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주식할 때 나는 채권에 투자한다 - 금리 흐름으로 읽는 채권 투자의 모든 것
김상훈.구성원 지음 / 위너스북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두가 주식할 때 나는 채권에 투자한다는 다른 책과 유사하게 채권의 기본적인 부분과 채권에서 쓰이는 수식들을 전달한 부분은 유사합니다. 주식 역시 수학을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이런 방식을 활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에 비해서, 채권은 만기와 표면 이자율등이 있어서 약간의 계산을 하면 어느정도의 채권가격등을 계산할 수 있는 면이 있어서 채권 책에서는 수식이 자주 등장하여요. 그러나 장단기 금리 역전과 관련된 수익률 곡선이라든지 한국은행과 연준의 보고서를 분석하는 방법등을 제시하면서 저자가 채권에 투자하면서 살펴보는 팩터를 알려주고, 개인투자자들이 쓸 수 있는 다양한 채권 투자 포트폴리오를 알려주어요^^. 저자는 기관 투자자여서 채권에 공매도를 하지만, 개인투자자를 위해서 채권 인버스 ETF를 이용한 투자 전략으로 바꾸어서 소개하여요. 그래서 일반적인 채권 기본서보다는 한발 더 나아간 책이겠지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채권에 대한 기본과 저자의 채권 투자 전략을 볼 수 있는 책으로 평가하였어요. 1판 1쇄를 읽었어요.


● 채권 투자의 기본적인 부분과 수식을 잘 전달하여요.


채권의 기본서처럼, 채권투자에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부분을 잘 전달하고 수식도 전달하였어요^^. 대략적인 채권 가격을 계산할 수 있다는 점이 채권 투자의 장점이긴 하여요^^. 주식처럼 다양한 회사평가 방법과 다양한 가격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비싸게 사는 경우를 막을 수 있어요. 단지 듀레이션 계산식을 빠뜨린 것은 채권 투자에서 듀레이션이 중요하고 HTS에서 듀레이션을 대신 계산해주기도 하지만 없는 것은 살짝 아쉽네요.


● 이 책도 학교에서 금융 교육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여요.


이 부분은 제가 수학교육과를 갔기에 언급하는 부분이지만^^, 수학시간에 금융 교육에서 안배웠다고 하는 부분은 대부분 배웠어요. 금리도 배우는 걸요. 단지 금리계산만 배우고(수열에서 배워요.) 활용은 안배워요. 저자는 금리도 안배우고, 활용하는 방법도 안배웠다고 하지만, 수학은 과학에서도 활용되고, 사회과학에서도 활용되고, 실생활에서도 활용되어요^^. 그런데 활용까지 알려주면 교과과정이 너무 방대해질거에요.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가 출제되고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바뀌면서 문제출제로 이런 활용방법을 좀 더 제시한 것은 맞지만 학생들은 어려워하는 것도 있어요.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은 알려주고 싶어도 너무 방대해서 다 알려줄수 없는 부분이에요. 그러나 졸업을 하고도 지식을 제대로 활용못하는 것은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시험대비로만 생각하고 활용하는 것은 못하는 점이 아쉬운 점인 것 같네요^^. 시험에 안나오는 부분도 지식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 이런 부분은 언급되지 않을 듯 하고, 많은 사람들이 금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 저자가 투자에 확인하는 팩터와 투자전략도 소개하여요.


저자는 수익률 곡선과 연준이 발표하는 리포트등을 소개하면서 과거 통계 자료를 제시하고 저자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방식도 소개하여요. 여기에서 저자가 제시한 포트폴리를 과거 통계 자료에 넣어서 결과도 같이 제시해 줍니다. 미래 시나리오를 정하고 그 시나리오에 맞추어 수익률까지 어느정도까지 계산할 수 있는 채권이고, 그것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포트폴리오까지 제시해주는 점은 이 책의 장점이자 다른 채권 책과 다른 이 책의 비교우위라고 볼 수 있어요.


● 쉽게 작성되어 있고 좋은 말도 많이 있어요.


글이 딱딱하지 않고 어렵게 설명하지 않아서 쉽게 읽히며, "한 순간엔 꿈과 희망이었지만, 다음 순간엔 폭락의 공포로 다가오기도 한다" 같이 버블에 대한 좋은 말과 "과거가 미래를 다 설명할 수 없다" 같이 과거 통계자료를 활용해야 하겠지만, 미래는 과거와 다를 수 있을 가능성을 말하는 좋은 말등. 투자에서 사용될 수 있는 좋은 말들도 많이 있어요.


