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D-1 이에요. (축구에 관한 일상)


오늘도 뉴스 읽기는 넘어갈께요. 뉴스 읽기에 쓸만한 뉴스를 구하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월드컵 기사도 많았는데 이건 꼭 뉴스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모두 다 알만한 내용이고요^^. 우리는 개막전 경기는 아니지만 첫날부터 경기를 하게 되므로 내일 축구 경기를 볼 수 있어요.


야구에서 축구로 선호하는 스포츠가 바뀌었는데, 야구도 좋아하고 있지만 가장 선호하는 스포츠가 축구로 바뀌었어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도 있었지만, 국대 축구에서는 손흥민 선수의 활약이 너무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이 그의 마지막 월드컵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중요한 월드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스포츠 중계는 여러 방송국이 같이 하면 더 사람들이 많이 즐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KBS와 JTBC가 중계를 하는 것 같아요^^. 이영표와 박지성의 해설 모두 흥미롭게 잘하시니까 여기에서 방송국이 결정될 것 같네요^^. 저는 이번에는 KBS 방송을 볼 것 같아요. KBS에서 중계시간을 알려고 갔는데, 내일 첫경기는 오전 10시에 경기가 시작되는 것 같네요.


스코어 알아맞히기 이벤트도 있는데 AI 예측 결과를 참조할 수 있더라고요^^. 이영표 해설의원이 결과 예측이 정확하다라는 명성이 있는데 AI예측 결과 옆에 이영표 해설의원의 예측 결과도 같이 넣어주면 더 흥미로웠을 것 같아요. AI와 인간의 대결~! 그리고 사람들은 어느쪽에 더 잘 맞출 것으로 생각하고 답을 입력했을까? 같은 것도 있고요^^. 그냥 그저 그런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한국 국대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2승 1패나 1승 1무 1패 정도로 예선을 통과하는 것을 생각해보아요. 스코어까지는 힘든 것 같아요.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하고 바라게 되네요. 어쩌면 이번이 손흥민 선수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좋은 성적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작성해 볼께요^^.



● 한국판 잃어버린 30년이 될까요? (주식에 관한 일상)


이번 버블이 닷컴 버블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는 자주 나오고 있어요. 닷컴 버블과 다른 점은 그 당시에는 인터넷에서 기업들이 어떻게 수익내는지 몰랐던 점이 있어요. 그런데 이 말은 워런 버핏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워런 버핏이 한 말을 모를때 이 말을 블로그에 작성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인터넷에서 어떻게 수익내는지 모르는 기업은 없고 너무 심해서 사람들의 반발도 일어나는 그런 시기긴 하여요. 예를 들어서 랜덤 박스 같은 것이지요. 지금도 AI 기업들은 우리의 사생활 정보를 몰래 수집해서 팔아먹고 있어서 데이터 센터에 매출이 잡히는 등 수입을 어떻게 내는지 잘 알고 있어요. 그것이 비윤리적인 것이 분명함에도 몰래 수익내고 있지요. 그런데 인터넷은 너무 대단했지만 AI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달라요. 인터넷은 사람들도 열광했지만, 이후에 기업들이 정상적으로도 많은 수익을 냈어요. AI는 우리 사생활 정보나 팔아먹고 있고, 수입도 정액제, 부분유료, 광고판매등 다양하여요. 그러나, AI는 오답이 많아서 의료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가끔 사망사고, 역주행, 난폭운전,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인간을 다치게 만드는 사고, 그림에서는 손 4개 손가락 6개등. 이걸 돈받고 서비스하거나 파는 거에요? 라는 생각이 날 정도에요. 심지어 스팀에서는 'AI로 만든 것을 사람이 다시 작업해서 업데이트 했어요'라는 게임공지에 좋아요가 아주 많이 달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어요. 사람들은 인터넷은 처음부터 좋아했지만, AI는 써보고 다 실망하고 있어요. 이 점은 달라요.


