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읽기 5월 13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B%94%EA%B8%89%EC%9F%81%EC%9D%B4-%EA%B0%80-%ED%95%98%EB%A3%BB%EB%B0%A4-%EC%82%AC%EC%9D%B4-442%EC%96%B5-%ED%98%84%EA%B8%88%EB%B6%80%EC%9E%90-%EC%A3%BC%EC%8B%9D-%EC%83%81%ED%95%9C%EC%84%A0%EA%B9%8C%EC%A7%80-%ED%8C%94%EC%95%84%EC%B9%98%EC%9A%B4-%EC%98%A4%ED%94%88ai-%EC%A7%81%EC%9B%90/ar-AA22WVoI?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월급쟁이'가 하룻밤 사이 442억 '현금부자'...주식 상한선까지 팔아치운 오픈AI 직원.


먼저 샐러리맨이라고 적은 급료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없고 삼성전자 노조는 적절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요. 이번 뉴스는 그 반대로 적절하지 못한 방법으로 샐러리맨이 돈을 번 경우에요. 불법은 아니고 비윤리적이라는 점에서요.


뉴스 읽기 5월 1일자에서 오픈 AI가 900조의 데이터 센터 자금을 못낼수도 있으며 3년 안에 파산할지도 모른다는 뉴스를 가져왔어요.


그러나 AI버블을 틈타서 이들은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지요.


이게 문제에요. 주식의 버블은 잘못된 부의 이동을 만들 수 있고, 실제로 이 이유로 10년마다 AI는 버블을 일으키고 있어요. 1990년대 2010년대 2020년대에 이러고 있지요. 2000년대 건너뛴것은 닷컴 버블로 이미 수익을 냈으니까요. 닷컴 버블의 IT 주식에 이들도 포함되었으니까요. 10년 주기로 이러고 있어요.


AI가 대단한 것이 아니라 AI를 잘 포장하면 AI버블을 일으킬 수 있고, 이 AI 버블을 틈타서 스톡옵션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가진 주식을 팔면 기업은 망해도 자신은 부자가 되니까요.


오픈 AI는 망해도 나는 부자다~! 라는 거에요. 심지어 AI가 대단하지 않고 되지도 않아도 되어요. 투자자만 속일 수 있다면 투자자들이 그들이 평생 벌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주니까요.


오픈 AI만 이럴것 같아요? 이번 버블 중에 주식을 팔았다는 AI 기업 뉴스가 대부분 다 나왔어요. 이런 것이 AI 버블의 실체입니다.


AI기업은 파산직전인데 버블을 일으키기가 너무 쉽거든요. AI의 능력은 아무것도 되지 않는데, AI에이전트, 챗GPT, 피지컬 AI 같이 이름을 그럴듯 하게 붙여서 손 4개, 손가락 6개등의 이상한 그림, 난폭운전, 역주행의 자율주행, 사망사고, 사람들을 다치게 하는 피지컬 AI(휴머노이드), 오답자판기 수준의 AI 답들. 이게 현실이에요. 이 기본을 엮어서 두가지 기능등으로 많은 기능을 동시에 하겠다는 AI 비서(AI 에이전트) 역시 기본적인 기능 1개도 제대로 못하는데 되겠어요?


문학작가들이 너무나 뛰어나서 AI를 그럴듯하게 그려낸 허구의 소설, 에니메이션, 영화속 AI를 사람들이 현재 AI로 착각하지만 현재 AI는 그것과 달리 짜깁기 수준이고 그마저도 제대로 못한는 걸요.


그럼에도 이들은 부자가 될 거에요. 그리고 그 이면에는 AI버블이라는 문제가 있어요.


왜 주식이 실적에 따라가야 하고 버블이 생기면 안되는지가 바로 AI버블이 가지는 의미에요. 이것은 엄청난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며 우리가 주가가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가 될 거에요. 이런 버블. 100~400% 정도의 오버행 이상을 넘어서 심각한 버블을 야기한 이번 AI 버블 같은 일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건 앞으로도 이와 같이 사람들과 투자자들을 속여서 돈을 벌겠다는 투자사기가 일어나는 계기가 될 거에요.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weekly-biz-letter-%EC%B6%9C%EA%B7%BC%ED%95%98%EB%A9%B4-%ED%81%B4%EB%A1%9C%EB%93%9C-%EB%B6%80%ED%84%B0-%EC%BC%9C%EB%8A%94-%EA%B9%80%EB%8C%80%EB%A6%AC-ai%EC%97%90-%EC%9E%90%EB%A6%AC-%EB%BA%8F%EA%B8%B8%EA%B9%8C-%EB%91%90%EB%A0%A4%EC%9B%80%EC%97%90-%EB%96%A4%EB%8B%A4/ar-AA22X39n?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WEEKLY BIZ LETTER] 출근하면 '클로드'부터 켜는 김대리, 'AI에 자리 뺏길까' 두려움에 떤다.


뉴스 읽기는 기사의 팩트로서 제 의견을 말하는 것으로, 기사에서 특정 의견을 기자분께서 제시하더라도 그 부분과 관련없이 팩트 부분 이외에는 제 의견으로 작성되어요. 그것이 없다면 뉴스만 소개하고 끝내겠지만, 그렇지 않으니까 '뉴스 읽기'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뉴스 내용에서 의견과 다른 내용으로 포스팅이 작성될 수 있고 그런 '뉴스 읽기'에요.


