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le Guy


어제는 저희 지역에 데이터 센터 온다고 해서 충격을 너무 받아서 많은 일들을 하지 못했어요. 이런 혐오시설이 저희 지역에 올거라고 생각못했으니까요. 게다가 이런 시설을 만드는 회사들도 그걸 알고 AI 특구, 세종(여긴 공무원이 많아서 정치적 의견을 말못하는 것을 이용해서) 혹은 인구가 작은 시골로 많이 갔는데(거의 인구 소멸 지역), 40만밖에 안되는 도시긴 하여도 그래도 우리 지역에 올지는 몰랐네요. 제발 그 회사가 마음을 바꾸어서 다른 지역에 설치하길 바라고 있어요. 소형 원자로가 설치될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을 그 누구도 환영하질 않을 거에요. 소형 원자로가 온다면 더 큰 원망을 받을 건데 미리 사람이 적은 지역에 설치하길 바라네요. 그래야 기업이미지가 안나빠질 거에요.


어쟀든 어제 많은 일들을 안하고 지나쳤고, 그래서 방치형이나 다름 없는 클리커 게임인 Idle Guy만 게임이 좀 진행되었어요. 그냥 둬도 크니까요.


이 게임에서 심지어 시장에 나온 주식을 다 구매해야 시나리오가 진행되는데, 넷플릭스의 이름을 조금 바꾼 주식을 다 구매하였어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는데, 이 시나리오를 진행하니까 이제 이 게임에서 당분간은...분명 시간이 조금 흐르면 많은 돈을 비용으로 쓰는 내용이 나오겠지만, 당분간은 돈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은 수익이 나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포뮬러 플랜 투자자이고, 게임에서도 주식투자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하였어요. 더 복잡한 것을 하기에는 게임이니까 무리가 있어서 그냥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하였거든요. 그런데 수익률 1000%...>_<;;;


제가 현실에서 주식 투자하는 방법은 아주 장기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여서 1000% 수익 나기 전에 매도하여요. 한국 주식 중에서 1000% 가는 주식이 그리 많은 수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 뒤에는 그 주가 주변에서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폭락하니까 적당한 수익일때 팔아요.


그러나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으로 게임에서나마 1000% 이상의 수익률을 찍어보는군요. 다음은 시나리오 상으로 TSMC의 이름을 조금 바꾼 주식을 사야 하는데, 이제 수익이 너무 커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라고 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10턴 이내에 다 살수 있게 되었거든요.


클리커 게임에서 주식이나 여러가지 세부적인 내용이 있더라도 주식 전문 게임이나, 게임을 할 것 같다면 그냥 실제 주식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 비디오 게임에서도 주식 투자 게임이 있으니까요. 주식 전문 게임은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도날드 덕의 아버지와 도날드 덕의 아들 3명이 나오는 게임은 해본적 있어요. 그 게임에서 돈을 버는 것에서 주식 투자가 게임내에 같이 있은 적은 있고 그때 해본적은 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주식투자를 모르던 시절이어서 주식을 사고 게임이 끝날때까지 특정 주식을 샀다는 것을 잊고 그 게임의 메인 컨텐츠만 한다가 끝난 것 같네요. 그러나 다양한 요소들이 클리커로 나올때는 상당히 간단하게 만들어져요.


클릭커는 어쨌든 클릭만 하면 게임이 완료되게 되어야 해요. 그래서 단순한 게임플레이로 만들어요. 단지 몇번 클릭해야 하느냐? 에서 클릭 대신 시간을 흘러 보내도 되니까 방치형도 더하지만, 이런 게임에서는 이 시간이 너무 길지만 않다면 되어요. 그러나 보통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길어지게 되어요.


여기에서 클릭만 하면...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즉, 주식투자가 있더라도 그 퀄리티는 다른 주식 투자 비디오 게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단순해요. 그런 면이 클리커 게임에 있는데 클리커 게임의 특징이 원래 그런 것이니까요. 그래서 클리커 게임을 추천게임으로 만약 할 경우(보통 후반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추천게임되기 힘들때가 많아요) 이런 부분이 있으므로 클리커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만 추천이라는 부분을 넣어야 할 것 같아요. 다른 더 복잡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런 부분이 못마땅할수도 있어요.


또한 온라인 게임으로 클리커가 나올 경우, 초반과 같은 퀄리티가 유지되기 힘든 점이 있어요. 나중에 컨텐츠 아주 조금 만들고 한달동안 클릭하면 되어요~! 한다면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만들어도 되니까 보통 개발자들이 후반에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한 컨텐츠를 만들어요. 온라인 게임은 계속 업그레이드를 하니까요.


아마 이 게임은 모바일과 PC용으로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할 계획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데...이유는 게임 초반부터 모바일 게임처럼 아이템을 팔려고 하더라고요. 시도때도 없이 새로운 아이템을 사라는 권유...이런 것은 유저들이 매우 싫어하는데, 캐쉬 아이템 파는 사람들은 클릭 잘못해서라도 사라는 듯 무한으로 이런 것을 만들어놓긴 하여요. 저도 그 구간을 지나쳐 왔고요.


