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my
강진아 지음 / 북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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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y는 처음에 읽을 때, 어떤 장르의 소설인지 모르고 읽었어요. 그런데 책을 중반쯤 읽어갈때쯤 이 소설이 추리소설이고 스릴러 장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속도감 있는 문체와 논리적 구조가 이 소설의 장점으로 느껴졌고 책의 소재와 속도감 있는 문체는 다음 페이지를 계속 해서 읽고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저의 이 책의 평가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운 흥미로운 이야기 책으로 평가하였어요.


● 속도감 있는 문체와 논리 구조.


이 책의 줄거리는 주인공이 살인사건의 핵심 용의자가 되는데, 주로 핵심 용의자보다는 참고인 조사정도만 하여요. 살인사건이 실제 일어났을때는 학교에 있는 학생으로 볼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비록 수업시작 1시간전에 피의자를 만났지만요. 이 과정에서 여러가지를 목격하고 범인을 추측하고 어떻게 수사 결과에 영향을 주게 되는지에 대해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심적인 이야기에요. 더 이상 말하면 스포가 되므로 여기까지만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책은 상당히 속도감 있는 문체로 되어 있어요. 주로 이야기와 관련없는 내용은 책에서 거의 말하지 않으며, 이야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내용만을 전달하면서 책 속에서 시간적인 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요. 이런 부분이 더 흥미로운 것 같네요. 여기에서 이야기와 관련없는 내용은 대부분 책에서 빼 버리는 부분에서 추리를 어렵게 하기 위해서 잘못된 추리를 유도하는 내용이 없음에도 책의 앞에서 말한 내용이 뒤에서 모두 이어지는 논리적 구조가 매우 깔끔해요. 단지 이런 논리적 구조는 책에서 시간상으로 매우 긴 시간이후에 이어지고, 책은 시간적 흐름대로 서술되므로 이런 논리적 구조를 파악하는 것은 책의 후반부에서 느껴지게 되어요. 이런 점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잘못된 추리를 유도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도 흥미롭지만 이런 부분을 완전히 없앤 추리소설임에도 속도감 있는 문체와 더불어서 매우 흥미로운 글이 되었어요.


● 결함을 부각시키는 등장인물들.


이 책은 주인공이 범인을 알고 수사에 영향을 주게 되는 부분이 있어요. 이 과정에서 책에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은, 모두 한가지씩 결함을 가지고 있고 이 결함을 매우 부각시켜서 알려주어요. 이런 인물들의 결함은 주인공이 어떻게 수사에 영향을 주게 되는지에 활용되지만, 이런 결함이 단순히 사건에 대한 결함으로 끝나지 않고, 서로의 인간관계에 영향을 주고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 부분도 사건이외에서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그리고 여기에서 주인공 역시 결함이 있는 인간으로 나와요.


이런 부분은 살인사건과 관련없이 주인공과 다른 사람의 인관관계라는 서브 스토리가 따른 등장인물들도 있는데, 이들 역시 결함을 부각시켜서 등장하는 점과 이 관계의 스토리 역시 흥미로웠어요. 이 부분은 주인공의 행동을 제약하는 특정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였긴 했는데, 이런 부분이 억지스럽지 않게 이어지도록 만들어져요. 간혹 이런 부분에서 억지스러운 느낌이 드는 책들이 있긴 하였지만 이 책은 이런 부분에서 매끄럽게 잘 이어지는 것 같아요.


● 약간의 비과학적인 유전에 관한 부분.


이 책에서는 성격이 유전된다는 부분으로 책이 서술되어요. 한 세대를 건너뛰고 나오는 유전으로도 나오고요. 성격의 경유 유전자보다 환경 요인이 더 크게 작용된다고 하여요.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도 환경이 다른 곳에서 자라면 성격이 완전히 다른데 일란성 쌍둥이들의 실험에서 알려졌지요. 물론 소설이므로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최근 인공지능이 관심을 받게 되는데, 인공지능은 다른 책 리뷰에서 말했듯이 과학이 모든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행태주의(1940~1970년대의 행정의 주요원리 및 이 시대의 일반적인 경향이 과학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결정한다였어요)나 다른 사회과학에서도 과학적 실험 방식을 많이 도입했지만, 과학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대 실패를 했어요. 그러나 이런 경향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반대로 많은 학문이 융합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쪽도 있어요) 행동주의자들이 살아남아서 인공지능을 만들어요. 이들은 유전자에 의해서 행동이 결정되어야 과거 인간이 했던 데이터를 모아서 결과값을 가져올 수 있어요. 즉, 유전자가 같으면 같은 행동을 하므로 특정인의 좋고 나쁨을 알게 되면 그와 유사한 반응을 보이는 다른 사람의 경우 유전자가 같은 것이고 같은 것을 추천하고 같은 것을 비추천하면 되지요. 하지만 영화추천의 경우에 결국 인간은 모두 다르고 보통 20개 정도는 같을 수 있는데 이후에는 대부분 다 다른 것을 좋아하게 된다고 하여요. 인공지능이 나보다 더 잘 알며 정확한 추천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되었어요. 그러나 행동주의자들은 이런 부분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아요.