삼성과 LG는 자사 챗GPT는 써도 되지만 다른 회사 챗GPT는 회사에서 못쓰도록 막았다는 뉴스가 제가 '뉴스 읽기' 시작하기 전에 뉴스에서 봤어요. 왜 그랬을까요?


① AI에 입력하는 내용은 AI회사가 데이터로 수집하여요. 이 과정에서 영업비밀이 빼앗길 수 있어요. ② 결국 AI가 나오는 답은 짜깁기에요.


①에 의해서, 그 회사는 영업비밀을 다른 회사에 빼앗겨서. 다른회사가 영업비밀을 몰래 수집한다는 사실을 모르니까 AI 사용을 허가하는 것이고 그래서 클로드(AI중에 하나) 쓰는 것이면, 그 회사 보안 수준은 매우 낮은 것이며 영업비밀은 다 빼앗기고 있는 거에요. 그 회사가 매우 수익성 높은 사업을 하려 할경우, 경쟁자가 바로 나타날 거에요. AI회사의 데이터 센터가 매출이 잡히는 것은 여러분의 사생활 정보와 회사의 영업비밀을 팔고 있다는 것이에요. 다시 말해서 그런 회사는 발전 가능성이 제한되어요. 수익성 낮은 사업이야 데이터로 수집되어서 팔려도 새롭게 진입할 경쟁자들이 적겠지만 뭔가 수익성 높은 사업을 하려고 하면 그 수집된 정보는 바로 새로운 경쟁자들을 시장에많이 진입시키고 수익이 바로 악화될 거에요.


②에 의해서 그 회사가 하는 일은 결국 과거에 다른 사람의 능력치를 제대로 벗어날 수 없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 능력치마저도 오답 투성이지요. AI 사용해보면 오답투성이인것은 다 알거에요. 그걸로 사업하면 잘된다면 얼마나 잘되겠어요?


그럼데 문제는 이거에요. AI가 안좋고 나쁘지만 이것을 정치인도 속고 기업의 경영자도 속고, 일반인도 속고, 투자자도 속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AI 버블이 나오는 거에요. '실리콘 밸리 길들이기'라는 책에서 정치인이 속는 것이 가장 나쁜 것중에 하나라고 설명되어 있어요. 불행히도 한국도 여기에 속해요. 그것도 지속적으로 그래서 규제완화등 AI 기업이 원하는대로 다해줬는데 AI 기업이 그다지 실적을 낸것이 없어요. AI 소프트웨어이지 하드웨어가 아니에요. 하드웨어에 속하는 반도체는 AI 기업이 아니며 이들은 반도체 지원을 해준 다른 시대의 많은 대통령들의 업적으로 여기까지 하는 것이에요. 이번 정부는 반도체 정책도 별로 없었어요.


여기에 경영자가 속으면 여러분들이 해고되는 거에요. 그런데 그래도 기업의 실적이 오를리 없으니, 오히려 더 나쁜 결과가 나올테니 다시 사람을 고용할텐데 그 사람이 해고된 사람이 아닐거에요. 이게 문제에요. 30~50대 해고하고 20대를 다시 고용하지 않겠어요? 결국 사회 문제가 될 것이에요.


앞의 뉴스. 직원들이 회사는 망해도 자신들은 큰 돈을 벌기 위해서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는데, 그 사기에 속아서 많은 사회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거에요.


버블이 가지는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또한 AI는 매우 문제가 많은 기술이며 상용화 할 수준도 아니에요. AI는 AI 결과물이 아니라 AI가 짜깁기하기 위해서 모아놓은 데이터를 기업이 수집, 활용, 판매할수 없음에도 정치인을 속여서 규제완화 시킨 이후에 이것을 판매하는 것이 수익의 주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어요. 활용도 제대로 못해서 오답내는데, 그게 짜깁기라는 접에서 판매라고도 볼수 있고요. 실제로 팔기도 하여요. 데이터 센터 매출이 재무제표에서 잡히는 것처럼요. 그것을 사고 파는 플랫폼으로 돈을 버는 기업도 있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의 사생활 정보가 팔리는 것은 개인사찰과 감시에 포함되며 이러한 부분은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기도 하여요. AI는 알면 알수록 욕할수 밖에 없는 기술이에요. 모두 못하도록 규제되어야 하는데 정치인이 속아서 규제완화해주어서 불법이라고는 못해도 비윤리적이라고는 말할수 있고, 비윤리적이어야 AI를 할 수 있는 거에요.



● 좀 한가할 것 같네요. (일상)


제일 주식으로 바쁠때가 새로운 종목을 매수해야 할 때에요. 아닐때는 간혹 밥먹으면서. 하루에 1끼 ~ 2끼를 먹는데 2끼를 먹을때는 사업계획서를 검토하여요. 그러면서 종목들의 대응을 알고리즘에 맞추어서 해주면 되어요. 저는 알고리즘 매매를 하고 있고, 알고리즘을 개선중이라서 프로그램 매매로는 안하고 있어요.


버블이 아니여도 종목들이 매도되는데, 이유는 제가 저평가 주식을 사기 때문에 언제든 올바른 평가로 올라가면 제 주식은 매도되어요. 그래서 폭락장이 아니면 꾸준히 매도되는 주식이 나오고 그러면서 새로운 종목을 사야할때가 등장하면 그때는 좀 바빠져요.