이런 것을 보면 이 게임은 결국 업데이트를 하다가 게임 비추천 영역으로 들어갈 것 같아요. 게임이 진해되지 않고 반복플레이만 있는 구간은 지겨워요. 어느정도 수준이 넘으면 지겨워서 못해요~! 가 되지요. 온라인 게임이 아닌 클리커 게임도 끝에 가면 이런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온라인 게임이 되면 이런 결말이 꼭 될거야~! 같은 느낌이 강해지는 것이지요.


어느정도 이후에는 계속 같은 컨텐츠로 조금씩 시간을 달리해서, 조금 늘이거나 줄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것 같아요.


어쨌든 현재로서는 밸런스 평가에 문제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저도 서서히 게임진행이 늦어지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긴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제가 사는 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지을려고 해서 1인 시위중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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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는 50자까지만 가능해서 게임이름의 풀네임을 작성하지 못했어요. 게임제목은 Is It Wrong to Try to Shoot 'em up Girls In a Dungeon? 이에요. 던전에 슈팅게임 여자 캐릭터들이 가는 것이 잘못된 걸까? 이런 제목이에요. 슈팅 게임을 북미 유저들이 Shoot'em up이라고 분류해서 그래요.


이 게임회사는 걸건 만든 회사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분은 아셨겠지만 조금 비정상적 스토리를 추구했던 걸건은...게임시나리오가 여자들이 한남자에게 반해서 접근하는데, 총으로 쏘아서(기절시키는 총이에요) 접근을 막는 게임이에요. 저는 켠왕에서 게임하는 것을 봤는데, 이런 시나리오만 듣고, 게임하길 포기해서 걸건은 해본적은 없어요. FPS도 슈팅게임으로 분류하긴 하니까요. 저는 액션 게임으로 분류하고 있긴 하지만요. 그런데 이 게임을 해보고, 이 회사가 슈팅 게임에 좀 진심이네~! 라는 느낌이긴 하여요.


이 게임 너무 잘만든 게임이에요. 여기서 슈팅 게임으로 잘만들었는데 슈팅 게임중에 탄막만 알고 계신 분들에게는 이 게임이 조금 이상해 보일수도 있는데, 슈팅 게임의 역사를 생각하면 이 게임은 매우 잘만든 게임이에요. 평가는 잘만듬으로 평가하였고요.



게임플레이는 말로 작성될 부분에서 이해가 안된다면 위의 영상을 참조해주세요^^.


슈팅 게임은 처음에 한가지 무기로 그냥 공격하는 타입이었어요. 그러다가 전멸폭탄이 나오고, 그 다음은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는 시스템으로 넘어갔어요. 적을 죽이면 나오는 아이템을 모아서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어요. 이때 문제는 여러기체를 가지고 있어도 실제로는 1개의 기체뿐이나 다름없었어요. 업그레이드 된 기체를 사망시키면 가장 하위 단계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그 기체로 더 이상 게임의 진행이 안되었거든요. 레벨업 종류는 다양했지만 각 레벨업의 단계가 좀 적고, 그 단계별로 공격력이 심하게 차이났어요.


그러다가 기체별로 무기설정이 다르게 하고, 그 기체를 처음에 고르면 게임의 끝까지 같은 무기를 사용해야 되는 방법으로 바뀌었어요. 이때부터가 건버드 같은 게임이 나올때이지요. 업그레이드 단계를 최소화하고 업그레이드 아이템은 잘 나오는데 4단계(최고 단계)는 계속 유지가 안되어서 계속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먹어야 하지만 각 단계별 무기 공격격차는 크지 않으며, 특수 무기는 기체별로 나뉘는데 기체별로 다르긴 하여도 게임내에서 전멸 폭탄은 존재하며, 차지공격등의 방법도 등장하였어요.


이렇게 되자 무기가 특정 스테이지에서 효율적인데 다른 스테이지에서는 효율적이지 않는 경우가 존재해도 무기를 바꿀 수 없는 문제가 있었어요.


이후엔 탄막인데, 타막은 공격보다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해요. 그래서 공격 옵션의 중요성은 매우 줄었어요. 이 게임은 탄막 이전의 슈팅 게임의 플레이에서 그 단점을 고쳐서 발전한 형태에요.


이 게임은 주인공 + 서포트 2명을 선택할 수 있어요. 타격을 맞으면 이동능력과 공격력이 한단계씩 떨어지며 이것은 적을 죽여서 아이템을 구해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점은 같아요. 차이점은 한단계씩 떨어진다는 점이 있어요. 그냥 모든 기체를 HP로 합체시켜 버린것이지요. 보통 슈팅 게임에서는 한대만 맞아도 죽어요. 이 게임은 죽지 않고 단계를 한단계씩 떨어뜨리고 약간의 시간동안 무적시간을 부여하여요. 그리고 무기 레벨 1이라도 최종 보스를 깰 수 있는 밸런스로 격차를 크게 두지 않았어요.