하지만 AI는 버블이 너무 심해서 곧 버블이 붕괴될 것 같아요.(현재 붕괴중일지도) 같은 점은 닷컴 버블때도 일부 기업들은 매출액 부풀리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기업으로 루슨트테크놀리즈(Lucent Technologies)가 있었다고 해요. 이들은 다른 기업에 투자하는 것처럼 하고 매출로 잡고 매출액 부풀리기를 했는데 지금 이렇게 하는 회사가 엔비디아(NVidia)라고 해요. AI회사들의 매출액중에서 다른 회사에 투자하는 금액을 매출로 잡고 있으니 이런 회사들 조심해야 하여요.(이런 씩으로 AI회사들의 매출액이 부풀려져 있어요. AI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들도 투자를 이용한 매출액 부풀리기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여요.) 다른 회사에 투자를 하고 그 상대회사는 투자금으로 그 회사의 제품을 사는데, 결국 이것은 회사를 위험에 빠뜨릴수도 있어요. 루슨트테크놀로지는 파산하였어요. 버블일때는 문제가 없을수도 있지만, 버블 붕괴가 되면 그동안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잡혔던 것이 한순간에 모두 적자로 전환될 수 있어요. 심지어 상대회사가 파산하면 공짜로 제품을 제공했던 것이 되어요. 그 제품 회수도 안되어요. 이미 그 파산한 기업에 회사채를 매입한 사람들이 그 회사 자산을 매각할 권리를 가져요. 투자자는 채권자 다음 순위에요. 주식을 가진 사람은 채권자가 원금 회복이 끝난 다음에 남은 자산을 팔아서 원금을 가질 수 있어요. 그러나 채권자도 원금 회복을 못할 경우 투자자는 전액 손실이에요. 여기서 투자자는 AI 기업이므로 AI기업의 그동안 수익이 모두 손실로 한번에 기록될 수 있어요. 그동안 누적된 투자금들이 적자로 바뀌고 심각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재무제표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진입시기와 너무 유사하다는 것도 문제에요. 같은 점은 초고령 국가로 진입중에 있고, 제조업에서 잘나가다가 강력한 경쟁자가 생겼다는 것도 있어요. 일본은 한국이었고, 한국은 중국이에요. 또한 강력한 버블을 자산시장에서 경험하고 있고, 미국은 자국 우선주의로 다른 국가의 화폐의 평가절상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도 있어요. 너무 유사하지 않아요?


차이점은 일본은 부동산과 주식의 동반 버블이었고, 한국은 주식시장만 버블이라는 점은 달라요.


어쩌면 우리는 또다시 역사에 기록될 엄청나게 부끄러운 시기에 와 있을지도 몰라요. 잃어버린 30년의 시작단계이지요.


그나마 일본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말함) 기업이 건재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소부장을 맡고 있는 중소기업이 그렇게 강력하다는 느낌이 없이 대기업 중심으로 나갔던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좀 위험해 보이는 느낌....


저는 현재 시기가 닷컴 버블과도 비슷하지만,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더 비슷한 느낌이에요.


지금은 버블은 맞는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한 점은 미국은 순환매가 돌아요. 다시 말해서 AI기업이 떨어질때 다른 업종에서 상승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국은 순환매가 없어요. AI기업이 떨어지면 모두 주가가 떨어져요. 버블인 것 같아요. 지금과 같이 주식시장이 엉망으로 움직이는 것은 본적이 없을 정도에요. 지수가 하락하면 오르는 종목은 거의 없는 시기인것 같아요. 이정도로 동조되는 경우는 처음보는 것 같아요. 이런 점이 버블이라고 생각되는 또 다른 증거인것 같네요.


2차전지 갈때도(이때 에코프로비엠이 1000% 이상 올랐음), 그 전에 메타버스 갈때도(이때 다날이 1000% 이상 올랐음), 순환매는 있었어요. 다른 업종을 매수해도 수익을 낼 수 있었지요. 또한 분산투자인 저는 그때도 수익을 다 냈어요. 물론 메타버스 갈때는 다날은 안샀지만, 다른 메타버스 주식에서 수익을 많이 냈지만 2차전지때는 2차전지를 전혀 몰라서 다른 주식을 샀었는데 수익을 내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하지만 AI는 심각한 버블인 것 같아요. 한국장을 일찍 못떠난 것이 문제다라고 생각될 정도에요. 순환매가 살아날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순환매가 일어나고 다른 테마 업종들도 바뀌면서 나타나서 대부분의 업종이 돌아가면서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고평가/저평가가 바뀌는 것은 주식시장의 활력소에요. 하지만 이런 버블로 지수만 오르고 한 업종만 줄기차게 오르는 것은 활역소가 아니라 주식시장의 재앙을 몰고 오는 요소로만 보이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실물경제도 영향을 줄 것 같은 지수에요.


이 버블이 붕괴될때 잃어버린 30년 진입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하게 되네요.



● 4채만 더 팔면 되어요(게임에 관한 일상)


게임리뷰도 준비중인데, 하우스 플리퍼의 경우 4채만 더 팔면 되어요^^.


