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K'S PORTFOLIO 2026 - 그는 이미 알고 있다
김복기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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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K'S PORTFOLIO 2026 - 그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는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언급한 발언을 근거로 미래 예측을 하고 주식 투자의 방법을 말하는 책이에요. 그러나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없이 단순히 일론 머스크에 대한 발언만을 근거로 삼았다는 점에서 근거가 부족했어요. 결국 책은 2026년 ~ 2028년까지의 머스크의 예측을 기본으로 주식투자 전략을 말했지만, 가장 빠른 2026년 상반기 예측부터 실패한 걸요.(책을 읽은 날은 2026년 8월 15일) AI는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 의료에서 사망사고, 그림에서는 손 4개, 손가락 6개. 오답자판기 수준으로 답을 제시하고 있어요. 또한 기술적으로 기계가 인간보다 뛰어난 부분은 계산의 연산속도일 뿐 다른 모든 점은 인간이 더 뛰어난 상황이에요. 인간보다 더 똑똑한 AI는 보이지 않고 있어요. 다른 일부 예측들도 그 기술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루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는 기술이라는 점을 알고 있는 부분이라서 이 책은. 근거가 부실하고 미래예측마저 틀려버린 의미없는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는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이는 저자가 왜 주식 투자하죠?


저는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이는 사람이 투자하라는 책이 이해가 안되어요. 주식투자는 회사 가치가 높아지면 주가가 오른다고 하지만, 시장내 투자금이 빠져나가면 주가가 떨어지는 구조에요. "AG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모든 산업의 지적 노동을 0원 가깝게 만드는 도구" 라든지 휴머노이드로서 노동이 사라진다고 하는데...물론 AGI는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고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를 내는등 제대로 되지 않고 제대로 되지도 않을 거에요. 이러나 저자의 주장대로 된다면 가계의 수입은 생산요소 제공으로 만들어지는데 생산요소는 노동, 자본, 토지에요. 그런데 노동으로 수익을 못내면 자본과 토지밖에 없어요. 자본에서 시세차익은 제로섬 게임이고 이자가 유일한 실질 소득이에요. 그럼 배당금이나 이자보다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주식을 팔아야 하고 이 자금을 생활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자금이 이탈하여요. 즉 투자된 주식의 주가가 계속해서 떨어지는 악순환이 일어나는 거에요. 내 주식을 더 비싸게 사줄 사람이 없는데 AI를 믿는 사람들은 왜 투자하죠? 당신들은 투자를 안해야 정상 아닌가요? 특히 위의 말처럼 직업이 다 없어진다고 믿는다면요. 그런데 이들이 투자하는 것도 사실 이들역시 AI가 안된다고 생각할 거에요. AI 버블을 만들기 AI를 과장하기 위해서 책을 썼다고 봐요. 이 버블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이겠지요. 아니라면 AI를 믿는 사람들이 투자를 하라고 권하거나 투자책을 쓸 이유도 없어요. 반대로 투자를 하지 말라는 책을 쓰겠죠. 또한 자신이 삼성디스플레이 직원이라고 작성했는데,(권위에 호소하는 오류가 되어요. 삼성디스플레이 직원과 주식투자는 별개) 회사는 왜 다녀요? 곧 퇴직하셔야 할텐데요. 이 저자가 언급한 시기가 2026년 상반이기인데 아직 회사 다니시죠? 아마도 앞으로 회사에서 퇴직권고를 할 만큼 큰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계속 다니실수 있을 거에요.



● 부적절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가 있었어요.


일론 머스크의 테드 강연에서 이야기한 것들은 대부분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일론 머스크는 미래 예언의 전문가가 아니에요. 오히려 대부분 틀리는 사람이지요. 저는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목표를 실제로 될 것처럼 이야기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즉, 특정 목표를 가지면 그것이 이루어졌다라고 말하라고 하면서 말을 하면 이루어진다고 믿는 언어우위설을 믿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유형의 사람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보통 일론 머스크가 말한 것은 잘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럼에도 이 책의 모든 예측의 근거는 일론 머스크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 이유는 일론 머스크가 부자이기 때문이고 그의 사업이 성공하였기 때문이라고 해요. 물론 여기서도 생존편향이 발생하였어요. 그래서 바로 2026년 상반기 인간보다 더 똑똑한 AI는 탄생하지 않았어요. AI기술을 아는 사람들은 이것이 불가능한 것을 알수 있어요.


