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 목표 재도달~! (독서에 관한 일상)


지난주엔 유독 바빴지만, 이틀에 한권 읽기에서 3권이 부족한 상태에서 부족한 완독수를 다 채웠네요^^. 물론 이틀마다 한권씩 늘어나고 매일 한권씩 일었으므로 3일만에 채워진 것은 아니에요^^.


종종 이렇게 목표보다 뒤쳐지겠지만, 다시 따라잡는 일이 반복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대학교재로 쓰이는 책은 하루에 다 읽기는 살짝 벅차고 2~3번 대출해서 다 읽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경우를 만날때마다 목표에서 뒤쳐졌다가 다시 채워지는 그런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대학교재로 쓰이는 책보다는 그렇지 않은 책이 더 많으니까요^^.


"책속에 길이있다"라는 말이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항상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하여요. 뭔가 안되거나 부족할때 책을 통해서 해결책을 찾는 것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장 효율적이로 다른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획득하는 방법은 책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주중에 너무 바빴기에 토요일날 토요병이 너무 심하게 와서, 어제는 늦잠도 자버렸는데, 다시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온것 같아서 이 점도 다행스럽긴 하여요^^. 그러나 책을 하루에 한권씩 읽으면 게임리뷰 준비도 가능한데 게임리뷰 준비는 하나도 안했네요. 토요일까지도요^^.



● 주식시장은 변덕장이여서 올려주는 팩터가 계속 바뀌긴 하여요.


최근 주식시장이 암흑기라고 할 수 있는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되고, 올라가는 주식들은 매우 큰 변동성으로 쉽지 않은 주식 투자를 하여야 하여요. 또한 그런 버블 주식들은 곧 대폭락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주식시장이 변덕쟁이이고 올려주는 팩터가 계속 바뀌다는 것을 퀀트 투자자들이 알아냈고, 가치투자자들은 어떨때 버블이 생기고 이것이 왜 주식투자가 어려운지를 밝혀내긴 하였어요.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시장의 컨센서스 오류가 나온다는 것을 밝힌 책이 있고 그럴때 각종 기존의 기법이 잘 안되어서 오히려 주식을 잘하는 사람들의 수익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온다는 것을 알려준 책이 이번 버블기간에 출판되었어요.


그런 좋은 책이 버블 시기에 나오기도 하지만, 역시 잘못된 주식 시장이 잘못된 컨센서스로 잘못된 주식의 주가만 밀어올리는 현재 상황은 이런 상황에 맞는 책들이 많이 출판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 보니 요즘 나오는 주식 책들에 대해서 살짝 기대만큼 좋은 책을 찾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최근에 읽은 투자 책의 평점이 살짝 내려가고 있어 보이긴 하네요. 약 ★ 0.5개 정도로 평균이 떨어진 것 같아요.


그러나 한국의 버블 시장은 그리 오랫동안 유지되지는 않고 있어요. 1~2년 안에 버블이 붕괴되었었고, 이제 1년 지나고 있는 버블도 곧 무너질 것 같아요. 물론 그보다 더 오래 유지될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국가보다 늦게 버블에 참여했고 아마 곧 무너질지도 모르겠어요. 우리나라는 닷컴버블도 거의 터지기 직전에 버블에 참여했다가 금방 터졌어요. 버블장은 거의 마지막에 타는 것 같아요.


과거 1990년대 말에 닷컴 버블이 붕괴할때 1990년대 초부터 버블이라는 말이 나오긴 하였는데, 한국 주식 시장의 규모는 미국같이 크지 않아서, 버블을 오랫동안 유지할 능력은 없다고 보여요. 세계 시총 2%의 시장이라서 버블이 나오면 즉시 버블쪽으로 주식 자금이 모이고, 다른 주식들로 자금 흐름이 막히면서 저평가 되는데 이런 상황이 지속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사람들이 다가진 주식은 더 이상 오르기 힘든데, 빠르게 세계 자금 2%가 특정 업종에 쌓였다가 일부 투자자들의 수익실현이 일어나면 투매로 바뀌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미국장은 버블이 일어나도 다양한 섹터가 동반 상승하므로 이러한 버블이 좀 더 유지되는 것 같지만요. 게다가 한국은 싸이클을 타는 종목들이 많아서 일단 많이 오르면 내릴것이라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생각한다는 점도 영향을 받을 것 같아요. 지금의 반도체 주식들이 주가를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매우 적을거에요. 투매는 일어나게 될 것 같아요. 단지 주식 초보들은 언제 투매가 나올것인지 알아내는 것이 쉽지 않을 듯 보이네요. 즉, 버블의 휴유증으로 이 시기에 새롭게 진입한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는 것. 이것은 그 투자의 경제 생황을 회복불능에 빠뜨릴수 있고 주식시장을 혐오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생길것 같아요.


그런만큼 2026년 후반기와 2027년 상반기는 주식투자로 좀 위험해 보이기는 하는데, 한편으로는 이 시기앞에 먼저 주식책의 암흑기는 풀릴 듯 보여지긴 하네요. 일정 시기에만 맞는, 그것도 버블은 가끔 주식시장에서 발생하므로(물론 테마주처럼 고평가가 되는 일부 상황은 자주 발생하지만 고평가까지는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안줘요. 지수를 많이 밀어올리진 않기 때문이에요. 즉, 내릴때도 다른 주식에 조금 영향을 주어요. 예를들어 2차전지에서 에코프로비엠이 10배이상 오를때 다른 섹터에 자금이 유입되었고 에코프로비엠이 내릴때도 다른 섹터에 영향을 안줬어요. 이렇게 10배이상 간종목들의 시총이 낮았기 때문이에요. 에코프로비엠같은 사례는 많으나 버블이라고 안하는 이유에요. 그러나 지금은 버블이에요.) 이런 유형의 책은 그다지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긴 하지만 이런 현상이 오래갈것 같아 보이진 않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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