소설에서는 흥미를 위해서 이런 비과학적인 부분이 사실인 것처럼 말해도 괜찮아요. 이 부분은 메인 스토리인 추리 부분이 아니라 결함이 있는 사람들간의 관계라는 서브 스토리에 나오는 부분이며 책의 중심적인 내용과는 관련이 없지만, 문학작가분들이 너무나 뛰어나셔서 문학책에 나오는 인공지능의 상상을 이용해서 지금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별로 뛰어나지도 않는 인공지능을 과장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 책의 내용 중 행동주의자들에게 영향을 받은 것 같은 부분이 있으므로 말해본 거에요. 책에 퀄리티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며 소설책에서는 이런 비과학적 부분이 있어도 괜찮아요. 단지 독자들이 문학작가 분들의 뛰어난 능력으로 인해서 인공지능등에 속으면 안되니까 언급해봤어요^^.


● 시점이 이동한 것은 살짝 아쉬웠어요.


이 책의 첫 3페이지는 3인칭 관찰자 시점이에요. 그러나 그 뒤로는 계속해서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책이 서술되어요. 그래서 첫 3페이지 읽다가 갑자기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전환될때 살짝 책에서 이상함이 느껴졌어요. 굳이 첫 3페이지의 내용을 넣을 필요가 없었는데 도입부가 살짝 이상한 점이 있어요. 이점은 살짝 아쉬웠네요.



책의 내용과 전달하는 속도감 있는 문체, 논리적 구성이 너무 좋아서 책을 읽기 시작해서 그만둘수가 없을 정도였고 다음 페이지 내용이 너무나 궁금했어요. 흥미로운 소설책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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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서적에도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서 1000권쯤 읽어야 되나봐요. (책에 관한 일상)


책중에서 절판되어 안나오는 책들도 있어요. 이런 책들은 중고 서적을 구매하거나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읽어야 하지요.


과거 책들은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 100권을 읽어라라는 말이 보이는데 최근 투자 서적들은 1000권을 읽은 내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여기도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네요.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어요. 사람들이 투자를 잘하게 될 수록 투자 수익률이 줄어들게 되지요. 시장이 점점 효율적으로 반응하는 거에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주식들의 최소 PBR/PER, 최대 배당수익률 주식들이 점점 편차가 줄어들고 있어요. 즉 저평가 주식이라고 부를만한 주식들은 줄어들고 배당률이 어느정도 늘어난 주식들도 없어요. 그런 주식들을 투자자가 알아보고 바로 사버리니까요. 물론 최소 PBR은 당기 순수익 흑자 종목에 한해서에요.


그런 부분은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지식을 알아야 하고 이젠 100권으로 안되는 1000권을 읽어야 하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투자책 100권을 읽은 사람은 100권에서 그만두지 않을 거에요. 제가 100권을 통과했을때 느낀 점은 주식을 처음 시작한 주린이때보다 투자에서 알아야 하는 지식이 더 많구나~! 하는 것이었어요. 1000권을 읽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더 읽어야 되어요~! 라는 생각이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이제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 투자책만으로 안되고 다른 분야 책들까지 읽어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직접 실천하며 다른 분야 책들로 넘어가고 있어요.


intp이 특정 분야가 관심분야가 되면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서 관련 지식을 다 얻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투자는 특정 기술. 예를들어 인공지능이 뭔지 알게 되는 것 이상의 많은 지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당연히 인공지능도 주식 투자의 한 업종일 뿐이니까 더 많은 업종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하겠지요.


intp에게 이런 점은 더 많은 지식을 얻어야 한다는 점에서 주식 투자가 너무 흥미로운 것 같아요.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은 지식을 구하고 그것을 직접 투자에 적용하는 것은 intp의 성격에서 매우 흥미로울 거에요.


아직 300~400권대에서 머물러 있는데, 더 많은 지식을 얻고 싶긴 하네요.



● 게임리뷰는 좀 어려움에 걸려 있네요 (게임에 관한 일상)


제 블로그의 두 축인 게임리뷰와 책리뷰에서 책리뷰는 어제 mymy까지 읽어두었어요. mymy는 추리소설, 스릴러 부분으로 잘 썼네요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딱 제 스타일이긴 한데 아마도 mbti의 대문자 T 분들이 이 책을 좋아할 것 같아요. 논리적인 구성에 많은 신경을 썼더라고요.


