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스포츠 시뮬레이션, 종목으로는 축구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가장 좋아하는 저이고 어제는 SEGA FOOTBALL CLUB CHAMPIONSHIP이라는 게임이 발매되었지만, 흥미가 전혀 안생겼어요.


어쨌든 언젠가는 한번 해볼 것 같아요. 게임시스템을 분석해서 이부분의 지식을 업데이트 시켜 두어야 하니까요. 다른 게임을 리뷰할때 필요하니까요.


일단 시뮬레이션 게임은 적은 수의 소프트웨어만 발매되어서, 즉 경쟁이 적어서 가격이 비싼 편이에요. 또한 이 유형의 게임은 개발자들이 잘 못만드는...개발과정을 생각해 보아도 게임시나리오, 게임그래픽, 게임사운드에 들어가는 비용은 적게 들어도, 게임 개발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에 속하는데 게임 그 자체로 게임의 재미를 전달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그래요.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만드는 개발자도 적은 편이에요. 게다가 매니아들만 하고 그 매니아 수도 계속 줄어드는 장르인 것 같기도 하고요.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닌데 시뮬레이션 장르라고 주장하는 유사 시뮬레이션 게임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런 유사 시뮬레이션 장르를 자주 만드는 게임회사들이 일본 게임회사들이고 일본 게임회사들중에 메이저 게임회사들도 많은 점도 있어서 메이저 회사들 중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만드는 회사가 적은 것도 있어요. 일본 게임 회사들이 대부분의 게임장르는 잘 만들지만 시뮬레이션 게임만은 유독 못만드는 특징이 있어요.


이 게임을 스팀 상점에서 보는 순간. 더욱더 이 게임을 하기 싫어진 이유는...스팀 상점 예고편. 한국판 예고편으로 보이지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① 레벨업으로 이루어진 능력치 테크트리 ② K-League 포함된 것을 이야기하는 듯 보이는 K-League팀 선택화면 ③ 게임중 경기장면 디스플레이..이렇게 광고의 주된 부분으로 넣은 것 같아요.


사실 이 모든 것이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흥미가 없거든요. ① 시뮬레이션 게임이 전략 게임이 아니므로 스킬 트리 올리고 싶지 않아요. 전략 게임처럼 스킬트리 올리거나 RPG 게임처럼 레벨 올리는 것은 그 장르 게임이 더 재미있어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그것과 다르기 때문에 시뮬레이션 게임인 거에요. ② 그리고 선수 라이센스는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망치는데, 이름만으로 어떤 선수가 잘하고 못하는지 알잖아요. 그럼 재미가 없어요. 이선수가 잘할지 못할지 심사숙고해서 잘 결정해야 하는 그런 재미가 있는데, 실존 선수로는 불가능해요. ③ 경기가 디스플레이된다는 것은 같은 장면을 수없이 봐야 하는 스포츠 시뮬레이션 장르에서는 오히려 흥미가 없어요. 경기 장면은 다 스킵해야 진행속도가 빨라져서 더 재미있으므로 오히려 다 스킵해 버려요. 간혹 실점의 이유를 밝히기 위해서 경기 분석을 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한두번 정도 보는 것이긴 하여요. 이런 부분을 다른 형태의 정보로 구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요. 즉 텍스트나 그래프등의 정보로 말이지요.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를 위해서는 ①번은 훈련, 선수 영입등을 보여주여야 하고 ②는 유소년 선수들이나 다른 팀의 선수의 영입과정을 보여주여야 하며 ③은 경기 분석을 얼마나 쉽게 할 수 있는지 보여주어야 하여요.


이미 이 상점 영상을 보는 순간....게임에서 중요한다고 뽑은 것이 너무 이상하네요~! 제대로 만든 것 맞아요?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게다가 프야매로 사고친 이력이 있어요. 게임내 시스템은 뽑기 시스템에 그걸 강화하는 것이 전부에요. 잘봐주어도 TCG 스포츠인데 이걸 스포츠 시뮬레이션이라고 속여서 팔았던 이력이 있어요.


그걸 서비스한 엔트리브는 파산해서 사라졌어요. 이제 한국에는 엔트리브라는 회사는 존재하지 않아요.


프야매가 나오고 그걸 카피캣으로 만든 게임이 5~6개 정도 나왔을 거에요. 그런데 다 망했잖아요. 유사한 게임이 다 망했다는 것은 이미 그때부터 프야매의 게임퀄리티로 버틴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거에요. 물론 프야매는 조금 더 벼텼는데 SEGA라는 회사 이름으로 버틴 거지요.


오히려 SEGA가 Sports Interactive를 인수해서, SEGA가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만드는 회사를 인수했어요. Sports Interactive는 영국회사에요. 그래서 FM을 팔고 있긴 하지만, SEGA가 게임을 잘만드는 회사는 아니며 FM유산으로 지금까지 버티는 것도 FM단점들이 고쳐지지 않고 장점은 더 생기지는 않으면서 조금씩만 바뀌면서 시리즈가 나오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다른 인디 게임회사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을 매우 잘만드는 회사 몇개가 나와야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불만과 타 장르게임대비 높은 게임가격, 게임의 퀄리티가 정체되는 문제등이 해결 될 것 같아요. 게다가 SEGA가는 한국에서는 프야매로 난장판을 만들기도 하였어요.


