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미지 파일이 올라가지 않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미지 없는 글이 되었어요^^. 몇몇 정기적으로 올리는 하단부의 이미지 파일은 글로 대신할 거에요^^.


Along the Edge는 마녀에 관련된 사운드/비주얼 노벨게임으로 저의 평가는 개선필요입니다.



Along the Edge는 고전풍의 사운드/비주얼 노벨에 가까워요. 텍스트는 그다지 길지 않고, 압축해서 전달하며, 선택지도 많지 않은 게임에 속합니다. 요즘 게임은 상당히 소설과 가까도록 나오는 것과 달리 초반의 사운드/비주얼 노벨들과 유사한 편이에요.


특이하게 게임은 하나의 선택지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 선택지에 따라서 4가지 원소중에 하나이거나 혹은 어떠한 원소에서 속하지 않는 선택지이며, 이러한 선택이 누적되어서 자신이 특정 원소가 많아지면 그 결과가 나오는, 선택의 집단이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게임이에요.


매 선택마다 자신이 어떤 원소에 속하는 선택지를 선택했는지 알려주는데, 조금 무례하지만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 혹은 마녀같은 토속신앙을 믿으면 Moon 원소와 관련되고 공손하고 정직하며 자연과학쪽으로 상대에게 다가가면 Sun 원소와 관련되도록 일관되게 원소를 받을 수 있어요. 신념 테스트 같은 느낌으로 원소가 나오게 되더라고요.


단지 게임은 모든 사람에게는 아니겠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2장이 끝나면 더 게임이 진행할수 없는 버그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이며(많은 분들이 엔딩에 도달하였으므로) 이 버그가 저에게 일어났어요. 저는 2장이 끝나면 게임이 정지해버리는데, 해결방법이 없었습니다.


10년이 넘은 게임인데, 이런 버그가 있으며 수정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겠지요. 게임을 진행할 수 없는 버그가 있는 채로 출시되는 유료 버전이라는 점도 문제이고요. 돈을 주고 구매했는데, 게임이 진행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면 꽤 실망스러울 거에요. 추천 게임으로 선정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게임의 내용도 모두 확인할수 없었고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특정 중요한 선택지로만 시나리오 분기가 되는 사운드/비주얼 노벨이 많은 편이에요. 그러나 이 게임은 모든 질문을 중요하게 생각하도록 모든 선택지에 원소(혹은 어떠한 원소에도 포함되지 않음)를 부여하고 그 선택지의 총합으로 시나리오가 분기된다는 설정은 특이한 설정이고 모든 선택지를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레벨 디자인 - ★★


영화나 소설 등에서는 처음에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고 줄거리의 중요한 부분을 먼저 보여주고, 후에 그것에 대해서 본문에서 알려줄때도 있어요. 이 게임도 이런 구성으로 하였는데, 이때 선택지가 나와요. 게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러한 질문에 답하는 것이 약간 사운드/비주얼 노벨 게임으로서는 적절치 않았다고 보여지네요. 이때 선택지에서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는, 그 선택지의 등장인물을 알아야 하는데, 2장에서야 이 선택지에 포함된 인물중 한명이 등장했으니까요. 이런 구성이라면 이 부분, 중요한 순간을 보여주는 순간에는 선택지가 없었어야 되었다고 봐요.


수학능력 - 관련없음


어드벤처 게임은 수학능력은 별로 관련이 없어요. 주로 게임개발자가 스토리를 정해놓고 그걸 따라가는 게임이거든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유료 게임에서 게임진행이 안되는 버그를 포함되어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에요.