그러나 게임리뷰는 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Pieceful Gallary가 마지막 스테이지에 진입했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20% 진행도를 가지고 있어요.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색이 비슷한 타일이 많은 1000피스 조각을 맞추어야 하는데, 비슷한 색의 타일이 많아서 시간이 좀 걸리게 되어 있네요. 그러나 색이 다 다른 것 보다는 비슷한 색이 많은 것. 종류가 너무 적어도 어렵고 너무 많아도 어렵지만, 너무 많은것보다는 적은 쪽이 차라리 더 쉬운 것 같아요.


다른 Idle Wizard는 이번주도 리뷰 준비를 끝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Pieceful Gallary를 리뷰 준비를 끝내더라도 이후에 진행할 게임들이 플레이시간이 짧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기에 게임리뷰는 당분간 부진할 것 같네요. 현재 준비가 완료된 게임은 없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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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6-03-16 22: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응원합니다. 다다익선도 맞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질 아닐까요?

firefox 2026-03-17 01:3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더 좋은 포스팅을 위해서 더 노력해 보고 싶네요. 호시우행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오웅석 옮김, 톰 휠라이트 세무 어드바이저 / 민음인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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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는 성공서적과 재테크 책을 겸하는 책이에요. 성공서적은 부자가 되거나 한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서 습관이나 행동방식을 소개하고 재테크 책은 돈을 벌기 위한 방식중 특정 분야를 정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을 소개하는 책으로 저는 나누어요. 성공서적의 경우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에 일반화 할 수 없는 이유를 만들어서 다 틀렸다고 하는 우물에 독을 타는 오류를 범하는 책이 많아요. 이 책도 금융문맹이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자신과 다른 방법은 금융을 몰라서다로 만들어버려요. 재테크 부분은 절세를 이용하는 방식이에요. 이 두 부분 모두 저의 가치관과는 달라요. 또한 책의 논리전개와 근거가 잘못된 부분도 있으며 책 본문중에 자신의 사이트에 방문해서 유료 서비스를 즐기라는 광고글에 불과한 내용도 책의 상당부분 나와요.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저자와 생각이 다르며 설득력이 부족해 제 생각을 바꿀 수도 없었던 책으로 평가하였어요. 1판 3쇄를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회계원리를 조금 비튼 부분으로 유명해진 것 같아요. 그러나 회계원리 내용이 좋은지 이 저자의 방식이 더 좋은지는 구분할 수 있어야 하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더 좋은 방식이 일반적인데 그렇지 못한 방식을 사용할수도 있어요. 그래서 회계원리를 알고 보는 것이 좋아요. 이 밖에 이 책의 문제점을 알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들도 있으니 이 부분의 지식을 가지지 못했을 경우, 책의 논리의 문제점을 못볼수도 있어요.


● 저의 가치관과는 안맞는 책.


저는 지식을 알고 활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Intp이에요. 그런데 이 책에서 동의하는 부분도 있어요. 먼저 이 책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화폐에 대한 금본위제를 끝내면서 무한으로 찍어낼수 있다는 점을 들어요. 그리고 경제학에서,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경제 교과서에서도 나오지만, 인플레이션 일어나면 실물화폐보다는 가치가 있는 자산을 가지는 것이 더 유리하지요. 자산이 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보다 더 가치상승이 많아요. 그래서 가치저장을 위해서 투자를 하거나 기업을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하는 말이에요. 그 과정에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방식에서 이 저자는 여러가지 방식 중에서 절세를 이용하는데, 행정학의 뉴 거버넌스론의 경우 정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정부지출을 하는 방식에서 전문성 있는 시민이 그 부분을 하였을 경우 정부가 하는 것보다 더 효율성이 높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으니 어느정도 세금감면을 해주어요. 이런 부분을 이용하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에요. 그러나 뉴 거버넌스론의 문제는 이러한 부분에서 정확한 세법과 정확한 세율을 적용해야 하지만 때론 이 부분에서 부자들에게 너무 유리한 세법과 세율 적용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이것이 잘못되면 사회의 양극화 현상이라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요. 이때 2020년 초반 미국의 부자들이 자신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적용하라고 시위한 것처럼 잘못된 것을 고치자는 의견도 있고 이 저자처럼 악용해서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자는 의견도 있어요. 저의 가치관은 고쳐야 한다는 거에요. 비록 그럴 경우 제가 더 세금을 내게 되더라도요. 그렇기에 저는 금투세를 찬성하기도 하였는데, 이 저자의 방식은 저의 가치관과는 너무 달랐어요. 또한 이런 방식을 거부하면 금융문맹이라고 우물에 독타는 오류를 만든 것도 마음에 들지 않네요.


