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에 읽을 책들 소개에요.


도서관에 다녀왔기에 1주뒤쯤 읽을 책들이 선정되었어요. 도서관을 두군데 다니기 때문에 다른 도서관에 대출한 책이 그 사이에 읽게 되고요^^.


① 주식으로 부자됩시다 (초판 1쇄)


신간에 주식에 관한 책이 3권 있었기에 (나머지는 대출중) 빠르게 2권을 집어들었어요. 도서관에서 신간은 책이 나온 시기가 아니라 도서관에서 책을 구해온 시점부터 계산되어요^^. 하향식 투자 책같기도 한데, 다양한 주식시장의 위기가 목차에 나오는 것을 보면 적립식 투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여요. 무시하고 그냥 계속 적립하라는 것이 적립식 투자(포뮬러 플랜)투자자들이 주장하니까요. 책 목차만으로 책의 내용을 추측하기가 어렵네요^^. 좀 신선한 내용이 있을까요^^?


② 나의 첫 월배당 ETF (1판 1쇄)


저도 월배당 ETF를 가끔 사고 지금도 가지고 있는데 한번도 커버드 콜을 사지는 않았고 앞으로도 사지 않을 계획이에요.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은 미래 주가 예상을 하지 않는데 커버드콜은 횡보가 아니라면 손실이에요. 그런데 횡보때도 높은 수익이 아니지요. 손실 아니면 약간의 수익을 위해서 커버드 콜을 살 생각은 없어요. 물론 추종하는 지수나 종목이 수익이 나면 커버드 콜 etf도 수익이지만, 그 수익의 최대양이 있고 손실에서는 최대치가 없이 그대로 다 받아요. 즉 수익을 제대로 못받기 때문에 수익상황에서도 손실이라고 표현한 거에요. 옵션 투자자를 위한 유동성 공급용 ETF이외에 커버드 콜 ETF가 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만큼 옵션 투자자가 아니라면 굳이 매수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월배당이라고 좋은 것은 아니에요. 월배당이면서 수익도 좋은 종목이나 ETF여야 하지요. 이런 제 생각을 바꿀만큼의 새로운 지식이 없다면 보통의 책으로 판단할 것 같은데, 큰 기대 없이 읽을 계획이에요.


③ AI에게 건강을 맡겨도 될까요? (1판 1쇄)

《실리콘 밸리 길들이기》책에서 AI의 답으로 건강정보가 나올때 오답이 많고 심지어 건강을 악화시키는 답이 나온다는 연구결과를 내용에 넣었어요. 그리고 그때 이후 지금까지 오게 되면서 달라진 점은 이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AI의 답으로 치료를 했다가 사망사고가 실제로 발생하였어요. 의사들이 AI답으로 치료하면 오히려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음에도 AI가 결국 사람의 생명을 가져가 버렸어요. 위의 이 포스팅 처음에 AI그림에서도 발과 책, 왼발과 오른발 사이에 뭔가 이상한 그림이라는 것을 알거에요. AI는 맥락을 이해못해서 발 3개에 원근법 적용도 잘 안되어요. 이걸 가지고 AI 개발자들은 예술이라고 구라를 치겠지만 대부분의 결과에서 치명적인 결과를 만들어낼수 있어요. 이게 AI의 현실이에요. 그런데 AI는 오답률 0%를 만들수 없다는 것이 수학으로 증명되므로 AI의 미래이기도 하여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에 대한 답으로 No!에요. 게다가 실제 종합병원. 미국의 종합병원은 기업형으로 많은 수의 종합병원을 가지고 있어요. 이들은 AI의 영상의료진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인원을 충당하지 않다가 그 결과값이 문제가 많으므로 다시 다수의 영상의료진단을 할 수 있는 의사를 고용하고 있다고 하며 AI이전 수준보다 더 많은 의사가 고용되었다고 해요. 《권력과 진보》라는 책에서 본 것 같아요. AI 비판책이 많아서 어느 책에서 봤는지 좀 혼동되는 시점이긴 하니까요^^. 《권력과 진보》에서는 이것을 인간과 협업으로 미화하긴 하였는데 그럼 더 많은 의사를 고용하진 않았겠지요. 서비스를 더 좋게 하기 위해서 더 많은 의사를 고용한 거에요. 병원의 경쟁력이 AI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을 사용해보고 안 것이지요. 대부분의 직업에서 경영진이 착각하면 일시적으로 고용이 후퇴하겠지만 그 다음에 다시 더 많은 사람들이 고용되는 일이 반복될 거에요. AI를 사용한 사용자는 화가 많이 날거에요. 오답자판기이니까요. 직원을 해고하면 경영진이 AI를 사용하면서 경영진이 화가날 차례에요. 단, 이때 해고한 사람과 고용된 사람이 같지 않을 수 있는데 30~50대는 해고되고 20대가 고용되겠죠. 이게 문제에요. 교촌에프엔비나 더본코리아 같은 프랜차이즈 기업 주식 좀 사야하나?이런 생각이에요. 이런 실수를 기업들이 안했으면 하여요. 현실을 잘 전달하지 않고 AI를 미화하기만 했다면 이 책은 좋은 점수를 받긴 어려운 책일 듯 하여요.


이번에 책들중 2권은 약간 높은 점수를 받긴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여기서 높은 점수는 ★5점을 이야기하고 ★4개 정도를 받을 것 같은 책이에요^^.



● 데이터의 주인은 데이터를 수집한 기업이 아니라 데이터를 만든 개인이나 단체에 있어요. 뉴스 읽기 5월 29일


오늘 뉴스 읽기는 2개를 준비했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ai%EB%A1%9C-%EC%98%81%EC%83%81-%EC%9B%B9%ED%88%B0-%EB%A7%8C%EB%93%A0%EB%8B%A4-%EA%B2%BD%EC%BD%98%EC%A7%84-%EC%8B%A4%EB%AC%B4%ED%98%95-ai-%EC%BD%98%ED%85%90%EC%B8%A0-%EC%BA%A0%ED%8D%BC%EC%8A%A4-%EC%9A%B4%EC%98%81/ar-AA249Zuq?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로 영상ㆍ웹툰 만든다...경콘진 AI 콘텐츠 캠퍼스 운영


어떤 제품이 나왔는데 사용자가 사용을 어려워하는 것을 가지고 이전비용이라고 하여요. 이것은 개발자가 사용자 인터페이스등을 어렵게 만들거나 익숙하지 않게 만들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AI는 결과값에서 문제가 많아요. 오답자판기 수준인데, 최근에는 AI가 의료사고를 내서 사망사고를 냈어요. 미국에서 소송중인데 이 결과는 아직 안나왔지만, AI의 오답이 오히려 건강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결과값을 낸다고 알려져 있어요. AI로 블로그 쓰거나 영상 만드는 분들은 잘못된 내용을 인용해서 소송에 걸릴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휴머노이드도 사망사고를 내고 인간을 다치게 하고 있어요. 자율주행은 난폭운전이 심하고 심지어 역주행도 하였는데, 오히려 로보택시가 운행하는 지역의 시민들은 매우 큰 불만을 나타내고 있어요. 그림은 손4개, 손가락 6개등이지요. 이 포스팅 첫사진을 보세요.