게임시나리오 - 확인못함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게임이 2장에서 정지되어 버리는 문제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게임 그래픽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그래픽은 예술적인 느낌이 나도록 하려고 노력한 느낌이 들어요. 유화같은 느낌이 들도록 그래픽이 나와요. 하지만, 이런 느낌이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러한 부분은 게임을 2장까지만 하였기에 게임과 매칭되는지 확인은 못했어요. 유화로 표현을 했지만, 그래픽이 좋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게임 그래픽 부분은 게임 그래픽만으로 얼마나 좋냐도 평가하지만, 게임전체의 내용과 잘 매칭되면 나쁜 그래픽이라도 좋은 점수가 반대로 게임내용과 매칭되지 않으면 좋은 그래픽이라도 낮은 점수가 될 수 있어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어드벤처 게임서는 매우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어드벤처 게임(사운드/비주얼 노벨)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 게임에서 사운드/비주얼 노벨로서 시나리오 부분에서 한가지 문제가 존재했고, 게임시스템적으로 선택지마다 원소를 가진다는 설정은 나쁘지 않았어요. 그래서 장단점이 같이 존재하므로 평균으로 결정하였어요.


저의 감정가


유료 게임 리뷰에서 잘만듬 이하의 개선필요, 희망도 없는 게임 등급은 유료 게임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도 맞추지 못했다는 의미이므로 감정가를 제시하지 않을 거에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15500원


이 게임은 스팀 출시 이후에 10년이 넘은 게임이고, 이 기간동에도 게임내 버그고 못고쳤고, 정상적이여도 이 가격은 너무 심하게 책정한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게임을 모두 해봤다면 다른 생각을 했을지 모르겠으나 2장까지 플레이한 결과로는 납득할 수 없는 가격이에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없음.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유료 제품 제공 받음 알림 (이미지 파일이 업로도 되지 않아서 글로 대신합니다)


Along the Edge는 제품을 제공받았지만, 특별한 광고 조건이 없이, 100% 할인 이벤트에 당첨된 것으로 리뷰나 포스팅 작성에서 제품제공으로 어떠한 이점을 주지 않고 다른 게임과 같은 기준으로 작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온라인 1인 집회 내용 (이미지 파일이 업로도 되지 않아서 글로 대신합니다)


"삼성 SDS의 혐오시설 데이터 센터의 이전을 건의합니다.

열섬효과, 높은 전자파, 높은 전력 요구로 핵발전소의 지역내 건설이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 등으로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혐오시설을 다른 곳으로 옮겨 주세요"


삼성이 싫거나 삼성이 저희 지역에 공장을 짓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데이터 센터로 소형 원자로 SMR이 건설되거나 혐오시설이여서 다른 곳에서 인구 유입이 줄어든다면 작은 도시여서 인구를 끌어들일 매력이 적은 도시에서는 좀 문제가 크게 작동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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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 2026-02-22 11: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음... 피아노 연주가 아주아주 좋군요! 게임 음악이라는 생각이 전혀들지 않는 낭만 가득한 곡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firefox님~!

ㅡ추신ㅡ
피아노 치는 분의 손가락 움직임이 그려져요 ㅠ
아놔~~, 곡이 좋습니다!!

firefox 2026-02-23 05:34   좋아요 1 | URL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예술성을 많이 추구했다는 것을 게임을 하면서 느꼈는데 피아노곡도 상당히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나 보네요. 다시 들어보니 저도 게임음악에 대해서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트랑님도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맛없는 매운 맛 게임. Magellania (게임에 관한 일상)


한국인들이 예전부터 매운맛을 좋아했던 것은 아니라고 해요. 하지만 광고 문구로 신라면이 '한국인의 매운맛'이라는 카피라이트가 성공하면서 매운 맛이 한국인을 대표하는 맛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한때 맵부심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매운맛을 좋아하면서 챌린지를 하는 것을 보니까 저는 그냥 보통 맛을 좋아하나봐요. 챌린지를 하는 매운맛 수준은 저도 먹지도 못하는 수준이거든요. 그래서 맵부심이 사라졌어요.


그러나 매운 맛 음식도 성공하는 음식과 실패하는 음식이 있지요. 단순히 매운 맛으로는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할 거에요. 맛있는 매운 맛은 성공하지만 맛없이 맵기만 한 음식은 성공하지 못할 거에요. 제가 아는 매운맛 음식중에서 사라진 음식제품들도 꽤 많이 기억나니까요.