● 회계원리 적용이 이 부분의 책의 특징이에요. 어느쪽이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를거에요.


회계원리를 보면 자산 = 부채 + 자본이에요. 이 저자는 자산을 지우고 부채와 자본으로 구분해요. 부채에 대해서 좋은 부채와 나쁜 부채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본으로 볼 수 있는 부채가 있다는 것이지요.


주식 투자를 하게 되면 회계원리를 알아야 재무제표를 볼 수 있게 되는데, 저자의 방식으로 회계를 할 경우 주식투자에서 적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저자의 방식은 제도가 바뀔 경우 무용지물이 되어버려요.


이 부분은 회계원리를 직접 공부하고 스스로 어느쪽이 좋을지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봐요. 저는 자산 = 부채 + 자본으로 볼 거에요.


● 책의 근거나 논리전개가 이상해요.


책의 근거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거에요. 절반은 다른 경제학 관련 서적에서 자주 나오는 거에요. 논리전개도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려요. 전체 뼈대는 맞는 말인데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내기 위해서 슬쩍 틀린 내용들을 중간중간 많이 나와요.


예를들어서 이 분은 다우존스산업지수 그래프를 가져오면서 대공황보다 2000년대 넘어서 일어난 경제위기가 주식에서 더 심각한 결과를 냈다고 하여요. 그러나 대공황의 주가 하락은 -85%인데 그래프가 로그 그래프가 아니라서 시각적으로 착각할 수 있는 그래프를 가져왔어요. 또한 일부 내용(책의 '그런지' 내용 부분. '그런지'는 특정 현상을 부르는 이름이에요)은 음모론을 근거로 사용했고(음모론은 근거나 사실확인 부족하여 의혹단계의 내용이라는 뜻. 이것을 사실로 인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의혹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며 이런 부분으로 과학이나 수학이 발전하지만, 의혹임을 분명히 해야 해요.) 이러한 부분에서 근거와 논리전개가 잘못된 부분이 책에 자주 눈에 띄네요.


● 자신의 사업을 지나치게 홍보해요.


책에서 투자에 도움이 되는 내용은 20페이지 미만이에요. 그 20페이지 미만을 위해서 근거나 논리전개를 하는 내용과 자신의 이야기가 책의 다른 부분에 나와요. 그런데 자신의 이야기에서 저자의 사업을 홍보하는 내용은 100페이지 이상 나올거에요. 자신의 사업을 지나치게 홍보하고 그 내용을 우리에게 사용하라고 광고하는 광고물처럼 느껴져요. 자신의 사업을 홍보하는 광고물을 만들기 보다는 책에 좀 더 진심이면 좋을 것 같아요.


● 삶에 도움이 되는 지혜도 책에 많이 있어요.


이 책은 성공서적을 겸하기 때문에 좋은 습관이나 행동방식도 소개하여요. 이 책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려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절반의 맞는 부분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에요.


나쁜 조언과 좋은 조언을 나눌려면 자신이 먼저 지식이 있어야 구분할 수 있다같은 내용이 나와요. 그래서 그 내용을 받아들여서 위의 선행지식을 좀 많이 달았어요. 바로 그 부분을 이 책에 바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 부분은 제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제 블로그에서도 자주 언급했던 부분이기도 하네요^^.


이 밖에도 이 책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절반은 도움이 되고 절반은 문제가 있는 책이에요.


● 로봇과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다면 투자를 접어야 해요. (저의 의견)


이 책은 로봇과 인공지능 때문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저의 의견은 반대에요. 로봇과 인공지능이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 지금 즉시 투자금을 회수해야 되어요.


투자의 경우 결국 언젠가 자신의 자신을 팔아야 해요. 즉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을 반복해야 하지요. 이런 과정에서 내 것을 사줄 매수자가 필요해요.


그런데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사람들의 수입이 줄 경우, 자산을 사줄 사람들은 크게 줄어들게 되어요. 즉 실업자가 많아지면 투자자가 줄어들 수 밖에 없어요.


로봇고 인공지능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자산가치가 줄어들 것이므로. 당장 그들의 퇴직연금이 투자금으로 투자되고 있는데 이것이 사라질 것이므로 투자를 그만두어야 해요. 그러나 투자해야 하는 이유가 이런 실직 때문이다라는 저자의 의견과 달리 이 분야 잘될 것 같다면 저는 자급자족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할 것 같네요. 소득이 없을 경우 먼저 가계가 망하고 가계가 망하면 지출을 할수 없어서 유통이 망하고 그 다음 물건을 팔 수 없는 기업이 망하는 순서로 진행될 거에요. 근데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로봇(인공지능이 탑재된 피지컬 AI라고 말하는 로봇들. 단 인공지능이 안탑재된 로봇은 잠재력이 크지만 매우 빠르게 발전하진 않을거에요)과 인공지능은 과장되어 있고 세상에 별 다른 영향을 주진 않을 거에요. 자본지출을 하며 투자한 기업은 모두 그 투자가 손실로 바뀌게 될 거에요. 물론 사람들과 다른 기업이 속고 있을때까지는 수익을 낼지도 모르지만요.