버블이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새로운 종목을 사야하는 시기는 종종 나오는데, 이제 폭락장이 되면 폭락장은 아무래도 매도되는 종목이 좀 적게 나오긴 하여요. 그래서 새로운 종목을 사야하는 시기가 아닐때가 많아서 좀 한가해지는 시기에요. 새로운 종목은 1종목이 매도된다고 다른 종목을 사는 것은 아니에요. 여러가지 변수를 조합해서 그 계산결과로서 새로운 종목을 사야할지 안사야 할지를 결정하는데 매도되는 종목이 없더라도 매수해야 할때도 있어요.


이번에는 한국문학을 읽어야하는데 문학책은 기술서적보다는 아무래도 조금 빨리 읽을 수 있지만, 2권으로 구성된 책이여서 좀 빨리 읽어야 하네요. 한가해서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버블은 터져야 하는데 2200~3200 밴드권에서 7800은 너무하잖아~! 라는 느낌이에요. 1/4 되면 동전주로 떨어지는 주식도 있는데, 동전주 정책은 좀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번 정권의 한국 주식 저평가 개선은 완전히 잘못된 정책으로 저평가 주식은 평소와 비슷한 주가 흐름인데, 즉 밴드권을 넘어선 주식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버블 붕괴로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면서 상장 폐지되면 소액 투자자만 문제에 휘말릴 거에요.


동전주중에서도 좋은 주식들이 많은데, 그들은 무상증자나 현금이 부족할때도 배당을 주기 위해서 주식배당. 소액투자자들을 위해서 주식분할등을 해주었는데 그럼에도 폭락장이나 버블 붕괴시 동전주가 될 수 있어요. 동전주는 나쁘다라는 그런 속설로 이런 정책을 하는 것. 그리고 동전주만 치워주면 주가를 올린 것처럼 보이고 저평가 개선할 것으로 보이는 것처럼 정책하는 것은 눈속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좋은 동전주들이 다 1000원 주가 위로 올릴만큼 그런 능력이 정부에게 있다면 나쁜 정책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버블 붕괴되는 과정에서 이 반대 효과가 나올것 같아요. 좋은 주식들이 많이 동전주로 떨어질 것 같아요. 이제 동전주 상폐 정책의 폐지할 명분이 나올 것 같은데 이 정책 폐지해야 되지 않겠어요? 라는 말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미국과 달리 한국은 중소기업이 많이 상장되어 있고, 매년 당기순이익이 흑자이고, 배당도 잘주는데도 기업이 작아서 동전주인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 배당수익률 5% 기업도 동전주에 있는데 동전주라고 상폐하는 것은 가혹한 것 같아요. 예외조항이 필요해요. 배당수익률 2% 이상은 동전주라도 상폐되지 않음 같은거요.


어쨌든 책을 빨리 읽어야 하는데, 그 시기에 좀 한가해질 느낌이에요.


버블을 만들었으니 버블이 터지는 과정은 어쩔 수 없어요.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정부가 정책 성공이라고 주장한 것은 실제로는 저평가 주식이 전혀 저평가 개선이 되지 않고 단순히 버블로 지수 오른 것 뿐인데, 이러한 과정에서 성공이라고 말한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보이네요.


오늘 리뷰는 없어요. 빠르면 내일부터 책리뷰를 3권연속 할 것 같아요^^. 게임리뷰는 게임 컨텐츠가 많은 게임들을 리뷰 준비중이라서 쉽게 리뷰준비가 끝날 기미가 안보이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토륨 원자로(투자에 관한 일상)


원자력 발전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배우긴 하여요. 주로 우라늄/플로토늄 원자로이지요.


그런데 어제 읽은 책에서 토륨 원자로를 이야기하였어요. 2030년에 중국이 만들거라고 하네요. 토륨 원자로가 우라늄/플로토늄 원자로보다 더 좋고 심지어 토륨이 세계에 더 많이 분포하며(발전 단가가 더 낮을 가능성) 더 안정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가 원자력 수출에 관해서 말이 많은데 토륨 원자로와 경쟁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하긴 하네요.


다른 국가들. 프랑스, 미국등이 토륨 원자로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그래서 원자력 발전을 우리에게 주는 대신 그들은 토륨 원자로를 준비하고 있는지? 우리는 토륨 원자로를 만들 수 있는지? 에 대해서 궁금하긴 하네요.


핵분열과 핵융합 중에서 토륨 원자로는 핵분열 반응을 이용하는 원자로에요.


어쨌든 원자력에 관해서도 리스크가 보이긴 하는데, 역시 주식을 공부할수록 더 공부할 것이 많아지는 분야 같아요.



