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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史호선 - 기차로 떠나는 한국사 일주
강응천 지음 / 효형출판 / 2008년 9월
평점 :

기차로 떠나는 한국사 일주 지하철 史호선은 지하철이나 철도의 노선에서 특정 주제로 역사를 묶어서 설명해줌으로써 지하철이나 철도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에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역사와 여행을 잘 엮어서 쓰여진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1판 2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으며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의견입니다.
● 많은 보조자료를 소개하여요.
책에서는 역사적 사실을 소개하기 위해서 많은 보조자료를 소개합니다. 이것은 현재의 사진 뿐만 아니라 과거의 다양한 자료들이 소개되는데 임득명의 가교보월(街橋步月) 같이 멋진 그림자료부터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합니다.
● 여행하기 쉽게 지하철 혹은 철도 노선을 소개하고, 역사절 사실등을 같이 소개하여요.
"정조와 함께 떠다는 화성 행차. 노량진 - 시흥 - 광명 - 안양 - 의왕 - 성균관대 - 화성 - 수원 - 세류 - 병점" 같이 지하철 노선의 주요 역들을 소개하여서 어디를 여행해야 되는지 알 수 있게 하였어요.
또한 역사적 사실도 같이 전달하였는데 "충정공 민영환의 시호(죽은 뒤에 생전의 공덕을 기리어 임금이 내리는 이름"에서 이름을 딴 충정로 역이다."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와 특정 역에서는 "대한 매일 신보의 사옥이 현재 시청역 앞에 자리하고 있다" 같이 여행을 하며 같이 보면 좋은 역사적 문화재도 같이 소개해 줍니다.
●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와 시험에 나오는 역사 이야기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해줍니다.
미아리 고개의 유래는 되네미 고개에서 왔는데 되넘이 넘은 고개로 병자호란때 청나라 군대가 온길에서 유래했다고 하여요. 이런 부분은 이 책의 흥미로운 부분일 거에요.
또한 전곡리 유적에서 주먹도끼가 어떻게 발견되고, 그 의의를 설명한 부분은 시험에도 자주 나오는 부분이지요. 시험에 자주 나오는 부분의 설명도 책에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역사책을 읽거나 역사를 공부할때 1896년 이전은 음력이고 그 뒤는 양력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단지 이런 부분의 시대순으로 배우는 역사와 달리 지하철 노선등에 따라서 읽게 되므로 역사책의 순서와는 달라져 있단느 점이 어쩌면 학생들은 새롭게 느껴질 것 같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 대한 지식을 지하철이나 철도의 노선으로 알아보는 것은 흥미로웠어요. 철도는 우리 주변에 있고 마음만 먹으면 쉽게 여행을 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역사를 철도여행을 한다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