전반적으로 책은 저의 가치관과도 맞지 않고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내용 같아요. 재테크 책과 성공서적은 좋은 책 찾기가 어려워요. 이 책의 저자가 베스트셀러 저자이긴 하나 이 분야 책(성공서적/재테크)은 이상하게 저와 잘 맞지 않고 좋은 책을 찾기가 어렵긴 하네요. 그리고 이 책에서는 샌더스와 트럼프를 비교하는데 저 정치 신념이 샌더스 쪽에 가깝긴 하지만 트럼프를 싫어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에요. 다른 나라 정치인이기 때문에 그다지 크게 가치 부여를 하지 않는 쪽이에요. 그 나라 정치에 대해서는 그 나라 국민이 결정하는 것이니까요. 그냥 제 신념이 샌더스에 가깝다는 쪽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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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6-03-17 0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드 세대인 부자아빠를 한방 먹였네요.

호시우행 2026-03-17 0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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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6-03-17 0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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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기요사키 책을 읽으며 뭔가 이상했는데 이제 그 이유를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책에 관한 일상)


유명한 책을 많이 쓴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부동산 투자에 쓰이는 리스크가 높은 방법을 추천하는 것 같았으며 회계학 내용인데 회계원리 내용과 다른 자신이 바꾼 내용을 소개하는데 그게 더 좋아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읽고 있는 '부자를 왜 더 부자가 되는가'를 읽고 이는데 이 분의 책 내용이 저와 왜 안맞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 등장하였어요.


이 책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학(지수와 로그), 행정학개론, 회계원리, 경제학(주로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이론)을 이해하여야 해요.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 중에서 회계원리만 알고 있으며 나머지는 경제활동을 하면서 이해하였거나 주변의 다른 사람과 대화하면서 얻은 지식을 통해서 이해한 듯 하여요. 그래서 정확한 의미와 달라졌어요. 그 근본 원리를 알고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행정학이나 경제학에서는 두개의 큰 사건이 있어요. 바로 시장실패와 정부실패에요. 첫번째 시장 실패는 시장에 모든 것을 맡겨두면 망한다는 거에요. 이런 것, 시장에 모든 것을 맡기면 실패한다는 것은 많은 이유가 발견되었지만 그 중 하나는 공유재의 비극같은 것인데, 사람들이 돈을 낸 사람과 안낸 사람을 구분할 수 없지만, 한 사람의 사용하면 다른 사람의 사용을 줄이는 재화의 경우 과도한 소비가 된다는 거에요. 예를들어서 물고기 잡을때 치어까지 다 잡아들이면 미래에 물고기를 잡을 수 없어요. 그래서 산란기에 물고기 잡기를 제한하고 어린 물고기는 잡을 수 없지요. 이것은 시장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에요.


이러한 부분을 피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과학을 이용하였어요. 행정학에서 이런 부분에서 행태주의가 발동하였어요. 사람들의 과거 행동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그것으로 정부활동을 하면 된다는 거에요. 뭔가 인공지능 같은데 같은 생각이 든다면 그게 맞아요. 이들이 행동주의자가 되어서 지금 인공지능을 만드는 거에요. (과학도 중요해요. 하지만 과학만능주의로 과학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주장을 하는 행동주의자는 조금 문제가 있어요. 모든 문제는 다양한 학문들의 지식을 다 이용하고 융합해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해요.) 인간의 유전자로 행동하므로 사람들은 패턴이 있고 그것을 조사해서 우리에게 뭔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행동은 유전자 뿐만 아니라 환경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아서 사람마다 다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어요. 경제학에서도 케인스 경제학이 발동하여서 정부가 금리정책과 통화정책으로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을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어요. 과학으로 인간이 이롭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지요.


다음은 정부 실패에요. 원유파동에 의해서 스테그 플레이션이 일어나자 케인즈 경제학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어요.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 같이 높아지자 금리를 내리면 인플레이션이 증가하고 금리를 올리면 실업률이 높아져요. 여기에 행정학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는데, 예전에 사람들이 하지 않았던 반전시위, 히피 등장, 인종 갈등에 의한 사회 갈등이 심해지자, 과거에 없었던 인간의 창의성이 발동하자 정부는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 없었어요. 인공지능도 이런 이유로 실패하게 되어요. 창의성 없이 단순히 표절만 하는 인공지능의 최후는 인간의 창의성에 의해서 없어지게 되어요. 지금의 데이터를 써서 표절만 하는 인공지능은요. 이름은 생성형이지만요. 그리고 정부 실패는 정부의 자나친 시장 간섭이 오히려 효율성을 해친다가 되었어요.