그래서 이번에 스팀에 나온 게임도 위험다고 봐요. FM의 명성에 묻어가면서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만들지 못하지만 FM 유형의 게임이 아닌 프야매처럼 엉뚱한 게임을 만들어서 수익만 많이 내어보자 씩으로 만든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지요.


일단 게임에서 선수를 카드 뽑기, 가챠로 만들었다면 즉시 그만 하는것이 좋다고 저는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건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에요. 또한 RPG게임이나 전략 게임의 캐릭터나 유닛을 업그래이드 하듯 선수를 육성한다면 역시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문제는 이 게임이 잘만들진 않았을 것 같아서 신경쓰이지 않지만, 이 게임 때문에 다른 게임회사들이 이게임의 카피캣을 많이 만들면 꽤 스포츠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유저로서는 신경쓰인다는 점이에요.


스포츠 게임에서 어떻게 온라인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지는 피망에서 만든 FIFA ONLINE에서 제시되었어요.(피망의 게임개발능력. 스포츠 게임 이해도는 인정하여요) 그게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데, 물론 감독이 다른 팀 갈때 선수를 되려간다는 설정은 그당시 히딩크 감독님 때문에 설정된 로컬화이겠지만, 그런 것은 당연히 없어야 하겠지만, 기본 뼈대는 잘 되었어요.


물론, 콘솔들이 나오면서 메모리 가격이 좀 상승한 부분이 있고, 그 뒤에 인공지능 시설투자로 메모리 가격이 상승했지만, 물론 오래는 못갈 거에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이 나쁜 평가라서 시설투자를 한 것이 손실이 될 것이니까요. 대부분의 인공지능을 하는 회사들이 최근 자신들의 다른 주력 품목들의 가격을 인상하는 요인이 되는 것도 이런 이유인 것 같아요. 유투브가 1배속 재생으로 제한하고, ADBlock이나 덕덕고 플레이어에서 광고 없이 보기를 막으려 하면서(잠깐 얘네들이 작동하지 않았어요. 유저들이 불만이 많이 접수되어서 다시 광거제거를 할 수 있게 해준것 같아요. 덕덕고 플레이어에서는 2배속까지 시청할 수 있어요. 덕덕고 플레이어는 브라우저를 duckduckgo 사용하면 되어요.) 자신들의 광고 제거 서비스를 구독하게 만들려는 것등으로 말이지요. 물론 구글만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하는 많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자신들의 주력 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더라고요. 즉, 이런 것들로서, 인공지능의 판매 수익이 시설투자보다 적으므로 다른 제품 가격을 인상해서 재무제표를 맞추려고 하는 것으로 저는 추측하고 있는데, 인공지능이 앞으로 인기를 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지만, 지금은 메모리 가격이 비싸요. 물론 AI가 잘안될 것이라는 신호가 여기저기에서 잡혀서 곧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지만요. 이 말은 다른 장르보다 많을 것을 저장해야 하는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이 온라인으로 싱글플레이를 지원하기 힘들어지는 시기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여요.


그러나 온라인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에 Soccer Manager같이...피망의 FIFA Online 이후에 너무 오래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서서히 이 분야도 싱글플레이가 들어간 온라인 시뮬레이션 게임이 나오고 있어요. 그만큼 메모리 가격이 낮아졌다는 거에요. 동일 메모리 대비 메모리 가격은 계속 하락중이에요.(단기적으로는 가격이 상승해 있지만) 이건 기술 발전할수록 메모리 가격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하고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과거에는 100기가바이트가 요즘은 테라바이트 이상으로 살수 있잖아요. 그런데 메모리가 중요한 것은 싱글플레이 형식이 되어야 장기 계획을 짤 수 있어요.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 퀄리티에 중요한 요소에요. 그래서 싱글플레이를 피망의 FIFA ONLINE처럼 지원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에요.


이런 부분을 SEGA FOOTBALL CLUB CHAMPIONSHIP에 있을까? 아니면 그냥 하루에 몇게임 이런씩으로 붙는 기존의 방식을 사용했을까? 같은 부분이 궁금하긴 하여요.


또한 게임시스템은 어떻게 구성했는지도 궁금하니까 훗날 해보긴 할 것 같네요.


일단 100% 할인 게임부터 리뷰하는데 100% 할인 게임으로 받은 게임이 3개 더 있어요. 아직 플레이 시작도 안한 게임들이지만요.


그리고 리뷰하려고 무료 게임들이 찾아지면 모두 라이브러리에 넣어뒀는데, 평가판 포함 1820개에요. 즉 SEGA FOOTBALL CLUB CHAMPIONSHIP을 리뷰할 가능성은 0.05% 정도이긴 하여요. 게임을 새로 뽑을때 마다요. 근데 라이브러리에 새로 들어가는 게임이 리뷰를 완료하는 게임보다 많으니까 확률은 더 떨어질 것 같긴 하네요. 먼저 앞으로 당겨서 플레이해보고 리뷰하진 않을 것 같아요.


스팀에 이렇게 무료 게임이 많은 걸 알았다면 예전에 모바일 게임 리뷰 안하고 스팀 게임 리뷰 할걸 그랬어요. 이것도 아쉽네요^^. 게임의 퀄리티는 스팀 게임이 모바일 게임보다 훨씬 높으니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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