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에 읽을 책들입니다. (독서에 관한 일상)


가장 설레는 시간인 다음에 읽을 책들 소개에요^^. 예상보다 조금 일찍 읽었어요. 내일쯤 도서관에 가게 될줄 알았는데 오늘 가게 되었네요.


박종훈의 미국주식투자 레피시(초판 2쇄)


가치 투자 책이라고 해놓고서는 내용은 이슈매매에요 하는 책들이라고 리뷰한 적이 몇번 있었는데, 이슈매매라고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이슈매매 잘하시는 분들은 이슈매매를 하면 되죠. 이슈매매는 언어 장벽이 있어서 주로 한국 주식에서 하는데, 이 책은 미국 주식으로 이슈매매하는 방법을 말해요. 좀 특이한 책이에요^^. 이슈매매라고 낮은 점수 주는 건 아니고, 이슈매매도 잘하면 수익이 매우 좋은 것은 사실이에요. 그냥 자기가 잘하는 매매를 하면 되는 것 같아요. 또 누군가 이슈매매 잘 할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데 방법을 아직 모르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고요. 일단 내용은 한국주식이 아니라 미국주식에서 이슈매매라서 조금 호기심이 생기네요^^.


캘리그래피로 전하는 수학의 지혜(초판)


수학과 예술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책 같아요. 캘리그리피 그림을 보여주고 그 안의 내용으로 수학과 과련된 짧은 글이 있는 소책자 같네요. 수학과 예술이 결합한 것은 황금비 같은 경우가 있긴 하여요. 소책자 볼륨이라서 읽는데 긴 시간이 걸릴 것 같진 않네요^^.


티커좌의 부의 패러다임(초판 1쇄)


이 분의 생각과 저의 생각은 반대일거에요. 저는 AI가 실패한다고 생각해요. AI의 오답률은 0%로 만들수 없음을 수학으로 증명할수도 있고요. 또한 사용하는 기업도 영업비밀이 빠져 나가서 고생할 것이라고 봐요. AI기업이 개인정보, 사생활정보, 그리고 무형자산(저작권등을 말함)을 훔쳐서 사용하는데, 기업의 영업비밀을 획득하고서 그냥 모른척할까요? 그 밖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봐요. 이 책의 목차를 보면 AI이후에 어떻게 산업이 변화하느냐? 를 저자가 추측하고 작성한 책으로 보는데, 저와는 생각이 반대일거에요. 너무 황당하다고 생각되면 평점은 좀 낮을 거에요. 논리적으로 추론으로 미래예측 했다면 저와 반대되는 의견이라도 평점은 높을 것이에요. 주관적 예측일 경우에는 황당한 전개는 아니어야 하여요.


나는 이 회사 주식으로 부자가 됐다! 일본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Ⅱ(개정판 2쇄)


다른 나라 주식 투자자들은 어떻게 투자할까? 라는 부분은 항상 궁금한 부분이에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서 우리나라보다 금융이 더 발전한 국가나 비슷한 국가들의 책은 가끔 나오긴 하여요. 미국, 유럽, 일본의 투자자 책은 가끔 나오는데 그런 책이긴 하네요. 저는 그 밖의 지역도 궁금하여요. 그런데 더 궁금한 것은 결국 이런 책들은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 안에서 소개하는데 그 밖의 투자자들도 있을 듯 한데 그런 부분이 궁금하여요. 근데 한국에서도 그 밖의 유형의 투자서적은 베스트 셀러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런 외국의 투자책을 보는 건 더 어렵겠죠^^? 어쨌든 외국 투자자들은 어떻게 투자하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조금 해소해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기차로 떠나는 한국사 일주 지하철 史호선(1판 2쇄)


제가 버스나 차를 타면 멀미를 하는 관계로 멀리갈때는 주로 기차를 이용하고, 기차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에요^^. 기차로 역사와 관련된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작성한 책인것 같아요. 강응천 저자의 책은 여행과 역사를 엮어서 많이 쓰는 것 같네요^^. 십진분류표대로 읽다보면 같은 저자의 책을 연속해서 많이 읽을때도 있는데, 중간에 이름 순으로 된 영역이 있어서 같은 저자 책이 연속으로 나오니까요. 강응천 작가의 책중에서 두번째 여행과 관련된 책인것 같아요. 하지만 아쉽게 서울에 살지 않는데 지하철에 관련된 지역이라서 여행보다는 글과 사진으로 대신해야 할 것 같네요^^.