● 일부 단어 설정은 좋지 못했어요.


책에서 일부 단어의 경우 문제가 좀 있었어요. "누가 칼 들고 협박했나?" 나 "흑우" 같은 단어는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누가 칼 들고 협박했나?' 는 저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작성했다고 되어 있어서 크게 영향을 받지 않지만, 흑우라는 단어는 인종차별의 단어이므로 쓰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되네요. 우리나라가 단일민족 국가라서 인종차별 단어에 대해서 신경을 잘 쓰지 않지만, 한국 방문객이 늘어나고 한류가 일어나고 외국인 노동자가 들어오며 앞으로 출산율이 낮아서 외국인의 이민도 받을 것 같은데, 이런 인종차별 단어들은 사라져 갈 것으로 보고 있어요. 다민족 국가의 이점도 많이 있고요. 책에서 이런 단어로 설명한 것은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에요.




전반적으로 쉽게 채권을 이해할 수 있고, 저자만의 투자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채권 책이었어요. 채권투자에 대해서 기본적인 부분만 전달하는 책이 많은데, 주식투자의 많은 투자방법이 책으로 나오는 것처럼 이 책도 저자의 투자 전략을 작성한 부분에서 채권 투자를 하는 분들의 이해를 한단계 더 높여주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AI를 과장해도 결국 책속에 길이 있었어요. 뉴스 읽기 6월 16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D%BC%EB%B3%B8%EC%9D%8C%EC%95%85%EC%A0%80%EC%9E%91%EA%B6%8C%ED%98%91%ED%9A%8C-ai%EB%A1%9C%EB%A7%8C-%EB%A7%8C%EB%93%A0-%EB%85%B8%EB%9E%98-%EC%A0%80%EC%9E%91%EA%B6%8C-%EC%9D%B8%EC%A0%95-%EC%95%8A%EC%9D%84-%EA%B2%83/ar-AA25r2Kz?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일본음악저작권협회 "AI로만 만든 노래, 저작권 인정 않을 것"


AI를 과장해도 AI의 본질을 숨길 수 없는 곳이 있어요. 그건 학교와 직장, 책인 것 같아요. 근데 AI를 알기 위해서 대학교 혹은 대학원에 다시 진학하는 것은 무리에요. 일단 비용이 어마어마하잖아요. 직장은 먼저 관련 스킬을 가지고 있어야 입사할 수 있어요. 그런데 책은 대학교에서 배울때도 쓰고 일반일도 읽을 수 있어요. 그런 책을 읽으면 AI의 본질을 알수 있는 걸요. 그래서 AI를 과장하는 일반 책들을 아무리 많이 나와도 결국 전문서적 몇 권 읽으면 다 들킬 일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생성형 AI라고 해도 생성을 안해요. 사람이 만든 것을 조합하는데 일정 부분마다 벡터값을 입력해두고 AI가 뭔가 만들때 이러한 벡터값을 바탕으로 치환하는 거에요. 말이 조금 어렵지요. 그런데 간단하게 두글자 단어로 말할 수 있어요. "표절"이에요. 단지 사람이 만들지 않은 것은 나올 수도 있어요. 사람은 표절을 하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안만들었을 뿐인것을 AI가 결과값으로 낼 수 있어요. 그렇다고 생성한 것은 아니에요. 게다가 표절을 하면 저작물도 아니에요. 그러나 AI개발자들은 표절을 하는 것을 만들고 생성형이라고 하면서 '사람도 그렇게 한다'고 해요. 사람은 그렇게 하면 표절인걸요. 표절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하겠지만 대부분은 창작자는 그렇게 창작하지 않아요. 다시 말해서, AI 개발자들은 아직 사람이 창작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사람이 표절한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당연히 전자에요. 사람은 정물화만 그리다가 피카소 같은 입체주의 그림을 그릴수 있어요. 하지만 AI는 못하는 걸요.


결국 표절만 하는 AI의 결과물은 당연히 저작물로 등록되어서는 안되어요. 어차피 다 들킬 것을 속여서 입법해서 저작물로 인정받는 것은 무리에요. 일부 국가는 저작물로 인정해주는 입법을 해버린 국가도 있지만, 우리는 이런 실수를 해서는 안되어요. 어차피 AI를 배우거나 관련 전문서적을 읽으면 창작이 아니라 표절이라는 것을 다 알게 되는 걸요.