시뮬레이션 게임의 경우 어떠한 게임도 현실과 완벽히 같은 경우는 없어요^^. 단지 플레이어가 현실과 다르다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면서 재미를 주게 만들어야 하지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오면서 달에 있는 집, 해저에 만든 집. 물론 지상부분은 물위에 지하부분이 물속에 있어서, 지하에 가면 수족관에 간 느낌...그러고 보니 태어나서 한번도 수족관에 간적은 없네요^^. 동물원은 자주 갔지만요. 어류보단 포유류, 그리고 조류보단 식물에 더 흥미가 있나봐요^^. 어쨌든 그런 느낌이 나는 집인데, 이런 집에서 사는 것도 흥미롭겠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왠지 안전상에서는 좀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트에서 살아가는 것이 문제가 없다면 요트에서 살아가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아마 문제가 많겠지요. 식수와 전기등의 문제가 있으니까요. 그냥 역시 저는 마당있는 작은 집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이 게임도 이제 4채만 더 팔면 엔딩이네요. 이후에 DLC를 플레이해야 하지만, 4채만 더 팔면 게임리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길게 플레이했지만, 본편 엔딩은 얼마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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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 투자하라 - 코스피 1만, 새로운 부의 법칙
나탈리 허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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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 투자하라 코스피 1만, 새로운 부의 법칙은 한국 코스피 시장이 1만 포인트를 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책이에요. 그 이유로서 한류로 화장품, 음식, 미디어 산업과 AI를 말하는데, 책의 대부분은 AI를 말하고 있으며, 애국심 마케팅을 하는 책이에요. 그런데 저의 경우, 현재도 코스피는 버블 상태이고, AI는 실패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반대 주장의 내용을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그러나 AI가 왜 성공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빈약하며, 과거 다른 성공사례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생존편향으로 작성되어 있어요. 즉, 그 조건에서 성공/실패를 나누어서 확률을 조사한 것이 아니라 성공한 사례에서만 조사를 한거에요. 이러면 인과관계가 아닌것을 인과관계로 보는 실수를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실패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을 인신공격으로 다 틀렸다는 우물에 독타는 오류로 작성하고, AI의 기술적 특징은 전혀 말하지 않음으로써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쓰여진 책인 것 같아요. 저자는 금융분야에서는 능력이 있는 듯 보여지지만, 기술적으로 AI는 전혀 알지 못하고 금융분야의 설명도 그다지 와닫지 않고 애국심에 호소하였기에,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오류와 생존평향으로 작성된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 우물에 독타는 오류를 저질렀어요.


AI에 반대하는 책은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책들도 있어요. 그 중에는 과거 인공지능 개발자였던 분들도 있고 자연과학자들이 많이 책으로 썼어요. 사회학자들이 AI가 사회에 악영향을 주는 문제가 있다는 책들도 있고요. 하지만 이 책은 AI 반대하는 의견에 대해서 근거가 복잡하고(복잡한것이 왜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복잡한 문제는 근거도 복잡할수밖에 없어요. 근거가 맞는지? 이후에 논리전개가 맞는지가 중요하지 않겠어요?) 희미하다고 말해요. 심지어 결말 부분에서도 실패한 펀드매니저의 말이라고 우물에 독타는 오류를 한번 더 사용해요. 그런데 반대로 이 책에서는 AI가 왜 성공하는지에 대해서 기술적인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으며, 게다가 AI 회사들이 매출액 부풀리기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경우 AI 비판책에서도 잘 안나오는 고급 정보도 있는데, 이런 부분도 긍정적으로 해석하여요. 또한 생존평향으로 전기, 철도, 인터넷, 스마트폰등 과거 성공 기술에서만 공통된 사례를 찾은 점도 문제가 있어요.


● 내용적으로 모순된 부분이 나오고, 구성이 이상해요.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만 관심이 있다고 하면서, AI버블이 아니라고 주장하더니, 네이버, 카카오, 삼양식품은 외국인이 많이 투자하는 종목등으로 설명하여요. 이런 모순적 부분이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데, 이런 부분은 AI를 과도하게 포장하고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만들기 위해서 과장하다 보니, AI를과장한 부분과 실제 사실을 전달하는 부분 사이에서 모순이 생긴것 같아요. 이런 부분이 자주 보였어요.


또한 구성부분에서도 글의 주제와 관련없는 구성이 자주 나오는데, 예를들어서 AI 인재 부분은 글의 내용과 관련이 없는데 챕터에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국민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과 그 꿈을 AI개발자로 굳이 바꾸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가를 위해서 국민이 희생해야 할까요? 저는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저는 수학이 좋아서 수교과에 갔지만, 반도체를 전공했다면 행복하지 않았을 거에요. 심지어 저자도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반도체를 안하고 금융업에서 일하고 있잖아요. 저자도 전공을 안살리면서 왜 다른 사람은 자신의 꿈을 못이루게 하려는 거죠^^?


● 내용적으로 틀린 부분도 있어요.


한국은 인공지능을 하는 것에 다 갖춘 국가는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시스템 반도체는 갖추지 못했어요. 일부 부분에서 설명은 틀린 부분이 보이더라고요. 만약 수입으로 가능하다고 한다면 미국의 동맹국들은 역시 모든 조건을 다 갖춘 거에요. 우리만 특별한 것이 아니에요.


● 과도한 AI 낙관주의를 보여요.


AI가 세상을 바꿀까요? AI의 오답률은 높고 수학으로 오답률을 0%를 만들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어요. 오답자판기인 AI는 질문에 오답을 많이하고 의료에서는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도 사망사고, 난폭운전, 역주행, 휴머노이드도 사망사고, 인간을 다치게 하는 사고. 그림에서는 손 4개, 손가락 6개를 그리고 있어요.


