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을 감시했기 때문에 사진 53장이 있었던 거에요. 뉴스 읽기. 9월 29일


오늘은 책 완독을 못했고, 책 마감일이 다가와서 뉴스는 4개 뽑아두었는데 한개만 뉴스 읽기 쓸께요. 리스트에서 삭제하진 않고 그냥 둘거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C%9A%A9%EC%9E%90-%EC%82%AC%EC%A7%84-53%EC%9E%A5-%EC%9D%B8%ED%84%B0%EB%84%B7%EC%97%90-%EB%85%B8%EC%B6%9C%ED%95%9C-ai-%EC%98%A4%ED%94%88ai-%EC%B5%9C%EA%B3%A0-%EC%84%B1%EB%8A%A5-%EB%AA%A8%EB%8D%B8-%ED%9B%88%EB%A0%A8-%EB%A9%88%EC%B7%84%EB%8B%A4/ar-AA2d5eij?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이용자 사진 53장 인터넷에 노출한 AI...오픈 AI, 최고 성능 모델 훈련 멈췄다


AI를 모르는 분들에게 먼저 AI가 되는 테스트인 튜링 테스트부터 아셔야 해요. 튜링 테스트는 인간이 만든 결과물과 기계가 만든 결과물을 두고 제 3자가 구분못하면 지능이라는 테스트인데, 지능이 아니라 사람을 속이는 것이지요. 이것을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만드는 것으로 소프트웨어요. AI가 지능이라고 주장하는 측은 튜링 테스트밖에 주장할 것이 없어요. 그런데 사람을 속일려면 사람이 만든 결과물을 짜깁기하는 것이 가장 쉬울 거에요. 그렇게 만드는 것이 AI에요. 각종 데이터를 수집해서 데이터 센터에 넣는 것고 그것을 일정 규칙에 따라서 조합하는 과정까지를 학습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그리고 그 규칙에 따라서 결과가 나오는 것이고요. 그런데 조합하는 방법이 수학의 연산이에요. 데이터마다 벡터값을 두고 특정 벡터값을 비슷하거나 같은 벡터의 다른 데이터로 치환하고 치환된 이후에 약간 어색한 부분을 조금 다듬는 것 정도에요. 여기에서 심지어 사람이 만든 결과물을 짜깁기해서 기계가 만든것이라는 튜링의 정의에도 안맞기도 하고, 제 3자가 구분해서 ai slop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오답도 많이 내요. 이래도 계속 ai라고 주장하는 거에요.


여기서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았다면, 사용자와 관련된 데이터는 절대 ai회사에서 나와서는 안되어요. 이것은 노출된 것만 53장이지 얼마나 ai회사에서 사용자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했는지 알수 없어요. 그런데 과연 사진만 훔쳤을까요? 기업에서 사용한다면 영업비밀 훔치지 않았을까요? 기업에서 AI나 휴머노이드 사용하는 것을 보면 전 좀 놀라운 점이 있어요. 영업비밀 그렇게 밖으로 나가거나 회사의 기획안이나 여러가지 정보를 다른 회사와 공유해도 괜찮아요? 같은거에요. ai회사가 수집된 정보를 경쟁회사에 팔수도 있는데요.


또한 AI가 하지 말라는 행동이라고 했지만, ai는 지능이 아니에요. 소프트웨어에서 개발자가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나오는 거을 버그라고 불러요. ai도 소프트웨어이고 버그에요. 혹은 버그를 가장한 고의적인 행위일수도 있고요.


이러한 부분을 마치 의식을 가진 채로 하는 행위로 사람들이 속기를 바라거나 혹은 지금까지 다양한 해킹 활동을 해놓고서는 그것을 버그로 속길 바라면서 하는 연극일 수 있어요.