두번째 문제가 하나 더 존재하는데, 기계는 인간의 권리를 가질 수 없어요. 로봇을 파괴했다고 살인죄가 되면 곤란하지요. 로봇을 폐기하면 노동법 위반에 걸리고, 고장났을 때 수리를 안해주면 문제가 생기며 연료를 다 썼을때 즉각 충전해주어야 해요. 기계가 권리를 가지게 되면 피곤해져요. 그렇다고 AI가 지금 지능을 만든 상태도 아니고, 만들 가능성도 없는 걸요. 특히 AI는 소프트웨어이므로 권리를 가지면 매우 이상한 상황이 되어요. 프로그램 삭제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살인죄가 적용되어 버리니까요. 컴퓨터를 끄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고요. 그런데 소프트웨어라서 자기 증식을 무한으로 할 수 있어요. 곤란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지능도 아닌데 지능이라고 속이고 있으므로 이 문제들은 고려할 대상도 아니긴 하여요. 단지 AI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속이려 든다면 이런 문제를 언급해야 하니까요.


오랜만에 뉴스 읽기에요^^. 그동안 뉴스 읽기에 쓸만한 기사가 안보였는데 다시 보이기 시작하네요^^.



● 벙커는 청소가 힘들어요. (게임에 관한 일상)


우리나라도 북한때문에 집마다 벙커를 만들어야 하는 시대도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반지하라는 이상한 구조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이유로 "기생충"이라는 영화도 만들어졌어요.


그러나 벙커가 있는 집은 살짝 기대하긴 하여요. 아무래도 우리도 전쟁의 위험이 있는 국가이다 보니까요. 핵전쟁등이 일어나도 살아남을 수 있는 벙커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었어요. 과거에 벙커관련 다큐멘터리를 보고 미국에서 파는 비싼 가격의 벙커는 의외로 매우 쾌적하게 꾸며져 있는 것도 봤고요.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인 하우스 플리퍼 - Apocalypse DLC는 벙커를 꾸미는 것이지만, 과거에 다큐멘터리에서 봤던 벙커라는 다른 느낌이긴 하여요^^. 그냥 지하실 같은 느낌인데, 좀 폭이 좁은 지하실 정도...


그러나 게임으로 벙커는 좀 처참한 느낌이에요. 일단 지하실을 청소한 집이 없어요. 집을 사서 리모델링해서 다시 되팔아야 하는데, 일단 지하실은 마구 어지럽혀져 있는 상황이에요^^.


오래동안 저장할 수 있는 식품들이 기본적으로 바닥에 뒹굴고 있는데 양도 많고 크기도 작아서 이것을 청소하는 것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네요^^.


그런데 벙커가 있다면 분명 관리도 안하고 사용도 안할텐데, 식품이랑 음료는 계속 바꾸어 주어야 하니까, 벙커가 있어도 귀찮겠다~! 그런 느낌이에요. 특히 물이 꽤 곤란할듯 느껴지긴 하네요.


벙커 게임을 하면서 벙커가 집에 있다면 관리가 안되겠구나 하는 것을 대신 느낀 그런 느낌이에요.


과거 다큐멘터리에서 봤을때는 집 아래가 아니라, 산속 어디 숨겨진 위치에 지어서 자신이 벙커에 숨더라도 다른 사람이 찾지 못하도록 해서 더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런 벙커여서 모양이 조금 자유롭긴 하였어요^^. 그런데 집과 떨어져 있다면 더 관리가 알될 것이 분명할 것 같네요.


이 게임은 DLC여서 컨텐츠가 많지 않으므로, 이틀뒤면 완료할 것 같고 다음에 또 다른 DLC를 해야 하는데, 그 DLC는 사이버펑크주제에요...왠지 이 주제를 생각하니까 작은 전자제품들을 다 청소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이 두개의 DLC이후에는 다른 게임을 선택해서 플레이 할 것 같네요.


