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세대가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개인정보에 관한 일상)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는 앞으로 마찰이 매우 심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이것은 지금 기업들의 수익중에 일부는 우리의 개인정보를 판 금액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개인정보 악용을 넘어서 판매까지 적극적인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것을 막지 못한 것은 우리세대가 모두가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여요.
그런데 이런 경우, 기업들이 경영활동에서 이런 판매 수익을 정상적인 경영활동으로 인지할 경우, 앞으로 이들이 이익단체가 되어서 개인정보보호를 하려는 것을 반대하게 되겠지요. 그들은 개인정보가 우리 것임에도 그들이 수집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니까요. AI가 되지도 않는데, AI를 핑계를 말하며 수집한 이후에 이젠 자신들이 주인인것처럼 판매하면서 수익을 내고 있어요. AI는 제대로 되지도 않고요. AI가 제대로 된다 하더라도 이 데이터는 마구잡이로 수집되어서는 안되며 기업이 테스트에 임하는 사람들을 직접 고용해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함은 당연함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은 미래세대는 이런 결정에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그들의 데이터는 이미 수집되어서 악용될 거에요. 미래세대에게 우리는 부끄러운 세대로 남아 있게 될거에요.
미래세대가 어릴때 했던 모든 것들이 기록에 남아서 삭제할 수도 없으며 기업들간 거래로 모두 거래되어 있고 그들의 입사, 승진 등에 모두 영향을 줄 거에요. 심지어 골상학같이 맞지도 않는 이론으로(인공지능이 결정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말한다고 해도 그것이 맞는 것은 아니에 결정한 이유와 다른 설명일수도 있어요) 사람들의 차별에 쓰일수도 있어요. 늑대와 허스키를 구분한 것이 배경에 눈이 있는가? 였다는 점에서 알수 있듯이요. 이런 것에 영향을 받지 않은 세대는 우리 앞 세대가 마지막이겠지요. 우리세대는 입사까지만 영향을 받지 않았어요. 미래세대는 모든것에 다 영향을 받을 거에요.
이제 집에서 무슨 말을 하든지 기록되고(IoT) 우리가 어딜 이동하더라도 모두 수집되고 행동과 말등 인터넷을 넘어서 모든 것이 기록되며 이를 통해서 사람들을 제어하고 통제하려는 독재자가 나오는 《1984》의 세상이 실현될 수 있어요. 이미 실현한 국가도 있는 듯 하고요.
즉, 여기서 한발만 삐긋하면 민주주의도 끝나게 되어요. 하지만 규제는 지금도 만들지 않고 앞으로도 더 힘들게 될 거에요. 하지만 규제는 만들어져야 하여요. 우리세대가 부끄러운 세대로 남지 않기 위해서도 필요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도 필요하여요. 기술에 의한 민주주의의 위기 역시 폭력에 의한 민주주의의 위기 만큼이나...오히려 저는 폭력에 의한 민주주의 위기 이상으로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기술에 의한 민주주의의 몰락 이후에는 폭력이 더해지기 때문이에요. 이런 미래로 나아가지 않고 개인정보가 더 보호되는 세상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지금 데이터를 팔아서 수익내는 업체들이 반대는 하겠지만, 훗날 이런 데이터를 못팔아서 파산되지 않도록 기업의 수익에도 신경을 쓰셨으면 하네요. 이것이 판매되어서는 당연히 안되는 거에요. 훗날 데이터를 못팔아서 파산한다고 해도 이 규제는 반드시 있어야 하여요. 그때 사정을 인정할 수 없으니 미리 지출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해요. 비윤리적 회사가 아니라면 팔지 않겠지만요.

● 게임에 관한 소식이에요. (게임에 관한 일상)
게임리뷰를 하기 위해서 준비중인 게임은 3개에요. MISA는 방치형 게임인지라 그냥 컴퓨터가 켜지면 같이 켜져요. 하지만 리뷰는 아직 시간이 아주아주 오래 걸릴 것 같네요^^. 노란색 등급 아이템(최고 등급)을 구하는 것이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같은 것도 등장해서 쉽게 게임을 리뷰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준비중인 두가지 게임에 관한 소식이에요.
① 하우스 플리퍼
이제 2채만 더 팔면 본편이 완료되어요. 이후에 DLC도 플레이해야 하지만, DLC는 DLC대로 따로 리뷰를 쓰게 되므로 본판 리뷰는 2채만 더 팔면 쓰게 될 거에요. DLC는 게임이 출시된 후 비정기적으로 출시되는데, 다른 게임은 DLC를 따로 평가하고 이 게임은 DLC를 합쳐서 평가할수는 없으니까 DLC마다 평가는 달라지게 되어요^^.
