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jong 2: pawprints in the snow는 모바일에서 유행하는 액션 퍼즐 스타일로 만들어진 게임이에요. 일정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특수한 타일이 한종류 추가된다든지 하면서 점점 난이도를 높이며, 스테이지 클리어를 하면 그것으로 얻은 것으로 마을을 꾸미는 그런 방향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에요. 그러나 이 게임은 평가판에 올려야할 데모버전을 정식게임에 등록하고 정식게임에 등록해야 할 정식버전 게임을 유료 DLC로 등록시킴으로써 유저들을 혼란시키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개선필요(평가판이면서 정식 게임인척 함)으로 결정하였어요.



유투브 영상의 댓글을 보니까 AI 사용게임이라고 불만을 나타낸 리플이 바로 보이긴 하네요. 스팀에서도 AI 사용 게임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스팀에서는 배경을 사용했지만 이후 다시 사람이 추가 작업을 하였다고 표시되어 있어요.


게임은 3개의 타일을 클릭하면 그 타일이 없어지는데, 여러 타일을 인벤토리에 넣어서 맵에서 사라뜨릴수 있어요. 인벤토리가 꽉 차면 게임오버가 되고 인벤토리에서 3개의 같은 타일이 되면 그 타일이 사라지는 그런 액션 퍼즐 게임이에요. 게임룰은 새롭게 만들었지만, 퍼즐 게임에서 새로운 룰이 성공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이 낮은 편이에요. 물론 새로운 룰로 성공하는 게임이 간혹 등장하지만 기존의 게임룰보다 더 잘 만드는 경우는 다른 장르보다 많이 낮은 편인것 같고, 이 게임도 새로운 룰을 적용했지만 그다지 흥미로운 룰은 아닌 것 같네요.


액션 퍼즐이 되는 이유는 맵에서 아래쪽에 놓인 타일이 어떤 타일인지 알 수 없으므로 능지를 쓰는 게임이 아니라 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게임이에요. 액션 퍼즐 게임은 능지를 쓰는 게임이 아니니까요. 게임중에서는 유일하게 퍼즐 게임만 능지를 쓰는 게임이에요. 그렇기에 이런 액션 퍼즐 게임들은 어쩔 수 없이 운빨 게임 구성이 되는데, 여기서 밸런스 체크를 해야 하지만, 게임을 데모버전 정도만 했기에 이 테스트는 할 수 없었어요.


게임은 20 스테이지 정도만 진행하면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데, 마을 꾸미기도 특정 장소가 다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뒤에 게임 컨텐츠가 더 있다는 것이 확인 되어요. 즉 어떤 게임이 완료되고 이후에 추가로 확장팩을 DLC로 판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데모 버전을 정식버전에 등록할 생각이었던 것이겠지요. 이런 것은 유저에게 혼란만 줄 뿐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올바르게 등록할 필요가 있어요. 유저를 속여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를 생각한다면요. 게다가 게임은 모바일 게임 수준밖에 안되는 점도 있네요.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한 게임이며, 게임의 판매 방식도 그다지 좋다고 볼 수 없어요. AI 사용 게임이면서 지나치게 높은 가격도 문제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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