게임도 그래요. 어려운 게임이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어려운 게임이 되어야 해요. 그냥 어렵기만 하면 그냥 매운 맛만 강한 음식일 뿐이지요.


Magellania는 Timed Input이라는 턴제 게임에서 캐릭터가 공격하거나 방어할 때 클릭하면 공격력을 높여준다든지 데미지를 낮추어준다든지 하는 기능이 새롭게 들어가 있는데(이걸 좋아하는 분들은 있지만 저는 꽤 귀찮긴 했어요. 매턴 계속 눌러주어야 하니까요) 이 방식이 작년 우수 게임중에 하나가 이 이유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Magellania는 2021년에 나온 게임이므로 이 점을 높게 평가했었어요. 최근에는 게임이 너무 많이 나와서 어떤 기능이 어떤 게임에서 처음 나왔는지 파악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하지만 게임시스템적으로 버그등 문제가 있었고, 맛있는 매운 맛을 만드는 것에서도 실패하였어요.


게임의 난이도가 심각하게 높아진 스테이지를 갑자기 만났어요. 갑자기 어려워진 난이도는 적 중에 하나가 10 콤보 이후에만 데미지 받음이라는 뱃지를 가진 적이 나타나서에요. 우리는 7캐릭터를 넣을 수 있는데, 한번 공격에 1회 혹은 2회 공격할 수 있어요. 콤보는 이 공격횟수가 계속 더해지는 거에요. 각 캐릭터별로 기본 2회 공격하는 캐릭터를 제외하면(HP와 방어력이 매우 나쁨) 클래스별로 상대 클래스에게 우세한 적을 공격할때 2회 공격하고 아니면 1회 공격해요.


7 캐릭터에서 힐러 2명을 사용하면 5캐릭터이고 힐러 2명은 힐을 주니까 2회 콤보. 나머지 5캐릭터가 8회 콤보를 해야 하는데 4캐릭터가 2회씩 공격하고 남은 하나의 캐릭터가 10콤보 이후에 타격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적의 클래스에 맞추어서 정확하게 우리 캐릭터 설정을 해야 하고 적들의 위치에 맞추어서 정확하게 이동해서 정확하게 공격하면서 우리 캐릭터 한명도 안잃어야 한다는 결론이에요.


이 정도로 게임의 자유도를 잃을 정도로 난이도를 높이는 것은 게임의 흥미가 없어지는 거에요. 저는 방어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은데 개발자는 내가 정한 게임방식 빼고는 하지도 말라는 것이지요. 이것은 맛있는 매운맛이 아니라 그냥 매운맛이에요. 시행착오를 통해서 클리어할수는 있겠지만, 그럴만큼 노력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하여요. 10회 콤보 이후에만 타격받음이 아니라 캐릭터가 7명을 사용하니까 5회 콤보 이후에만 타격받음 적도가 적당했었다고 봐요. 그래서 개선필요를 결정하였어요. 다른 문제점도 게임내에 있고요.



● AI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 Paragonisia (게임에 관한 일상)


그래서 새롭게 리뷰할 게임을 선정했는데 Paragonisia에요. 이 게임은 8번 출구 같은 동영상 틀린 그림 찾기이며 공포물 게임이에요. 제가 싫어하는 갑자기 뭔가 나타나는 그런 공포물 게임이에요.


그런데 이 게임은 특이하게 AI로 게임 이미지를 사용했다가 그것을 모두 삭제하고 다시 사람이 만들어서 이미지를 넣은 게임이에요.


좋아요 307개에 토론에 26개의 쓰레드가 올라왔는데, AI를 삭제한 것에 대해서 24개가 긍정적인 쓰레드이고 2개가 부정적인 쓰레드였어요. 이 게임이 메이저 게임이 아니지만, 이런 공지를 안읽는 분이 많아서 좋아요 307개는 메이저 게임 수준으로 매우 많은 받은거에요. 저 좋아요 중에 하나는 저에요^^.