● 뉴스 읽기 5월 12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C%9D%80%ED%96%89%EA%B6%8C-%ED%95%98%EB%B0%98%EA%B8%B0-%EA%B8%88%EB%A6%AC%EC%9D%B8%EC%83%81-%EC%A0%84%EB%A7%9D-%ED%98%84%EA%B8%88-%ED%99%95%EB%B3%B4-%EB%B6%84%EC%82%B0%ED%88%AC%EC%9E%90-%EC%A1%B0%EC%96%B8/ar-AA22Rom2?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은행권, 하반기 금리인상 전망..."현금 확보ㆍ분산투자" 조언


버블은 조그만한 충격으로도 터질 수 있어요. 금리인상은 버블을 터뜨릴수 있는 조그만한 바늘일수도 있지요. 현금확보, 분산투자...이미 하고 있지만, 아마 많은 분들이 다칠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었어요. 버블은 수익낸만큼 손실낸 사람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배당은 모두에게 이익이지만 보통 배당보다 세금, 수수료로 나가는 것이 더 많다고 알아요. 그래서 배당에 대한 이익보다 오히려 시세차익으로 누군가의 수익만큼 누군가는 손실봐야 하는 것이 맞을 거에요. 물론 한국주식에 투자할 경우 수수료는 0.015% 정도로 매우 낮지만, 거래세등 세금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수수료도 나가니까 작성했고 한국 주식 거래 수수료는 만족하고 있어요. 그런것이 주식투자이므로 꼭 명심하시고 언제나 리스크 관리를 잘하셔서 제 블로그에 오는 분들은 모두 수익을 잘 내시길 바라고 있어요. 성투되세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A1%B0%ED%8C%9D%EB%82%98%EB%AC%B4%EA%B0%80-%EB%A7%8C%EB%93%A0-5%EC%9B%94%EC%9D%98-%EB%88%88/ar-AA22HDmf?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조팝나무가 만든 '5월의 눈'


오늘은 아름다운 식물 사진이 있어서 하나 가져와 봤어요^^. 모두 힐링이 잘 되셨으면 하네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6%AC%ED%94%8C-xrp-%EB%8F%84%EC%9D%B4%EC%B9%98-jp%EB%AA%A8%EA%B1%B4-%EB%A7%88%EC%8A%A4%ED%84%B0%EC%B9%B4%EB%93%9C-%EB%93%B1-10%EB%8C%80-%ED%8C%8C%ED%8A%B8%EB%84%88%EC%8B%AD-%EA%B5%AC%EC%B6%95-%EA%B8%88%EC%9C%B5-%ED%98%81%EC%8B%A0-%EA%B0%80%EC%86%8D/ar-AA22RRAZ?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리플 XRP, '도이치ㆍJP모건ㆍ마스터카드'등 10대 파트너십 구축...금융 혁신 가속


저는 AI보다 암호자산이 더 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여요. 이것은 비트코인은 이미 성공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스테이블 코인 역시 한국인에게는 흥미가 덜 하겠지만, 환율과 인플레이션이 불안한 국가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자산이 될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특수 목적성 코인들. 이런 코인들의 가능성이에요. 이들은 특정 목적에 수반해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여기에 증권사도 이런 코인을 취급할 수 있게 해주고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거래가를 통일할 수 있는 거래소. KRX거래소가 암호자산도 취급해서 거래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아요. 거래소마다 가격이 다른 점이 살짝 어색한 주식 투자자이긴 하여요. 주식은 증권사별로 다른 가격이 아니라 다 같은 가격이니까요.


그런면에서 주식의 24시간 거래는 어쩌면 KRX가 암호자산을 같이 취급하는 시장이 되고, 암호자산 거래소와 증권사가 같이 주식과 암호자산을 거래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런 생각을 해보아요.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화폐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화폐가 아니라 골동품으로 암호자산이라고 주장하고 우리는 골동품에 조각투자하는 거에요~! 라고 한다면 제도권에 더 잘 편입될수 있지 않을까요? 어느쪽이든 흥미로워요. 물론 이런 과정에서 암호자산에 거래세가 들어오긴 할 것 같아요. 이러면서 주식 거래세도 좀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 - 의료 3.0 경제가 이끌어갈 투자 패러다임 쉬프트
앤드류 크레이그 지음, 이상훈 옮김 / 길벗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는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에 투자하라는 책으로 인터스텔라의 명대사인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라는 대사가 생각날 정도인데, 정도가 조금 지나쳐서 극단적 낙관주의를 보이며, 인간의 가치 중에서 효율성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생각하는 행동주의자가 쓴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즉,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는 대신 사회의 효율성을 극대로 올려서 꿀벌이나 개미같은 사회를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 책에서 말하는 바이오 테크놀로지에 대해서 투자해야 한다는 점은 공감하지만, 바이오 테크놀로지가 미래에 밝은 이유에서 단점은 눈감아버리고, 자신의 의료 경험. 궤양성 대장염에서 회복하면서 경험한 것으로 건강정보를 주려 했지만, 의료에서 충분히 주목받지 못하고 플라시보 효과(위약효과)일지도 모른다고 작성한 것처럼 건강정보도 좋지 못했어요. 단지, 이 과정에서 의학사(史)나 혹은 의료에 관한 정보들도 있는데 이 세부적인 부분이 좋았지만, 마지막 결론은 지금까지 했던 모든 근거를 무시하고 전혀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결론으로 이어져서 이해할 수 없는 결론으로 끝나는 부분은 난감한 부분이었어요. 세부적 내용은 대체로 괜찮은데, 모아서 보면 저자가 하는 말이 전혀 통일되지 않고 과도한 낙관주의만 보다가 끝나는 책이었네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건강정보와 바이오테크놀로지의 낙관적 미래에 투자하라는 것을 전달하려 했지만 두마리 토끼 다 잡지 못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이는 책이에요.