이런 결과값의 문제는 AI의 오답률을 0%로 만들수 없음을 수학으로 증명할수 있고 고쳐질수 없는 문제에요. 이런 문제를 감추기 위해서 모든 문제는 AI를 제대로 사용못하는 유저들에게 있어요~! 라는 것으로 감추자 정부는 여기에 속아서 사람들에게 AI 교육을 하는 이상한 상황이에요. AI의 결과값에 문제가 많은 것을 아는 사람들은 AI를 사용하고픈 생각이 없어요. 유료 컨텐츠에 AI를 사용했다면 그 유료 컨텐츠를 구매할 생각도 없어요. 단 무료 컨텐츠에 AI를 사용하는 것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AI를 사용한 것이 무료 컨텐츠의 수준을 높여준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저도 그 정도로 이해하고 AI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고요. 주로 다른 사람이 결과값으로 잘나온 사진을 공개하고 나눔하면 그걸 사용하여요. 제가 직접 결과값을 내어보면 99.9% 쓸모없는 게 나와서 시간낭비거든요. 제 시간을 아끼는 것은 다른 사람이 나눔한 그들이 99.9% 시간을 낭비해가면서 찾아낸 0.1%의 사진이니까요. 이 정도에요. 그래서 이런 교육은 의미가 없어요.


게다가 인터페에스가 나빠서 이런 교육을 한다면 그 개발자의 능력이 나쁘다라는 다른 의미이기도 하여요. AI가 실제로 되지도 않지만, 된다고 해도 이런 교육은 개발자의 문제를 더욱 노출하는 교육이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techandscience/ai-%EA%B0%9C%EB%B0%9C%EC%8B%9C-%EC%A7%80%EC%BC%9C%EC%95%BC-%ED%95%A0-6%EB%8C%80-%EC%9B%90%EC%B9%99-%EB%82%98%EC%99%94%EB%8B%A4-%EC%A0%95%EB%B6%80-%EA%B3%B5%EA%B0%9C-%EC%9D%98%EA%B2%AC%EC%88%98%EB%A0%B4/ar-AA24eER6?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 개발시 지켜야할 '6대원칙'나왔다...정부, 공개 의견수렴


모든 항목은 그럴듯하지만, 현재 규제에서는 다 빠져나갈수 있는 거에요. 우리는 이렇게 말해놓고 하나도 안지키는 것이 아니라 실효성있는 규제를 원해요.


②번과 ③, ⑥번에 대해서만 특히 말해볼께요. 이부분과 관련된 규제에 대한 생각이며 프라이버시와 공정성, 포용성, 투명성이에요. 이것을 위한 필요한 규제인데, 지금은 규제가 느슨해서 다 피하고 있는 것들이에요.


규제 1. 비식별 데이터의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를 해서는 안되며 식별 데이터를 비식별 데이터로 특별한 이유없이 변형해서는 안되며, 변형한 뒤에도 데이터 생성자가 원할시 삭제할 수 있어야 함. (비식별 데이터는 재식별화 기술로 재식별되어요)

규제 1-1. 식별 데이터도 판매는 할수 없어야 하며(이 부분은 개인정보보호법을 바꾸어야 하는데 다른 규제로 요청하는 것들도 법률로 만들거나 기존 법률을 개정하여야 해요). 데이터의 주인인 데이터 생성자만이 데이터를 판매할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은 구입한 회사도 2차로 다시 팔수 없어야 함. 이것은 그 데이터로 만들어진 파생데이터와 특정 제품의 결과값에도 포함되어 2차로 판매될수 없음. 만약 팔려고 한다면 개별적으로 재동의를 해당 제품별로 구체적으로 이해시킨 뒤 재판매 동의서를 개별 사항에서 다시 다 받아야 하며 이를 이유로 서비스 제공을 안해준다든지 차별을 하여서는 안된다.

규제 2. 데이터를 이용해서 만든 제품에는 그 데이터를 수집한 장소와 방법을 명시해야 함. (최대한 구체적이어야 함)

규제 3. 우리는 데이터센터등을 가지고 우리의 데이터를 수집한 기관및 기업등에게 우리의 데이터중 어떠한 것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이 언제나 가능해야 함.

규제 3-1. 이때 확인시에도 기업과 기관은 그 데이터를 어떤 장소에서 어떤 방법으로 수집했는지 알려야 함.

규제 3-2. 데이터 생성자가 삭제를 원할 때 즉시 삭제할 수 있어야 함. 이때 비식별로 전환하거나 판매되거나 판매된후 다시 파생된 형태 등의 파생데이터도 같이 삭제해야 함.(즉시 삭제는 현재 규제에도 있긴 하여요. 근데 기업이 뭘 가지고 있는지 어디에 사용했는지, 판매한 데이터도 삭제했는지 등은 확인이 불가능해요)

규제 3-3. 데이터확인을 이유로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도록 계정 가입이나 데이터 수집 동의서를 받아서는 안되며 개인정보를 확인후 즉시 보내야 하며 이때 확인한 개인정보는 즉시 폐기해야 한다. 필요이상의 지연이후에 주어서는 안되므로 1주 혹은 1달 이내의 기간설정이 필요하다. (유럽은 수집된 개인정보를 확인할수 있는 법률이 있는데 현메타인 페이스북이 3년이상 지연이라는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들때까지 지연하여 기간이 지난 이후에 보내주는 편법을 사용했어요)

규제 4. 데이터가 활용될때 범죄수사등 법원의 영장없이 사용될때는 사용될때마다 사용목적, 사용시기, 사용방법등을 데이터의 주인에게 알려야 함. 이때 데이터의 주인은 거부의사를 밝힐수 있고 그 거부의사에 따라서 데이터 사용을 중지할수 있어야 함. 만약 데이터의 주인에게 연락할 방법이 사라진 경우(데이터 수집자가 알려준 데이터 생성자가 가입한 e메일 서비스 탈퇴나 이메일이나 SNS 메세지를 읽지 않은 상황)라면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다.

규제 4-1. 데이터 구매해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데이터 판매자가 아닌 데이터 생성자에게 연락을 한 결과값을 이용하여 사용을 결정하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 판매자에게 연락해서 데이터 판매자가 데이터 생성자에게 연락하는 것은 가능하나 이때 판매되었음을 알리고 실제 사용자가 누구인지 알려야 한다. 데이터 구매자는 데이터 생성자의 e-메일 주소등을 알수 없기 때문이다.

규제 4-2. 데이터 판매시에도 데이터 생성자에게 알려야 한다. 판매목적과 판매 대상을 꼭 포함해야 하며, 이때는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규제 5. 데이터의 주인인 데이터 생성자는 데이터가 사용되는 것을 즉시 중지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파생데이터나 결과값을 원할 때 즉시 삭제가능해야 함. 단, 공익적 목적에서 만들어진 설문조사등의 경우는 제외할 수 있으나 사익적 목적의 기업제품에서는 즉시 삭제해야 함.

규제 6.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가진 사람이 AI 제품에 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어야 한다. 예를들어서 연예인 사진을 AI제품에 넣어 다른 형태의 그림 등으로 바꾸는 상황.

규제 7. 기업은 데이터로 연구윤리에 어긋나는 인간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없다.

규제 8. 개인정보 없이 구동할 수 있는 서비스나 재화일 때 그 개인정보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품판매나 서비스 거절을 할수 없으며, 제품이나 서비스의 일정 부분이나 특정 기능등에 대해서 사용할수 없음등의 패널티를 가해서는 안된다.