그리고 무기형태는 자신의 무기는 업그레이드 되지만, 서포트 2명을 키 한번에 바꾸어서 무기 형태를 바꿀 수 있어요. 얘네들이 업그레이드 안하는 것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이를 통해서 자신의 무기 체계를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2가지뿐이긴 하지만요. 주로 전방과 후방으로 나누어서 저는 되려가긴 하였어요.


난이도 설정도 꽤 흥미로웠어요.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자신이 잘 캐릭터를 조절해서 적을 공격하면 게임내에 나오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적을 다 죽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최고난이도를 하면 일부구간에서는 적을 다 죽이기 전에 추가로 적이 나와서 적이 계속 늘어나는 구간이 존재하여요. 탄막보다는 난이도가 낮지만, 슈팅 게임의 특징을 이용해서 진행해야 하는 구간이에요. 슈팅 게임에서는 적들이 예측사격을 하지 않고 언제나 내가 있는 위치를 공격하거나 미리 설정된 지역에만 공격한다는 점이 있어요. 일부 슈팅 게임은 예측 사격을 하는 게임이 있는데 슈팅 게임 유저들은 그런 게임 극혐해요. 저는 그혐하는 타입의 게임이고 그런 게임은 인기가 없어서 사라져요.


자기가 있는 현재 지점으로 공격한다는 것은 중요한데, 이를 공간지각능력을 이용해서 적들의 탄을 일정 공간으로 모으고 자신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탄막 플레이에서 자주 봤을 거에요. 왼쪽이나 오른쪽 끝에 이상한 장소로 탄막 플레이어가 이동하고 적이 많은 탄환을 그곳에 쏘면 조금씩 이동해서 적의 탄환이 조금씩 자신을 따라오게 하면서 안전지대를 확보하는 것이지요. 최고 난이도에서는 적의 공격 타입을 미리 알아두고 이러한 플레이를 하게 되어 있어요. 난이도 조절도 상당히 잘해두었다고 보여요.


슈팅 게임의 단점을 잘 극복하도록 만들어놓았는데, 이 게임 묻힌 게임이고 이런 유형의 게임으로 더 만들지지 않네요. 슈팅 게임 유저라면(탄막만 한 게임유저는 제외) 이 게임에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거에요. 너무 잘만들었어요. 슈팅 게임을 하면서 이런 점이 개선되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하던 것을 개선한 게임이에요. 근데 왜 묻혔을까요? 아마도 특정 애니메이션과 이름이 너무 비슷한 것이 문제일수도 있어요. 검색하면 그 에니메이션이 검색되긴 하네요. 전 에니메이션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 에니메이션을 안봤지만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게임에서 기존의 슈팅 게임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할 정도로 매우 창의적인 게임입니다.


레벨 디자인 - ★★★★★


슈팅 게임을 처음해본 유저부터 탄막유저까지...탄막유저는 조금 쉽다고 느낄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유저들을 모두 만족시킬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수학능력 - ★★★★


특수기술(보통 슈팅 게임의 전멸폭탄 같은 것을 말하는 거에요) 능력이 너무 좋아서 마지막 보스에서 모아간 특수기술을 남발하면 바로 이길 수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될 부분은 없어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무료 게임이며, 특별히 탐욕과 관련된 부분은 없어요.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 (슈팅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기억에 남는 게임시나리오는 아니네요^^.


게임 그래픽 - ★★★★ (슈팅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콘솔 게임 타입의 그래픽이긴 하여요. 무료 게임에서는 괜찮은 수준의 그래픽이네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슈팅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슈팅 게임(횡스크롤/슈팅)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슈팅 게임을 하면서 마음에 안들거나 단점이 개선되면 좋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아마도 이 게임은 그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이런 플레이는 어때요? 정도를 제시하고 있어요. 저는 좋은 개선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이후에 이와 같은 유형의 게임은 안보이고 이 게임이 크게 알려지진 않은 것 같아요. 그러나 잘만든 게임임에는 틀림없을 것 같고, 이 장르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지 않았다면 기존 게임과 유사한 게임이 되는 것이 최대치였을 거에요. 즉 단점을 개선하는 새로운 시스템은 기대할수 없었을 것인데, 이게임은 그런 단점을 개선하였므로 장르 이해도는 높다고 할 수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제가 사는 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지을려고 해서 1인 시위중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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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1-24 10: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슛뎀업 하면 클라이브 오웬의 영화가 먼저 떠오르는군요.

firefox 2026-01-25 04:11   좋아요 0 | URL
댓글 감사합니다. 그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저도 한번 보고 싶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오늘 제가 사는 지역에 민주당 정치인이 플래카드를 달았는데 삼성 SDS가 우리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는 것이었어요.


제가 사는 지역은 인구 40만의 작은 도시에요. 삼성과 LG의 공장들이 예전부터 많았고 최근에는 이름있는 네임드 중소기업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 지역이지요.