이렇게 5권을 선정했어요.



어제 조금 남겨둔 《나는 AI로 급등주에 투자한다》도 내용이 빈약해서 금방 읽었지만 《AI를 활용하는 스마트한 주식투자》도 내용이 좀 빈약해서 금방 읽었어요. 두 권다 물들어올때 노젖는 책이라고 봤는데, 간단한 내용을 AI로 해보는 책이라서 그 간단한 내용으로 수익이 잘 나올 것 같지도 않고, AI로 해도 단점만 보였어요. 둘다 AI로 뭔가 특별한 것 하는 것 없고 그냥 일반적인 주린이 수준에서 투자하는 건데 전자는 엑셀과 hts로 책에 적힌 내용 다 되는데 저자가 AI로만 된다고 하는 것은. 《미국주식 2배로 투자하라》책에서 엑셀로 몬테카를로 실험을 하는 방법을 소개했는데 투자책에서 나오는 것이기도 하고요. 시간도 별로 안걸리고 엑셀좀 쓴다는 분들은 다 알건데...후자는 ai답 예제에 오답이 수두룩 한데 책을 빨리 내기 위해서 제대로 검토 안한것 같아요. ai는 오답을 많이 내는데, ai답을 예제로 쓰면 그런 오답을 낸 것까지도 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 책은 오답이 좀 많이 나온 편이에요. ai는 오답투성이지요. 두권다 물들어올때 노젖는 책이라서 AI버블이 지나가기 전에 빨리 써야 해~! 같은 느낌으로 출판해서인지 내용이 좀 좋지 않았네요. 그래서 좀 빨리 읽을 수 있었어요.



● 독일같은 법률이 필요하다고 봐요. 뉴스읽기. 10월 16일


뉴스읽기에서 슈퍼지능은 AI대신 쓰입니다. 오늘 뉴스 읽기는 2개인데 서로 연결된 뉴스는 아니라 각각 다른 내용이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ai%EB%A1%9C-%EB%A7%8C%EB%93%A0-%EB%94%B8%EA%B9%8D-%EC%84%9C%EC%A0%81-%ED%8C%90%EC%B9%98%EB%8A%94-%ED%95%9C%EA%B5%AD-%EC%A0%80%EC%9E%91%EA%B6%8C-%EB%B3%B4%ED%98%B8%EB%8A%94-%EA%B1%B8%EC%9D%8C%EB%A7%88/ar-AA2ei81v?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로 만든 '딸깍 서적'판치는 한국...저작권 보호는 '걸음마'


그런데 문제는 슈퍼지능을 사용할때 다른 사람의 무형자산을 훔치고, 이러한 과정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독일의 경우 1. 데이터 센터에 원본을 재생할 수 있는 형태로 저장할 시(램에 저장해도 같을 듯. 그 재판은 데이터 센터를 문제삼았어요. 램도 원리는 같으니 문제가 될듯.) 2. 원본을 이용해서 파라메터등을 변경해도 결과물을 출력하면 AI회사의 잘못이라고 판결하였어요. 3. 소비자가 프롬프트를 작성했다 할지라도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할수 없다고도 하였고요. 이것은 과거 뉴스 읽기에 있어요. 1+2 조건이 모두 일어나면 AI회사가 유죄라는 거에요.