이런 규제가 필요하여요. 단순한 구호보다 실질적인 규제를 원해요. 정부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바로 알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국민들의 원하는 개인정보보호와 수준이 먼 개인정보보호법이에요. 왜 정부와 기업은 개인정보보호를 안하려고 하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요. 이런 부분은 민주주의에도 위협이 되고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이번 정부에 우려스러운 점(독서 + 행정에 관한 일상)


오늘 뉴스 읽기는 없어요^^. 선거기간에는 정치인 각 개인에 관한 뉴스는 가져왔다가 선거법 위반이 될까봐 못가져올 것 같아요. 제가 법률은 잘 모르지만 낙선운동은 하면 안된다고 해서, 제가 좋아하는 후보는 칭찬할테니 이쪽은 문제가 없겠지만, 반대쪽 후보는 비판했다가 낙선운동으로 보이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정치인 개개인에 관한 뉴스는 이 기간에는 최대한 피하고 있어요. 그 밖의 뉴스에서 가져올만한 뉴스가 어제 나오지 않아서, 제가 모든 뉴스를 다 볼수는 없으니 제가 안본 뉴스에서 좋은 뉴스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는데 어제는 블로그에 쓸만한 뉴스는 없었어요^^. 그래서 행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지금 읽고 있는 책이 행정학 개론서이기도 하고요.


행정학은 조직에 관한 학문이에요. 이 조직은 주로 행정부를 말하지만, 행정부가 아니더라도 기업이나 심지어 대학의 동아리등 조직이라면 모두 적용가능 하여요. 여기에서 경영학, 경제학이 합리성만을 인간의 가치로 적용한다면, 행정학은 자유, 형평성, 정의등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이 달라요. 그래서 문제해결도 합리성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가치를 적용해서 해결하게 되지요.


개인투자자는 조직을 이루어서 투자하지는 않아요. 그러므로 행정학에서 조직에 관한 부분은 별로 도움이 안되어요. 그러나 행정이 주가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그런 부분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주식투자가 합리성만을 생각하고 투자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ESG투자나 비윤리적 기업에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서 다양한 가치에서 답을 찾는 행정학이 매우 큰 도움이 되어요. 투자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에서 겪는 많은 문제들의 해결에도 적용할 수 있어요^^.


지금 읽고 있는 부분은 행정학의 역사인데, 이 부분은 행정부에 관한 부분이여서...지금은 뉴거버넌스론으로 넘어와서 가장 최근의 이론으로 넘어왔어요. 총 9개의 챕터중 뉴거버넌스론을 다 읽으면 4개의 챕터를 읽는 거에요. 대학교 교재는 아무래도 빠른 속도로 읽기는 어려워요^^. 목표한 기한내에 다 읽는것은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신공공관리론에서 정부의 정책평가 내용이 같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여기에서 행정학이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다보니, 효율성과 효과성이라는 부분이 있어요. 행정이 100을 투입해서 150을 만드면 100을 만드는 것보다 효율성이 더 좋은 거에요. 효과성은 목표가 200을 만들려고 했는데, 100만큼만 만든 것보다 150을 만든것이 더 효과성이 좋은거에요. A정부가 50을 투입해서 100을 만들고 B정부가 150을 투입해서 150을 만들었다면 효율성은 A정부가 좋지만 효과성은 B정부가 좋은 거에요. 행정에서는 효율성만 좋다고 좋은 정부가 되지 않아요. 효과성으로 방향을 맞추고 효율성을 높인 정보가 좋은 정부이지요. 효과성이 나쁘면서 효율성을 올린 정부는 오히려 나쁜 정부이에요. 독재정부도 효율성은 좋았던 정부가 있었어요.


효율성은 평가하기가 쉬워요. 하지만 효과성은 다양한 인간의 가치를 적용하는 행정학에서는 쉽지 않아요. 목표가 기업처럼 당기 순이익 100억원 같이 정할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국민들이 원하는 결과가 어떤 것인지 정부는 쉽게 파악할 수 없어요. 국민들은 합리성 뿐만 아니라 자유, 형평성등 다양한 가치를 원하는데 그 강도도 사람들마다 다를 뿐 아니라 특정 문제에서는 여러 가치들을 동시에 이루는 것에서 서로 모순되어 동시에 이루는 것이 불가능한 문제들도 있어요 . 이것을 정부가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려운데, 그렇기에 행정은 목표를 탑다운으로 정한다고 해도 환경에 따라서, 즉 국민의 요구에 따라서 목표를 바꿀수도 있는 바텀업 어프로치 행정을 해야 할수도 있어요. 즉, 대통령이 행정부에 목표를 정해줘도 국민이 싫어한다면 목표가 변경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거에요.


국민이 행정의 주인인가? 고객인가? 라는 문제에요. 대통령이 행정의 오너이고 대통령이 정해주면 우리는 그 행정 서비스를 구매할건지 아닐건지 정하는 것이에요. 그러나, 국민이 행정의 오너이고 국민이 행정의 목표를 바꿀 수 있어야 한다는 거에요. 즉, 대통령이 아무리 특정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해도 국민이 No! 라면 하면 안될수도 있어요. 그래도 대통령이 한다면 독재가 아닐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주식에 대해서 말해보려고요. 주식의 저평가 개선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해요.


우리나라 주식. 코스피 8000을 넘었는데 저평가 개선이 된걸까요? 최근 며칠간 주식 투자자들은 불만이 좀 생겼을 것 같아요. 대부분의 주식이 하락했지만 지수만 오르는 상황이거든요. 즉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고 버블 주식만 오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요. 이때 버블 주식을 사면 폭락에 휘말릴수도 있지요. 그런데 저평가 주식도 이때 같이 폭락에 휘말리긴 하여요. 물론 폭락의 강도는 초기에는 저평가 주식이 높다가 낮아지고, 폭락 후기에도 버블주식이 강도는 계속 강함을 유지해서 버블주식이 훨씬 폭락폭이 강하겠지만요. 그러나, 지수가 폭락하면 저평가 주식도 어쩔수 없긴 하지요. 근데, 저평가 주식이 버블 주식 상승에 밀려서 더 저평가 되는 상황 다음에 지수 폭락으로 또 더 저평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에요. 이런 과정에서 동전주로 떨어지면 상장폐지 될수도 있으니 정부는 동전주 상장폐지 정책을 포기하고 없애주시길 바래요. 부실기업을 정리하려면 부실기업에 맞는 상장폐지 조건을 만들고 주가조작을 하려는 기업을 상장폐지 하려면 그에 맞는 조건을 만들어주세요. 동전주 폐지는 이 두가지 모두와 관련없는 종목들도 상장폐지 되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왜 일어났는지 살펴보는 것은 바로 정책평가때문이에요. 처음부터 이 정부는 정책 평가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지표를 정책 평가로 삼았기 때문이에요. 바로 코스피 5000이에요. 코스닥 1500은 이루지 못한 것 같네요. 지수만 지표로 삼았기 때문에. 즉 지수 안의 종목들은 저평가 종목도 있고 고평가 종목도 있었는데, 고평가 종목의 주가만 올려서 지수를 올렸으므로 저평가가 개선된 것이 아니라 버블이 되면서 코스피 8000이 되었어요. 저평가 주식은 더욱 저평가가 되고 있지요.


이것은 정부가 정책 평가를 잘못했기 때문에, 또한 이러한 부분에서 행정부가 해야 할일에 대해서 잘못된 보상 체계가 이루어진 거에요.