그래서 나온것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요즘은 뉴 거버넌스 론이에요. 이것은 정부가 작은 정부를 지원하며, 정부는 전문성이 적으므로 전문성이 높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좋은 행동에 세금면제등의 혜택을 주고, 시민단체등의 행정 참여등을 극도로 높여서 정부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살리는 방법이에요. 정부도 세금을 받아서 그 분야에 지출할건데 정부가 지출하는 것보다 전문성을 가진 시민이 직접 세금을 쓸 분야를 정해서 쓰는 것이 더 좋다는 거에요.


여기에서 뉴버거넌스론에서 정부가 세금면제등을 해주는 것에 대한 문제가 이 책에서 나와요.



● 저는 샌더스 쪽이에요. 그는 직접 민주주의자이기도 하거든요.


이 책에서는 정치에 관한 이야기도 하여요. 샌더스는 물고기를 준다고 되어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일단 세금 감면을 해준다고 하면 적극 이용하라고 이 책은 말하여요. 하지만 세금 감면이 잘못되어서. 즉 세율이 잘못 지정되어서 오히려 부자들에게 더 이익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세율을 고치고 세금을 고쳐야 할까요? 악용해야 할까요?


2020년대 초반 미국의 부자들은 미국의 세금이 잘못되어 있다며 우리들 같은 부자에게 더 많은 세금을 물리라고 주장하기도 하였어요.


그래요. 이 부분이 바로 로버트 기요사키와 다른 샌더스 쪽 사람들과의 차이에요. 세금이 잘못되었을때 수정하라~! 와 악용하자~! 의 차이이지요. 물론 수정하기 전까지는 그에 맞출수 밖에 없겠지만 수정할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 면에서 이 책에서는 세금 감면을 더 많이 한 밋 롬니가 더 뛰어난 후보라는 투로 서술했어요. 버락 오바마가 소득의 30%를 세금으로 냈고 밋 롬니가 10% 대의 세금을 냈다는 점. 이 부분은 세금이 재분배정책의(가진 쪽에서 안가진쪽으로 권리를 이전하는 정책) 역할을 하는데, 이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사회에서 소득격차가 더 심하게 나는 것이 문제라는 유권자들의 해석이에요. 그들이 금융 문맹이여서가 아닐 거에요.


즉, 소득이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하는데, 이것은 전혀 잘못되었다는 것이에요. 즉 버락 오마바는 재분배 정책을 하겠지만 밋 롬니는 믿을 수 없었다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에서 세금을 감면 받아야 한다와 세금을 고쳐야 한다는 쪽이 생겨요. 저는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치 않겠다 쪽이니 세금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할 거에요.


우리나라도 주식에 관해서 거래세가 감소하고 이런 부분에서 가상자산에 거래세를 넣어서 추가 세원을 만들고 주식에 관해서 종합금융소득세를 만들기로 되어 있었어요. 즉, 주식으로 돈을 번만큼 비례해서 세금을 내게 만들기로 되어 있었지요. 이것이 모두 폐기되었어요. 가상자산, 부동산, 주식 모두에게 이렇게 수익만큼 세금을 내는 것으로 적용하기로 되어 있고 거래세는 축소였지만 반대로 거래세가 올라갔어요.


대주주는 특정 주식을 계속 가지고 있어요. 그들은 거래세를 낼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소액 투자자는 손실본 거래에서도 거래세를 내야 하여요. 어떤 세금이 맞을까요? 재분배 정책에서 어떤 것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거래세는 줄고 종합금융소득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장기 투자자라서(정확히는 저평가 주식을 사서 원래대로 평가받으면 팔게 되는데, 이 기간이 종목마다 달라요. 그래서 초단타가 되기도 하고 장기 투자가 되기도 하여요) 거래세는 사실 저에게 큰 부담이 되진 않지만, 부자보다 소액 투자자일수록 더 많이 내는 세금이에요. 하지만 정의의 이름으로 거래세 감소 종합금융소득세를 만드는 것이 맞다고 봐요.


이와 같은 부분이 있다면 적극 활용하라는 로버트 기요사키의 생각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이런 부분이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을 읽으면서 꽤 난처한 부분이에요. 이런 부분이 문제인데 이는 수정되어야 하겠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다~! 이런식의 서술이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이 마치 자신이 부자가된 마술이며 모두가 알아야 할 금융 지식이며 모르면 금융 문맹이라는 점은 좀 과장된 것 같네요.