이 책은 바이오 테크놀로지에 대한 문제점으로 제기된 팩트에 대해서도 무시해도 된다는 의견을 보일정도로 낙관주의를 보여요. "우리는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늘 그렇듯이" 라는 대사가 생각날 정도에요. 그러나 저의 생각은 문제가 제기되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하지요. 이런 문제는 해결될 것이므로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보는 태도는 원인과 결과를 조금 잘못 이해한 것 같아요. 그리고 과학에서는 일부 문제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음으로 끝나는 문제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수학에서 안된다고 증명된다면. 예를들어서 NP = P? 라는 문제는 해결이 안된 문제인데 NP ≠ P 일경우 인공지능 기술은 안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어 있어요.(데이터를 쓰든 쓰지 않든 모두 안되어요) 이런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는데도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요. 더 쉬운 예로 트릴레마 문제도 있어요. 주로 2개의 직선을 평면에 그려서 해를 찾는다면 1개, 불능(0개), 부정(무한대)의 답을 구해요. 불능과 부정이 아니면, 평행하거나 겹치지 않으면 한개의 답을 구할 수 있어요. 그런데 3개의 직선을 그으면 한점에서 3개의 직선이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2개씩 각각 한점에서 만나고 3개의 직선이 만나는 지점이 없게 그릴수도 있어요.(그 밖에도 더 많은 경우가 있지만...) 이런 경우 트릴레마 문제가 되고, 2개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답은 있지만, 3개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답은 없어요.


인간이 노력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있지만 어떻게 노력해도 해결이 안되는 문제도 있어요. 과학자나 수학자가 "우리는 언제나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라고 말한다면 이건 인간이 노력해도 해결할 수 없다라는 답을 찾았다는 것을 포함하는 거에요. 제가 다른 포스팅에 작성했듯이요^^. 저도 이 말을 인터스텔라 최고 명대사로 뽑아요. 저는 수학을 좋아해서 이 말을 좋아해요.


●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무시하고 효율성만 강조해요.


바이오 테크놀로지의 장점이 많으므로 개인의 많은 권리를 포기하자라는 논리를 보여주어요. 이것은 행동주의자들의 논리여서 이 저자가 행동주의자가 아닐까? 라고 생각되는 책이에요. 규제완화도 주장하고 있고요.


대표적인 예로 애플워치, 삼성워치나 웨어러블, 헬스케어 앱 등으로 헬스케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경우 정확도도 높지 않겠지만(보통 그 기계들이 한다는 것들은 제대로 조사할때는 많은 보조기구를 추가로 사용하여요) 데이터로 수집된 것이 헬스케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여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은 개인의 사생활 정보를 악용하겠다는 주장이에요. 이러한 개인정보를 보호하지 않겠다는 것은 개인사찰이고 문제가 많은 부분이에요. 이런 부분은 직접 실험에 참가할 사람들을 모아서 해야 하며, 개인들의 사생활 정보를 마구 수집해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그럼에도 저자는 이런 인간의 권리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요.


데이터는 수집한 사람것이 아니라 생성한 사람 것이며 수집한 사람에게 마음대로 활용하거나 판매할 권리가 주어져서는 안되어요.


●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며 비윤리적 주장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새로운 기술은 모두 성공할 것이고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여요. 그러나 새로운 기술 중에서 폐기되는 기술도 많으며 실패하는 기술도 많아요.


대표적으로 AI를 예로 드는데, AI는 정확도가 낮아서 AI가 제시하는 답은 오답을 많이 포함하므로 인간이 다시 다 확인해야 하여요. 결국 AI가 답을 준것은 거의 의미가 없어요. 또한 책에서는 인공지능과 결합해서 제작비를 낮추었다고 주장하는데, AI기업이 데이터를 사서 자체 연구를 위해서 사용했다면 이것은 개인정보 판매에 해당하고 개인정보 유출이에요. 물론 규제는 아직 갖추지 못한 국가들이 많고, 우리나라도 규제를 못갖추어서 데이터센터에 매출이 걸리는 상황이지만요. 이렇게 개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권리를 팔아서 얻는 수익은 윤리적이지 못해요. 이런 비윤리적 주장은 곳곳에 숨어 있는데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위해서 비윤리적인 부분도 인정해주고 인간의 권리를 포기하자는 주장이 많아요.


● 건강정보도 위험성이 있었어요.


자신이 걸린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치료과정에서 의료에서 인정받지 못한 방식으로 회복한 것은 축하할 일이에요. 그러나 이런 부분에서 모두에게 통하지 못할지도 모르는 방식을 거의 책의 1/3 동안 전달하는 것은 꽤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되네요.


● 논리전개가 이상해요.


이 책은 미국 밖에도 좋은 바이오 테크놀로지 기업이 있지만, 그런 기업들에게 투자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근거를 제기해요. 그런데 최종 결론은 지수에 투자하세요~! 에요.


비상장 기업의 경우 투자하기 힘들어요. 이런 기업은 주식을 사고 싶다고 살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회사에서 하는 유상증자등을 통해서 살수 있는데 그 기간을 확인하기도 어렵고, 또한 개인에게 유상증자를 안하고 기관대상으로만 할수도 있어요. 또한 한국의 경우 비상장 기업은 IFRS기준이 아니라 GAAP기준으로 다른 회계기준을 적용하고 비상장 기업은 사업계획서를 공시하지 않아도 되어요. 회사를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또한 책에서 10% 성공률인데 20개 회사의 주식을 사면 모두 실패할 확률이 12% 정도 되어요. 이런 방식을 언급하긴 하였지만 결론은 지수에 투자하라는 결론을 내면 이상하잖아요. 미국 이외의 비상장 바이오 테크놀로지 기업은 지수에 투자해도 투자받지 못해요. 이와 같이 논리가 이상한 곳이 좀 있었어요.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세부 정보와 흥미로운 정보는 많았어요.