AI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 별거 없어요. AI를 안사용하면 되어요. AI를 사용했다면 사람을 고용해서 다시 다시 사람이 작업하게 하면 되어요. 단 무료에는 뭐라고 할 수는 없네요. 하지만 사람들은 AI를 사용하지 않은 것에 열광하고 있고 AI를 사용한 것에 불만을 나타내는 것이 AI 시대에 일반적인 현상이에요. 게임회사들도 스스로 AI 사용한 것을 다시 사람이 작업한 것으로 바꾸는 작업을 하는 게임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AI회사들이 AI를 너무 과장해서 게임회사들도 속은 거에요. 게임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비슷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즉 AI 흔적 지우기가 시작될 것 같아요.


이 게임은 엔딩을 봤는데, 진엔딩과 스팀 미션은 완료하지 않았어요. 이건 제가 공포물 게임을 너무 싫어해서 도저히 엔딩까지는 어찌어찌 보았지만 더 이상 진행은 못하겠네요. 엔딩을 볼때까지는 큰 문제가 없어서 잘만듬으로 결정하였어요. 제가 공포물을 싫어해서 스팀미션이 되는지 확인 못했는데 이 점은 양해해 주세요.


다음으로 선정된 게임은 Brother!!! - Hardcore Platformer에요. 첫번째 스테이지에서 스크롤을 놓였는데, 강제 세이브이고 세이브 슬롯이 하나밖에 안주어서 그 스크롤을 먹는 방법을 찾아보진 못했네요. 근데 다 막혀 있는 곳에 있는데, 숨겨진 길이 있을 듯 보여지긴 하여요. 혹시나 엔딩을 보고 다시 해서 찾아야 한다면 꽤 귀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일단 맛있는 매운맛이여야 해요. 어려운 게임 만으로 좋은 점수는 줄 수 없으니까요.


대충 이런 일상이었네요^^. 연휴에 너무 잘 쉬었나봐요. 연휴가 끝나자 갑자기 피곤해진 목요일과 금요일이었어요. 저처럼 연휴 휴유증을 가진 분들이 또 있을까요? 이번 주말에는 너무 연휴처럼 늘어져 있지 말고 연휴 휴유증을 잘 이겨내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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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2-21 13: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난이도 조정이 지겹고 반복적인 래밸노가다로 이어지는 순간 게임은 망했다고 봐요. 제가 재밌게 한 게임은 왠지 래밸노가다마저도 흥미로왔던 것 같네요.

firefox 2026-02-22 05:21   좋아요 0 | URL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숫자 하나를 잘못 입력하면 게임이 순식간에 좋은 느낌에서 나쁜 느낌으로 바뀌는 것을 바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10이 아니라 5였다면 즐거웠을텐데라는 느낌. 잉크냄새님도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Catjong 2: pawprints in the snow는 모바일에서 유행하는 액션 퍼즐 스타일로 만들어진 게임이에요. 일정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특수한 타일이 한종류 추가된다든지 하면서 점점 난이도를 높이며, 스테이지 클리어를 하면 그것으로 얻은 것으로 마을을 꾸미는 그런 방향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에요. 그러나 이 게임은 평가판에 올려야할 데모버전을 정식게임에 등록하고 정식게임에 등록해야 할 정식버전 게임을 유료 DLC로 등록시킴으로써 유저들을 혼란시키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개선필요(평가판이면서 정식 게임인척 함)으로 결정하였어요.



유투브 영상의 댓글을 보니까 AI 사용게임이라고 불만을 나타낸 리플이 바로 보이긴 하네요. 스팀에서도 AI 사용 게임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스팀에서는 배경을 사용했지만 이후 다시 사람이 추가 작업을 하였다고 표시되어 있어요.