이 정도 인구가 사니까 데이터 센터 같은 시설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데이터 센터의 경우 열섬효과를 일으켜요. 또한 전자파를 과도하게 방출하고, 데이터 센터는 데이터만 저장하니까 고용효과도 거의 없어요. 심지어 과도한 전력 사용으로 주변에 핵발전소가 지어질 가능성도 있어요. 마지막 내용이 가장 무서운 내용이지요. 이게 들어오면 이 지역에 유입되는 인구는 크게 줄거에요. 물론 다른 사항도 그냥 무시할 수 없어요. 게다가 그 목적도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보호가 되지 않는 부분이에요. 법률적인 부분이 아니라 윤리적인 범위에서요. 개인정보보호법이 우리의 개인정보를 지켜주겠다는 법률이 아니라 기업이 합법적으로 우리의 개인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법률이고 그래서 이렇게 광범위하게 큰 데이터 센터를 짓게 되는 것이잖아요. 그만큼 많이 수집해 간다는 거에요.


이런 시설은 작년까지만 해도 대부분 사람들이 거의 안사는 지역에 지어졌는데, 삼성 SDS가 제가 사는 지역에 이런 시설을 짓는다는 루머에 깜작 놀랐어요.


만약 실제로 지어진다면 삼성 제품을 불매할 계획이며, 블로그 포스팅 하단에 항상 데이터 센터 이전을 촉구하는 이미지 파일을 올릴거에요.



아직은 루머단계여서 이미지 파일에는 기업이름을 달지는 않았는데 이런 이미지가 포스팅 끝에 데이터 센터 이전될때까지 달릴수도 있어요.


루머이길 바라고 실제로는 안만들어지길 바래요. AI특구 같은곳에 만들면 세제혜택등 더 많을 텐데 왜 굳이 AI특구도 아닌 이곳에 혐오시설 지을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AI 성공할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시설은 제발 다른 곳으로...


제가 사는 지역은 공단을 만들고 4차 산업을 육성하려다가 망한 도시에요. 그것 때문에 발전이 뒤쳐진 도시인데, 또 망하는 트렌드 따라가서 망할려고 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전통적으로 잘 팔리는 제품 공장을 유치해야 된다는 것을 이 지역 시민들은 다 아는데, 또, 지난번처럼 4차 산업 육성한다느니 하면서 트렌드만 쫓아가다가는 또 정체될 것이 분명해요. 4차 산업 육성한다고 헛짓하다가 삼성 모바일 공장이 이전해버리게 만들고 새로운 공장도 못만들고 들어와도 소규모 기업들 밖에 안들어오니까 문제가 발생하긴 하였어요. 또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라네요. 심지어 이번에는 혐오시설을 들여오려는 것에서 경악스러워요.



오늘 도서관에 살짝 다녀와서 다음에 읽을 책이에요.


겸손한 투자자


제가 분산투자를 하는데, 지수랑 완전히 엇박자가 났어요. 이정도로 엇박자가 나올지는 몰랐어요. 이것은 제가 아직 투자금이 작아서 대형주를 조금 사뒀는데, 대형주 위주로 상승했기에 지수랑 매우 엇박자가 나고 마음 고생까지 해서 병까지 얻었어요.


예전에 코스피 5000포인트 간다는 말이 돌때 이렇게 대형주 몇개만 오르거나 버블로 오르면 꽤 곤란하다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되었어요.이 상태에서 다른 종목들, 소형주나 중형주등도 상승하지 못하고 대형주 버블이 붕괴되면 단기투자자와 돈이 아주 많은 사람들만 수익내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돈을 잃게 될 거에요. 투자자들에게는 지금이 매우 큰 고비에요. 물론 이 시기에 모두 수익을 내고 있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모두 같이 오를까? 버블이 붕괴될까? 이것은 살짝 위험스런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이 겸손한 투자자라는 책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불확실한 미래에서 겸손해 지려고요...좀 무섭긴 하여요.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


제가 좋아하는 투자자중 한명이 켄 피셔에요. 켄 피셔의 책이라서 바로 골랐어요.


스마트 시대의 회계원리


주식을 하면서 회계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 책 계속 다 못읽고 있긴 하여요. 100페이지 정도 남긴 하였는데...회계학을 모르고 주식한다는 것은 무모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그뿐 아니라 주식을 알면 알수록 배워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요즘에 책을 1주에 1~2권 밖에 못읽고 있어요. 매우 조금 읽고 있긴 한데, 좀 더 읽고 싶긴 하지만, 최근 지수와 너무 크게 차이난 내 수익률을 보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병까지 얻은 이후에는, 스트레스 해소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게임리뷰를 다시 시작했는데, 게임리뷰도 하려면 속도가 많이 올라가진 않을 것 같네요.


읽는 속도는 좀 느리겠지만, 그래도 독서를 포기하진 않을 것 같아요.