행정학에서는, 지금 읽고 있는 책을 인용하자면 "모든 성과 측정에 있어 서비스의 최종 수혜자이자 주인(Owner)인 시민이 참여하여 지표의 대표성 내지는 적정성에 대한 검증을 하고 시민이 원하는 지표를 도출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궁극적으로, 시민들은 성과 측정 자체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응답하는 정부(Responsive goverment)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라는 부분을 인용하고 싶네요. 《재미있는 행정학 제 2판》


이번 정부의 최대문제에요. 이번 정부에 대해서는 무능력하고 전문성이 없는 정부라고 저는 지금까지는 평가하고 있어요.(여기서 전문성은 그 분야의 전문가가 행정을 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오히려 그 분야 전문가가 행정을 하면서 효과성은 나쁘면서 효율성만 좋은. 국민은 싫어하는데 그 분야 종사자만 좋은 정책을 하면 오히려 나쁜 정부에요. 즉, 효과성을 맞출 줄 아는 전문성을 말하는 거에요) 정부가 하려는 것이 정상적이지 않아요. 많은 신기술에 대해서 오판해서 정책을 만들고 주식 정책도 저평가 개선이라고 말하면서 버블을 만드는 등 정상적이지 못해요. 보통 정부보다 조금 못하면 그냥 침묵했어요. 정부가 끝날때까지 지켜보고 평가할께요. 인데, 이 정부는 무능력과 비전문성이 너무 커서 그냥 지켜보다가는 한국 망하겠어요~! 라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에서 국민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요. 정부는 지금 잘못된 정책평가. 그냥 지수로만 평가하는 문제로 인해서 저평가 개선은 안되고 오히려 저평가 종목은 더 저평가 되고 앞으로 더욱 저평가 될 위험성에 처하게 되었어요.


행정부는 이런 부분에서 저평가 종목의 주가를 올리기 보다는 상장폐지해서 단순히 지수 지키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정책을 만들어요. 이 과정에서 부실종목을 정리한다고 했지만, 그들이 말하는 동전주에서 당기 순이익이 흑자이고 배당도 잘주고 주주환원을 잘하지만 단순히 기업이 작다는 이유로 동전주인 주식도 상장폐지를 하면서 목표를 잘못 정했기에 정책도 엉망으로 나오고 있는 거에요. 효율성만 추구하다가 효과성을 놓이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번 정부는 자신들의 목표. 지수만 올리면 된다는 그런 잘못된 정책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는 거에요.


앞서 말했듯이 저평가를 개선하는 지표는 여러가지 있어요. 그것이 PBR이나 다양한 지표가 있는데, 이번 정부는 이런 부분으로 정책 평가 방법을 바꾸어야 된다고 생각하여요. 또한 전시행정을 하기 위해서 잘못된 부분을 고칠 생각없이 보여주지 않으면 된다는 씩으로 주주환원을 잘하고 당기순이익 흑자인 중소기업 주식들을 동전주라는 이름으로 상장폐지 하려는 시도도 그만두었으면 해요. 우리는 그런 주식의 주가가 오르는 정책을 해달라고 했지 그런 주식을 상장폐지 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어요. 즉, 정부의 정책 평가와 국민의 정책 평가가 완전히 어긋나고 있는 거에요. 이런 부분에서 부실종목이라는 프레임을 쉬워서 주식을 잘 모르거나 소액 투자자가 아닌 주린이 투자자들을 속이고 있어요.


무능력하고 비전문성을 갖춘 정부이기 때문에 저는 국민들이 더 많이 참여해서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할때 지적해야 하고 정부가 잘못된 정책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을 때는 그 기준이 잘못된 것임을 정부에게 알려서 변경시켜야 하며 전시 행정이 되지 않도록 정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보아요.


이번 정부의 정책은 국민들과는 괴리감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여요. 버블이 붕괴되면 주식 정책은 즉시 매우 큰 비판에 빠져들것이라고 생각하여요. 정부 기준도 무너지고 국민 기준에서는 예전부터 잘못된 정책들 뿐이었거든요. 버블이 터지면 이 보든 것이 들어날 것으로 봐요. 그런데 주식 정책 뿐만 아니라 많은 정책들도 제대로 되는 정책이 아니라 비전문성과 무능력이 합쳐지고, 일관성 없는 정책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대부분의 영역에서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이런 부분이 이번 정부의 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이번 정부는 국민을 행정의 고객이 아니라 주인으로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을 국민들이 싫어할 경우 많이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행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되어요. 그 이유는 이번 정부는 무능력과 비전문성이 너무 커요. 주식에서 PBR 1이하 종목들이 많다는 것, 지수가 8000이 되어서 정부의 목표를 1.6배 이상 올렸음에도 아직도 저평가 종목이 많다는 것은 정부가 잘못된 정책 목표를 만들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므로 국민들의 요구를 더 잘 수용하고 응답하는 정부로 나아가길 바래요. 또한 국민들은 응답하는 정부를 원한다는 위의 인용부분처럼 정부의 잘못에 대해서 정부가 수정하고 응답해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부분도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행정의 평가목표를 처음에 정확히 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공감할 수 있겠으나(근데 코스피 지수 2800때 처음 이 기준이 제시되었던 걸로 아는데, 저는 제시할때부터 잘못되었다고 말하긴 했네요. 지수만 올리면 버블이고 그러면 안올린것보다 더 나쁘다고 했는데, 정확히 그 결과를 보고 있어요) 지금 정책은 너무 이상하고 나쁜데, 심지어 정책 평가 기준도 매우 이상해서 계속적으로 나쁜 정책만 이어지고 있어요. 이런 부분 고쳐져야 한다고 봐요.


정부는 갑자기 국민들에게 삼성전자 노조등의 문제로 선을 넘었다고 말하는데 선을 넘은 것은 국민이 아니라 정부라고 봐요. 국민은 행정의 주인이기 때문에 선을 넘지 못해요. 기준에 안맞는다면 그것은 국민의 선 넘기 0%와 정부의 선 넘기 100%로 이루어지는 거에요.(단, 국민이 법률을 어기는 것을 허용한다는 의미는 아님) 행정의 주인인 국민이 원하는 행정과 전혀 다른 행정을 한거에요. 즉, 행정부의 주인이 여당이나 대통령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행정이 국민을 비난해서는 안되어요. 국민은 행정을 비판할수는 있지만, 행정이 국민을 비난한다면 주인을 비난하는 것과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행정부의 AI 사용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뉴스 읽기 5월 27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B%A7%8C%EB%93%A0-ai-%EC%95%88%EA%B2%BD-%EB%93%9C%EB%94%94%EC%96%B4-%EA%B3%B5%EA%B0%9C-%ED%8F%B0-%EA%BA%BC%EB%82%BC-%ED%95%84%EC%9A%94-%EC%97%86%EB%8B%A4/ss-AA23GZz5?ocid=socialshare#image=5

뉴스제목: 삼성전자가 만든 AI 안경, 드디어 공개..."폰 꺼낼 필요도 없다."


모바일이 너무 사용하다 보니 시력이 나빠졌어요. 작은 액정에 눈의 초점을 너무 맞추다 보니 시력이 나빠진 것 같아요. 1.0 정도의 시력이 한쪽눈의 시력이 0.3까지 내려갔어요. 0.3/0.5가 되었어요. 이후에는 모바일을 사용하지 않아요. 시력이 나빠진 이후에 안경을 써 봤는데 너무 불편해서 사용은 잘 안하고 있어요. 책을 읽는데 불편함을 느낀다면 안경을 쓸 것 같지만요. 아직 책읽는 것에서 불편함은 없어요.


