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앞으로의 주식 시장 전개가 예측 불가능하네요. 뉴스읽기. 10월 17일 + 주식에 관한 일상
오늘 뉴스 읽기는 2개인데 먼저 제 투자 원리를 조금 말하고 시작할께요.
저의 경우 이슈매매가 아니여서 뉴스보고 투자하지는 않아요. 버블주식 타고 가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평균(투자수익률의 장기 평균)을 높이고 표준편차(주식에서는 β로 표현하기도 함)를 줄여서 투자하고 싶긴 하여요. 이게 가장 편하게 주식하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어요. 단지 포모가 있는 분들에게는 힘든 방식이지만요. 단기급등한 버블주의 수익은 포기해야 되어요. 어차피 그 주식들은 다시 떨어질텐데, 그 상승과 하락에서 수익내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그들이 다시 떨어지는 순간에 오르고 내린 변동성은 포기하고 장기적으로는 수익을 내겠다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이게 꼭 장기투자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요. 저는 중기 + 장기 혼합 투자자에요. 그래서 지금 버블장은 매우 싫은 상황. 어차피 떨어질 주식이라면 상승한 이후에는 따라갈 이유가 없어~! 라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오히려 따라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나쁘다라는 것이고요. 그 보다는 버블 이후에 오를 수 있는 주식을 천천히 사모으자(이것의 이점은 훗날 이야기할께요)는 것이 제 전략이긴 하여요. 물론 만약 버블 주식 샀더라도 버블 주가 상승동안 계속 가지고 가지도 않았을 것이고요. 고점을 계산하는 방식이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오를지를 알 수 없다면 다시 하락할때 하락폭을 예측해서 그 하락한 지점보다 높을 수 있다면 팔아도 훗날 장기적으로는 수익이 되어요. 장기 저점은 기업가치로 판단하고요.

이런 마인드에요. 이렇게 초과수익(주식시장에서 α라고 함)비록 투자금이 작아서 전종목을 가지는 그런 투자는 못하지만 나중에 투자금이 늘어나면 거의 전종목에서 이렇게 하고 싶긴 하여요. 전종목이라기 보다는 저평가 주식에서만이지만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서 시간이 들어가서 계산해야 되므로 버블이 길어지거나 저점에서 오래 있거나 하는 상황이 매우 안좋은 상황이지요. 중기매매가 늘어나면 제 수익률이 증가하여요. 50거래일 이전에 매도되는 것. 40거래일에 매도되는게 가장 좋고, 150거래일 이상 가지고 있을 경우에 대해서는 좀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수 있어요. 제가 특정 기업의 10년 이후를 예측할수 없어서 장기로 들고가진 않아요. 워런 버핏은 있지만 저는 없는 능력이에요^^. 버블이 빨리 끝나야 하는데,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어요. 지난 금요일 미장에서 반도체 + 빅테크 주들이 폭락하였어요. 한국장은 전정목이 커플링 되어 있는데, 미국장은 업종별로 디커플링 되어 있어서, 금융, 소비재, 에너지, 헬스케어는 상승했어요. 우리도 순환매라고 부르지만 디커플링 되어서 안정적이 되어야 하는데, 모두 커플링 되어 있어요. 그런 이유의 뉴스도 오늘 선택해 봤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A%B8%B0%EC%88%A0/%EC%9E%90%EA%B8%88%EB%82%9C%EC%97%90-%EB%B0%9C%EB%AA%A9%EC%9E%A1%ED%9E%8C-ai-%EB%8D%B0%EC%9D%B4%ED%84%B0%EC%84%BC%ED%84%B0-%EA%B8%B0%EC%97%85%EB%93%A4/ar-AA2enYex?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자금난에 발목잡힌 AI 데이터센터 기업들
현재 슈퍼지능(AI라고도 함)의 문제중 하나는 부채라고 봐요. 자금조달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요. 근데 이게 쉽게 떨어질것 같지 않아요. 일단 자금 시장에서 기존의 부채에 더해서 추가로 빅테크 기업들과 슈퍼지능 회사들이 부채를 빌리고 싶어하는데 그 금액이 많으니 결국 자금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서 수요를 급하게 올리니까요. 그 결과는 시장 가격. 금리가 오를 수 밖에 없겠지요. 이건 결국 주식시장에서 버블도 끝날 가능성이 높을 거에요.