추기로 여러곳에 확인결과 삼성 SDS의 데이터센터가 루머가 아니라 팩트로 확인되었으므로 앞으로 모든 포스팅에 다음과 같은 이미지가 마지막에 붙을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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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1-24 09: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데이타 센터의 해악에 대해서는 미국에서도 유사한 일이 발생했더군요. 언급하신 문제점들이 고스란히 발생했습니다.

firefox 2026-02-09 19:36   좋아요 0 | URL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예전에 쓴 포스팅을 찾아보다가 늦게 리플을 확인했어요. 데이터 센터가 들어오는 지역엔 항상 많은 문제점이 생겨요. 아일랜드 같은 경우에는 데이터 센터를 받아들였다가 전기료 대폭 인상이 일어나기도 하는등 많은 문제가 있지요. 특히 한국도 지역별 전기료 차등화를 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작성한 것 이외에도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특히 SMR(소형 원자로)가 제가 사는 지역에 들어온다면 아무래도 지역발전은 영원히 물건너 갈것 같기도 하고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스포츠 시뮬레이션, 종목으로는 축구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가장 좋아하는 저이고 어제는 SEGA FOOTBALL CLUB CHAMPIONSHIP이라는 게임이 발매되었지만, 흥미가 전혀 안생겼어요.


어쨌든 언젠가는 한번 해볼 것 같아요. 게임시스템을 분석해서 이부분의 지식을 업데이트 시켜 두어야 하니까요. 다른 게임을 리뷰할때 필요하니까요.


일단 시뮬레이션 게임은 적은 수의 소프트웨어만 발매되어서, 즉 경쟁이 적어서 가격이 비싼 편이에요. 또한 이 유형의 게임은 개발자들이 잘 못만드는...개발과정을 생각해 보아도 게임시나리오, 게임그래픽, 게임사운드에 들어가는 비용은 적게 들어도, 게임 개발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에 속하는데 게임 그 자체로 게임의 재미를 전달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그래요.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만드는 개발자도 적은 편이에요. 게다가 매니아들만 하고 그 매니아 수도 계속 줄어드는 장르인 것 같기도 하고요.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닌데 시뮬레이션 장르라고 주장하는 유사 시뮬레이션 게임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런 유사 시뮬레이션 장르를 자주 만드는 게임회사들이 일본 게임회사들이고 일본 게임회사들중에 메이저 게임회사들도 많은 점도 있어서 메이저 회사들 중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만드는 회사가 적은 것도 있어요. 일본 게임 회사들이 대부분의 게임장르는 잘 만들지만 시뮬레이션 게임만은 유독 못만드는 특징이 있어요.


이 게임을 스팀 상점에서 보는 순간. 더욱더 이 게임을 하기 싫어진 이유는...스팀 상점 예고편. 한국판 예고편으로 보이지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① 레벨업으로 이루어진 능력치 테크트리 ② K-League 포함된 것을 이야기하는 듯 보이는 K-League팀 선택화면 ③ 게임중 경기장면 디스플레이..이렇게 광고의 주된 부분으로 넣은 것 같아요.


사실 이 모든 것이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흥미가 없거든요. ① 시뮬레이션 게임이 전략 게임이 아니므로 스킬 트리 올리고 싶지 않아요. 전략 게임처럼 스킬트리 올리거나 RPG 게임처럼 레벨 올리는 것은 그 장르 게임이 더 재미있어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그것과 다르기 때문에 시뮬레이션 게임인 거에요. ② 그리고 선수 라이센스는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망치는데, 이름만으로 어떤 선수가 잘하고 못하는지 알잖아요. 그럼 재미가 없어요. 이선수가 잘할지 못할지 심사숙고해서 잘 결정해야 하는 그런 재미가 있는데, 실존 선수로는 불가능해요. ③ 경기가 디스플레이된다는 것은 같은 장면을 수없이 봐야 하는 스포츠 시뮬레이션 장르에서는 오히려 흥미가 없어요. 경기 장면은 다 스킵해야 진행속도가 빨라져서 더 재미있으므로 오히려 다 스킵해 버려요. 간혹 실점의 이유를 밝히기 위해서 경기 분석을 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한두번 정도 보는 것이긴 하여요. 이런 부분을 다른 형태의 정보로 구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요. 즉 텍스트나 그래프등의 정보로 말이지요.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를 위해서는 ①번은 훈련, 선수 영입등을 보여주여야 하고 ②는 유소년 선수들이나 다른 팀의 선수의 영입과정을 보여주여야 하며 ③은 경기 분석을 얼마나 쉽게 할 수 있는지 보여주어야 하여요.


이미 이 상점 영상을 보는 순간....게임에서 중요한다고 뽑은 것이 너무 이상하네요~! 제대로 만든 것 맞아요?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게다가 프야매로 사고친 이력이 있어요. 게임내 시스템은 뽑기 시스템에 그걸 강화하는 것이 전부에요. 잘봐주어도 TCG 스포츠인데 이걸 스포츠 시뮬레이션이라고 속여서 팔았던 이력이 있어요.