그런데 글래스의 경우 걸어다니는 CCTV에요. 카메라 + 인터넷은 CCTV와 같고, 마이크 + 인터넷은 도청기에요. 이와 같은 부분은 우리의 감시를 위해서 만들어진 거에요. 사람들은 감시당하기 싫어서 AI 제품을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더 독특한 기능이 있어요. 바로 사용자도 감시당하지만, 사용자가 아닌 주변 환경이나 주변의 사람도 같이 감시당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아이템은 민폐아이템이요. 어떤 책에서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이 아이템은 벌써 북미나 유럽에서는 민폐아이템으로 낙인찍히고 글래스를 사용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이 거리를 두어서 아싸로 직행할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실패했고 AI처럼 실패할 아이템을 일정시간이 지나서 다시 밀고 있어요. 기억에서 나빴던 점이 잊혀지게 만들고 나면 다시 꺼내보는데 별로 달라질 것은 없을 것 같아요. 이 제품은 많은 기업들이 동시에 연구해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메타, 삼성등의 제품은 동일한 제품이라고 봐도 될거에요. 이 아이템은 아무리 AI를 좋아하더라도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사용하지 않길 바래요. 회사에 이 안경을 쓰고 가면 회사내 영업비밀을 특정 기업의 데이터 센터에 저장시켜 줄수 있고, 데이터 센터의 매출이 있을 경우 그런 데이터를 판거에요.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은 비식별 데이터의 경우 허락없이 수집/활용/판매가 가능한데 누구에서 수집된 데이터인지만 지우면 되어요. 하지만 수집될때 제 3자가 데이터가 같이 수집되면 제 3자에게 동의받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어쨌든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은 있으나 마나한 법이므로 스스로 개인정보보호를 해야 하는데, 이것은 정부가 무능력해서 규제를 못만들어서 그래요. 이런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A%B5%AD%EA%B0%80-r-d-%EC%98%88%EC%82%B0-%EC%8B%AC%EC%9D%98%EC%97%90-%EA%B5%AD%EC%82%B0-ai-%ED%88%AC%EC%9E%85-%EA%B3%B5%EA%B3%B5%EC%8B%9C%EC%9E%A5-%EC%98%81%EC%97%AD-%ED%99%95%EC%9E%A5/ar-AA244mln?ocid=socialshare
뉴스제목: 국가 R&D 예산 심의에 국산 AI 투입...공공시장 영역 확장.


행정부에서 AI사용은 반대합니다. 일단 AI의 작동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이런 기능을 사용하는 거에요. AI가 편향된 결과값을 낸다는 것은 많은 책에서 말하는 거에요. AI에게 R&D를 검토하라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에요. 편향된 결과가 나오게 되지요.


과거 R&D 선택에서 결과가 안좋아서 쓴다면 더욱 쓰면 안되어요. AI는 데이터를 모아서 특정 법칙을 만들어서 짜깁기하는 거에요. 행정에서는 이미 행태론이로 이런 것을 했다가 행정이 실패한 것을 행정학에서 배울텐데 왜 이렇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또한 이러한 과정은 과거를 모방하는 것으로 개선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에요. 사람은 개선을 할 수 있지만, 행태론처럼 단순히 결과값만 입력해서 그 결과값에 맞추어 특정 법칙을 만들어서 사용한다는 것은 개선은 이루어질수 없어요.


또한 이 과정에서 만약 개선을 하겠다고 데이터들중 잘된 것만 입력하는 등의 데이터 조작이 이루어질 경우, 이러한 부분에서 잘된 것의 기준이 제작자의 기준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다시 한번 편향이 들어가고, 결국 개발사가 R&D를 할 회사를 정하는 것과 같아요. 실제 AI 개발과정에서 데이터중에 맞는 것과 틀린 것을 AI회사가 골라서 틀린 것을 제거하여요. 이런 과정은 편향을 다시 만드는 조건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R&D 권리를 AI회사에게 준것과 다름 없어요.


게다가 AI가 어떤 기준으로 골랐는지 정확한 값을 알지 못한다는 거에요. 늑대와 허스키를 AI가 구분하는 경우, 배경에 눈이나 얼음이 나오면 늑대, 아니면 허스키로 구분하는 것처럼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전혀 엉뚱한 그렇게 구분해서는 안될 기준으로 거의 샤머니즘 수준의 미신적 기준으로 정할수도 있어요. 위의 경우는 많은 AI비판 책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예이지요. 늑대와 허스키 구분요^^. 이와 같이 AI자체의 기준도 신뢰할수 없어요.


그러므로 이런 부분은 인간이 다시 정확한 판단을 AI가 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그냥 처음부터 사람이 하면 되어요.


그리고 사람이 해야 하는 다른 이유가 있어요. 행정부는 국가권력으로서 우리의 개인정보의 많은 부분을 가지고 있어요. 그 권력이 좋은 방법으로 사용하길 기대하면서 가지고 있는 부분이지요. 하지만 AI는 여러가지 과정에서 감시하고 그 데이터를 가져가요. 공무원의 업무에서 여러가지 입력과정에서 들어간 데이터를 AI회사가 가져가서 활용하니까요.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의 데이터. 개인정보를 정부가 AI기업에게 이전하는 것과 같아요. 즉 우리의 대리인인 행정부가 데이터의 주인인 우리를 위해서 일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의 데이터를 AI 기업에게 넘겨주고 있어며, 이러한 과정에서 AI 기업은 데이터의 주인인 우리가 아니라 대리인으로써 이런 데이터를 팔아서 수익낼 수 있다는 거에요. 실제로 데이터 센터에 매출이 잡히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런데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가 이런 방법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우리의 권한 밖에서 우리의 데이터가 처리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것인데 우리가 관리할수 없어요. 이런 말을 하면 오히려 마이데이터 법(악법입니다.)처럼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법률을 만들어놓고 기업이 더 잘 우리의 정보를 훔쳐갈수 있도록 하는 법률을 만들어요.


우리가 더 감시당하는 상황은 이번 정부시기에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보여요. 다음 정부를 기대해봐야 되겠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ai%EC%9D%98-%EC%A2%85%EB%AA%A9-%EC%9D%B4%EC%95%BC%EA%B8%B0-%EC%82%AC%EC%BF%A0%EB%9D%BC-%EC%9D%B8%ED%84%B0%EB%84%B7-ai-%EC%88%98%EC%9A%94-%EA%B8%89%EC%A6%9D%EC%97%90-%EC%84%A4%EB%B9%84%ED%88%AC%EC%9E%90-7%EB%B0%B0-%ED%99%95%EB%8C%80-%EA%B2%80%ED%86%A0/ar-AA243ogH?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 종목 이야기] 사쿠라 인터넷, AI 수요 급증에 설비 투자 7배 확대 검토.


우리를 감시하는 기업에 관한 뉴스에요. 컴퓨터를 좀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데이터의 크기는 문서 데이터 < 사운드 데이터 < 비주얼 데이터에요. 특히 비주얼 데이터에서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크기가 매우 빨리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요.


AI센터가 늘어나는 영향은 사운드 데이터와 비주얼 데이터의 향상이라고 생각하여요. 문서 데이터는 더 수집한다고 해도 크기가 그다지 크지 않아요.


대규모 언어 모델은 실제로는 도청기의 성능을 더 좋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거에요. 우리가 말하는 것을 수집해서 그것을 행정부의 국무회의에서 보는 자막서비스처럼 그 내용을 분석할 수 있게 된거에요. 그럼 우리의 모든 대화내용을 어떻게든 감시해서 빼온 다음에 그것을 데이터 센터에 저장하는 것이지요. 자막데이터가 되면 용량이 크게 줄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비언어적 요소. 억양이나 목소리의 크기등에 대한 정보는 사라지므로 원데이터로 저장시키나봐요.


게다가 해상도가 계속 좋아지는 카메라로 인해서 더욱 용량이 큰 비주얼 데이터, 영상과 사진 모두에요. 이런 데이터들을 모두 저장하려고 하니까 데이터센터를 더 크게 짓는 거에요.