게임은 3개의 타일을 클릭하면 그 타일이 없어지는데, 여러 타일을 인벤토리에 넣어서 맵에서 사라뜨릴수 있어요. 인벤토리가 꽉 차면 게임오버가 되고 인벤토리에서 3개의 같은 타일이 되면 그 타일이 사라지는 그런 액션 퍼즐 게임이에요. 게임룰은 새롭게 만들었지만, 퍼즐 게임에서 새로운 룰이 성공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이 낮은 편이에요. 물론 새로운 룰로 성공하는 게임이 간혹 등장하지만 기존의 게임룰보다 더 잘 만드는 경우는 다른 장르보다 많이 낮은 편인것 같고, 이 게임도 새로운 룰을 적용했지만 그다지 흥미로운 룰은 아닌 것 같네요.


액션 퍼즐이 되는 이유는 맵에서 아래쪽에 놓인 타일이 어떤 타일인지 알 수 없으므로 능지를 쓰는 게임이 아니라 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게임이에요. 액션 퍼즐 게임은 능지를 쓰는 게임이 아니니까요. 게임중에서는 유일하게 퍼즐 게임만 능지를 쓰는 게임이에요. 그렇기에 이런 액션 퍼즐 게임들은 어쩔 수 없이 운빨 게임 구성이 되는데, 여기서 밸런스 체크를 해야 하지만, 게임을 데모버전 정도만 했기에 이 테스트는 할 수 없었어요.


게임은 20 스테이지 정도만 진행하면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데, 마을 꾸미기도 특정 장소가 다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뒤에 게임 컨텐츠가 더 있다는 것이 확인 되어요. 즉 어떤 게임이 완료되고 이후에 추가로 확장팩을 DLC로 판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데모 버전을 정식버전에 등록할 생각이었던 것이겠지요. 이런 것은 유저에게 혼란만 줄 뿐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올바르게 등록할 필요가 있어요. 유저를 속여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를 생각한다면요. 게다가 게임은 모바일 게임 수준밖에 안되는 점도 있네요.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한 게임이며, 게임의 판매 방식도 그다지 좋다고 볼 수 없어요. AI 사용 게임이면서 지나치게 높은 가격도 문제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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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관한 일상


어제는 도서관에 다녀와서 새롭게 읽을 책이 결정되었어요.


1. 부채로 만든 세상 -은행개혁과 금융의 제자리 찾기


주식을 투자할때도 재무제표에서 부채에 관해서 살펴보지만, 저의 투자 재무제표는 자산 = 자본인 부채 0인 상태이긴 하네요. 하지만 부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책에서 읽긴 하였는데, 여기에 관해서 이어지는 책인 것 같아요.


은행주들이 대부분 제가 투자하기에는 재무제표 뜯어보아서 이해하기에 아직 회계학을 더 공부해야 하는데, 아직 은행주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은행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것으로 보고 있어요.


2.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이슈매매에 관한 책이에요. 고평가 된 세계속에서 저평가된 단 하나의 시장이라고 소개하고 이슈매매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저평가를 개선하려면 일단 개별 종목 PBR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은 저와 이슈매매를 하는 분과의 생각은 서로 다른 것 같네요.


이슈매매에 관해서 예측하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이것을 잘 전달하는 책을 찾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또한, 한국장에서는 이슈가 주가에 아주 많은 부분을 찾이하고 있는 것 같긴 하고요. 그런만큼 이슈매매 책도 자주 나오긴 하여요. 하지만 읽고 나서도 이슈매매를 잘하기는 어려운 느낌이지만 이슈매매 책들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읽긴 하는 편이에요.