이런 AI로 코스피 1만 포인트는 무리지 않을까요? 벌써 외국인들은 1만 포인트까지 매수할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과 달리 현재 매도중인데, 고평가라고 생각하는 외국인들이 많은 것 같아요.


● 일본의 밸류업에 대한 설명은 괜찮았어요.


일본의 밸류업에 대해서 시기적으로 설명하면서 한번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시도해서 성공했다고 말해주어요. 이 과정에서 완전히 다 알지는 못했는데 이 책으로 알게 된 부분이 많았어요.


● 좋은 정보도 많았어요.


한국에서 자사주 매입 소각을 하면 배당소득세가 나온다는 등의 부분은 저도 처음 알았네요. 이와 같이 다른 책에 없는 정보도 많이 있어요.



이 책을 읽고, AI를 좋아해도 이 정도면 곤란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물에 독타는 오류를 저지르고, 생존편향으로 성공한다고 하는데, AI에 대한 기술적 이해는 전혀 책에 나오지 않아요. 이런 서술은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또, 일본의 밸류업과 한국의 밸류업은 틀려요. 일본의 밸류업 정책이 오랫동안 성공하지 못하다가 성공한 것을 알았는데, 그 사이에 가장 큰 변화는 이 책의 내용으로도 PBR을 기준으로 삼아서 PBR 1을 넘도록 만드는 정책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되네요. 저평가 주식이 오르지 않고 고평가 주식만 오르면 버블이에요. 지금 한국장이 그렇죠. 오히려 고평가 주식의 주가가 오르니까 외국인들은 매도하고 있어요. 저평가 개선을 위해서는 저평가 주식을 올려야 하는 것이 답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나라 코스피가 1만 포인트 가려면요. 고평가 주식으로 버블 만들면 가치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는 매도하고 나가버리니까요. PER와 PBR은 상대평가이고 저평가 주식의 PER와 PBR이 높으면 고평가 주식의 상대 PER와 PBR역시 좀 더 높아도 투자자가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그러나, 버블로도 1만 포인트를 찍을 수는 있겠지만, 많은 주식 투자자들. 특히 장기투자자들은 원치 않을 듯 싶네요. 이 책의 일부 부분적인 부분들은 좋은 부분도 있었지만 중심되는 주장의 논리전개는 문제가 많았던 책인 것 같아요. 다른 책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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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읽을 책들이에요. (독서에 관한 리뷰)


오늘도 뉴스 읽기에 관한 것은 없어요^^. AI관련 기사가 대부분 사라졌네요. 아마 AI 겨울이 곧 찾아오거나 온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어쨌든 AI가 안되고 있다는 증거는 너무 많아요. 그러나, 소설작가나 영화,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AI를 너무 실감나게 잘 작성한 결과가 지금 결과일거에요. 심지어 지금 AI는 그런 허구의 내용과 완전히 다르기도 하고요.


AI가 오답자판기라서 AI답으로 치료해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은 가끔 사망사고도 나고, 역주행, 난폭운전.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 인간을 다치게 하고. 그림을 그리면 손 4개 손가락 6개에요.


이 많은 증거들을 무시하고 버블까지 일으킨 것을 보면, 책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버블은 빨리 사라지는 것이 모두에게 이득이에요.


심지어 AI는 AI그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 수집을 해야 한다면서 우리를 감시하고 있으며, 민주주의에 위협이 된다는 점이 더 큰 문제에요. 중국 AI관련 뉴스는 대부분 감시에 관한 뉴스인데 이런 뉴스도 모두 사람들이 무시했다는 점도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아요. AI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고, 규제가 많이 필요한 분야에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독재나 감시, 그리고 최악의 경우 민주주의가 붕괴될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규제는 전혀 안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아쉬운 점이에요.


어쨌든 투자는 계속 할 것이므로, 투자에 관한 책은 계속 읽을 것 같네요.


① 모두가 주식활때 나는 채권에 투자한다. (초판 1쇄)


채권 투자가 재미있긴 하여요. 일단, 채권은 표면 이자율과 기준금리가 있어서 가격이 계산을 해서 어느정도 범위를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그러나 채권을 사고팔기 힘든 점도 있어요. 기관투자자들은 우리와 다른 곳에서 대량 거래를 하기 때문에 일반투자자들이 거래하는 경우와는 조금 다르고, 채권의 공모에는 일반투자자가 참여하기 힘든 점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채권 투자도 흥미롭고 지금도 하고 있긴 하여요^^. 


