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해요. 뉴스읽기 9월 11일


오늘 뉴스 읽기는 1개에요. 늦잠을 자서 그냥 쓸만한 기사 1개 발견하자 바로 블로그하러 왔네요^^. 빠른 시간에 바로 쓸만한 뉴스를 찾았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A%B2%BD%EC%A0%9C/ai%EA%B0%80-%EC%A2%85%EB%AA%A9%EC%84%A0%EC%A0%95-%EC%9E%90%EB%8F%99%EB%A7%A4%EB%A7%A4-%ED%95%9C%EB%8B%A4%EB%A9%B0-%ED%9A%8C%EC%9C%A0-%EC%9C%A0%EC%82%AC-%ED%88%AC%EC%9E%90%EC%9E%90%EB%AC%B8-4%EB%85%84%EC%83%88-359%EA%B1%B4/ar-AA2bW1n5?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가 '종목선정ㆍ자동매매'한다며 회유...유사 투자자문 4년새 359건


AI를 아는 사람들은 이런 내용 볼때마다 깜짝 놀라요. 유투브에서도 관련 영상있고 간혹 AI로 투자한다면서 왜 책을 읽느냐고 말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저는 깜짝 깜짝 놀라요.


《실리콘 밸리 길들이기》라는 책에서 예제로 나온 것처럼 의료 관련 질문을 하면 1900년대 초에 민간의료로 쓰였던 실제로는 건강을 악화시켰던 방법도 출력된다고 하더라고요. 소금대신 브롬인가? 어쨌든 매우 위험하고 중독현상을 일으키는 물질을 쓰라고 답이 나와서 그 답을 본 사람이 따라했다가 중독현상을 일으켜서 입원한 환자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을 거에요. 블로거 분들(유투버 분들도)도 AI답으로 포스팅 만드는 것은 자제하셔야 해요. 자칫잘못하면 다른 사람의 자산을 탕진시키거나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미국 의사들이 AI답을 분석한 결과 상당히 높은 확률로 오히려 건강을 나쁘게 만드는 답을 출력한다고 경고한 적 있다고 하더라고요.


AI의 답은 짜깁기에요. AI는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도구가 아니에요. 사람들의 무형자산을 데이터 수집이라는 도구로 훔쳐서...여기서 공범은 정부에요. 정부가 규제를 못만들어서 이런 무형자산을 훔치는 것을 방조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걸 출력하는데 제대로 못해서 오답률도 높은 상태로 영업하고 있어요. 실제로는 사회 전체의 생산성은 동일하고 그 생산성을 AI회사가 훔치는 거에요. 인터넷과 다른 점은 여기에 있어요. 생산성(주로 지식)을 공유하는 대신 그 생산성을 올리는 포스팅, 영상등에 대해서 원래 생산자가 존중받았지만, AI는 그 생산성을 빼앗아서 AI회사 소유로 바뀌고(데이터 수집자가 주인행세를 함) AI회사가 수익내는데 규제를 안해요. 이게 문제에요. 인터넷의 데이터 공급자가 소멸되면 AI도 같이 소멸될거에요.


그런데 이들이 출력하는 것은 어딘가에서 수집된 정보가 짜깁기 되었을 텐데 이 부분에서 데이터 수집에서 정보가 부족해서 환각이라 불리는 아무 정보나 이어서 오답을 일으키기도 하고, 심지어 데이터 수집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리딩방 데이터가 들어갈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 답은 리딩방 결과를 AI라는 이름으로 나온 것을 보는 거에요.


리딩방이라면 모두 경계하면서 AI라서 믿는다는 것은 매우 위험해요.


저도 광고에 AI로 투자한다고 하면서 광고가 뜨는데, 그렇게 좋으면 당신이나 하지 왜 광고해요? 하면서 바로 광고를 제거하는데, (인터넷 광고는 맞춤광고를 한다지만 단 한번도 내가 원해서 누른적은 없어요. 그러나 꼭 클릭미스를 시켜서 한주에 한번쯤은 광고페이지에 들어가도록 웹 디자인을 해놓더라고요. AI 맞춤광고도 하나도 안맞아요) 이런 투자는 매우 위험해요.


그뿐 아니라 AI 어시스턴트등은 데이터의 답을 내는 소스 조차 그 제한을 걸 수 있어요, AI 답인척 하면서 실제로는 그 답을 조작해서 리딩방이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있어요.


내일 지수가 오를지 내릴지 매일 물어보세요. 내일 오를 주식 물어보세요. 거의 틀릴 거에요. 50% 확률 아닐까? 싶어요. 50%면 그냥 아무렇게나 답해도 50% 확률이에요. 오르고 내리는 것밖에 없는 주식이니까요.