3. 전미투자대회 우승자들의 핵심 매매 기법 !! 주도섹터 돌파매매 전략


기술적 분석 책인데, 기술적 분석의 돌파 매매는 손절이 필수이지요. 아주 높은 주가에서 매수하게 되는데, 만약 돌파가 아닌 가짜 돌파로 판정되면 빠르게 손절하지 않을 시 큰 손실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기술적 분석 책으로 다양한 변수(팩트)에 관해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벤자민 그레이엄이 말한 도박적인 매수는 소액으로 해보라는 것도 있으니 작은 금액으로 기술적 분석을 조금 섞어볼까? 고민도 해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제 성과를 계속 포스팅 해야 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부담이었는데(나름 mbti의 대문자 I여서 저의 성과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 스트레스 였던 것 같아요. 계속 좋은 성과를 지속해서 내야 한다는 점에서요) 이제 성과 포스팅을 안하기로 해서 이런 기술적 분석을 섞여서 투자하기 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아요.


4. 점수 올리는 수학머리 따로 있다 우뇌를 활용한 이미지 수학 혁명


수학을 좋아했는데, 따로 그다지 많이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왜 제가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어릴때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도 부모님의 말씀하시길 숫자만 나오면 유독 좋아했고 그림에 몇개인지 숫자를 말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던데...물론 저역시 기억에 있는 것은 조각맞추기 퍼즐 장난감을 유독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 저에게는 수학머리가 있었을까요? 그런 호기심이 발동하는 책이에요. 저는 다른 사람과 크게 차이가 있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전생에 수학자이거나 상인이거나 했을 것 같아요. 물론 수학자라면 그다지 유명하거나 잘하진 못했을 것 같네요^^.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것은 특이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있고 저는 어학 과목. 국어, 영어, 제2외국어인 일본어, 한문등 언어관련 과목은 너무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사람들은 다 같지 않으니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이 서로 정반대인 사람들도 존재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4권을 읽을 계획이에요. 요즘 책읽는 속도가 살짝 늦어져서 다 못읽은 책이 나올수도 있어요.


독서를 많이 하게 된 것은 대입입시에 수능이 되면서 수능이 책을 많이 읽을수록 점수가 잘 나오는 것도 영향이 있었고, 뭔가 모르는 분야는 책만큼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없더라고요.


특정 분야를 알고 싶으면 그 분야 책을 100권 읽으라는 말이 있던데, 알때까지 읽으면 되는 것 같아요. 주식 투자 책 100권 돌파는 예전에 했으니까요. 또한, 과거 관심사였던 인공지능 분야는 책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책만큼 이로운 것들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물론 관심사가 되면 그 분야 지식을 스스로 만족할때까지 구해서 알아두는 intp의 특성도 작동하는 것 같아요^^.


주식 투자는 알아야 하는 것이 많은 만큼,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더 읽어야 할 것 같긴 하여요.


어쨌든 주식 투자의 수익률이 제가 원하는 만큼 나오고 있지 않으므로 아직은 투자에 관한 책에서 벗어나긴 힘들 것 같네요. 그러나 또한 투자를 잘하려면 도서관의 십진 분류표로 000대부터 900대까지 다 읽어야 하는 점도 있으니 도서관 책 다 읽기 같은 목표가 생긴 것 같아요.



Idle Wizard (게임에 관한 일상)


게임은 3가지 부분. 게임시스템 평가, 버그 평가, 게임밸런스 평가를 하여요. 여기에서 버그는 언제 일어날 수 알수 없지만 일어나게 되면 점수가 조금 감점되고, 버그때문에 게임을 진행할 수 없거나 엔딩에 도달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한번에 비추천으로 게임 평가 종료가 일어날수 있어요.


게임시스템 평가는 게임의 흥미를 잃게 만드는 서로 충돌하는 게임시스템이 아니라면 별로 상관은 없는데, 창의성을 발휘한 다른 게임에 없는 게임시스템이 있다면 더 좋은 게임시스템이라고 평가해요. 물론 새롭더라도 게임과 충돌시에는 오히려 감점될수도 있고요.


게임밸런스는 게임의 컨텐츠당 얼마나 그 컨텐츠에 시간을 쓰게 만들었는지로 평가하게 되어요.