달의 집은 일론 머스크가 생각나도록 한 집이긴 한 것 같네요. 설명에 달에서 살다가 실증나서 화성으로 옮긴 사람의 집이라고 설명되어 있거든요^^. 이 집을 팔고 이제 2채만 더 팔면 되는데, 성(Castle, 城)과 박물관이에요. 성은 너무 큰데, 분위기가 공포 게임 분위기에요. 이 게임의 집을 보고 나서 게임이름은 기억이 아나는데 과거 공포 게임에 나왔던 성을 그대로 구현한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공포 게임은 제가 공포 게임을 안해서 이름을 잘 기억하진 못하겠어요. 1990년대 나왔던 게임이었던 같은데...게임잡지에서 보았던 성의 구조와 비슷한 것 같아요. 어쨌든 성의 그림과 구성이 너무 공포물로 나오고 배경음악도 밝고 경쾌한 음악에서 공포물 음악이 나와서 진행이 살짝 어려워졌어요. 집도 너무 넓어서 고칠 것도 너무 많은데...일단 화사한 색으로 페인트 칠을 하고 있네요. 엔딩이 눈앞에 있는 상황인데 다음주중에 엔딩을 볼 수 있을 듯 하지만, 일단 성을 리모델링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요. 외부는 성의 모습이라도 내부는 현대식으로 꾸며도 상관없을 듯 해서 화사하게 꾸미고 있어요.
② Graveyard Keeper
이 게임은 파란색 경험치를 노가다 플레이(반복 플레이)로 열 수 있는 스킬은 모두 열었어요. 대부분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연금술에 관한 아이템 조합은 알려주지 않네요. 그래서 공식 메뉴얼이 있는지 살펴봤는데 게임에 공식 메뉴얼은 없었어요.
북미 게임이라도 게임내에서는 친절하지 않아도 예전에 케이스에 종이 메뉴얼 기념품 저장매체로 팔때는 메뉴얼에 자세한 설명이 있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스팀에 공식 메뉴얼은 없네요.
과거 일본 게임들이 1980년대 말에 매우 불친절한 게임. 즉 게임진행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없는 부분을 넣고 추가로 관련 책을 팔려는 시도가 있긴 하였어요. 성공하지 못해서인지 그런 게임들이 적어졌는데, 그래서 고전 게임을 하다보면 인터넷의 가이드 없이는 진행이 매우 어려운 게임들이 있어요. 특정 탑 주위를 한바퀴 돌면 아이템이 등장함 등이에요. 없어도 진행할수 있는데, 그럼 파워업 아이템 없이 진행해야 해서 후반부 게임이 어려워지는 그런 형태로 1980년대 말의 일본 게임들이 있었어요.
이 게임도 그런 유형의 게임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 게임의 가이드에 플레이어 가이드로 조합법은 모두 올려져 있어요. 혹은 개발자가 가이드에 올려둔 것일수도 있고요^^.
이걸 보면 쉽게 아이템 조합을 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아이템 조합을 스스로 찾는다면 꽤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하네요.
이게 중요한 것은 이런 경우 제가 직접 아이템 조합을 찾아서 이 시간을 체크해서 게임의 등급결정에 영향을 주도록 테스트가 진행된다는 거에요. 그런데 가이드를 볼 경우에는 이런 테스트는 그냥 통과가 되긴 하여요^^. 가이드가 있으니 그냥 봐도 될 듯 한데...이 이후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볼 수 있는 가이드이니까요. 하지만 만약 가이드가 없던 시절에 플레이했다면 좋지 않은 게임으로 평가할 수도 있었던 게임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게임은 그냥 가이드를 보기로 했어요. 스팀 미션은 게임의 중요한 부분이 아니므로 가이드를 보기도 하고, 스팀 미션 획득에 DLC가 포함되었는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를 포함해서(유료 DLC에 포함되면 어차피 완전 공략은 못하니까요. 무료게임리뷰에요^^) 여러 포스팅을 읽는 과정에서 과거에 아이템 조합을 봐버린 것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이런 아이템이 들어간다 정도는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냥 가이드를 보고 하려고요. 완벽히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요.
게임진행은 파란색 경험치를 반복 플레이를 통해서 얻었기에 이제 시나리오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것 같아요.
그램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