주식투자의 레벨을 올려주는 일목균형표 투자법 (초판 1쇄)


기술적 분석에서 대부분의 매매법이 그렇듯이 수치를 세부적으로 계산해서 정확한 매매는 대부분 안맞지만, 대략적으로 패턴만 보면 맞는 경우가 있어요. 일목균형표도 그런 것 같아요. 즉 이평선 가격에 정확히 지지/저항으로 보기 보다는 약간의 오차를 적용하는 것이 더 잘 맞듯이요. 딱히 기술적 분석을 할 생각은 현재는 없지만, 소액으로 조금씩 해볼까? 라는 생각은 들어요. 일목균형표에 있는 몇가지 개념으로 제가 주린이때. 저는 기술적 분석을 주식시작하고 1년간 했는데, 꽤 수익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일목균형표를 섞어보면 정확한 수치를 잘 안맞아도 패턴은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③ 생물에 둘러싸인 하루 (초판 2쇄)


이번에 읽기로 결정한 470 생명과학의 첫번째 책이에요^^. 살짝 봤는데 고등학교 생명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도 나오는 것을 봤는데 아마도 청소년을 위한 책인 것 같아요^^. 고등학교 생명과학 복습으로 생각하고 읽어볼 것 같네요. 근데 과학교과 중에서는 생명과학을 가장 못했긴 했는데, 일단 피를 보는 것과 사람의 신체의 장기를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뿐 아니라, 암기량이 가장 많았던 과목이라고 생각하여요^^. 그런데 수능에서 생명과학 문제는 매우 쉽다는 느낌이지만요. 학교 시험은 암기위주라서 좀 싫어하긴 하였어요. 그런데, 주식투자에서는 생명과학과 관련된 업종과 종목이 많아서 다시 공부해 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3권을 읽을 계획인데 다음주부터 읽게 될 것 같아요.



● 내일은 책리뷰가 가능할 거에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게임리뷰가 늦어지면서 이틀에 한번씩은 일상 포스팅만 하고 있어요. 왠지 이틀마다 한번은 대충 작성하는 느낌이 조금 들긴 하네요^^. 뭔가 특별한 일을 작성하고 싶지만, 일상은 매일 비슷한 일들만 생기니까요. 오히려 특별한 일이 생기면 그건 안좋은 일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평범한 일상에 오히려 감사하고 있어요.


게임리뷰는 아마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컨텐츠가 많은 게임은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려요.


그러나 이틀에 한번은 책리뷰에는 준비를 완성하고 리뷰를 쓰는 일이 많고, 내일도 볼륨이 큰 책이 아니여서 책리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책 목차를 봐도 AI는 버블이 아니다라는 목차 내용이 있는데, 저는 아무리 봐도 버블 같은데...라는 느낌...어떤 내용인지 보고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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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위주의 정부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행정에 관한 일상)


오늘 뉴스 읽기는 쉬어가요. 어제 뉴스 중에서 중요한 뉴스가 없었네요. 때론 그런 날도 있지요^^.


권위주의 정부는 군부독재 시절의 정부에요. 이후에 김영삼 대통령이 처음으로 군부독재와 다른 정부가 되었어요. 이때 김영삼 정부는 김영삼 시리즈 같이 대통령을 희화화하고 개그 소재로 써고 심지어 비디오 게임에 김영삼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게임을 만들어도 되던 시절이었어요. 오히려 권위주의 정부에서 탈피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지요.


이후에 신공공관리론에서 정부를 기업처럼 운영해야 된다고 하면서 더 친절한 공공서비스를 하게 되면서 권위주의를 탈피하게 되었다고 봐요. 물론 신공공관리론은 국민이 원하는 정책이 아닌 국민을 단순히 공공서비스의 고객으로 보는 문제로 인해서 끝나게 되었어요. 행정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하는 것이 행정부라는 인식으로 돌아갔어요.


그러나 요즘은 다시 권위주의 정권으로 돌아간것 같아요. 쿠테라를 한 윤석열 정권보다 이번 이재명정권이 더 권위주의 정권 같아요.


국민을 비판하는 정부는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한동안 국무회의에서 매번 국민을 비판하는 것 같고, 또한 어제 선거 결과가 납득이 안된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그럼 부정선거가 일어난 것일까요? 국민이 투표한 결과까지도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부정선거가 일어났다면 그 증거를 말하고 투표 결과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괜찮겠지만, 투표 결과마저 인정못하는 정치인이라면...민이 정부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국민을 따라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번 정부가 너무 권위주의 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이재명 정부가 하고 싶은 것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국민이 원하지 않는 것을 하고 싶다면 그것을 포기할 줄 아는 현명함도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리는 권위주의 정부가 아니라 국민의 정부가 필요하고 이런 국민의 정부는 이재명이 원하는 사업을 하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 사업을 하는 정부일거에요.


그런면에서 이재명 정부를 보면서 뭔가 이질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이번 정부가 권위주의 정부라는 느낌때문인 것 같네요.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니라 국민과 싸우는 정부 같아요.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민을 위해서 정치인 된 것이 맞을까요? 이번정부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그런 면에서 김영삼 정부때의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요. 물론 그때는 투표권도 없었던 어릴때였기는 하여요. 김영삼 시리즈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웃고 하던 때였는데, 요즘은 다시 권위주의 정부로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 주식 정책은 실패했다고 생각하여요. (주식에 관한 일상)


버블 붕괴가 될지 아닐지는 모르겠으나 버블 붕괴가 일어날거라면 지금 일어나는 것이 좋아요. 죽는 척하다가 살아나는 것이 가장 안좋은 거에요. 지금 폭락하고 나중에 또 폭락할건데 폭락폭이 더 커질 것이니까요. 그래서 이대로 폭락하는 것이 좋겠지요. 1번 폭락하면 되고 그 폭이 가장 적을 것이니까요.