게임밸런스 평가는 앞의 버그와 게임시스템 평가에서 감점된 점수가 있다면 여기에서는 더 적은 시간을 부여하고 아니라면 더 많은 시간을 부여하여요. 그 제한된 부여된 시간에 새로운 컨텐츠가 오픈되지 않는다면 게임은 비추천 게임이 되어요. 새로운 컨텐츠가 오픈되면 그때부터 시간은 리셋되고 다시 시간을 계산하게 되어요.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클리커 게임은 클릭하는 것이 전부인데, 보통 게임에서 게임은 진행할수록 어렵게 만드는 것이 레벨 디자인의 일반적인 부분이여서 클리커 게임은 클릭하는 수가 점점 많아지는 특징이 있어요. 즉 게임의 후반부에서 대부분의 클리커 게임은 지나치게 클릭수가 많다는 부분을 저뿐 아니라 많은 리뷰어들이 항상 문제점으로 나오는 부분이지요.


온라인 게임은 유저들을 계속 게임하도록 붙잡다 보니 이러한 부분에서 지나치게 작은 컨텐츠를 오래하도록 만들기도 하고 이러한 부분에서 밸런스 평가를 통과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 이 게임은 온라인 클리커 게임이에요 >_<;;; 이것은 이 게임이 기존의 게임과 같다면 추천 게임을 받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이 게임은 게다가 요즘 클리커 게임의 컨텐츠 늘리기 요소로 보이는, 다시 게임 시작시키기 기능이 있는 것 같아요. 게임을 다시 시작하면 어느정도 혜택을 주고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건 지나친 설정이라고 보이는데 많은 클리커 게임들이 이렇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온라인 클리커 게임들에서 자주 보이는 설정이네요.


같은 컨텐츠를 다시 하는 것이 즐거운 분들도 혹시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게 즐겁기 보다는 지겨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게임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첫날이라서 아직은 모든 것들이 잘 오르고 있어요.


온라인 게임의 경우 엔딩이 보통 없기 때문에 계속 해야 하는데 이 게임의 유료 DLC가 있고, 스팀 미션에서는 유료 DLC를 사야 완료할 수 있는 미션도 있기 때문에, 당연히 무료 게임 리뷰어로서 유료 DLC를 구매하지 않을 거에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게임장르도 아니고요. 그러므로 엔딩에 준하는 상태를 만들고 그것에 도달할때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면 추천 게임이에요. 그래서 혹시라도 추천 게임이 된다면 어디를 엔딩으로 봐야 하는지 살짝 고민스런 부분이 생겼다~! 정도가 있네요. 그러나 비추천 게임이 될만한 위험성도 충분히 높다고 보여요.



● Magellania (게임에 관한 일상)


전략 게임인 Magellania는 한국 온라인 게임을 자주 한 저라서, 한국 온라인 게임이 다른 나라 온라인 게임과 비교해도 지나치게 반복시키는 경향이 있어요. 여기에 적응한 저라서, 게임 시나리오 진행이 막히면 게임머니나 아이템을 획득하려 하지 않고, 게임을 진행하면서도 약간의 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게임진행과 관련없는 스테이지를 크리어하면서 좀 늦은 전개를 하였어요. 방어적으로 하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방향이다보니 이 게임도 방어적으로 게임을 하면서 일단 게임머니아 아이템 확보에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하면서 게임을 하였어요.


게임은 태양계의 스테이지를 모두 종료하면 게임이 끝날 것 같은데, 명왕성에서 시작해서(명왕성이 행성으로 지위를 박탈당하긴 하였지만요^^) 수성, 금성, 화성, 목성을 지나서 토성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진행했던 게임머니 획득보다는 이제 스테이지 진행에 조금 속도를 낼 생각이에요. 게임머니와 아이템 획득은 이제 구할만큼 구한 것 같아~! 라는 느낌...좀더 시나리오 전개에 속도를 내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게임머니 획득에 탁월한 적을 죽이면 10G씩 받는 아이템인 Pillager는 계속 사용할 것 같네요.