이런 법률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무형자산을 AI회사나 AI 사용자가 악용할 수 없도록 해야 하여요. EU와 독일 수준의 법률이 필요하여요.


어쨌든 우리 무형자산을 훔쳐서 AI답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금은 중요정보는 인터넷 선 뽑은 컴퓨터에서 작성하고 보관하는 것이 유리해요. 지금은 감시의 시대가 맞을 거에요.


그리고, 앱에 하루 횟수 제한 기능이 있을때 중복 가입으로 여러번 사용하는 경우를 한국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해서 아마도 저 숫자는 과장되어 있을거라고 보아요. 저도 페이스북의 소셜 게임할때 다계정으로 하면 유리해서 계정 23개 가지고 했어요. 근데 100개 이상 가진 사람들도 많았어요^^. 또한, 저 숫자에는 중국에서 챗gpt등 미국 슈퍼지능을 막았기 때문에 중국인들이 한국 ip로 우회했을수도 있어요. 한국인들이 슈퍼지능에 만족할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 많은 오답을 참을만큼의 한국인 있을까요? 한국인 사용자들은 줄어들고 있을 거라고 추측하여요^^. 만약 저 숫자가 맞다고 할지라도 한국이외의 지역에서는 인구대비별 매우 낮은 수치이고 한국만 특수한 상황이며 이러한 상황은 슈퍼지능의 문제점을 감추고 있어서 일시적인 상황일 뿐일거라 생각되네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A%B2%BD%EC%A0%9C/%EB%B9%85%ED%85%8C%ED%81%AC-ai-%ED%88%AC%EC%9E%90%EA%B8%88-%EB%B0%98%EB%8F%84-%EB%AA%BB-%EA%B1%B4%EC%A0%B8-%ED%88%AC%EC%9E%90-%EC%A0%88%EB%B2%BD-%EC%98%A4%EB%A9%B4-%EB%B0%98%EB%8F%84%EC%B2%B4-%EC%B9%98%EB%AA%85%EC%83%81/ar-AA2ejPqe?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빅테크, AI 투자금 반도 못 건져...투자 절벽 오면 반도체 치명상


슈퍼지능 회사의 부채가 매우 증가하고 있어요. 그런데 슈퍼지능이 실패한다면...뉴스에서는 2030년에 누적 3조 6000억 달러 매출을 올릴거라고 예상하는데 정상적으로 영업하려면 누적 8조 500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하여요. 심지어 지금 매우 우호적인 예상치라고 생각되지만요.


아마도 슈퍼지능 회사들은 이 영역은 지식산업 패러다임에 속하므로 1위만 살아남기 쉬운 산업이므로, 다른 빅테크 기업이 먼저 포기하기를 기다리는 것 같아요. 빚을 내서라도 살아남으면, 다른 빅테크가 쓰러지면서 저 3조 6000억 누적중 대부분을 가지고 우린 살아남는다 라는 계획인듯 한데...저는 nft처럼 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봐요. 오답자판기를 누가 쓰겠어요. 잠시동안 호기심으로 쓸 사람이 있더라도 각 나라에서는 규제를 하게 될거에요. 이번 정부는 규제를 해야 하는데 왠지 기업에 봉사하면서 규제를 안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요. 그러나 불만이 쌓여가면서 언젠가 규제가 만들어질 것이며, 슈퍼지능이 오래가진 못할 거라고 봐요.


어쨌든 이 결과가 버블 붕괴와 빅테크의 시총의 감소가 일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렇게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한곳 빼고 다 손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손들때 지금까지 투자는 모두 손실. 그리고 살아남은 기업도 슈퍼지능이 nft처럼 되면서 더욱 손실. 승자 없는 게임이 될것 같아요.



● fx 전사 쿠루미 3화(투자 에니메이션에 관한 일상)


투자 관련 드라마나 영화라도 봤을 거에요. 투자에 관련된 것에 관심이 많이 생겼거든요.