그걸 서비스한 엔트리브는 파산해서 사라졌어요. 이제 한국에는 엔트리브라는 회사는 존재하지 않아요.


프야매가 나오고 그걸 카피캣으로 만든 게임이 5~6개 정도 나왔을 거에요. 그런데 다 망했잖아요. 유사한 게임이 다 망했다는 것은 이미 그때부터 프야매의 게임퀄리티로 버틴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거에요. 물론 프야매는 조금 더 벼텼는데 SEGA라는 회사 이름으로 버틴 거지요.


오히려 SEGA가 Sports Interactive를 인수해서, SEGA가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만드는 회사를 인수했어요. Sports Interactive는 영국회사에요. 그래서 FM을 팔고 있긴 하지만, SEGA가 게임을 잘만드는 회사는 아니며 FM유산으로 지금까지 버티는 것도 FM단점들이 고쳐지지 않고 장점은 더 생기지는 않으면서 조금씩만 바뀌면서 시리즈가 나오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다른 인디 게임회사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을 매우 잘만드는 회사 몇개가 나와야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불만과 타 장르게임대비 높은 게임가격, 게임의 퀄리티가 정체되는 문제등이 해결 될 것 같아요. 게다가 SEGA가는 한국에서는 프야매로 난장판을 만들기도 하였어요.


그래서 이번에 스팀에 나온 게임도 위험다고 봐요. FM의 명성에 묻어가면서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만들지 못하지만 FM 유형의 게임이 아닌 프야매처럼 엉뚱한 게임을 만들어서 수익만 많이 내어보자 씩으로 만든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지요.


일단 게임에서 선수를 카드 뽑기, 가챠로 만들었다면 즉시 그만 하는것이 좋다고 저는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건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에요. 또한 RPG게임이나 전략 게임의 캐릭터나 유닛을 업그래이드 하듯 선수를 육성한다면 역시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문제는 이 게임이 잘만들진 않았을 것 같아서 신경쓰이지 않지만, 이 게임 때문에 다른 게임회사들이 이게임의 카피캣을 많이 만들면 꽤 스포츠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유저로서는 신경쓰인다는 점이에요.


스포츠 게임에서 어떻게 온라인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지는 피망에서 만든 FIFA ONLINE에서 제시되었어요.(피망의 게임개발능력. 스포츠 게임 이해도는 인정하여요) 그게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데, 물론 감독이 다른 팀 갈때 선수를 되려간다는 설정은 그당시 히딩크 감독님 때문에 설정된 로컬화이겠지만, 그런 것은 당연히 없어야 하겠지만, 기본 뼈대는 잘 되었어요.


물론, 콘솔들이 나오면서 메모리 가격이 좀 상승한 부분이 있고, 그 뒤에 인공지능 시설투자로 메모리 가격이 상승했지만, 물론 오래는 못갈 거에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이 나쁜 평가라서 시설투자를 한 것이 손실이 될 것이니까요. 대부분의 인공지능을 하는 회사들이 최근 자신들의 다른 주력 품목들의 가격을 인상하는 요인이 되는 것도 이런 이유인 것 같아요. 유투브가 1배속 재생으로 제한하고, ADBlock이나 덕덕고 플레이어에서 광고 없이 보기를 막으려 하면서(잠깐 얘네들이 작동하지 않았어요. 유저들이 불만이 많이 접수되어서 다시 광거제거를 할 수 있게 해준것 같아요. 덕덕고 플레이어에서는 2배속까지 시청할 수 있어요. 덕덕고 플레이어는 브라우저를 duckduckgo 사용하면 되어요.) 자신들의 광고 제거 서비스를 구독하게 만들려는 것등으로 말이지요. 물론 구글만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하는 많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자신들의 주력 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더라고요. 즉, 이런 것들로서, 인공지능의 판매 수익이 시설투자보다 적으므로 다른 제품 가격을 인상해서 재무제표를 맞추려고 하는 것으로 저는 추측하고 있는데, 인공지능이 앞으로 인기를 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지만, 지금은 메모리 가격이 비싸요. 물론 AI가 잘안될 것이라는 신호가 여기저기에서 잡혀서 곧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지만요. 이 말은 다른 장르보다 많을 것을 저장해야 하는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이 온라인으로 싱글플레이를 지원하기 힘들어지는 시기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여요.


그러나 온라인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에 Soccer Manager같이...피망의 FIFA Online 이후에 너무 오래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서서히 이 분야도 싱글플레이가 들어간 온라인 시뮬레이션 게임이 나오고 있어요. 그만큼 메모리 가격이 낮아졌다는 거에요. 동일 메모리 대비 메모리 가격은 계속 하락중이에요.(단기적으로는 가격이 상승해 있지만) 이건 기술 발전할수록 메모리 가격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하고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과거에는 100기가바이트가 요즘은 테라바이트 이상으로 살수 있잖아요. 그런데 메모리가 중요한 것은 싱글플레이 형식이 되어야 장기 계획을 짤 수 있어요.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 퀄리티에 중요한 요소에요. 그래서 싱글플레이를 피망의 FIFA ONLINE처럼 지원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에요.