오늘은 책도 게임도 완독도 클리어도 안되었기 때문에 리뷰가 없고, 내일은 책리뷰를 할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다음에 읽을 책들 (독서에 관한 일상)


킹 달러 달러, 코인, CBDC의 미래와 새로운 통화 질서의 탄생(초판 1쇄)


지난번에 못읽은 책인데 이번에는 다 읽을 것 같네요. 327.2 는 금리, 화폐, 환율 관련 책이 있는데, 이 파트에는 볼륨이 큰 책들이 꽤 있어서 통과하기 어려운 부분이긴 하여요^^. 하지만 이제 이틀에 1권으로 조금 넉넉하게 시간을 둬서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근데 최근 암호자산으로 약간 달러가 위태로운듯 이야기하지만 달러가 그렇게 심하게 위태로운 것은 아닌 듯 보이기도 하는데...물론 미국 국가 부채가 심하게 많고, 미국 GDP 성장률이 어쩌면 AI가 안됨에도 계속 투자하고 있어서 미래의 미국 GDP가 미국이 예상하는 만큼 늘지 않아서(GDP가 늘지 않는다면 GDP대비 국가부채가 늘어나므로) 위험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달러 패권이 무너질 정도는 아닌듯 하다라고 느껴지고 있어요.


② 화폐기술의 미래(초판 1쇄)


한국조폐공사에서 만든 책이에요. 공공기관에서 쓴책인지라 평가하기가 살짝 애매한 부분도 있긴 하여요. 그렇지만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로서 비판을 한다고 패널티를 줄 국가는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물론 이 책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에요. 만약 나쁜 책일 경우는 이라는 가정에서요. 그러나 보통 국가 기관에서 쓰는 리포트는 국민을 위해서 무료로 인터넷에 배포하고 잘 쓰여지는 경우가 많아서 좋은 책일 가능성도 높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단지 저는 종이돈 없는 미래는 바라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반대 주장의 책일 것 같아서요.


③ 세계를 점령한 중독 경제학(1판 1쇄)


저자가 중국인인데, 물론 중국인 저자라고 패널티가 있거나 하지는 않아요^^. 단지 중국이 과거에 아편전쟁등 마약에 의해서 국가 위기를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런 쪽의 생각을 하기 쉬울 것 같아요. 문화, 역사적 특성으로 인해서 중독에 관련하여 경제학으로 생각해보기 쉬운 국가라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지금 펜타닐 수출을 생각해보면 약간 아이러니 하지만요. 아무래도 저도 중국에서 태어났다면 중독에 대해서는 매우 우려스러워 할 듯 보여지긴 하네요. 그러나 이런 생각으로 쓰여졌더라도 매우 흥미로운 주제이므로 내용이 궁금하긴 하여요.


이렇게 3권을 읽을 계획인데 다음주부터 읽게 될거에요^^.



● 다음에 할 게임 (게임에 관한 일상)


하우스 플리퍼의 경우 마지막의 박물관은 벽도 박물관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서...예를들어서 이집트 부분에서는 피라미드 내부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벽을 페인트 칠 할 필요가 없었어요. 공실도 있었는데, 미래의 박물관을 꾸미기 위해서 그대로 남겨 두어야 할 것 같아서, 난방과 에이컨만 설치하고 바로 끝내버렸기에 어제는 하우스 플리퍼가 완료되었어요^^.


하지만 하우스 플리퍼는 무료 DLC가 있어서 다음에는 하우스 플리퍼 - Apocalyps를 플레이 할 것 같네요^^.


미션 3개와 4개의 집을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DLC의 특징은 핵전쟁이나 토네이도가 왔을때 있을 수 있는 지하 벙커를 꾸미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과거에 핵전쟁 이후를 준비하는 미국 제품들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저도 그런 벙커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였어요. 외부에서 내부로 침입할 수 없게 하면서 훗날 내부에서 외부로 나가는 공간이 막혀 있는 것을 대비해서 외부를 밀어낼 수 있는 장비가 있는 벙커나 외부를 살펴볼 수 있는 벙커등 다양하더라고요^^.


또한 핵전쟁 이후에도 생존을 위해서 자급자족을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는데, 영화 마스급으로 만들어서 팔더라고요. 어쩌면 상술로 팔리는 것일수도 있지만, 왠지 이런 벙커 있으면 든든한 느낌이 들것 같아요. 동아시아도 꽤나 전쟁 위기가 많이 올라가고 있긴 하여요. 단지 북한은 러시아를 돕는다고 한국은 미국, 우크라이나를 돕는다고 당분간 전쟁을 일으날 확률은 크게 줄긴 하였어요. 오히려 중국 - 대만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지요. 오히려 북한이 러시아를 돕는다고 전쟁 물자를 소모한 것 때문에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가능성이 좀 줄어든 것 같아요. 베네수엘라, 이란을 공격하고 최근 쿠바에게 압박을 하는데, 북한이 뒷순위인것은 이 이유 때문이기도 할 거에요. 미국을 위협하지 않을 것이니까요.