위의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책은 투자에 도움이 되는 의학 지식은 꽤 있었어요. 의학사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요. 이런 부분들은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바이오 테크놀로지의 연구 분야는 흥미로웠어요.


바이오 테크놀로지에서 연구하는 분야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고등학교 생명과학 수준을 살짝 넘는 수준으로 설명해주어요. 다른 책과 큰 차이는 없지만 이런 부분의 설명도 좋았습니다.



이 책에서 세부적인 자료 조사는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러나 그걸 연결하는 과정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어요. 지나친 낙관주의와 설득력 없는 주장.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 잘못된 논리 구조는 읽는 사람에게 다른 책과 다른 경험을 주긴 하였어요. 세부적으로 의학과 관련된 흥미로운 부분을 읽는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토륨 원자로 같이 투자에 의학 외에서 투자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조금 있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다음에 읽을 책들(책리뷰에 관한 일상)


시즌 1때는 다음에 읽을 책에 대해서 상품을 걸었어요. 그런데 시즌 2는 시즌 1때보다는 조금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이틀에 1권 읽기라서 책을 다 못읽는 경우는 없을 것 같아요. 시즌 1때는 같은 책을 기간내 다 못읽어서 계획에서 빠졌다가 다시 들어오는 과정등으로 여러번 페이퍼에 같은 책을 계획에 넣었다고 작성해서 여러번 작성한 적이 있는데, 이제 대부분 한번만 들어갈테니 다시 상품을 걸기로 했어요. 아주아주 어려운 책 혹은 아주 볼륨이 큰 책이 아니라면 기간내에 못읽은 가능성은 없을 것 같아요.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 파이어 (초판)


부제가 조금 긴 편이네요^^. 부제가 길어도 상관은 없어요. 나중에 리뷰쓸때는 부제가 길면 부제는 제목에 못넣을 것 같아요. 50자 한계가 있어서요.


약간의 절약등을 넣었지만, 투자에 관한 기초를 설명하는 책인 것 같아요. 자산별로 비율적으로 관리하는 포트폴리오를 설명하는 책인 것 같네요. 저는 아직 주식-채권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투자금이 늘어나면 더 다각화할 것이므로 일단 배우는 단계에요.


파이어드 부의 해방일지 (1판 1쇄)


도서관에서 매번 보면서 읽은 책 같은 느낌이여서 그냥 지나쳤는데, 안읽은 책이었어요. 성공서적이라는 느낌의 책이라고 보여지네요. 이런 책에서 부자의 성격등을 너무 과장하거나 인간의 가치에서 많은 부분을 무시할 경우, 효율성이나 합리성만 강조할 경우 저는 거부감이 많이 들더라고요. 인간의 다양한 가치를 확인하고, 과장되지 않으며, 이런 책이 간혹 자신의 강의 판매등을 위해서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것이 없길 바라고 있어요^^.


권력과 진보 기술과 번영을 둘러싼 천년의 쟁투 (1판 4쇄)


우리는 대부분의 매체, TV, 인터넷등의 경우 거대 자본가들이 이미 점령해 버렸어요. 게다가 AI 개발자들의 신념인 행동주의의 지지자이 거대 자본가다 보니 기술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TV, 인터넷등에서 보기는 힘들어요. 오히려 여기에서는 매일 이런 기술에 환호하고 우리를 환상속에 밀어놓고 단점은 숨겨놓지요. 간혹 행간에 숨겨놓는 것이 전부에요. 그러나 유일하게 아직 책만은 이런 자본가들에게 점령당하지 않았는데, 아마존은 거대 자본가지만, 책을 쓰는 작가나 독자들은 완전히 점령당하지 않은 것 같아요. TV, 인터넷에서 AI를 비판하거나 기술을 비판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거대 자본가를 비판하는 경우는 간혹 나오긴 하지만요. 이쪽은 광고나 혹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이 거대자본가여서 그들 마음대로 움직이지만 책만은 아직도 정의가 어느정도 살아있다고 보아요.


이 책은 AI가 된다고 보는지 안된다고 보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AI 기술에 단점을 이야기하고 그것에 대해서 사회 정의가 어떻게 무너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과거의 기술혁신을 통해서 일어난 사회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고 그것을 통해서 확인하는 책인 것 같아요.


십진 분류표대로 읽기라서 제가 보기 싶은 책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제가 보고 싶은 책을 선택해서 읽는다고 해도 이 책은 빠른 시간내에 읽고 싶은 책으로 선택했을 것 같아요.


이 책들은 1주 뒤부터 읽게 되어요^^.



● AI가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테크놀로지와 행정학에 관한 일상)


여기서 AI가 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기대하는 AI가 된다는 정도를 말하는 거에요. 이런 세상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이것은 '권력과 진보'라는 앞으로 읽을 책에서도 그 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의 생각부터 말하자면 사회 대 혼란이에요.