결국 이것은 감시를 더 하겠다는 결론이지요. 우리를 감시하지 않고서는 못견디는 디지털 관음증인가봐요. 이런 부분에서 왜 정부는 우리를 보호하지 않고 감시를 하려는지 이유를 밝혀야 할 것에요. 즉 왜 규제를 안만들고 있어요? 그러나 정부가 규제를 만들면 기업에게 더욱 우리를 더 감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어놓고서는 이름만 마이데이터법, 개인정보보호법을 붙여서 보호받는 것처럼 느끼게만 하고 뒤로는 감시하도록 하는 규제만 만들고 있으니 이런 무능력에 대해서 이유를 좀 듣고 싶어요.


그리고 이것은 개인사찰이고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며, 이러한 것을 하기 위해서는 판사님들의 영장이 필요한 그런 수준의 행동을 정부는 기업에게 하라고 허가해주고 있는 거에요. 즉 테러방지, 범죄수사등을 위해서 충분히 위험을 증명할수 있는 인물을 특정해서 판사님들에게 영장을 받아서 하는 수사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에요. 지금처럼 무차별적인 감시는 반대에요. 그 영장이 없다면 정부도 기업도 국민사찰에 가까운 감시를 해서는 안되어요. 행동주의자들은 기업이니까 괜찮아~! 라고 주장하는데 기업이라고 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거에요. 정부, 기업이 아닌 다른 개인이라도 안되는 거에요. 그 누구도 영장없이 다른 사람을 감시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비록 일본회사지만 지금 한국의 데이터센터도 많이 짓고 있으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굳이 나누지 않아도 될거에요. 데이터 센터는 시설투자를 한다고 해도 여기서 매출이 나오면 우리 정보를 파는 것이니 매출이 나오면 안되고 전부 손실 처리되는것이 정상이에요.



● 행정학 개론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있어요. (독서에 관한 일상)


대학교 교재 책은 아무래도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이미 행정학 개론 책은 읽어본 책이지만, 다른 저자가 쓴 행정학 개론을 읽고 있는데, 아는 내용이지만, 역시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이 책은 행정학의 역사부분이 앞에 있는데, 이제 신공공관리론 시대까지 왔어요. 다시 말해서 1900년 정도부터 시작해서 1980년대 역사까지 왔어요^^.


다른 책은 역사도 설명하지만 이 부분과 행정학 이론은 분리한 책도 있는데, 이 책은 행정학 역사와 그 시대에 나온 이론을 같이 설명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고 있어요. 이후에 시기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들을 다른 챕터에 모아두고 있어요^^.


다 아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내용을 잘 파악해서 읽어야하는 대학교재이므로 진도는 매우 늦게 나가고 있어요. 정독을 해야 한는데, 조금 더 집중해서 하는 정독 수준이여서요. 어쩌면 읽는데 4일 이상 걸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 더 속도를 내서 읽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행정학에서 별로 신경안쓰고 읽어도 되는 파트도 있고 그 파트가 뒤쪽에서 있어서...예를들으서 우리나라 행정부 조직에 대한 설명은 정부마다 계속 바꾸어서 이 책이 나온 시대의 행정부 조직은 의미가 별로 없으니까, 또한 제가 공무원 될 것은 아니니까^^, 빠르게 지나갈 수 있는 파트도 있겠지만, 아직은 그래서는 안되는 부분을 읽고 있어요.


행정학이 매우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의 설명은 아직 많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행정학이 행정과 관련되는 주변의 다른 학문의 지식을 많이 가져와서 사용하므로. 행정학이 다른 학문보다 학문으로 인정받은 시기가 늦어서 약 1900년 부근이에요. 그래서 다른 학문의 연구결과를 많이 가져와서 사용하는데, 그래서 더욱 흥미로운 것 같아요. 행정학을 배우면 심리학, 경제학, 경영학, 정치학등의 내용도 같이 배우니까요. 아직 그런 부분보다 행정학이 어떻게 발전했다 부분을 읽고 있어요^^.


만약 이 책을 읽는 시간이 길어지면 사전투표를 할 수 있어요^^. 이 책 반납시간이 사전투표날과 겹치면 도서관을 갈 때 조금 돌아가야 하긴 하지만 사전투표소 부근에 갈 이유가 생겨서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선거 우편물이 도착하였어요. 사전선거는 5월 29~30일(금/토)이고 본투표는 6월 3일(수)에 이루어져요. (선거에 관한 일상)


저는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다고 믿는 직접 민주주의자에요. 저의 신념은 인터넷의 발달로 생긴 해적당 신념이고 직접 민주주의, e민주주의 신념을 받아들였지요.


그런 면에서 저와 생각이 달라도 표현의 자유는 주어져야 한다고 믿으며, 투표 역시 표현의 자유의 한가지라고 생각하여요. 그러므로 저는 정의당을 지지하고 "삶의 부당함에 맞서 당신의 편에 설 정의당"같이 언제나 행동하는 정당이고 기득권에 대립하고 우리의 편에서 우리를 위해 노력하는 정의당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도 하겠지만, 다른 정당을 지지하더라도 투표는 꼭 하시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직접 민주주의의 기본이기 때문이지요.


저의 경우 뽑을 후보가 없다면 다수 후보에 투표해서 무효표로 만들기도 하는데, 뽑을 후보가 없다면 백지투표나 다수 후보에 투표해서 무효표를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투표할 사람이 없다고 투표하지 않기 보다는 우리가 정치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투표는 꼭 하시기를 권해 드리고 싶어요. 무효표에 투표하라는 것은 아니에요. 그런 방법을 프랑스 유권자들이 사용한 적 있다는 거에요. 저는 투표 권유만 한것이지 어디에 투표하라고 권유한 것은 아니며 과거 역사적 사실만 이야기한 거에요.


저는 본투표를 3일 했으면 좋겠는데, 그 중 일부 투표소는 사전투표처럼 다른 지역에서 할 수 있도록 하고요. 지금도 사전투표 2일, 본투표 1일인데 본투표 3일하면서 사전투표 기능을 흡수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선관위 분들은 좀 힘드시겠지만, 24시간 투표도 가능하면 좋겠어요^^. intp같이 i성향은 조용할때 투표하고 싶거든요. 심야에 갈것 같아요^^. 또한 투표일 중에 이틀은 토/일을 섞어서 하면 휴일이 늘어나진 않는데, 금/토/일, 혹은 토/일/월이 되어서 연휴가 되면서 여행객들이 늘어날수 있겠지요. 게다가 사전투표소같이 타지역에서 투표할수 있게되면 연휴를 즐기면서 여행중에도 투표할수 있어요~! 가 되어서 더 좋지 않을까요^^? 또한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제철소등의 사업장에서도 3일로 나누어서 노동자들에게 하루씩 휴일을 주면 되니까 더 안정적이 되고요^^.


본투표는 사람이 너무 몰려서 보통 사전투표를 하는데, 이번에는 사전투표날을 늦게 알아서 사전투표소 근처로 갈일이 없어서 본투표를 할 것 같아요. 오전 6시 부근에 투표할 생각이에요. 오전 9시만 넘어도 근처의 다른 투표소까지 줄이 이어질 정도이니까요. 투표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아요^^. 그만큼 우리나라도 더 성숙해지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이번 투표도 많은 분들이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제시했으면 좋겠어요. 만약 자신의 지역에 정의당이 출마한다면 정의당 지지자로서 선거홍보물중에 정의당 홍보물을 한번 더 봐주세요~! 정도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중요한 것중 하나가 있는데 일부 선거구는 중대선거구제로 당선자가 2명이상인 곳도 있는데, 이럴때 같은 정당에서 가후보 나후보 같이 여러명이 나올때도 있어요. 하지만 투표는 한명에게만 투표해야지 그 정당을 지지한다고 2명에게 투표하면 무효표에요. 중대선거구제라도 1명만 투표해야 한다는 점 주의하세요^^. 훗날 2명을 뽑으면 2명에게 투표해야 하는 것으로 변화하면 좋겠어요^^.