그래서 이 Apocalypse DLC는 꽤 흥미롭긴 하네요.


대충 이렇게 다음에 해야 할일들이 결정된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우스 플리퍼는 모바일 게임에 범람하는 간단한 터치와 드래그로 꾸미기 게임을 하는 8세 미만용 게임과 기본 게임플레이는 비슷한데, 이것의 복잡성을 높이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예를 들어서 에이컨을 설치한다면 배선을 이어주고 덮개를 덮는 것을 클릭과 드래그를 통해서 설치하게 되어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이런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클릭 한번에 설치가 되는 편이에요. 주 타이쿤 같은 경우를 살펴보면 나무를 심거나 사람들을 피해서 쉴 수 있는 우리 같은 경우 내부를 설정하거나 나무를 심기 위해서 땅을 파는 것은 것은 없어요. 단지 토양설정등에서 어떻게 구성할지 숫자를 정해주는 것 정도는 직접 해야 하지만요. 이런 면에서 꾸미기 게임만 있다면 액션 게임으로 분류하게 되겠지만, 이 게임은 꾸미는 과정에서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반응이 직접적으로 나오고, 이 과정을 통해서 최종 집 값이 정해진다는 점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가 들어갔어요. 이러한 부분이 게임의 퀄리티를 높여준 부분이며 성인이 해도 괜찮은 게임이 되었어요. 단지 시뮬레이션 요소가 매우 강하게 들어간 게임은 아니며, 시뮬레이션 게임의 경우에도 시간요소가 없어서 집을 꾸미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맞는다는 것을 알려드릴께요. 이 소재에 관심이 없다면 이 게임은 흥미롭지 않을 수는 있어요. 저의 평가는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이 게임에서 아쉬운 점은 시뮬레이션 게임은 시간요소가 필요한데 이 게임은 시간요소가 없다는 점이에요. 집을 꾸미면 실시간으로 그 요소가 적용되어서 구매자들이 반응하고 집값이 즉시 반영되며 이것이 시간으로 변화하는 요소는 없어요.


시간에 의한 변화요소가 큰 게임을 시뮬레이션 게임유저들이 선호하고 시간에 의한 변화요소가 적은 게임은 게임의 소재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만 좋아하는 경향이 크고 시뮬레이션 게임 유저들의 선택을 받기가 살짝 어려운 점이 있어요.


시간 요소가 적게 들어간 게임의 경우 주 타이쿤 같은 게임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동물원 명성에 의해서 관람객 수의 변화와 동물들에 대한 반응이 달라지게 되고 관람객이 많아지면서 관련된 직원. 가이드와 청소원등이 더 많이 고용해야 하지요. 이런 차이를 이 게임은 만들지 않아서 집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좋아할 가능성이 있어요. 오히려 액션 게임의 스타일을 많이 적용했는데, 모바일에서 이런 게임이 유행하자 이 부분을 더 강조해서 만든 것 같아요. 모바일 게임의 게임퀄리티가 좋지 않음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시뮬레이션 게임 요소를 더 강화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어요^^. 하지만 요즘 시뮬레이션 게임이 이와 같이 조금 캐주얼하게 많이 만드는 것 같아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수가 많지 않아서 일수도 있어요^^. 조금 더 유저층을 확대하고픈 개발회사의 바람이 시뮬레이션 게임요소를 적게 적용하게 된 이유가 것 같네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이 게임은 집을 리모델링해서 팔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예전에 했던 TV쇼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 약간 리얼리티 쇼같이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반응이 실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실제와 같진 않겠지만 흥미로운 점으로 작용하고 잘못 꾸미면 마이너스 점수를 받고 손실이 발생할수도 있는 점은 흥미로웠어요. 단지, 공포물 게임처럼 유령이 나오는 집등은 살짝 아쉬웠던 구성이네요. 시뮬레이션 유저들은 공포물을 좋아할수도 있고 싫어할수도 있어요^^. 저는 싫어하는 쪽이었기 때문이에요. 단지 유령이 나오기 전에 후다닥 집을 팔아서 유령등장 장면은 보지 못했어요^^.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중요한 시간변화에 따른 파라메터등의 변화보다는 전략 게임처럼 스킬트리를 만든점등도 살짝 아쉬웠네요.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은 먼저 미션을 통해서 집을 소유한 사람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미션 모드가 있어요. 이 미션 모드를 통해서 집을 꾸미는 방법을 연습한 후에, 직접 집을 구매하여 리모델링해서 파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연습 - 본게임을 나누어서 구성한 점이 흥미로워요.