3화에서는 마진콜이 들어오기 직전 아버지의 돈을 슬쩍해버린 쿠루미에요. 그런데 친구도 돈을 빌려준다고 했거든요. 일반적이라면 자신의 범위에서 자금조달을 할거에요. 다른 사람의 돈을 슬쩍 하기보다는요. 그러나 마진콜 상황같이 급박한 상황이 되면 이성이 마비되나봐요. 투자를 처음 할때는 작은 자금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자금을 늘리고 빚투는 피하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로 투자를 해야 한다고 봐요.


그런데 이 에니메이션에서는 주인공 버프가 존재할 것 같네요. 주인공 쿠루미가 마진콜에서 청산으로 넘어가면 더 이상 투자할수 없어요. 그건 에니메이션 종료를 뜻하는 것이니 쿠루미가 청산당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마도 손절매를 하는 상황은 있을듯 하지만 주인공이 청산당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청산당한다면 여유자금을 미리 계좌에서 빼두었거나 혹은 돈을 빌려서 다시 벌어나간다 스토리일듯 하지만 왠만해서는 청산을 당하지 않는 주인공 버프를 받을 것 같네요. 그러나 등장인물이 늘어나므로 다른 등장인물이 언젠가는 청산당해서 투자의 무서움을 보여줄 것 같긴 하네요.


그래서 3화까지는 최악의 상황까지 쿠루미를 밀어붙이다가 마지막에 극적으로 살아나는 패턴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아버지의 돈을 슬쩍해서 마진콜을 피했지만 다시 마진콜이 다가오는 금액까지 환율이 떨어졌다가 반등해서 오히려 수익봤다는 내용이 3화에요.


근데 "오를거면 내리지 말라고"라고 말하는 등장인물이 직업이 블로거로 등장하긴 하네요^^. 다른 등장인물도 직업이 학생정도이긴 하여요. 근데 예전에 작성한 롱쳤는데 내릴때 숏으로 바꾸었더니 바로 오르기 시작하는 그런 상황일수도 있다고 했는데 정확히 그때 한 말이었어요^^. 그때 두가지 경우를 이야기했었지요^^. 그 두가지 중에 한가지라서 맞춘것은 우연으로 보시면 되어요^^.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이 계속 등장할듯한 암시를 주면서 3화가 끝났어요. 아마도 작가가 다양한 스타일의 투자자를 대비시키면서 이야기를 끌고 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화의 명대사는 이 만화의 명대사로 알려진 위의 "오를거면 내리지 말라고" 라는 대사가 아니라 다른 대사를 꼽고 싶어요. "이런 유형에게 어중간한 결말은 없다" - 쿠루미 친구. 이 친구 포지션이 주인공을 평가하는 역할이긴 하네요.


레버리지를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어중간한 결과는 오지 않고 크게 성공하거나 파산하거나 둘 중하나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운으로 계속 성공할수는 없고 한번만 삐끗하면 파산이므로 레버리지에 기대면 결국 파산쪽으로 갈 확률이 매우 높아요. 물론 레버리지의 위험성이나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하면 괜찮을 수 있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실력이 필요하여요. 그런데 쿠루미는 그런 능력이 없어요. 실력은 손실허용범위를 알고 지키는 것. 경험은 예측치 못한 상황이 일어날때 빠르게 대응하는 능력이에요. 갑자기 급락하는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투자하면서 공부하지 않거나 AI쓰거나(AI 오답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면 써도 됨. 그런 능력이면 돈쓰면서 AI 답 보려 하진 않을듯. 그 돈이 복리로 얼마나 늘어날지도 아니까요. 또한 AI가 짜깁기라 보통 인터넷 몇번 두들기면 똑같은 내용 알게 되고 AI는 오답이 너무 많아서 안쓰고 싶을 듯), 레버리지 쓰는 사람들에게 저는 어중간한 결말은 없다라고 저도 말하고 싶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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