법을 잘 몰라서, 혹시나 법률에 어긋난 부분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수정해서 고쳐둘께요.



● 노동자에게 잘해주자 바로 변화가 일어났어요. 뉴스 읽기 5월 26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D%98%EB%8C%80-%EC%95%BD%EB%8C%80-%EC%A0%84%EB%AC%B8%EB%8C%80-%EB%82%98%EC%99%94%EB%8B%A4-%EC%83%88%EB%B9%A8%EA%B0%84-%EA%B1%B0%EC%A7%93%EB%A7%90-%EC%B9%98%EB%8A%94-%EC%9D%B4%EC%9C%A0-sbs-%EB%AA%A8%EC%95%84%EB%B3%B4%EB%8A%94-%EB%89%B4%EC%8A%A4/vi-AA23ZyeG?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의대? 약대? "전문대 나왔다"...새빨간 거짓말 치는 이유 / SBS / 모아보는 뉴스


노동자 성과급을 올려주자 일어난 일. 즉시 사람들이 반도체 전공관련 학과 지원이 늘고 반도체 기업에 일하려고 모여들고, 심지어 입사 면접관련 학원도 생겼어요.


과학자들을 양성하기 힘들고 모두 의대간다고 할때, 이렇게 노동자들 처우를 한번 바꾸자...바꾸는 과정에서 많은 마찰이 있었지만 바꾸자마자 일어난 일의 변화가 보이시나요?


아무리 정부가 과학을 밀어주려고 해도, 시장원리에 의해서 한번 성과급이 변화하자 바로 과학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요. 즉, 얼마나 과학자들이 모범을 보이고, 노동자들의 근무환경과 급료를 바꾸어주느냐? 하는 것이 백번 과학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뉴스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규칙파괴자 - 20년간 45배 수익, 모틀리풀의 시장을 이기는 주식투자
데이비드 가드너 지음, 김태훈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규칙파괴자는 비상장 주식 투자에 적용하는 방식을 상장주식을 거래하는 주식시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조금 변형된 방법을 제시하여요. 마인드, 종목찾기,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서 제시하여요. 저자는 문학전공자인데, 자신의 투자 경험을 수필처럼 작성하였다면 ★5개는 리뷰는 그냥 받을 정도로 구어체를 적절히 구사하여서 감각적으로 글이 작성되어 있어요. 그러나 매매법은 뜬구름 잡듯이 구체적이지 못하고 사람들마다 같은 기업을 봐도 투자할 것이가? 에서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되어요. 게다가 인간이 추구하는 여러가지 좋은 가치를 추구하는 내용들만 적어서 훌륭한 기업에 투자하라는 방향으로 나가요. 문학전공자 답게 숫자에는 훌륭함을 나타낼수 없다며(수학전공자인 저는 숫자에서 답을 찾으려 하지만요^^) 정량적 분석은 보지 않고, 정성적 분석만으로 투자하는 것을 고집하는데, 보통 수익이 없는 종목에 투자하는 엔젤 투자. 즉, 비상장 주식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겠지만, 대부분 뜬구름 잡기씩 방법이며 더 큰 문제는 이 저자가 수익을 낸 종목이 그 조건에 맞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책의 저자가 소개하는 방식이 적절한 방식은 아닌데 저자는 큰 수익을 냈어요. 그렇다는 것은 아마도 자신의 방법중 중요한 부분을 숨겼거나 아니면 운으로 이 수익률을 만들었을수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의 저의 평가는 비상장 투자 방식으로 상장 주식에 투자한다는 접근법은 인정하지만 자신의 방법을 숨겼거나 운으로 성공한 투자자의 책으로 결정하였어요. 1판 4쇄를 읽었습니다.



이 책의 수준을 소개하는 것에서는 '책의 일부 내용이 관련 있음'에는 이 책의 내용에서 틀린 부분도 꽤 많으며, 자신의 매매법에서 찾으라는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종목까지 성공한 예에 포함되어 있어서 없음으로 하였어요.


● 이 방식은 극히 위험해요. 게다가 장기 투자라서 결과값을 확인하는 것에서도 3년 이상 걸려요.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적당한 손익 분기가 대략 성공률 20%쯤인것 같아요. 제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 투자하지 않으므로 직접 계산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종목에서 1000%가 나오고 나머지 종목에서 0%수익률로 파산해버린다면(비상장 주식 투자는 실패시 원금회수가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니까요) 0.8^10 ≒ 0.1 정도로 10종목 모두에서 실패할 확률이 10%에요. 그런데 신기술이 나오고 성공할 확률은 1%로 알려져 있어요. 각 신기술에서 이 저자의 방식에 맞는 기업들을 모두 투자하면서 저자가 제시한 20종목 포트폴리오를 했을때 모두 실패할 확률은 0.99^20 ≒ 0.82 에요. 무려 82% 확률로 자신이 투자한 20종목이 모두 실패해요. 얼마나 위험한 매매법인지 아시겠나요? 100명이 이 방법을 시작하면 82명이 파산이 될 수 있는데, 운좋은 18명은 큰 수익을 낼 수 있어요. 이 저자의 방식이 이저자의 예시에서도 안맞기 때문에 1% 성공률을 벗어날 수 없을 거에요.


신기술중에서 성공할 확률과 그 신기술에서 성공할 기업을 알 수 있는 것이 저자는 60%여야 한다고 했는데, 저자가 제시한 그 기업을 찾는 방법은 저자도 사용하지 않으므로 뭔가 숨겨져 있어요. 혹은 운이 좋거나요. 적어도 자신이 신기술을 모두 들어보고 성공할 확률을 맞추는 것. 그리고 그 종목이 1000% 상승을 할 기업을 찾는 것이 20% 이상이라면 이런 방식. 그러나 저자의 훌륭한 기업 찾기가 아니라 비상장 주식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을 적용하세요. 아니면 이런 방식은 매우 어려워요. 엔젤투자를 개인투자자들이 잘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세제 혜택때문에 하는 분들이 있지만 다 이유가 있는 거에요. 그 위험한 방법을 굳이 상장 주식같이 이미 엔젤투자자들이 1000% 수익내고 빠진 종목에서 다시 1000%더 오르는 종목을 찾는 것은 더 확률이 낮고 더 어려워요. 물론 일부 엔젤 투자자들이 상장 후에도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좀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요. 그들은 이런 분야 전문가들이니까요.


● 저자가 제시한 방법과 저자가 투자한 종목이 매칭되지 않아요.


저자가 제시한 훌륭한 기업의 조건은 문학 전공자 답게 다양한 문학책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조건을 소개하여요. 인간은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므로 단지 재무제표에 나오는 수익성을 높이는 합리성 이외의 다른 가치를 말하면서 그런 기업을 찾아야 한다고 하여요. 그런데 왜 저자가 돈을 번 종목들은 그런 방법과 다를까요? 우버의 경우 법을 어겼어요. 그런 다음 정부와 일부 노동자. 즉 택시 드라이버 라이센스가 없는 노동자들을 갈라치기 한 다음 규제를 바꾸게 하였지요. 《우버혁명》책을 참조해 주세요. 그 뒤에도 다시 여러번 갈라치기를 해서 회사 수익을 높였어요. 게다가 책의 후기에서는 아마존의 CEO가 참석한 회의에서 노동자들이 급료가 낮다고 회의장 밖에서 집회를 하고 있었어요. 이것은 저자가 제시한 조건에서 벗어난 거에요. 이후 아마존은 노동자의 급료를 높였지만요. 이 책에서 스스로도 자신의 조건에 안맞는 기업에 투자했다는 것을 말했어요. 그 회의장에 갈때 이미 아마존 주식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이 조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저자가 제시한 조건으로는 탈락할 주식들을 많이 성공예시로 들었어요.