일단 사람보다 AI가 더 뛰어나다라는 것은 모든 사람의 능력 영역에서 AI가 더 우세하므로 사람들은 생산요소중 노동을 제공하지 못해요. 이 부분을 AI가 대신하므로요. 그럼 남은 것은 토지와 자본밖에 없어요. 즉, 토지와 자본으로 돈을 벌어야 해요. 이번 정부는 토지는 막아버렸어요. 이제 자본으로 돈을 벌어야 해요.


그런데 자본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제로섬 게임이에요. 누군가가 돈을 벌면 누군가는 잃어야 하는 게임이에요. 사실 도박임을 부인할 수 없어요. 주식의 경우 배당은 플러스섬 게임이고, 주가변화에 대한 시세차익은 제로섬이고 수수료와 세금은 마이너스 섬 게임이에요. 이게 섞여 있지만, 주가 변화에 대한 시세 차익에서 자본의 양이 중요해요.


이 부분에서 사람들은 생활비를 얻어야 하는데, 노동에 대한 생산요소 제공으로 받는 수익이 사라질 경우, 자본이나 토지로 충당해야 하여요. 즉 자산에서 생활비로 돈이 계속 빠져나가서 기업으로 가는 구성이 되고, 자산을 매수해줄 주체의 자본이 점점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AI가 된다면 기업은 노동을 대가로 생산요소에 대한 지출이 없어져요. 그럼 자산 가격은 대 폭락을 기록할 거에요. 보통 주식의 자산가격 변화가 배당보다 수익과 손실을 더 크게 기록한다는 점에서, 또한 많은 자산이 배당이라는 부분마저도 없는 자산이 많기 때문에 자산 대폭락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기업도 문제가 생겨요. 가계는 생산요소중에서 자본밖에 안남았는데 그 자본으로 돈번 것으로 기업의 재화와 서비스를 사야 하지만 이 자본이 계속 감소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기업도 계속해서 매출이 줄고 이익이 줄어서 파산하게 되어요.


정부는 이런 부분에 신경을 써서 지금과 완전히 다른 행정을 해야 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되어요. 그런데 정부는 AI를 지원하기만 하고 다른 부분은 전혀 신경을 안쓰고 있지요.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과정에서 일단 국가는 공기업을 육성하고 기업의 법인세를 많이 거두어서 기본소득등. 노동에 의한 수익 부분을 가계에 보존해주어야 세상이 돌아갈 거에요. 이때 세금은 법인세등으로 기업에게서 받아야 하여요. 가계에서 받아서 가계로 주면 의미없어요.


그 다음 사기업의 법인세를 100%를 거두어서 모두 공기업화해야 되어요. 기업은 정부의 기본소득등으로 노동을 못한 대가로 주는 돈이 없다면 기업은 살아남지 못해요. 자시 말해서 좀비 기업인데, 왜 살려 주겠어요? 사기업이 노동에 대한 생산요소에 대해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다면 기업이 존재할 이유는 없을 거에요.


또한 토지 부분에서도 공장 지역의 가치는 거의 없어요. 환경을 오염시키는 공장지역은 가장 살기 나쁜 지역이 되는 것이지요. 단지 도시 인프라가 있으니까 서서히 빠질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AI가 된다면 군지역이 좋을 것 같아요~! 라고 생각했지만, AI가 어차피 안될 것이니 도시의 외곽정도에 살려고요. 제 생각이 틀리고 AI 가 된다면 군지역으로 이사갈 거에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AI는(AI가 아니라 기계라도) 계산능력만 사람보다 빠르고 다른 능력은 모두 사람보다 못해요. 그런데 이 능력을 잘 이용하는 방법을 알게 된 거에요. 수학자들은 이미 예전부터 알았지만요. 그래서 사람이 했던 정보를 모두 수집해서 그것을 현재 상황과 매칭해서 빨리 찾아서 그대로 따라하는 기술이 AI에요. 수학자들이 이런거 안하는 건 이게 비윤리적이라서 그런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매칭해서 빨리 찾는 것도 제대로 못해서 오답투성이에요. 이게 고쳐지지 못한다고 수학으로 증명된다는 거에요. 자율주행차는 역주행, 난폭운전 하고 그림은 손4개, 손가락 6개를 그려놓고,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 내고 인간을 다치게 하며, 각종 질문에 오답을 내어놓는 그런 상황이 현재 상황인데 고쳐지는데 한계가 있어요. 이것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AI를 할수 있는데, 즉 데이터 없이 AI를 할 수 있는데, 그건 100년 정도 시간이 필요해요. 하드웨어가 그 연산을 할 수 있을 정도가 100년쯤 하드웨어 발전이 되어야 하고(현재 발전속도를 유지할 경우에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AI가 제대로 뭔가 하는 것을 볼 수 없을 거에요. 그래서 이 문제는 저에게는 관심이 없는 문제에요. AI기업도 우리 사생활정보와 개인정보 모아서 뒤로 팔아먹을려고 하는 것이 주된 이유일 것이고, 그걸 이용해서 잘 포장하면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으니 하는 거에요. 예를들어서 맞춤광고는 하나도 맞춤되지 않아요. 넷플릭스에서 추천 영화들이 하나도 안맞고 유트브 추천 영상에서 안맞는 영상이 매우 많아요. 100개 추천하면 그중 하나 맞는다고 추천이 맞은 것이 아니라 1% 맞은 거에요. 그럼에도 맞춤 광고는 더 비싸요. 그런데 맞춤 광고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클릭미스해서 그 광고를 클릭하는 경우가 많아요. X표시 클릭해야 하는데 조금 옆을 클릭한다든지, 화면이 갑자기 바뀔때 클릭해서 광고를 눌렀다던지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러면 맞춤광고업체는 돈을 많이 벌어요. 그런 이유에요. 또한 위험 고지를 하지 않고 자율주행을 팔면 큰 돈을 벌게 되니까요. 사고는 운전사들의 몫이지만요.