그런데 한국 주식 저평가 개선을 한다고 했는데, 저평가 주식. 다시 말해서 기업가치보다도 낮은 주식들, 예를들어서 PBR 1이하의 주식들에서 충분히 상승해야 하는데도 못한 주식들이 이번 버블이 시작되기 전인 작년 8월보다 낮은 주가로 떨어진 종목들이 어제 눈에 띄기 시작했어요.


버블이 일어났다 붕괴되면 보통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되어요. 물론 그 뒤에 상승하는 주식에는 버블주식은 포함되지 않고 다른 주식들이 상승하게 되지요. 고평가까지는 괜찮지만 버블은 안일어나는 것이 좋아요.


그런데 어제부터 벌써, 버블 붕괴도 안되었는데, 작년 8월 주가보다 낮아진 주식들. 심지어 실적도 나빠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도 주가가 떨어지는 주식들이 눈에 띄네요.


이번 정부의 주식 정책. 즉 저평가 개선 정책은 실패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버블만 만들었을뿐 저평가 개선은 이루지 못했어요. 저평가 개선은 어렵긴 하여요. 저평가 주식의 주가를 못올렸기만 한다면 그냥 아무말 안하겠어요. 원래도 어려운 정책이었고 그 정책 들을때부터 실패할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저평가 주식을 더 저평가 시켰고, 심지어 버블까지 만들었기에 이번 정부는 무능력하다고 생각하여요. 정책의 효과를 못내는 것이 아니라 역효과를 내는데 이건 무능력한 거에요.


근데 걱정이에요. 저 주식 얼마나 더 떨어질까요. 동전주 되어서 상장폐지 될까봐 더 걱정이에요. 정부는 동전주 상장폐지 정책을 그만두어 주세요. 앞으로도 경제위기가 오면 위험한 상황이 계속 나올거에요. 한국 주식은 1000원 미만에도 정상적인 기업도 자주 나오는 주가이므로 부실종목 정리목적이라면 더 낮은 금액으로 설정하여야 해요.



● 오늘의 할일은...(일상)


오늘은 게임중심으로 블로그에 쓸 포스팅을 준비해야 될 것 같네요. 하우스 플리퍼가 가장 리뷰를 쓸 정도에 가깝게 플레이중인데, 8채만 더 팔면 되어요^^. 페인트 칠하고 방을 꾸미고 있는데, 점점 큰 집에 가면서 이젠 그냥 침실이 아니라 방마다 특색있게 꾸며야 하더라고요.


NPC들에게 집을 팔아야 하는데, 침실이 6개를 넘어가면 좋아하는 NPC들이 없어요. 그래서 침실은 6개 까지만 만들어야 하는데, 방은 8개가 있다면...2개는 뭔가 다른 것을 만들어야 하지요. 게임이 후반부로 오면서 개인주택인데 매우 큰 집들이에요^^.


미국의 중산층은 이렇게 넓은 집에서 사는구나 하면서 부럽긴 하더라고요. 정원 + 차고 + 방 8개 + 화장실 3개 + 거실 3개(2층+지하 1층)...이러고도 우리나라 집값보다 싸더라고요. 물론 집값은 집크기가 아니라 위치도 중요하지만요. 아마 교외의 큰집일것 같아요. 도시의 외곽지역요^^. 우리나라가 인구밀도가 더 높으니까 어쩔 수 없지만요^^.


그래서 2개는 홈 시어터와 서재로 꾸몄어요. 방을 꾸미다 보면 그 장소가 어떤 장소인지 나오는데 장소이름이 홈 시어터와 공부방이었지만 서재로 나오는 것이 신기했어요. 이렇게 구분해서 집값을 정하는구나 하면서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큰집은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지금 집도 너무 커서 청소가 힘들어요~! 하는 수준이여서 다음에 제가 개인주택을 지어서 이사하고 싶은데 방1 욕실 1 서재 1로 만들고 싶어요. 70㎥미만 정도로요. 저는 방 8개 정도면 청소를 제대로 못할 듯 싶어요. 대신 정원을 넓게 가지고 싶긴 한데...주식에 성공하면 언젠가 꿈을 이루고 싶네요...


어쨌든 게임후반부는 방을 어떻게 꾸미고 침실이 아닌 방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해야 되게 되었어요.