이런 부분을 SEGA FOOTBALL CLUB CHAMPIONSHIP에 있을까? 아니면 그냥 하루에 몇게임 이런씩으로 붙는 기존의 방식을 사용했을까? 같은 부분이 궁금하긴 하여요.


또한 게임시스템은 어떻게 구성했는지도 궁금하니까 훗날 해보긴 할 것 같네요.


일단 100% 할인 게임부터 리뷰하는데 100% 할인 게임으로 받은 게임이 3개 더 있어요. 아직 플레이 시작도 안한 게임들이지만요.


그리고 리뷰하려고 무료 게임들이 찾아지면 모두 라이브러리에 넣어뒀는데, 평가판 포함 1820개에요. 즉 SEGA FOOTBALL CLUB CHAMPIONSHIP을 리뷰할 가능성은 0.05% 정도이긴 하여요. 게임을 새로 뽑을때 마다요. 근데 라이브러리에 새로 들어가는 게임이 리뷰를 완료하는 게임보다 많으니까 확률은 더 떨어질 것 같긴 하네요. 먼저 앞으로 당겨서 플레이해보고 리뷰하진 않을 것 같아요.


스팀에 이렇게 무료 게임이 많은 걸 알았다면 예전에 모바일 게임 리뷰 안하고 스팀 게임 리뷰 할걸 그랬어요. 이것도 아쉽네요^^. 게임의 퀄리티는 스팀 게임이 모바일 게임보다 훨씬 높으니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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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1-24 10: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SEGA FOOTBALL 설치해서 몇 게임 돌려보고 지웠어요. 일단 그래픽이 너무 부자연스럽고 부분 유료화로 인해 싱글 플레이조차 현질 유도를 하게끔 설계되었어요. 전술은 공격/수비 전술 구분하여 선수 위치를 저정하게끔 설계되었는데 인공지능이 떨어지는지 제대로 구현되지 않는 느낌이네요.

선수 라이센스 측면은 저도 동의합니다. 삼국지가 인기가 없어지는 이유와 유사해보이네요.

firefox 2026-02-09 19:39   좋아요 0 | URL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언제가는 해보고 게임시스템을 공부하고 싶은데 지금 당장 끌리지는 않네요. 그러나 이런 타이틀이 적게 나오는 편이라,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일단은 한번 해보고라는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을까? 라고 저도 예상하였습니다. 그런만큼 완전 실패는 아니고 작은 성공 이상의 결과는 나올 것 같긴 하여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개인적으로 직접 운전하는 것은 싫어하지만(무사고 + 벌점 0점이에요. 방어운전+안전운전만 해요.) 레이싱 게임은 좋아하는 편이고 실제와 비슷한 레이싱 게임에서는 과속과 과다 아이템 사용을 즐기는 편이에요. 그런데 레이싱 게임은 실제 운전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임과 심지어 점프까지 넣어서 장애물을 피해서 빨리 결승선에 도달하는 두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이 게임은 후자로 실제와 비슷하기 보다는 액션 형태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게임이고 액션 레이싱게임이에요. Billie's Wheelie의 저의 평가는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어요. 리뷰를 위한 게임플레이를 종료할때는 스팀미션을 완료한 상태였으나 이후에 업데이트로 5개의 미션이 추가되어 현재는 완전 공략 게임에서 빠졌어요. 그러나 게임을 그만둘때는 완전 공략 게임이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게임을 삭제할때 세이브 파일을 같이 삭제하여서 다시 시작하면 처음부터 해야 하므로 추가된 5개의 미션은 완료하지 않을 거에요.


게임은 어떤 뷰를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에서 게임플레이가 많이 좌우되는 특징이 있는데, 대부분의 레이싱 게임이 백뷰를 이용한 3D로 최근에는 많이 만들어지고 이 게임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게임에 대해서 말로 설명한 부분에서 이해가 어렵다는 아래의 영상을 봐주세요.



게임에서는 햄스터와 햄스터볼을 내세워서 귀여움을 어필했지만, 게임은 초보자용 게임이 아니에요.


장애물과 부딪히면 상당히 멀리 튕겨져 나가고, 또한 트렉에서 조금만 이탈해도 다른 레이싱 게임들이 속도저하등의 패널티와 달리 거의 사망하고(간혹 고도차가 다른 맵에서는 더 앞선 혹은 이미 지나친 트랙위로 착지할수도 있어요, 그러나 대부분 바로 사망하여요) 다시 체크포인트에서 리스폰되는 게임으로 난이도가 좀 높은 편에 속해요.