수학능력 - ★★★


게임에서 재화의 문제는 없었어요. 그리고 시뮬레이션 게임답게 잘못 꾸미면 손실을 볼 수도 있어서 예상 구매자들의 반응에 신경써서 예상 구매자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잘 넣어야 하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단 한 채의 집에서 손실이 나왔는데, 손실이 나오는 집이 없었다면 오히려 평범하다고 평가했을 거에요. 여기에서 난이도를 조금 더 올려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게임플레이가 나쁘면 파산시켜도 상관없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플레이를 한다고 계속 발전시켜 주는 그런 게임 장르가 아니니까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게임내 마이너 버그가 좀 있었어요. 예를들어서 스킬로 올린 타일을 여러장 같이 붙인다가 적용되지 않아서 한장씩 계속 붙여야 했다든지 하는 거에요. 그러나 큰 문제는 보이지 않네요.


게임시나리오 - ★★★★ (액션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시나리오는 있으며 구매자들의 실시간 반응도 흥미로웠어요. 이것은 시뮬레이션 게임이 게임시나리오가 중요하지 않지만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적용했기 때문에 참신함을 더한 점수에요^^. 문학적으로 좋다는 그런 의미는 아니에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그래픽은 신경쓴 게임이에요. 물론 최신 게임에 비해서는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신경을 써서 만들어져 있어요. 단지, 바퀴벌레는 일부 사람들에게 경악스러움을 준 것 같아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시뮬레이션 게임(액션 시뮬레이션)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구매자의 반응과 이로 인해서 결과물의 가격변화등은 흥미로웠어요. 게임내의 협상을 통해서 가격을 더 올리는 기능도 있지만, 사용해본적은 없네요^^.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게임을 진행하는 것은 문제가 없었어요^^.


저의 감정가


게임플레이어로써 감정가 - Free ~ 10000원


이 부분은 저의 선호가 포함되어서 생각해볼께요. 일단 제가 집꾸미기에 관심이 없어요^^. 이 게임은 집꾸미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만 좋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에도 저는 엔딩까지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아쉽게 시뮬레이션 게임의 시간요소가 누락되면서 이 점은 그렇게 즐겁지 않았어요. 최소한의 재미를 보장하지만, 제가 집꾸미기를 싫어했기 때문에 아주 재미있었다까지는 가지 못한 것 같아요^^. 만약 집꾸미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20000원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게임개발자로써 감정가 - Free ~ 20000원


개발자라면 집 꾸미기 게임에 흥미로운 유저들이 구매하기를 바랄 것 같아서 20000원까지 생각해볼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픽이 좋은 게임은, 그래픽을 만드는 것에 돈이 많이 들기도 하고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27000원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게임이 살짝 아쉬울수 있어요. 하지만 집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게임이 매우 흥미로울 거에요^^. 단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대로 꾸며주어야 한다는 점이 있지만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꾸미면 한채만 만들고 이후 다 같아진다는 점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잘못 꾸미면 손실이 나게 만들어져야 하고요. 그러나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가 부족해서 27000원은 살짝 비싼 가격으로 보이는데, 만약 자신이 집꾸미기를 매우 좋아하고 다양한 집을 꾸며보고 싶다면 구매해도 좋겠지만, 할인때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지네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보다는 집꾸미기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더 적합합니다. 시뮬레이션 요소를 좋아하는 유저들을 위해서는 시간요소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동네 한곳에서 사람들이 이주하고 이주해오는 과정을 넣고 집 40채에 npc 50명정도 만들어서 40채에는 이미 사람들이 살고 10명의 npc가 대기하고 있다가 이 중 한채에서 이주해나가면 그 집을 10명의 npc에 맞게 리모델링 해주어야 하고(집을 살때 npc가 계속 바뀌어서 요구사항이 계속 바뀜. 집을 계속 다르게 꾸며야 함), 그에 맞게 입주해 오는 과정으로 조금 난이도를 높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러면서 부동산 경기를 적용해서 가격이 높고 낮음으로 해서 집을 오래 보유했다고 팔기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꼭이렇게 하지 않더라도 시간요소가 적용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시뮬레이션 게임유저들 보다는 꾸미기 요소를 좋아하는 소프트 유저 용 게임이긴 하여요^^.


