작성되었어요. 개인정보보호는 우리가 맡기 개인정보를 그 맡아준 사람도 악용하지 않는 수준이 되어야 해요. 즉, 서비스 사용시 잠깐 이용하고 그 범위 이상 이용하지 않으며, 또한 비밀이 준수되어야 해요. 이 모든 것이 안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책이에요.


이 분의 사업계획에서, 금융 거래 수수료는 보통, 우리의 개인정보를 팔아서 수수료 무료를 해주는 것이긴 하여요. 근데 수수료를 받는 서비스도 우리 개인정보 팔기 때문에 수수료라도 없는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의 규제는 우리나라도 풀려야 사용할 수 있지만, 수수료 무료가 된다면. 또한 가상자산의 세금이 적다면 아마도 주식거래도 가상자산으로 할 것 같네요. 광고주들은 지금도 속고 있으니 광고를 구매할 것 같고요. 하지만 다른 것들은 수익내기는 쉽지 않을 듯 보여요. 그래서 실패하지는 않겠지만, 소비자로서는 답답한 상황이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