게임에서 장애물은 조금 평범한 편인데, 트랙이 조금 긴 편이며, 버튼을 누르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패턴의 장애물은 조금 특이했어요. 보통 시간에 따라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패턴은 좀 사용되고 이 게임에서도 그런 장애물도 있지만, 유저가 버튼을 누름으로써 장애물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유형은 흔치 않은 것 같네요. 그럼 항상 장애물을 사라지게 해 놓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시겠지만, 버튼으로 맵의 모든 장애물의 스위치가 되어서 모두 바뀌게 되고 이런 장애물들이 번갈아서 장애물이 되거나 없어지는 등으로 나오므로 계속 스위치를 바꾸어 주어야 하여요.


이 게임은 10개의 스테이지를 가지고 싱글 플레이를 하거나 온라인 모드에서 다른 유저와 경쟁할 수 있으며, 제가 그만둘때는 온라인 모드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다른 사람과 레이스는 하지 못했어요. 이 게임은 조금 특이하게 5,10스테이지가 쉬운 편이고 4,9스테이지가 쉬움과 어려운 모드에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에요^^.


온라인에서는 일반적인 레이싱 게임의 아이템 모드처럼 진행되는데 게임에서 3개의 아이템을 저장시켜 둘 수 있으며 이 중에서 선택해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게임에서는 스위치를 직접 눌러서 장애물을 바꾸어서 전진하여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이런 부분들이 PVP모드에서는 어떻게 작동할지 궁금했는데, 그것은 체크하지 못했네요. PVP모드에서도 잘 작동한다면, 게임플레이에서 서로 마찰이 안생기고 잘 적용된다면 창의성에 ★ 1개를 추가시켜도 될 것 같아요.


레벨 디자인 - ★★★


난이도가 조금 높은 레이싱 게임을 만들려고 했고, 그런 면에서 레벨 디자인에 문제가 있지는 않았어요. 같은 코스에서 장애물을 피하기가 조금 어렵지만 빠르게 진행할수 있는 부분과 장애물을 피하기 쉽지만 저속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을 선택할 수 있기도 하여요.


단지 맵은 조금 외워야 하는데, 자신의 캐릭터 뒤에 카메라가 있는 백뷰로 진행되면서 높이차이로 인해서 트랙에 가려진 언덕에서 내리막에 장애물이 있기도 하므로 맵은 외워서 플레이하여야 하여요.


수학능력 - ★★★


수학적인 부분에서 그다지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었어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없음 (레이싱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온라인으로 플레이어들이 플레이하게 만들려고 한 게임으로 보이며 게임시나리오는 글로 된 부분이 없어요. 그래픽 적으로 뭔가 시나리오로 표현된 부분이 있을까 생각해 보아도 그런 부분은 없는 것 같네요.


게임 그래픽 - ★★★★ (레이싱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레이싱 게임에서는 속도감을 느껴야 하므로 그래픽을 좋게 만드는 경향이 있어요. 액션 레이싱 게임보다 시뮬레이션 레이싱. 즉 현실의 차량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임에서 더 높은 수준의 게임 그래픽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는데, 액션 레이싱 게임의 그래픽 수준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레이싱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레이싱 게임(액션 레이싱)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게임 개발자는 난이도가 높은 게임을 만들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부분은 어느정도 이루어진 것 같네요. 난이도 높음과 귀여운 그래픽이 잘 매치 안되는 점은 살짝 있지만요.


액션 레이싱 게임에서 일반적인 게임의 문법. 즉 게임시스템이 그대로 녹아 있는 게임으로 특별히 장르 이해도가 낮아서 문제가 생긴 부분은 없어요.


저의 감정가


게임플레이어로써 감정가 - Free ~ 5000원


저는 이 레이싱 게임을 5000원까지는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지 Free쪽에 더 가깝긴 하지만요. 일단 귀여운 그래픽을 좋아하는 제 성향에 맞는 점과 레이싱 게임으로서 별 문제가 없다는 점이 작동한 것 같아요. 그러나 Free쪽에 가까운 이유로서는 싱글플레이가 10개 맵으로 좀 짧은 점. 그리고 온라인 모드에서 사람들이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게임개발자로써 감정가 - Free ~ 5000원


제가 이게임을 만들고 판매해야 되는 개발자라고 생각해본 감정가에요. 게임은 무난하게 만들었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아야 온라인 모드가 잘 돌아갈 것이므로 높은 가격을 받기 어려울 것 같아요. 싱글 모드의 컨텐츠를 매우 강화하지 않는다면요. 그리고 게임에서 특별하게 이 장르를 발전시킬 부분이 보이지 않고 무난한다는 점도 이 가격 결정에 포함되었어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6660원


이 게임의 가격은 조금 비싼 편으로 보이지만, 할인때에 구매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레이싱 게임 중에서 속도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 그리고 액션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 타겟 유저가 될 것 같아요. 귀여운 그래픽을 좋아하는 것만으로 선택하면 난이도가 높아서 살짝 게임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지금은 온라인 모드에 사람이 어느정도 있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할때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어요. 그러므로 온라인 모드로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싶어도 그럴수 없을 수도 있으며 싱글모드가 조금 짧다는 부분도 생각하고 구매를 결정하셔야 할 듯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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