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의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주식시장에 관한 일상)


일단 먼저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사항이 있어요. 첫째, 중국 ai관련주 폭락이 있었어요. 중국 ai에 투자한 미국 투자금이 회수된 것 같아요. 둘째, 기존에 ai에 투자하는 사모펀드 자금이 대부분 소진된 것을 파악할 수 있어요. 기존 ai 기업들이 점점 높은 금리로 돈을 빌리기 시작했고, 정크 채권 금리로 사모펀드 자금을 빌릴 수 있었어요. 사모펀드가 줄 수 있는 금액을 많이 초과하면서 수요가 늘어나서 금리가 높아진 것이겠지요. 그리고 이 자금도 대부분 사용한것 같아요. 사모펀드 자금에서 벗어난 기업들이 메타는 유상증가, 구글은 대규모 채권발행, 마이크로 소프트는 인원 감축을 통해서 자금을 모으고 있었어요.


사모펀드가 ai관련 기업에 많이 투자해서 문제가 있다는 뉴스는 자주 나왔어요. 위험신호가 많이 있었는데, 문제는 여기에 마진콜이 들어왔냐는 거에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엔비디아 급락이 마진콜을 받았는지 여부를 파악해야 할 거에요.


문제는 여기에 관한 정보가 없고 알수도 없어요.


마진콜을 받고 사모펀드들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폭락을 막을 수 없을 거라고 봐요. 큰 자금을 운용하고 AI에 많은 돈을 투자했는데 심지어 많은 레버리지 사용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니까요.


마진콜을 받았을때 해결할수 있는 문제일수도 있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파산을 하게 되면, AI회사의 연쇄 도산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어요.


AI가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정보는 상당히 많았다고 봐요. 구체적인 액수까지 다 계산할 수 있을 정도로 정보가 나오지는 않았고 이런 부분은 영업비밀이라 알 수도 없지만...사모펀드는 사모펀드에 투자를 한 투자자가 아닌 일반인에게 투자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지 않아도 되어요. 그래서 알수가 없어요. 이 부분이 어떻게 되느냐? 의 문제지만 AI가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부분은 여러 뉴스에서 많이 알려주고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될지는 저는 일단 모르는데, 다행스럽게 현금 비중 97%에서 이런 일을 맞았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부의 상장폐지 강화정책 피할려고 매매법 바꾸다가 이렇게 된거에요. AI가 위험하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 투자자는 없었을 것 같은데,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니까요. ai로 주가 폭락이 일어나는 것은 모두가 아는데 그게 언제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까요.


이번에도 사모펀드 마진콜을 해결하면 좀 더 시간이 흐른 뒤에 무너질수도 있어요. 사실 이게 더 안좋아요. 폭락이 일어날거면 한번에 일어나고 끝나는 것이 좋지, 어정쩡하게 하락한 뒤에 후에 다시 폭락이 일어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일단은 오늘 미국장은 기술적 반등이 일어난 것 같아요. 어제는 다른 종목들을 팔아서 마진콜을 방어한뒤 오늘은 다른 종목을 더 팔아서 반도체주를 사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사모펀드가 어떻게 되느냐? 의 문제이겠지요. 이건 그냥 저의 추측이에요. 주가가 왜 어떻게 변화했는지 자세히 알기 위한 정보가 저에게 없고, 주관적으로 추측해 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의 주관적 예측이 잘 맞지는 않으니 꼭 이렇다고 할 수는 없고 주관적인 예측일 뿐이지만, AI 겨울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보여요. 여러가지 부분에서 AI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많이 사라졌고 AI 기업들의 자금을 구할 수 있는 범위가 많이 위축되었다고 보여지네요. 여기에 주가 폭락까지 동반하고 사모펀드가 파산한다면 AI가 회복불능이 될 것 같아요. 지금은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이는 것은 위험할 것 같네요.


뉴스 읽기는 내일 쓸께요. 내일은 책리뷰가 없는 일상 + 주식 지식 날이에요. 일상이 오전으로 내려오는 날이니 오전에 일상 글을 쓰면서 뉴스 읽기를 쓰려고요.



● fx 전사 쿠루미 6화 리뷰


지금까지는 투자자들이 경험하는 것보다는 일정한 차트 흐름을 보여주고 그 다음에 마진콜의 무서움과 마진콜때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거나 많은 돈을 수익 내면서 올바른 판단을 못하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그래서 저는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았기에 잘 공감을 못했어요. 물론 레버리지는 사용하면 안되겠다를 주린이때부터 일단 머리로 이해하긴 하였지만 가슴으로는 이해못한 상황. 즉 경험이 없기 때문일 거에요. 레버리지를 써서 마진콜을 받을 경우 저는 투자를 더 이상 못하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쓰면 안된다를 머리속으로 생각했으니까요. 마진콜을 직접 받았을때 제가 얼마나 이성을 유지할수 있을지는 저도 몰라요. 가슴으로는 이해하지 못한 상황. 그걸 표현한것이 1~5화 였으므로 공감이 안된 거에요.


6화는 좀 더 세부적으로 상황을 묘사하면서 투자자들이 평소에 경험하는 일을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6화는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에게도 도움되는 차트 형태였어요.