그림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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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건강을 맡겨도 될까요? - 로봇 의사부터 건강 데이터까지, 헬스케어 AI의 미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4월 추천 도서 곰곰문고 37
김준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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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건강을 맡겨도 될까요? 는 중립적으로 쓰기 위해서 AI의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소개하고 결론으로 이어지게 되어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일부 부분은 자료 조사가 살짝 미흡했고, 결론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그 결론과 AI의 장단점과 잘 매칭되지 않았어요. 즉, AI의 장점을 살리자라면 그 부분의 단점과 연결되는 부분을 어떻게 단점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장점을 살리자고 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의 언급없이 갑자기 뜬금없는 결론을 작성하면서 논리전개가 조금 꼬였어요. 즉, 저자는 의료 발전을 위해서 데이터라고 말하는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이용해야 한다는 결론을 미리 만들어두고 AI의 단점으로 사생활 보호가 안된다는 것을 말하면서도 그 부분의 대책없이 결론으로 이끌면서 논리전개가 좀 이상해져 버렸어요. 논리전개가 인과성이 없이 딱딱 끊겨서 작성되어 있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기도 하여요. 그래서 이 책의 평가는 균형잡힌 시각으로 작성하려 했지만, 논리전개가 조금 부족한 책으로 결정하였어요.


● 균형잡힌 시각으로 책을 쓰려고 노력하였어요.


이 책의 시작은 AI의 장점에 대해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서 작성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AI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마지막에 결론이 이어지는 구조에요. 작가는 이런 구조로 인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책을 쓰려고 하였어요.


● 의료분야에만 있는 AI 문제를 잘 설명하였어요.


저자가 의사이므로 의료분야의 AI에게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 잘 말해주고 있어요. 치료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점(비록 AI도 충수염을 최고 확률로 이야기했으므로 AI로 틀린 것이지만 두번째 가능성이 맞아서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에요)도 있다고 말하여요. 또한 AI의 결과로 의사에게 항의하는 환자 이야기도 있기도 하고요. 책에 비슷한 내용은 있지만(오진사례와 잘못처방한 사례및 정신병 환자를 자살시킨 사례), 책이 출판된 이후에 미국에서 일반적인 병(정신병이 아님)을 AI 결과로 치료했다가 사망사고가 일어나서 재판중에 있기 때문에, 이제 이렇게 항의하는 분들은 줄어들 것 같지만요. 이 밖에도 의료분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AI와 관련된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 AI의 단점도 잘 말하고 비교적 AI의 이해도가 높아요.


유전정보(다른 분야면 개인정보이겠지요)를 팔아도 안되며, AI가 오답을 많이 낸다는 것도 말하여요. AI가 어떻게 결론을 냈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으며 내는 경우. (책에는 없지만 '의사 결정 나무 분석'을 사용하거나 또한 이유를 마음대로 붙여버리는 방법도 있어요) 데이터로 인한 차별 등. AI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단점도 상당히 정확하게 말하였어요.



● 근거에서 빠뜨린 부분이 있어요.


AI에게 사생활을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해요. AI에게 말한 내용은 모두 수집되어서 AI회사의 데이터센터에 저장되어요. 그런데 이것은 그 회사가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심지어 데이터를 팔아서 데이터센터의 매출이 잡히기도 하여요. 다시 말해서 AI에게 사생활을 말하는 것은 SNS에 올리는 것과 같아요. 또한 저자는 SNS에 올리는 것에 대해서 사생활의 경계가 모호해졌다고 하지만 이것은 모호한 것이 아니에요^^. 데이터의 주인은 데이터 생성자이고, 그 데이터 주인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어요. 다시 말해서 SNS에 올린 것은 데이터 주인이 SNS에 사용하겠다고 결정한 것이고, 그것을 다른 사람이 수집할 권리도 사용할 권리도 없어요. 수집하고 사용하려면 그 주인에게 다시 권리사용을 요청해서 수락받아야 하고, 어디에 사용할지에 용도도 모두 수락받아야 해요. 다시 말해서 저작권은 원주인이게 있으며 수집한 사람은 권리가 없어요. 원주인이 2차저작에 대해서 어디에 사용할지 허락했다면 그렇게 재가공된 정보는 2차저작이 되고 원주인과 2차저작자가 서로 다른 부분의 권리를 가져요. 2차저작자는 어떻게 해도 원데이터에 대한 권리는 가지지 못해요. 그러므로 서로 다른 권리를 가지는 거에요. 이게 맞는 것이겠지요. 절대 우리의 사생활 정보로 인해서 차별이 일어나서는 안되어요. 다시 말해서 입사면접의 결과로, 승진의 결과로 사용되어서는 안되며, 다양한 부분에서 사람들을 차별하는 것에 쓰이면 안되는 거에요. 또한 AI 제품을 팔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원주인 모두에게 특정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허락을 다시 다 받아야 해요. 업데이트 할때도 새로운 AI로 만들때도 마찬가지에요. 여기에서 AI는 2차저작물이 되므로 2차저작자에게도 권리가 생기는 것이며 모두 허락을 받고 판매할때 수익을 낼 수 있는 거에요.