문제는 현재의 슈퍼지능의 결과값이 너무 안좋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더 이상 설비투자도 힘들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설비투자를 쉽게 하더라도 그 결과가 좋아질 거라 생각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불만족하는 것이 이어질 거라고 봐요. 그러나 성능향상을 위한 설비투자도 힘들게 욌어요. 시장은 슈퍼지능의 겨울로 더 가속화하면서 슈퍼지능을 밀어내고 있다고 보이네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A%B2%BD%EC%A0%9C/%EC%82%BC%EC%A0%84%EB%8B%89%EC%8A%A4-%EB%AA%B0%EB%A0%A4%EB%93%A4-%EB%95%8C-%EB%AD%90%ED%96%88%EB%82%98-%EC%BD%94%EC%8A%A4%ED%94%BC-%ED%8F%AD%EB%9D%BD%EC%97%90-cnbc-%EC%95%B5%EC%BB%A4-%EB%B6%84%EB%85%B8/ar-AA2eliDi?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삼전닉스 몰려들 대 뭐했나...코스피 폭락에 CNBC앵커 분노
이번에 버블은 저도 정부의 잘못이 있다고 봐요. 슈퍼지능에 대해서 너무 과장했고, 정부의 경제 정책이 특정 업종에 몰빵에 가까운 투자를 하고 있어요. 물론 다른 영역에도 정부는 투자하고 있긴 하지만, 사람들이 뭘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는 정도라서 몰빵 투자라고 느껴지는 정도라고 말할께요. 저는 이것을 지금 정부가 한국의 경제로 도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요. 몰빵투자는 성공하면 큰 수익이지만 실패하면 최악의 경우 파산할수도 있는 방법이에요. 이번 정부가 결과가 좋든 나쁘든 저는 이번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 동의할수 없어요.
근데 이 문제는 정부가 내수밖에 안될 슈퍼지능에 너무 과대광고 수준으로 정책 PR을 하면서 주식시장에서도 수급 불균형이라는 결과를 만들었어요. 소프트웨어. 슈퍼지능도 소프트웨어에요. 이 분야는 지식경제 패러다임에 속해서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개그 유행어처럼 1등만 잘나가고 다른 기업은 힘든, 자연독점이 잘되며, 독과점 형성이 잘되는 분야에요. 이런 분야에서 세계 3위는 결국 내수용이 되고 말거라는 거에요.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이 이전에 단 한번도 세계 1위를 전 세계적 영역에서 만들어본 경험도 적다는 거에요. 기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까지만 확장하는 것이 한계였던 분야이지요.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좀 약해요. 이런 업종에서 갑자기 세계 1위는 힘들거에요. 성공해도 내수밖에 안될 업종에서 지나치게 몰빵 투자를 하고 있다고 봐요.
CNBC에서 이번에 나온 뉴스는 투자자들이 정부에 대해서 비판하고픈 말을 대신 해준 것 같아요. 문제는 이번 정부가 과도하게 부풀린 정책 PR과 잘못된 정책들로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유도했다는 거에요. 그 결과 지나친 레버리지를 사용하게 되고, 지나친 레버리지 사용은 반대매매등의 결과로 이어졌어요. 이 레버리지가 청산되는 과정에서 마진콜이 발생하고 이 마진콜은 포트폴리오내 다른 종목 매도를 선택한 투자자들로 인해서 디커플링 되어야 할 시장이 오히려 커플링 되어서 다 같이 내리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최악의 주식시장이 되고 있는 거에요. CNBC가 말한것에 반박할수도 없는 이유에요. 똑같이 저도 문제라고 생각하니까요.
지금이라도 슈퍼지능에 대한 과도한 과장은 그만두고 슈퍼지능의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서 제대로 전달해야 된다고 생각하여요. 투자자가 공개된 정보에서 올바르게 선택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버블은 최대한 빨리 종료되어야 하고요. 이러한 상황이 수급 불균형을 해소할 것이라고 봐요. 즉, 업종별 커플링 현상도 해소해서 디커플링 되고, 다양한 업종이 매일 다르게 상승하는 현상이 일어나며 대형주와 소형주, 관심주의 소외주가 심각하게 나뉘어진 지금 현상도 해결될 것이라고 봐요.
대부분의 저평가 주식들이 심각하게 저평가 되어 있어요. -30% yoy로 찍힌 기업들이 많을 거에요. 이런 상황이 과연 한국의 저평가 개선에 도움이 되었을까요? 오히려 문제가 많을 거에요.
CNBC에서 말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수는 없지만, 버블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정부의 방법은 매우 좋지 못했어요. 이번 정부가 이런 문제를 지수 9000에서야 조금 문제로 인식했는데, 아직도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봐요.