만약 특정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이 고의든 아니든 다른 회사나 다른 정부의 웹사이트를 해킹했다면 당연히 처벌받을 거에요. 그런데 왜 AI 회사는 예외로 둬야 할까요? 그리고 사람들의 사생활정보나 개인정보를 탈취해도 처벌을 받아야 해요. 그런데 왜 AI회사는 예외로 둬야 할까요? 중요한건 오픈 AI를 처벌해야 한다는 거에요. 그것이 버그이든 아니든 오픈 AI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증거가 나왔고, 다른 회사와 다른 정부를 해킹했다는 것은 변함이 없어요. 그리고 이렇게 나온 정보가 데이터 센터에 저장되게 되면, 이 부분이 짜깁기 되어서 결과로 나와요. AI가 결과로 내는 것들은 원래 짜깁기이긴 하지만, AI가 했다는 것은 누군가 혹은 어떤 회사의 혹은 어떤 국가의 기밀 자료에 접근한 결과이고 다른 사람의 무형자산을 훔친 것에 불과할 거에요.


중요한 것은 AI의 구조를 파악해서 AI회사에 속지 않고 AI가 더이상 다른 사람, 다른 회사, 다른 국가의 무형자산에 접근하는 것을 막고, 이들도 다른 소프트웨어와 같은 잣대로 처벌해야 된다는 거에요. 이들의 악행을 처벌하지 않는 것 자체가 잘못된 상황을 계속 유발하고 있는 거에요.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작동하는 AI와 능력이 부족해 버그를 심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 이거이 현재 AI에게 일어나는 일어에요. 유능하면 AI를 만들고 싶지 않을 거에요. AI를 공부할때 벌써 비윤리적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니까요.



● 어차피 도서관을 2번 가야 한다면 반납을 했다가 다시 읽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네요 (독서에 관한 일상)


잠시 게으르게 책읽었다가 책이 다수 계획보다 늦게 읽게 되었어요. 이번에 읽는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세계 최고의 부자 수업》은 그들이 주주총회에서 한 말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었어요.


이들의 투자법과 저의 투자법은 달라요. 투자에 대한 생각은 워런 버핏보다는 찰리 멍거 쪽이고 투자하는 방법은 이쪽과 거리가 멀고, 피터 린치에 가까운 쪽이에요. 완전히 똑같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투자가 쉽다고 말하는 워런 버핏이지만, 저는 워런 버핏의 방식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울 것 같아요. 책에서도 피터 린치의 방식으로 자신은 수익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피터 린치도 워런 버핏의 방식으로는 수익못냈을 거라는 것이 나와요. 물론 저의 방식은 피터 린치와도 좀 다를 거에요. 몇몇 특징만 같은 것이고요.


그래서 메인으로 투자를 할때 체크하고 투자하는 방법은 다르더라도 다른 유형의 투자자들의 방법중 도움이 되는 부분은 가져와서 사용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책도 도움이 되긴 하여요.


그런데 이 책을 어제 다 읽는 것에 실패하긴 하였네요. 아직 대출 마감일이 좀 남았긴 한데 일단 반납했다가 다시 대출할까? 고민중이에요.


일단 대출반납하면 한번 더 가야 하는데, 다른 도서관에서 빌린 책도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어서 여기까지 못읽고 반납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과, CV는 반납일 대출이 불가능하고 5권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 한번에 5권씩 빌리니까, 재대출할 포트 2개 + 새책 3권을 해서 일단 대출할때도 반납일에 3권, 그 다음날 2권을 빌려서 5권 맞추고, 책을 읽을때도 재대출한 책을 먼저 빨리 읽고 반납하면서 남은 새책 2권을 채워야 하므로 2번 추가로 가야 하긴 하여요. 1권이건 2권이건 달라질 것이 없으니까요.


다행히 DK 도서관은 10권 대출까지 가능해서 다 못읽어도 추가로 더 책을 빌리면 되니까요. 2권을 못읽으면 다음에 7권을 빌려서 읽으면 되니까요.


이번에 읽을 책이 640페이지 책이라는 점도 있기도 하고, 월요일에 살짝 바빠서 조금밖에 못읽은 점에서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에요.


일단 책읽기가 밀리면서 조금씩 다른 활동에 쓸 시간도 줄이고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