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G 매트릭스
관련학문: 경영학
관련매매법: 가치투자와 관련있습니다.
BCG 매트릭스는 특정 제품의 시장 성장율과 특정 회사의 시장 점유율로 회사가 어떤 전략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조사한 것이에요. 이 부분은 투자책 일부에서 작성되어 있는 것을 본 적 있어요. 그러나 이 부분은 약간 외적 타당성에서 약간 결함이 있는데, 한국 시장에서는 좀 안맞기도 한 것 같아요. 한국 시장에서 외적 타당성이 안맞는 이유는 재벌과 관련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정작 워런 버핏이 말하는 위대한 회사는 한국에서는 각종 이유로 저평가 되는 경향이 많아 보이는데, 투자로 크게 성공한 투자자가 없기 때문일 듯 보여요. 누가 봐도 답정너라면 주가는 크게 올라야 겠지만 이상하게 저평가 되는 경향이 있어요. 만약 단 하나의 회사를 가질 수 있다면 저라도 캐쉬 카우를 선택하겠지만 주가는 저평가라니 좀 아이러니 하잖아요^^. 물론 저는 캐쉬 카우 주식이 저평가 되어 있어서 포트폴리오에 좀 많이 가지고 있긴 하여요.

① 물음표 - 시장은 고성장 하는데 회사의 시장 점유율은 낮은 경우. 이런 경우, 현재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많은 투자를 필요로 하여요. 이때는 공격적은 투자를 하거나 시장 철수를 하여야 하여요.
② 별 - 시장이 고성장 하는데, 회사의 시장 점유율도 높아요. 이때는 돈을 버는 것도 많지만, 시장에서 회사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투자도 많이 하는 시기여서 수익을 내지 못할때도 있어요.
③ 캐쉬 카우 - 시장은 정체되었는데,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높을 때에요.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한 투자가 낮아지기 때문에 회사가 현금을 많이 벌어들이는 시기에요.
④ 개 - 시장도 정체되었는데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낮아요. 현금유입량도 적을 뿐만 아니라 기업 외부의 환경에 의해서 적자를 기록할 수 있어요. 수확, 철수, 청산등을 고려할 수 있어요.
물음표 → 별 → 캐쉬 카우로 발전하는 것이 이상적이에요. 그 다음 캐쉬 카우에서 벌어들인 현금으로 다시 물음표를 만들고 물음표 → 별 → 캐쉬 카우로 발전하는 것이지요. 호황이나 불황이나 돈을 계속 버는 회사는 캐쉬 카우 뿐이라는 이론이에요. 별은 개와 비슷한 현금창출을 한다고 보아요.
워런 버핏이 말하는 위대한 회사. 장기간 캐쉬 카우가 되어줄 수 있는 회사. 시즈캔디, 코카콜라 같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라고 했는데, 이런 회사가 좋은 회사 아닐까요? 한국에서 캐쉬 카우는 그런데 쉽게 주가가 잘 오르지 않고 저평가 되기 쉬워요. 만약 하나의 회사를 내가 가질 수 있다면 당연히 캐쉬 카우를 가져서 그것으로 나오는 현금으로 다른 시장에 진입할 거에요. 별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별만 주가가 많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별 분야에 있다고 미래에 캐쉬 카우가 되거나 돈을 많이 벌거라는 보장은 못해요.
오히려 시장이 정체된 분야에서 캐쉬 카우는 제 평가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캐쉬카우 종목들은 PBR 1 이하도 아주 많이 발견할 수 있어요. 정작 이런 종목들이 회사에서도 캐쉬 카우가 되어서 다른 별을 만들기 위해서 배당을 많이 주어요. 배당을 해야 다른 회사내 기업들에게 돈을 이전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배당이 아니라 배당을 주는 캐쉬 카우가 많으니까, 캐쉬 카우를 보고 좋아서 사다보면 배당주가 많이 있는 상황이긴 하여요.
만약 한국에서도 워런 버핏 같은 투자자가 있다면...워런 버핏은 실제로 회사를 인수하기도 하고 자회사로 두기도 하여요. 당연히 캐쉬 카우를 많이 모으고 있지요. 미국에서는 자녀에게 회사를 물려주기 보다는 회사를 매각하고 돈을 물려주어서 그런가봐요. 또한 우리나라에 워런 버핏같은 투자자들이 있다면 우리나라도 바뀔까요?
그렇기에 지나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이 이론이 그다지 잘 먹힌다고 볼수는 없어요. 그러나 아무리봐도 저는 별은 그닥 매력적이지 않기도 하여요. 별이 이후에 모두 캐쉬 카우가 된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캐쉬 카우에 포함된 기업이 시장이 정체되면서 캐쉬 카우는 한종목도 없이 모두 개로 전락할수도 있고요. 한분야의 시장이 꼭 훗날 현금을 창출할 정도로 성장하기 보다는 그냥 의미가 없어질 정도로 빨리 줄어들 수도 있으니까요. 예를들어서 메타버스, NFT같이 훗날 그냥 의미없이 사라질수도 있어요. 스타라고 높은 주가를 받는 것. 특히 자주 이런 예측이 틀렸임이 나옴에도 별만 주가가 높은 계속된 실패학습없이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이유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러나 한국에서 분명하게 돈을 명확하게 벌어들이는 캐쉬 카우들은 주가가 낮아요. 물론 캐쉬 카우라고 영원히 주가가 안오르는 것도 아니며, 주가 반영이 늦을 뿐이지만요. 좀 많이 늦어서 문제지만요. 앞으로 바뀔지 이대로 갈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더 말하자면, 경영에 대해서 저는 비윤리적 경영은 못해요. 만약 외부불경제를 만드는 것이 분명한데 회사에 이윤이 되는 상황이라면 저는 실행하지 못할 거에요. 그러나 많은 회사들이 이런 상황에 규제가 없다면 하는 것을 알아요. 또한 외부불경제가 일어날 것을 알면서도 규제완화를 소리치는 것을 알고요. 그런 경영은 저는 할 수 없어요. 저는 모든 회사를 개로 만들어서 시장에서 퇴출될 것 같아요. 그러나 비윤리적 기업이라도 주식을 소량 매수하는 것은 좀 가능한 것 같아요. 포트폴리오의 하나로 넣는 것은 어느정도 가능한 편. 그래서 저는 워런 버핏처럼 모든 주식을 사서 회사를 인수하는 것에는 관심없는, 또한 주주총회에 참석해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에는 관심없는 투자자로 남을 것 같아요. 제가 경영을 잘 못하니까요. 단, 의결권 있는 주식이 상장되어 있는 회사여야, 오너가 50%이상 주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거래할 수 있는 주식이 의결권 50%를 넘겨서 주주의 권리를 인정하는 회사임을 알 수 있으므로 이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일부 종목들은 오너가 가진 주식은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지 않아서 시장에 있는 모든 주식을 매수해도 50%를 넘지 않아요. 한국은 이런 제도를 할수 없지만, 미국에서는 가끔 클래스 A,B,C로 나누어서 클래스 A,C만 상장하고 오너가 클래스 B를 가지며 의결권 50%이상이 클래스 B에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제가 별에 관련된 종목을 산다면 훗날 캐쉬 카우가 될 것이 분명하지 않은 종목은 사지 않을 거에요.
그러나 이런 분류는 종목을 선택하는데 흥미로운 관점을 줄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