이 게임의 스팀 미션은 유료 DLC미션이 포함되어 있어서 완전 공략이 본판만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스팀 미션은 체크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우리세대가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개인정보에 관한 일상)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는 앞으로 마찰이 매우 심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이것은 지금 기업들의 수익중에 일부는 우리의 개인정보를 판 금액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개인정보 악용을 넘어서 판매까지 적극적인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것을 막지 못한 것은 우리세대가 모두가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여요.


그런데 이런 경우, 기업들이 경영활동에서 이런 판매 수익을 정상적인 경영활동으로 인지할 경우, 앞으로 이들이 이익단체가 되어서 개인정보보호를 하려는 것을 반대하게 되겠지요. 그들은 개인정보가 우리 것임에도 그들이 수집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니까요. AI가 되지도 않는데, AI를 핑계를 말하며 수집한 이후에 이젠 자신들이 주인인것처럼 판매하면서 수익을 내고 있어요. AI는 제대로 되지도 않고요. AI가 제대로 된다 하더라도 이 데이터는 마구잡이로 수집되어서는 안되며 기업이 테스트에 임하는 사람들을 직접 고용해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함은 당연함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은 미래세대는 이런 결정에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그들의 데이터는 이미 수집되어서 악용될 거에요. 미래세대에게 우리는 부끄러운 세대로 남아 있게 될거에요.


미래세대가 어릴때 했던 모든 것들이 기록에 남아서 삭제할 수도 없으며 기업들간 거래로 모두 거래되어 있고 그들의 입사, 승진 등에 모두 영향을 줄 거에요. 심지어 골상학같이 맞지도 않는 이론으로(인공지능이 결정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말한다고 해도 그것이 맞는 것은 아니에 결정한 이유와 다른 설명일수도 있어요) 사람들의 차별에 쓰일수도 있어요. 늑대와 허스키를 구분한 것이 배경에 눈이 있는가? 였다는 점에서 알수 있듯이요. 이런 것에 영향을 받지 않은 세대는 우리 앞 세대가 마지막이겠지요. 우리세대는 입사까지만 영향을 받지 않았어요. 미래세대는 모든것에 다 영향을 받을 거에요.


이제 집에서 무슨 말을 하든지 기록되고(IoT) 우리가 어딜 이동하더라도 모두 수집되고 행동과 말등 인터넷을 넘어서 모든 것이 기록되며 이를 통해서 사람들을 제어하고 통제하려는 독재자가 나오는 《1984》의 세상이 실현될 수 있어요. 이미 실현한 국가도 있는 듯 하고요.


즉, 여기서 한발만 삐긋하면 민주주의도 끝나게 되어요. 하지만 규제는 지금도 만들지 않고 앞으로도 더 힘들게 될 거에요. 하지만 규제는 만들어져야 하여요. 우리세대가 부끄러운 세대로 남지 않기 위해서도 필요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도 필요하여요. 기술에 의한 민주주의의 위기 역시 폭력에 의한 민주주의의 위기 만큼이나...오히려 저는 폭력에 의한 민주주의 위기 이상으로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기술에 의한 민주주의의 몰락 이후에는 폭력이 더해지기 때문이에요. 이런 미래로 나아가지 않고 개인정보가 더 보호되는 세상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지금 데이터를 팔아서 수익내는 업체들이 반대는 하겠지만, 훗날 이런 데이터를 못팔아서 파산되지 않도록 기업의 수익에도 신경을 쓰셨으면 하네요. 이것이 판매되어서는 당연히 안되는 거에요. 훗날 데이터를 못팔아서 파산한다고 해도 이 규제는 반드시 있어야 하여요. 그때 사정을 인정할 수 없으니 미리 지출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해요. 비윤리적 회사가 아니라면 팔지 않겠지만요.



● 게임에 관한 소식이에요. (게임에 관한 일상)


게임리뷰를 하기 위해서 준비중인 게임은 3개에요. MISA는 방치형 게임인지라 그냥 컴퓨터가 켜지면 같이 켜져요. 하지만 리뷰는 아직 시간이 아주아주 오래 걸릴 것 같네요^^. 노란색 등급 아이템(최고 등급)을 구하는 것이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같은 것도 등장해서 쉽게 게임을 리뷰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준비중인 두가지 게임에 관한 소식이에요.


① 하우스 플리퍼


이제 2채만 더 팔면 본편이 완료되어요. 이후에 DLC도 플레이해야 하지만, DLC는 DLC대로 따로 리뷰를 쓰게 되므로 본판 리뷰는 2채만 더 팔면 쓰게 될 거에요. DLC는 게임이 출시된 후 비정기적으로 출시되는데, 다른 게임은 DLC를 따로 평가하고 이 게임은 DLC를 합쳐서 평가할수는 없으니까 DLC마다 평가는 달라지게 되어요^^.


