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시가 저평가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예전에 말했듯이 이번에는 환율 랠리이고 그냥 버블만 강화되었어요. 저평가 주식은 오히려 원래의 자리로 떨어지는 현상이 현재 주식시장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무슨 저평가 개선이 되겠어요. 이번 정권은 무능력한 정권인 점이 주식시장에서도 정책 결과가 확연히 나오고 있어요.

보유주식 상대 PER/PBR만 -4%가 떨어졌어요.

월평균 회전율은 현금대신 주식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팔면서 올라갔지만 월평균 매매횟수는 떨어지고 있어요. 최근 매도 종목이 없어지고 있어서, 그런 부분이 매매횟수가 떨어진 원인인것 같네요.

총보유 종목수: 49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보유 종목: 30 (▼1)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미포함 보유 종목 LV.1: 15 (▼1)
물타기법 시작전의 매수종목: 1
스팩: 7
머니마켓 ETF: 3
CD금리 ETF: 2 (▼1)
KOFR금리 ETF: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미포함 보유 종목 LV.2: 4
단기 매칭형 채권 ETF: 2
단기 회사채: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통계>
60거래일 이상 거래한 종목: 11
501~600 거래일 거래종목: 3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3 (▲1)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3 (▼1)
101~200 거래일 거래종목: 2
장기거래 LV.1 종목: 6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3 (▲1)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2 (▼1)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NE: 1
# NE는 장기거래 종목의 리스크 완화 기준중 일부만 적용
장거거래 Lv.2 종목: 3
501~600 거래일 거래종목: 3
<전체통계>
수익률 표준편차: 1.1 [1.0 ~ 1.3]
수익률 민감도: 0.3 [0.2 ~ 0.3]
샤프지수: 0.51 [0.44 ~ 0.83] (▼0.04)
정보비율: -0.44 [-0.77 ~ -0.10]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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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표준편차는 리스크를 알려주며 수치는 투자자의 선호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며 샤프지수는 위험당 수익률과 관련이 있고
정보비율은 지수의 변화와의 비교된 수치에요. 샤프지수와 정보지수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수익률 민감도는 공분산이 맞다면 낮을수록
포트폴리오 분산이 잘된 것인데, 수익률 민감도가 공분산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이번 정권이 주식관련 정책을 한 뒤로 좋은 수치가 나온 적이 없어요. 버블만 키운 정책이니까 저평가 주식을 사는, 모멘텀 투자를 안하는 저로서는 대책이 없네요. 이렇게 정책목표와 정책결과가 달라지는데도 지수만 높이면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이번 정권 유능한 것이 보이지가 않아요. 이런데도 부자 증세인 금투세 도입을 날려버리고 거래세 증가라는 빈자 증세만 하고 있어요. 애초 이 모든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AI를 하려는 행동주의자를 돕기 위한 것 뿐이니 한국의 상황이 매우 우려스럽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차트 출처: 코스콤, 영웅문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