위의 경우 주식을 담보로 대출하라는 것이 로버트 기요사키 방식일 거에요. 매도하는 것보다 대출이자가 세금보다 더 낮다면 대출하라는 것이고, 여기에서 대출이 심각해져서 버블이 붕괴되면 사회에 더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이 오스트리아 국민 경제학파쪽의 주장이고,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 서브프라임문제와 주식시장 붕괴는 바로 로버트 시요사키 자신이 소득이 없을때 대출된 무자금 부동산 거래 방식(한국에서 깡통 전세등으로 문제가 발생함)이 문제를 일으킨 방식이에요. 책의 내용은 오히려 자신이 서브 프라임 위기의 근본원인인데(한국의 빌라왕처럼 무자금 부동산 거래로 1000채 이상의 엄청난 부동산 보유) 책임을 국가와 은행으로 돌리긴 했지만요. 기요사키의 부동산에 공실이 많았다면 로버트 기요사키는 파산했을 거에요. 월세로 이자를 다행히 맞추어서 살아남은 것이지요. 물론 서브 프라임 부채를 증권화해서 프라임등급으로 만든 것은 은행도 잘못한 부분이 있긴 하여요. 그러나 이게 금융문맹과 금융지식을 가진 사람을 나누는 방식이라는 점에 동의하기가 어렵긴 하네요.


오늘 이 책은 다 읽을 것 같아요^^. 책리뷰 전에 프리뷰 정도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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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 Invaders Universe는 고전 게임. 특히 1980년대 중반까지 자주 쓰였던 방식을 이용하는 올드 스쿨 게임이에요. 그러나 게임의 구성은 모바일 게임에서 자주 쓰는 짧은 스테이지 구성을 이어 붙이고 온라인 게임에서 자주 쓰는 적은 컨텐츠 지나치게 반복시키며, 특히 이 게임은 캐쉬 아이템 구매를 유저들을 게임플레이 도중 분노시켜서 사용하게 하는 스타일의 게임이에요. 이런 구성이 좋은 게임의 구성 요소가 아니므로. 1980년대 중반 게임스타일에서 발전하지 못한점과 모바일 게임구성은 게임시스템의 문제이고, 이후 지나친 반복과 유저들을 고의로 분노케 하는 게임플레이는 게임밸런스 문제로 게임내의 문제가 너무 많아서, 희망도 없는 게임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게임은 고전게임인 Space Invaders나 Galaga같은 게임과 유사한 구성이에요. 그러나 이때는 기본무기만 있었는데, 기본무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이 무기의 유형을 게임내 아이템으로 바꾸거나 게임을 시작할때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갈지 본체를 게임밖에서 게임머니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특수무기 2종류가 있는데, 이 특수무기는 횟수 제한이 있으며 게임머니를 소모하여요. 물론 이런 기본무기를 아이템으로 바꾸는 스타일도 1980년대 초중반의 스타일이에요.


게임은 횡스크롤 슈팅게임과 종스크롤 슈팅 게임을 오가면서 플레이하는데 이것도 1980년대 초중반 스타일이고 슈팅 게임 유저들이 좋아하지 않았던 스타일이에요. 이 두가지가 게임플레이가 조금 틀린데 같은 기체 같은 무기를 가지고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게임 스테이지가 짧고 바로 다음 스테이지가 시작되므로 이때 다시 종스크롤이 될지 횡스크롤이 될지 알수 없으므로 무기를 바꿀 수 없어요. 심지어 같은 스테이지에서 바뀔때도 있어요. 1980년대 슈팅 게임에서는 횡스크롤때와 종스크롤을 같이 등장하는 게임들에서도 어떤 유형의 게임인지에 따라서 무기를 다른 것을 주기도 했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요.


게다가 여러 별을 이동하면서 스테이지를 가는 것. 그리고 어떤 별로 갈지 스스로 정하는 것 역시 1980년대 스테이지를 설정하는 곳에서 슈팅 게임으로 진행하고 비행기나 헬기, 배로 여러곳을 이동하다가 자신이 가고 싶은 스테이지에 진입해서 액션 게임을 진행하는 게임이 좀 있었어요. 비록 이쪽도 인기가 별로 없었지만요. 게임은 1980년대 초중반 게임들을 혼합했지만, 바로 이어서 말하겠지만 게임 플레이가 엉망이여서 전체 조합이 이상해졌어요. 또한 이렇게 플레이시킨것. 보통 스테이지를 바로 진행하지 않고 이동시킨 것은 우리에게 연료를 구매하게 만들어서 캐쉬 아이템 팔려는 목적이며 짧은 스테이지 구성을 조금씩 다르게 해서 실제로는 컨텐츠가 부족한데 길게 늘리고 싶은 것 뿐이에요.