달의 집은 일론 머스크가 생각나도록 한 집이긴 한 것 같네요. 설명에 달에서 살다가 실증나서 화성으로 옮긴 사람의 집이라고 설명되어 있거든요^^. 이 집을 팔고 이제 2채만 더 팔면 되는데, 성(Castle, 城)과 박물관이에요. 성은 너무 큰데, 분위기가 공포 게임 분위기에요. 이 게임의 집을 보고 나서 게임이름은 기억이 아나는데 과거 공포 게임에 나왔던 성을 그대로 구현한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공포 게임은 제가 공포 게임을 안해서 이름을 잘 기억하진 못하겠어요. 1990년대 나왔던 게임이었던 같은데...게임잡지에서 보았던 성의 구조와 비슷한 것 같아요. 어쨌든 성의 그림과 구성이 너무 공포물로 나오고 배경음악도 밝고 경쾌한 음악에서 공포물 음악이 나와서 진행이 살짝 어려워졌어요. 집도 너무 넓어서 고칠 것도 너무 많은데...일단 화사한 색으로 페인트 칠을 하고 있네요. 엔딩이 눈앞에 있는 상황인데 다음주중에 엔딩을 볼 수 있을 듯 하지만, 일단 성을 리모델링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요. 외부는 성의 모습이라도 내부는 현대식으로 꾸며도 상관없을 듯 해서 화사하게 꾸미고 있어요.


② Graveyard Keeper


이 게임은 파란색 경험치를 노가다 플레이(반복 플레이)로 열 수 있는 스킬은 모두 열었어요. 대부분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연금술에 관한 아이템 조합은 알려주지 않네요. 그래서 공식 메뉴얼이 있는지 살펴봤는데 게임에 공식 메뉴얼은 없었어요.


북미 게임이라도 게임내에서는 친절하지 않아도 예전에 케이스에 종이 메뉴얼 기념품 저장매체로 팔때는 메뉴얼에 자세한 설명이 있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스팀에 공식 메뉴얼은 없네요.


과거 일본 게임들이 1980년대 말에 매우 불친절한 게임. 즉 게임진행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없는 부분을 넣고 추가로 관련 책을 팔려는 시도가 있긴 하였어요. 성공하지 못해서인지 그런 게임들이 적어졌는데, 그래서 고전 게임을 하다보면 인터넷의 가이드 없이는 진행이 매우 어려운 게임들이 있어요. 특정 탑 주위를 한바퀴 돌면 아이템이 등장함 등이에요. 없어도 진행할수 있는데, 그럼 파워업 아이템 없이 진행해야 해서 후반부 게임이 어려워지는 그런 형태로 1980년대 말의 일본 게임들이 있었어요.


이 게임도 그런 유형의 게임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 게임의 가이드에 플레이어 가이드로 조합법은 모두 올려져 있어요. 혹은 개발자가 가이드에 올려둔 것일수도 있고요^^.


이걸 보면 쉽게 아이템 조합을 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아이템 조합을 스스로 찾는다면 꽤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하네요.


이게 중요한 것은 이런 경우 제가 직접 아이템 조합을 찾아서 이 시간을 체크해서 게임의 등급결정에 영향을 주도록 테스트가 진행된다는 거에요. 그런데 가이드를 볼 경우에는 이런 테스트는 그냥 통과가 되긴 하여요^^. 가이드가 있으니 그냥 봐도 될 듯 한데...이 이후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볼 수 있는 가이드이니까요. 하지만 만약 가이드가 없던 시절에 플레이했다면 좋지 않은 게임으로 평가할 수도 있었던 게임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게임은 그냥 가이드를 보기로 했어요. 스팀 미션은 게임의 중요한 부분이 아니므로 가이드를 보기도 하고, 스팀 미션 획득에 DLC가 포함되었는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를 포함해서(유료 DLC에 포함되면 어차피 완전 공략은 못하니까요. 무료게임리뷰에요^^) 여러 포스팅을 읽는 과정에서 과거에 아이템 조합을 봐버린 것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이런 아이템이 들어간다 정도는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냥 가이드를 보고 하려고요. 완벽히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요.


게임진행은 파란색 경험치를 반복 플레이를 통해서 얻었기에 이제 시나리오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것 같아요.


그램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