AI의 생산성은 사회의 생산성을 뛰어넘지 못해요. AI 답이 짜깁기이기 때문이에요. 다시 말해서 사회 전체의 생산성은 AI로 발전하지 못해요. 사회전체의 생산성은 같으나 그 보상이 특정 무형자산을 가진 사람에서 AI회사로 바뀔 뿐이에요. AI회사가 과장광고를 하더라도 실제로는 사람들의 무형자산을 몰래 훔쳐서 그걸 짜깁기해서 보여주는데 이것도 제대로 못해서 오답투성이인거에요. 그래서 의료에서 사망사고,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가 나오는 것이고요. 그리고 그 소스는 어이없이 위의 1900년대 초 민간의학에서 잘못된 정보. 아마도 그 원본 정보는 심지어 과거에 이런 잘못된 민간의학이 있었다 일지도 몰라요. AI 논술 채점에서 특정한 용어를 반복하면 내용이 완전히 틀려도 만점 채점했다고 하잖아요. 이런 AI로 투자한다면...한두번은 가끔 맞출수는 있어요. 그러나 빠르게 주식시장에서 이탈할수도 있을 거에요. 심지어 AI 회사는 당신이 보는 답을 조작해서 그들이 원하는답을 보여줄 수도 있어요. 그들이 돈이 매우 필요하다면 그들이 리딩방의 주체가 될 수도 있어요. 실제 그랬다는 것은 아니며 이론상 가능은 하다는 거에요.


AI를 믿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한 방법이에요. 일단,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정보가 나왔을때 그것을 자신의 지식으로 맞고 틀린 것을 정확히 알 수 있어야 해요. AI가 답을 주든, 제가 포스팅 하든, 혹은 다른 사람이 포스팅 하든, 유투브 영상이든 그 모든 것에 스스로 그 내용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해요. 단순히 권위있는 사람이 말하거나 혹은 AI로 기계로 답을 내거나(그냥 연산 결과임. 소스의 정확도는 알 수 없어요.) 책의 내용이라고 그대로 믿으면 곤란해요. 모든 것을 의심하세요. 의심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에요. 과학자들이나 연구자들은 의심하고 또 의심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말하잖아요^^. 그런 호기심에서 창의성이 생기고, 또한 그 창의성이 세상을 발전시키고 당신을 발전시킬수 있어요.



● 지금읽는 책은 극단적 행동주의자가 쓴 책이네요 (독서에 관한 일상)


극단적 행동주의는 민주주의를 반대하여요. 이들은 행동주의(행동 심리학, 행동 경제학등)로 지식을 획득하기 전에 만들어진 제도 전체를 반대하므로 민주주의도 반대하고 규제도 안지켜요. 매우 위험한 생각인데, 주로 AI 개발자들이 이런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요. 극단적 행동주의에 대해서 알려면《감시 자본주의 시대》라는 책을 참조해 보시면 되어요. 행동주의자는 행동심리학이나 행동경제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일텐데 이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이 학문들은 인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학문이에요. 그러나, 극단적 행동주의는 행동주의가 절대가치여서 민주주의도 반대하고, 규제도 안지키는 것이 문제이지요. 민주주의보다 더 뛰어난 정치 체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민주주의가 유지되어야 해요. 그런데 더 뛰어난 체제가 현재 없잖아요.


지금 읽는 《AI 버블, 반도체 실전 투자법》은 처음부터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였어요. 그 뿐 아니라 95%의 데이터 수집을 당하는 사람이 될지 아니면 5%의 데이터 사용자가 될지 결정하라고 했는데, 이것은 다른 사람의 무형자산을 훔치는 것. 즉 AI가 짜깁기해서, 심지어 그래도 오답투성이지만 이것을 활용하는 5%가 되라는 점은 극단적 행동주의자라는 것을 노출했다고 봐요.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은 데이터 수집자가 데이터의 주인이라고 생각하여요. 그러나 데이터 생성자가 데이터의 주인이에요. 즉 데이터를 수집당하는 95%는 (활용하는 5%도 수집당하므로 이들까지 해서 거의 100%. AI회사 CEO나 임원은 수집안당할듯) 감시인데 이런 상황에 대해서 문제제기도 안하고 감시당해서 얻은 정보를 활용하라고 하여요.


AI를 하는 것은 감시와 통제 때문이에요. 독재국가는 체제유지를 위해서 감시와 통제이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기업이 하는 경우는 주로 체제유지보다는 제품과 서비스의 판매에서 감시와 통제를 하고 싶어서에요. 그러나 둘다 없어져야 할 것들이기도 하지요. 감시와 통제는 어느쪽이든 환영받을 수 없고 민주주의국가에서는 허용되어서도 안되어요. 그러나 이런 부분을 옹호하는 것은 AI로 돈벌고 싶어하는 극단적 행동주의자들 뿐이지요.


이 책은 그다지 추천할만한 책은 아니라고 봐요. 읽기 중단을 할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완독은 해보자라고 생각하면서 읽고는 있어요. 그다지 흥미가 생기지 않고, 영혼없는 읽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나 오늘중에 완독할 거에요^^. 그러나 책 내용은 그다지 신뢰하면서 읽지는 않고 있으며, 심지어 틀린 내용도 꽤 많이 발견되네요. 비유로 쓴 내용인데, 반도체 기술을 설명하면서 반도체 전문용어로 비유하면 사람들이 매우 혼동할텐데, 이런 내용도 있었어요.


아마 내일 책리뷰를 쓸 수 있을 거에요. 그 다음에는 문학책 3권이 있어서 토요일까지 이 책 포함 4권을 읽어야 할 것 같은데 토요일까지 4권을 읽는 것은 별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그러나 토요일까지는 책읽기쪽에 무게를 둘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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