게임플레이도 좋지 않은데, 액션/슈팅 게임에서 지나치게 가까운 곳에서 피탄 시도할 경우, 민첩성이 매우 좋지 않으면 피하기 어려워요. 이런 방식으로 공격을 시도하며, 기체 뒤에서 고의적으로 적이 등장하는 경우 많으며, 피탄 판정이 지나치게 넓은 1980년대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적과 아군이 지나치게 크게 그려놓았어요. 또한 아이템이 떨어지는 곳은 주로 죽는 곳으로 떨어뜨리는 경향이 많으며, 공격무기가 타겟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날아가지 않고 심하게 좌우각도가 벌어지는 무기일 경우 중요 아이템(열쇠)를 가진 적만 못맞춘 경우가 발생하였는데 운빨 조작 의심이 되기도 하여요. 게다가 위험 마크의 경우 다른 이펙트로 숨겨서 죽일려고 시도하거나 캐쉬 아이템을 팔기 위해서 대부분의 상점 아이템이 지나치게 비싸기도 하여요. 보통 슈팅 게임에서 기본으로 주는 것마저 다 상점에서 사야하는데 게임을 한번 플레이해서 벌 수 있는 게임머니보다 더 비싸게 설정되어 있어요. 게다가 게임의 아이템을 우리가 지나갈 수 밖에 없는 곳에 나오게 해서, 무기를 강제로 싫어하는 무기로 바꾸게 만들거나 잘 쓰는 무기 유형 아이템은 나오지 않는 등 유저들을 어떻게 하면 화나게 만들지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슈팅 게임에서 만나기 싫은 게임에 있는 것들은 다 가져다 놓았은 것 같았어요.


개발자는 이렇게 생각할 거에요. 저런 상황이 싫으면 캐쉬 아이템을 사서 저런 상황을 빗겨가도록 돈을 쓸거야~! 그래요. 그냥 이런 게임을 안하면 되어요. 게임을 그만두는 것이 빠를까요? 아니면 캐쉬 아이템을 사는 것이 빠를까요? 게임을 엉망으로 만든 게임에 캐쉬 아이템을 쓰면 더 엉망인 게임이 나와요. 이것은 부분 유료 게임이 나온 뒤 지금까지 게임을 보면서 충분히 경험하셨을 거에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1984년 이전 슈팅 게임들의 시스템만 모아서 게임을 만든 것 같아요. 그러나 2000년대 이후 캐쉬 아이템 판매의 부정적인 요소역시 다 모아두었고, 모바일 게임의 단점도 다 모아두었어요. 아마도 모바일 온라인 게임을 PC버전으로 컨버전한 게임 같아요. 유저들을 화나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레벨 디자인 - ★


슈팅 게임에서 과거 게임의 단점이라 고쳐진 부분을 다시 다 되살려 냈을 뿐 아니라 스테이지 구성을 이미 클리어한 스테이지라도 다 이어 붙여서 구성을 다르게 하는 것이 전부에요. 게다가 횡스크롤 슈팅 게임과 종스크롤 슈팅 게임의 차이점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수학능력 - ★


게임의 피탄 범위, 적의 피탄 시도 거리, 적과 아군의 크기, 게임아이템 가격등 정상적인 범위가 없네요. 심지어 아이템 드롭 위치, 적이 나타나는 위치등 모두 짜증나는 것들 뿐이에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부분 유료 게임으로써 랜덤박스 없는 것은 다행이나, 소모품들의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서 일반적인 슈팅 게임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들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만들었어요.


운영 - 평가안함


이 게임은 짧은 시간 플레이해서 운영에 대한 평가는 못했어요.


게임시나리오 - ★★ (슈팅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기억에 남는 게임시나리오는 아니네요^^.


게임 그래픽 - ★ (슈팅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부분 유료 게임은 유료 게임 평가를 하여요. 유료 게임으로써 이 그래픽은 대충 만들었다는 평가를 할 수 있어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슈팅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슈팅 게임(슈팅)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슈팅 게임을 하면서 마음에 안들거나 단점이 개선되면 좋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이 게임에서 다 만날 수 있어요. 그 뿐 아니라 유저들이 어떻게 하면 게임을 하면서 화나게 만들 수 있는지도 이 게임을 통해서 알 수 있어요. 좋은 게임을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고 캐쉬 아이템 판매만이 목적인 프로그램 같아요.



온라인 게임이 되면 게임퀄리티가 싱글 플레이보다 못한 경향이 있는데, 이 게임도 꽤 많이 오염된 온라인 게임 정도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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