추세매매와 역추세매매가 나왔는데, 쿠루미도 처음에 역추세매매하다가 망한 사례가 있긴 했지만, 메부키(fx 공부 안하고 장학금을 받는 천재 학생 기믹)가 쿠루미에게 오를건지 내릴건지 물었는데 장기 추세 하락, 그리고 그 안에서 최근 횡보는 상승 추세 전환을 알리고 있었어요. 이럴때 쿠루미는 확인후에 장기추세 상승으로 확인후에 들어가려는지 좀 더 지켜본다고 했고, 메부키는 오를거라고 생각했는데 올랐어요. 장기추세가 상승으로 전환되었지요. 메부키는 투자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억울해 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거로 나오는 투자자는 역시 자금이 부족했고, 경험도 부족한 것이 나왔는데, 과거에 상승에 투자했다가 하락한 것을 경험하고 숏으로 방향을 전환하자 상승추세로 바뀐것을 경험한 것에 대한 트라우마로 숏으로 바꾸지 못해요. 이런 것은 경험 부족이긴 한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올라운더 투자자가 되지 못하게 만들게 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자신이 잘하는 한가지나 몇가지 방법으로 수익을 만들어요. 여러번 성공하는데 잘 안틀리는 것을 기반으로 수익을 만들지요. 자신부터 알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경험을 통해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다시 메부키로 돌아와서 246배 레버리지를 쓰는 것은...쿠루미도 20배를 쓰는데, 주식시자에서 신용은 종목마다 달라요. 신용이 불가능한 종목도 있고 최대 5배 정도에요. 코인은 최대 100배이고요. 246배는 아무리 변동성이 적은 환율이라지만 -0.4% 만 되어도 손실로 투자금 전액 손실로 전환되어요. 저는 5배 레버리지도 무서워서 안쓰는데, 20배와 246배는 아무리 변동성이 적은 환율이라지만 야수의 심장이 아닐까 싶어요^^. fx 거래에서는 이게 기본일지도 모르겠지만요. 246배를 쓰면 246배에 대한 수수료도 엄청나서 왠만큼 오르기 전까지는 수익 전환도 안될거에요.


그리고 추세 매매는 대부분 성공하는데 역추세...즉 장기 추세가 롱일때 숏치거나 장기추세가 숏일때 롱치는 투자할때 대부분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요. 이게 성공할수도 있는데 확인후에 들어가는 게 안전하긴 하여요. 물론 자신이 들어갈때 장기추세가 무너질수도 있지만, 장기 추세가 갑자기 바뀌긴 어려우니까 확인후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 위험할 수 있지요.


메부키가 계속해서 역추세를 쳤는데, 이번화는 각국의 중앙은행이나 정책 관련자들이 재무적인 발표를 하는 시기였어요. 이 발표에 따라서 환율이 급격히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메부키는 이런 것을 모르고 있었어요. 단연히 책도 안읽었으니까요. 드디어 책 1권을 샀는데, 투자가 책 1권으로 되진 않지요. 주식책 100권을 읽으세요~! 하면 주식책 1000권 이상을 읽게 될 거에요. 주식책 뿐만 아니라 다른 책들도 주식에 도움이 되면 다 읽게 되지요. 보통은 손실일 때 많이 읽는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에 주식책으로 공부하지 말라는 말을 들어서 6개월정도 안읽다가 그 다음부터는 주식책을 그냥 다 소화하는 상태에요^^. 주식 투자 공부를 수익을때 저는 계속했는데, 투자하다본면 수익이라도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주린이 때 많이 느낄 수 밖에 없어요. 상황에 따라서 이렇게 해야 할지 저렇게 해야 할지? 다른 사람에게 묻고 싶다면 잠시 중단하고 책을 읽어야 할 때에요^^. 저는 그런 느낌이 들면 지인에게 묻고 그 거래를 해결한뒤 잠시 쉬고 책을 읽었어요. 물론 그 뒤에는 투자하면서도 계속 책을 읽었지만요.


그러나 메부키는 아직 FOMC 발표 내용을 해석할 수 없는 기량이여서 FOMC에 맞써게 됩니다. FOMC는 롱을 쳐야 해~! 라고 발표했는데, 숏을 유지하고 있고, 마진콜 까지 1엔 남은 상황에서 6화는 끝나게 되어요. FOMC에 맞써지 말라는 말은 fx거래에서 온 말이긴 한 것 같네요.


FOMC 발표 후에 추세가 이루어지면 재빨리 갈아타는 게 유리해 보이는데 일단 숏을 유지중인 메부키...메부키는 주인공이 아니여서 파산시킬수 있는 캐릭터에요. 파산을 하게 될지 아닐지는 7화에서 결정되지만...저라면 롱으로 바꾸거나 일단 손절매하고 하락추세로 전환될때까지 기다릴 것 같은데...7화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긴 하네요. 심지어 지금 들어간 돈은 등록금이기도 하여요...


투자에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최악의 상황. 투자내에서도 그리고 투자 밖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이네요. 투자내에서도 위험. 그리고 실제 생활도 투자로 영향을 받는 상황이 그려지고 있어요.


6편부터가 본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투자가 잘못되면 어떤 지옥에 빠질 수 있는지를 투자속 세상과 투자밖 세상에서 제대로 그려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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