단, 근력등 피지컬 능력은 기계가 우세한데 이런 영역에서도 AI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작동하는 기계가 쓰일 거에요. 이 부분은 조금씩만 대체해 나갈것이지만 AI로봇보다 더 가능성이 있어요. AI도 소프트웨어이고(그러므로 실체가 없으므로 로봇 제어에 AI가 쓰인것이지 AI로봇은 좀 이상한 단어긴 하여요. 피지컬 AI도 그렇고요) 프로그램이지만, AI같이 데이터를 쓰는 것과 다른 일반적인 소프트웨어를 말하는 거에요. AI로봇은 사고를 많이 낼거에요.


저는 AI가 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잖아요. AI가 실제로 된다면 어떻게 될까? 에서도 생각해본 저의 생각이에요.


'권력과 진보'는 이 부분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본 책일거에요. 저는 AI가 안된다고 보니까 그다지 깊게 생각해볼 필요는 없었어요. 물론 이 책도 AI가 된다/안된다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AI가 되더라도 AI가 데이터 수집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사생활 정보를 모으게 되므로 감시이고 개인사찰이에요. 이 부분이 언급되었다는 것은 책 표지의 앞뒤에 있는 내용으로 확인이 되었어요. 그럼 이 책이 말하는 기술에 의해서 인간의 삶과 정의, 가치가 얼마나 왜곡되고 문제가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고 싶어졌어요.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뉴스 읽기는 어제 뉴스를 안봐서 생략할께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기 쉬운 최신 프레스 금형설계.제작 - 수정판
이종구 지음 / 명인북스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알기 쉬운 최신 금형설계ㆍ제작(프레스 금형)은 금형에 관한 대학교재로 쓰여진 책이었어요. 자세한 설명을 붙이기 보다는 중요한 요점만 요약해서 전달하였으며, 이 책을 보기 위해서는 금형 제도(製圖, drawing)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CAD/CAM이나 책의 내용으로 실무를 할 수 있지만 만약 이 지식이 없더라도 금형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은 무리가 없는 책이었어요. 저는 주식 투자를 위해서 책을 보았기에 금형 제도에 관한 지식은 없었지만, 금형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은 무리가 없었네요.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금형에 대한 중요한 지식을 요약해서 잘 전달함입니다.


제가 몇 판을 읽었는지 모르겠으나 이름은 조금 다르지만 저자는 같으므로 아마 제가 읽은 책의 최신판은 아니지만 2013년 출판된 책을 읽었어요. 2013년 책이 리뷰상품에 없어서 수정판을 걸었지만 이전판을 읽고 리뷰를 쓴거에요^^.


● 요점으로 잘 전달한 책이에요.


세부적으로 잘 설명하기 보다는 특정 지식을 요점으로 전달한 책이에요. 하지만 프레스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을 얻기 위한 책이라면 좋은 책일 것 같아요.


● 많은 삽화와 사진을 넣었어요.


책은 설명보다는 많은 사진으로 대체했는데, 프레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삽화와 사진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였어요.


● 수식도 풍부하게 전달하였어요.


수식을 이해하는데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없어요. 고등학교 수학 정도라면 모두 이해할 수 있고, 대학교 수준의 수학은 전혀 없었으므로 수포자만 아니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단지 일부 수식이 조금 잘못된 것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수식의 경우 책을 쓴 사람과 그것을 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그리스 문자와 영문자나 숫자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수식의 의미가 달라지는데, 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살짝 수식이 잘못 인쇄되기도 하여요. 보통 고등학교 수학 문제집에서도 책을 사면 1~2개 틀린 부분이 눈에 보이는데, 이 책도 그 정도에요. 대학교재는 수식이 더 복잡한 편이므로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에요.


● 일부 내용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었어요.


책에서 그림 번호를 잘못 넣어서 책에 16번 그림까지 있다면 17번 그림을 설명하거나 연습문제에서 같은 문제가 연속으로 표기되는 등의 편집상의 작은 문제가 조금 있었어요^^. 큰 문제는 아니에요^^.


● 제가 읽은 책은 2013년 책이여서 현재와 얼마나 다른지는 모르겠어요. 수정판은 2024년에 나왔어요.


발전이 빠른 분야에서 2013년 책은 현재 2026년에는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수도 있는데, 제가 읽은 책은 2013년에 나온 책을 읽어서 얼마나 현실을 반영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네요. 제가 이 분야를 잘 모르고 있기도 하여서 이 부분은 알 수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고 쉽게 내용을 잘 전달하였어요. 약간 고등학교 참고서 같은 분위기로 일반 대학서적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는데, 아마도 고등학교때 공부를 많이 하셨던 분이라면 이런 구성이 더 쉽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에요. 저도 그런 느낌으로 책을 봤어요. 제가 전혀 모르는 분야인데도 이해하기 쉽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쉽게 잘 작성한 책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