그러나 현실은 규제도 미흡하고 규제를 지키는지 확인도 하지 않으며, 무차별적으로 사용하고, 데이터를 수집한 사람들은 데이터의 주인도 아니면서 데이터의 주인처럼 행동한다는 거에요.


또한, 데이터의 판매에서도 일어난 일인데, 코인등을 주고 산 이후에, 그 회사를 매각하고 데이터를 팔지 않겠다는 약속을 깨뜨린 사례도 있어요. 회사의 주인이 바뀌고 바뀐 CEO가 그 전 CEO와의 약속이라며 지키지 않았지요. 우리의 의료정보는 유출되면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의 주의가 필요해요.


또한 저자는 웨어러블 혹은 IoT제품들. 스마트 워치, 인공지능 스피커등의 제품등에 대해서도 장점만 소개했는데, 이 제품의 데이터도 수집되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이후에 어떻게 차별을 가해올지 모르니까요. 또한 한번 수집된 데이터는 삭제하기 어려워요. 우리가 데이터 센터에 뭐가 저장되어 있는지도 모르잖아요. 게다가 데이터 판매까지 해서 데이터센터에 매출이 잡혀 있으며 2차저작자가 1차저작자의 권리를 침해한 거에요. 심지어 비식별화하면 허가없이 수집.활용.판매가 가능하지만 재식별화 기술로 누구인지 알아낼 수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다른 AI 책의 내용에 비해서 살짝 미흡한 부분이 있었어요. 여기에서는 수집, 활용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약간 미흡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부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통 사람이라면 그렇게 활용할 수 없는 비윤리적 부분으로 활용하니까요. 규제가 없거나 있어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그래요.


● 결론으로 가는 과정에서 논리전개가 살짝 미흡했어요.


이 책의 논리전개는 각 챕터마다 서로 따로따로 말하고 연결이 잘 안되는 느낌이에요^^. AI가 편한다고 했다가 문제가 있다고 하는 부분이 서로 단절되어서 말하는 편이에요^^. 또한 데이터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차별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는, 결론은 데이터를 많이 공유해야 된다고 말하여요.


개인정보보호 신념의 분들은 데이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먼저 규제부터 만들고 규제를 철저히 적용하라는 거에요. 지금은 규제도 미흡하고, 규제를 철저히 적용하지도 않는데, 이런 상황에서 데이터를 마구 공유하는 것은 위험해요. 데이터를 수집한 사람이 데이터를 악용하고 차별을 일삼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데이터를 팔면 돈이 되므로 데이터는 21세기 금이라고 하지만, 반대로 데이터를 생성한 사람들은 고통받는 상황이에요. 이런 부분을 고쳐져야 하지만, 저자는 이런 부분의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바로 데이터를 공유해서 의료를 발전시키자고 하여요.


그런데 책에서는 의사들중 일부는 AI답을 그대로 믿는다고 하여요. 그러나 AI 답대로 했다가 사망사고가 일어나는 등 문제가 많으며, AI의 오답률이 높다는 부분을 의사에게 교육하는 일도 필요하여요.


이런 부분등 논리 전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한국 저자의 책으로서는 AI 문제점을 많이 지적하고 의료 분야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경험으로 AI의 문제점과 장점을 서술한 것은 흥미로웠어요. 그러나 논리전개와 AI의 문제점은 더 많은데 의료 분야만 보다보니 시각이 조금 좁았다고 보여요^^. 그리고 미국의 종합병원 영상진료가 AI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인원을 충원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 인간의사를 더 많이 고용하고 있다고 해요^^. AI의 오답률은 0%가 될 수 없는 한계가 있어요. AI가 불가능하므로 사람의사를 더 많이 뽑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했고 사람의사가 병원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을 좀 더 조사했다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AI가 오답률이 높으므로 아직은 의료같이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에는 AI를 사용하지 않는 병원을 선호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이 책에서는 AI로봇을 이야기하는 AI는 소프트웨어이고 로봇은 기계산업이에요. 둘은 다른 것인데 로봇이 컴퓨터 같이 하드웨어이고 그 안에 AI를 적용할 뿐이며 로봇이라도 소프트웨어를 AI를 안쓰는 로봇도 있으며 저는 로봇산업에서도 AI를 안쓰는 로봇이 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덧붙인다면 의료 발전을 위해서 사람이 연구할때는 데이터라고 하는 의료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요. 의사들은 의료윤리와 연구윤리를 따르며 비밀을 지키고 그렇지 않을때 의사협회의 제재를 받을 거에요. 하지만 AI개발자들은 아니에요. 이들은 개인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하고 악용하고 있으며 사람들을 속여서 돈만 벌 목적이에요. 이들에게는 데이터를 공유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의 규제는 의사들에게 공유하고 AI개발자에게 고유하지 않고 싶을때 저희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이런 부분의 규제도 필요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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