게임 시나리오는 좀 코믹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Idle Wizard가 빠르게 리뷰가 종료될 게임이 아닌 만큼 이쪽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기도 하고요^^.


어제 일상은 대략 이정도 인것 같긴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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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07: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2-20 08: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플랫폼이 바뀔때마다 고전 게임들을 다시 리마스터 해서 내어놓는 경우가 있어요. 오래된 게임들은 하나가 아니라 다수를 모아서 내어놓기도 하지요. 그렇게 스팀에 나온 게임이 Capcom Arcade Stadium이에요. Capcom이라는 메이저 게임회사의 고전 게임을 모아서 출시한 게임이지요. 이미 유명한 과거 게임을 모아서 출시한 것이기는 하지만, 이 게임의 평가는 개선필요(평가판이면서 정식게임인척 함)로 결정하였어요.


이 게임들은 게임센터(오락실)에서 플레이하도록 나온 1980년대 게임들을 모아서 나온 게임이지만, 게임안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은 1943 하나 밖에 없어요. 그 밖의 다른 게임들은 DLC를 구매하여야 플레이할 수 있어요. 고전 게임이지만, 게임이 아주 많은 것처럼 보여지는 타이틀 제목과 스팀 상점의 프로모션 영상을 보여주고서는 게임에 들어가면 하나의 게임만 할 수 있게 하였지요.



그러나, 이 게임마저도 정상적이지 않아요. 즉 1980년대 나온 1943의 느낌이 아니라, 그때 없었던 시간 되돌리기 기능과 그때와 다른 게임밸런스를 보여주면서 그때 추억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새로운 게임이 되었어요. 게임시스템과 게임밸런스가 게임에서 중요한데 이 두가지가 모두 바뀌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이 게임은 개인정보 수집을 하는데 좀 심하게 하는 편이며, 데이터 삭제 요청을 하더라도 이미 사용된 데이터는 삭제할 수 없다고 되어 있어요.


메이저 게임회사 중에서 고전 게임을 무료로 풀어주는 경우가 가끔 있긴 하지만 대부분 북미 회사들이 가끔 풀어주며(Simcity 1/Championship Manager 3등), 자신의 회사의 고전 게임 다수를 모은 게임을 이렇게 무료로 풀어줄리 없을 듯 하고, 특히 일본 메이저 게임회사들의 경우 무료로 더욱 잘 풀어주지 않지만, 특이하게 무료라서 한번 해봤어요.


이 게임은 무료가 아니라고 볼 수 있는데, DLC가 본판이고 데모를 본판에 올려놓은...원래라면 데모는 데모에 등록하고 본판을 정식버전에 등록해서 다운로드 받도록 해야 하는데, 데모판이나 다름 없는 것을 본판에 등록한 이상한 상황이 발생하였어요.


그래서 이 게임은 평가판이면서 정식 버전인척 한 게임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플레이해서 엔딩을 본 게임이나 과거에 구매했던 타이틀이 리마스터 되어서 다시 나온다고 해도 구매하고 싶진 않더라고요. 이미 다 해본 게임이거나(오락실 용 게임은 구매하지 않고 플레이당 돈을 쓰니까요) 이미 과거에 돈주고 구매해서 플레이했는데, 다시 돈을 주고 같은 게임을 또 사는 것은 살짝^^...그런데 첫번째로 출시한 게임은 안해봤고, 과거에 리마스터 판을 구매해서 플레이 했는데, 시간이 흘러 다른 플랫폼에서 또다시 다른 리마스터 판을 출시한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이미 한번 구매한 타이틀인데 물론 그래픽은 좀 바뀌긴 했지만, 다시 구매해야 할 수 있다는 점이 저는 좀 혼란스럽긴 하였어요. 그러나 다신 구매하고픈 느낌은 전혀 들진 않았네요. 이 게임을 보고 그 느낌이 다시 살아났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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