저자가 비상장 주식투자 방식을 상장 주식에 적용해본다는 투자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자신의 방법에서 중요한 부분을 숨겼거나 운으로 성공한 부분이 있다고 보여요. 아마 전자로 보이네요. 그래서 이 책의 가치가 많지 않다고 보여요. 물론 이 방식은 앞서 말했듯이 리스크가 매우 높은 투자방식이여서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투자에서 손실을 보지만 일부 1000% 이상 상승하는 종목으로 손실을 메꾼다는 부분만큼 매우 위험하지 않아도 이 저자의 20% 수익률보다 워런버핏의 28% 수익률이 훨씬 높으니까요. 이 저자만큼 리스크를 안가지고도 더 높은 수익률이 가능해요. 물론 하이리스크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이 방식, 저자의 방식이 아니라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처럼 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이 좋을 수 있어요. 그건 자신의 성격에 달려있지요^^. 그러나 자신의 성격에 따라서 자신의 성격에 맞지 않는 방식은 투자를 하면서 고통을 수반할 거에요.


● 내용에서 틀린 부분이 많고 기술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조지 오웰의 《1984》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했지만, 이루어졌어요. 많은 책에서 그 증거를 제시하는 책들도 많고요. 이 책의 저자는 신기술에 대해서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조건에 안맞는 종목을 마구 소개한 거에요. 오히려 비윤리적 기업이 돈은 더 잘 벌어요~! 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거에요. 실제로도 그래요. 규칙 준수 비용을 안지불하니까요. 공장의 폐수를 정화하고 CO2를 절감하면 비용이 늘어요. 안지불하면 수익이 늘어나지요. 노동자에게 급료를 적게주고 투자자에게 배당을 적게주면 수익이 늘어나요. 개인정보를 악용해서 돈을 벌 수 있고, 개인정보를 안사용할수도 있어요. 이런 차이에요. 오히려 나쁜 기업을 이 저자는 알면서 혹은 기술을 이해 못해서 미화하고 투자하라고 하고 있어요. 하지만 기술을 알게되면 이 투자자가 투자한 기업들은 조건에서 모두 빠져요. 이 책의 문제에요.


구체적으로 이 책 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다른 부분에 신용카드 문제가 있어요. 신용카드가 처음 인터넷에서 쓸때 보안장치 하나도 없었어요. 그러나 그 시절에는 스파이웨어도 별로 없었지요. 사람들이 이런 보안문제를 지적했고 사용하지 않으려하자 신용카드 회사들이 다양한 보안 문제를 해결했어요. 그 다음 신용카드가 인터넷에서 쓰인 것이지요. 이런 문제점을 제시하면서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키는 활동을 하라고 소비자들이 요구했기 때문에 이 결과가 된 거에요. 그런 문제점을 제시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인터넷에서 신용카드 사용을 미리 예측하고 매수하는 것은 위험한 결정이에요. 만약 보안없이 사용하다가 많은 손실이 날 경우도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저자는 이런 부분에 신경쓰지 않고 투자하였어요. 오히려 이런 긍정적 효과를 나타내는, 더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만들도록 소비자의 부정적 피드백이 문제점으로 느끼지 않고 주가를 떨어뜨려 더욱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이상한 주장을 하였어요. 만약 해결하지 못했다면 인터넷의 신용카드 수익이 늘지 않거나 혹은 인터넷에서 신용카드 사용하다가 소비자가 받은 손실을 회사가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올시, 투자 손실은 저자에게 발생할 것임에도 말이지요. 이 저자분의 특정 분야에 투자를 할 때 그 분야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낮아서 이럴때는 운으로 성공한 것 같아요. AI를 언급도 하는데 이 분야 이해도도 너무 낮아서 《1984》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했고요. 이미 많은 책에서 언급되었음에도요.


● 모든 방법은 그럴듯한 이유를 가지고 있고 그 이유는 잘 제시했어요.


모든 매매법은 왜 지수를 이기고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유를 가지고 있어요. 저의 적립식 투자인 포뮬러 플랜역시 매우 독특한 이유. 아직까지 어떠한 책에서 제시하지 않은 이유를 가지고 있어요.


이 책은 윌리엄 오닐의 방식과 같은 방식을 이야기하여요. 지수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가지는 종목에 투자하라는 것이지요. 윌리엄 오닐은 장기투자자가 아니며 기술적 분석 투자자이지만요. 이런 부분에서 이 방법의 원리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물론 다른 투자자들은 수학과 1차원적이 아닌 틈세 공략적인 매우 창의적인 방식을 제시하지만요. 예를들어서 저평가 주식은 지수보다 낮은 주식은 기업 성장률 + 저평가가 정상평가가 되면서 오르는 수익률 양쪽이 존재하므로 높은 수익률은 낸다는 것이며, 저의 포뮬러 플랜은 한번에 다 매수하는 것이 아니며 마지막에 투자한 금액은 매우 짧은 시간만 투자하지만 수익률은 매우 높아지며 그 투자 이외에 다른 종목에 투자되었다가 매도되고 이 종목에 추가 매수하므로 실제 수익은 최대 2배의 수익으로 늘릴수 있다는 거에요.(다른 블로그 쓸때 말한적 있어요^^) 여기에 2배가 되는 베이스는 저평가 주식의 원리이지요. 저평가 주식 투자자들의 최고 수준의 투자자가들이 30%정도인데 여기에 2배를 해서 60%가 목표인 이유에요^^. 이와 같이 모든 매매법은 다양한 방식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요^^. 이 방식에서 이 저자의 방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 한국 시장에 맞지 않아요.


한국 시장은 싸이클을 많이 타는 종목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다시 말해서 여름과 겨울이 분명한 종목들이 많지요. 반도체도 여기에 포함되고요. 그 업종의 겨울이 되면 주가 폭락이 기다려요. 이런 곳에서는 이 저자의 방식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전반적으로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저자가 뭔가 숨기고 말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여요. 그 말하지 않은 것은 비윤리적인 기업에 투자하라~! 가 아닐까? 싶어요. 성공예제를 보면 그런 기업들, 과거에 비윤리적 기업들이었다가 지금은 아니더라도, 그 비윤리적 기업운영을 하던 시기에 투자한 사례가 많았어요. 비윤리적 경영을 수정하여 윤리적 경영으로 바꾼 회사라면 투자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비윤리적 경영을 하는 기업에 저는 투자하고 싶진 않을 것 같아요. 그 밖에도 성공할 기업들을 찾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말하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방법, 비상장 주식 투자법을 상장 주식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할 책은 별로 없을 것 같긴 하네요. 그러나 만약 그런 방법을 안다고 할지라도 이 투자자의 방식은 너무나 리스크가 큰 방식이에요. 절대 파산하지 않는 방법을 추구하는 저의 방식과는 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견딜수 있는 리스크를 넘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흥미가 끌리지 않았으며, 이 방식이 리스크가 얼마나 큰지에 대해 리스크에 대해서 책에서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은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