문제는 앞서 처음 보여준 표에서 상승할때 수익은 누군가가 미래에 손해봐야 끝나요. 그것이 투자에서 시세차익이 가지는 의미이지요. 고점에서 매수한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하게 되어요. 매도하려면 누군가가 매수하여야 하고 이것은 한쌍으로 이루어져요. 이때 레버리지를 쓰면 손실은 매우 커지는 거에요. 이 손해는 대부분 개인투자자가 낼 거에요.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가 이 손실을 받을 가능성은 낮아요. 기관투자자나 외국인투자자는 손실이 어느정도 생기면 무조건 매도해야 하는 규칙이 있으니까요. 지금 버블 주식이 더 상승하면 그 상승분의 손해는 결국 개인투자자들이 가져갈 것이며, 그 개인투자자의 손실은 이번정부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질 거라고 예상되어요. 버블주가 더 오르거나 길어질수록 결국 정부의 지지율 하락이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이미 반대매매 당한 투자자나 손실본 개인투자자들은 정부에 대해서 비판적일 듯 여겨지지만요. 정부가 슈퍼지능을 너무 과장했어요. 또한 이렇게 크게 개인투자자들 손실 보게 만들어진 정책인지라 훗날 한국주식 투자 수익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봐요. 물론 정책에 접근할 수 있는 여당 정치인위주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요. 외국주식, 한국 및 외국 채권으로 수익낸 경우는 제외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에 관심이 많다는데, 도대체 평소에 어떻게 투자했을까요? 그의 투자 방식은 아마도 이슈매매가 아닐까? 싶어요. 주식을 투자하기 위해서는 그 기업의 비지니스 구조와 기술력을 판단해야 하는데, 이슈매매자들은 이런건 파악하지 않아요. 슈퍼지능에 대한 정책과 지금 버블에 대한 정부의 판단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주식 투자는 이슈매매정도였던듯 보여지네요. 이런 과정이 결국 한국 경제의 몰빵투자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고 이것은 성공해도 제대로 된 성공으로 느껴지지 않으며, 슈퍼지능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실패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물론 추측이므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주식투자 방법은 저로서는 정확히 알수는 없어요.
현재는 버블이 붕괴되어야 하여요. 버블에 투자한 사람들은 언젠가 손실을 입어야 해요.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미래에 이 주가가 유지될까요? 안될껄요. 반도체는 싸이클을 심하게 타는 산업이에요. 또한 지식경제 패러다임에 속해서 빅테크들 중 하나 빼고는 모두 슈퍼지능 산업을 포기할 가능성도 높아요. 이미 애플은 포기했어요. 그래서인지 금요일 애플만 빅테크에서 올랐어요. 이것은 반도체 주식이 슈퍼지능의 메인이 안될 거라는 예가 아닐까요? 지금은 애플 제외 모든 빅테크 회사들이 투자하지만 나중에 하나만 남을 가능성이 높을 거에요. 지금 한국 주식이 정상화되려면 버블 주식 상승보다는 지금 저평가 주식이 오르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 오늘 너무 피곤해서 완독을 못했어요.(독서에 관한 일상)

오늘 완독에 실패했네요. 금요일까지 오다보면 너무 피곤한데 오늘 장을 보고 온 뒤에 낮잠을 자면서 완독에 실패했어요^^.
마트에 가면 할인제품들. 유통기간이 거의 끝나가는 제품의 할인가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로열라면이 2개 있더라고요. 하나는 사서 먹어봤는데, 이건 내 스타일이야 하면서 남은 하나가 다음에 갈때도 남아있길 바랬어요. 그런데 다행이 남아 있어서 남은 하나도 구매에 성공하였네요. 오뚜기 라면의 스파게티 유형은 제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하지만 장을 보고 나서 집에 와서 금요일까지 너무 피곤했던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잠을 자게 되었어요.
피곤하면 책 읽는 속도도 느려지게 되고 집중이 잘 안되는데, 금요일에 컨디션이 너무 좋았어요. 2권이나 완독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나 하루뒤에는 컨디션이 바로 너무 나빠졌네요^^. 내일은 3권쯤 완독하고 싶긴 하네요^^. 낮잠을 자서 오늘 밤은 자동적으로 책을 읽을 것 같아요. 내일은 좀 저녁일찍 자면서 자는 시간을 맞출 것 같네요^^.
주식을 더 잘하고 싶고, 그럴려면 책을 더 많이 읽어야 하기도 하고요.
다행스럽게 1권 추가로 리뷰 쓸 책이 있어서 내일 책리뷰는 정상적으로 할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