● 기술적인 부분에서 문제해결이 안되었음에도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요.


이 저자는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없습니다. AI는 벡터값이 같은 다른 데이터로 치환하는 거에요. 이건 그냥 짜깁기이고 두 글자로 빠꾸면 표절입니다. 이걸 지능이라고 얘기하고 지능의 근거도 튜링 테스트이지만, 인간과 기계가 만든 것을 두고 제 3자가 구분하지 못하면 지능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이건 사람을 속이는 프로그램일 뿐이고 지능을 검사한 것도 아니에요. 심지어 인간의 결과물을 짜깁기했다는 것에서 기계가 만든것도 아니에요. 이건 지능이라기 보다는 그냥 연산속도가 빠른 기계의 특징을 이용해서 특별한 데이터를 빨리 찾는 능력인데 다양한 이유로(예: 벡터값이 잘못지정됨) 오답이 아주 많이 나와요. 심지어 일론 머스크의 AI는 미국내 점유율도 5위에요.


우주산업도 비슷한 문제가 있어요. 화성의 극지방의 얼음을 녹여야 화성으로 이주가 가능해요. 현재 화성 주변으로 가는 태양빛을 반사시켜서 화성의 극지방으로 태양빛을 반사시켜서 녹일 경우 100년이 걸려요. 근데 아직 시작도 안했죠^^. 화성 이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에는 불가능 할거에요. AI도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에는 불가능한 이유가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 있어요. 이 두 기술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이루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기존의 방식을 뒤엎는 새로운 방식이 생겨야 해요. 일론 머스크가 그러한 방식을 언급하지 않는다면 일론 머스크는 안된다고 봐야 해요.


특정 사람이 예언한 것의 근거등을 정확히 살피고 그 기술도 정확히 알아서 검토해야 되어요. 그러나 이 저자는 단순히 일론 머스크가 언급했다는 것을 근거로 삼아서 이야기함으로써 미래예측의 정확도가 매우 낮아졌어요.



● AI 그림을 사용한 듯 보이는데 아무런 언급없이 사용했어요.


이 책의 27페이지 그림은 AI그림으로 보이는데(AI그림은 구분이 가능해지기 시작했어요. 튜링 테스트 마저도 불합격? 물런 사람의 작품 표절과 사람의 작품을 비교하는 것이지만요) 아무런 언급없이 사용되었네요.


● 개인정보보호 의식이 부족하거나 안전의식이 부족하고 미래예측도 이상해요.


오픈 AI가 유투브의 영상을 무단으로 사용해서 문제가 되었다고 하면서 구글만이 유투브 영상을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다고 했는데, 데이터는 생성자가 주인이기 때문에 구글역시 마음대로 사용하면 안되어요. 또한 마이크로 소프트가 오피스 365로 마음대로 데이터를 수집해서 활용해도 안되어요. 그러나 이 책은 이 회사가 데이터에서 우위를 가진다고 언급하면서 개인정보보호 의식이 부족한 점을 보여 주었어요.


또한 데이터 센터와 원자력 발전소가 혐오시설이 아니라고 하였는데, 혐오시설입니다. 이 둘이 결합하면 방사능+전자파 오염지역으로 혐오시설이 맞아요.


게다가 미래예측은 앞서 말했듯이 기술을 이해못하고 머스크의 언급만으로 이야기했지만 저자의 고유적인 예측도 이상해요. 과거 원자력 발전소가 처음 지어질때 우라늄 주식들이 오르긴 하였어요^^. 그러나 그때 조금 오르고 더 주가가 낮아졌는데 우라늄은 너무 저가라서 거의 가격변화가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원료가격이 너무 낮고 구하기가 쉬워서(누구나 시장에 진입가능한 수준인듯) 원자력 발전소를 처음 지을때도 가격이 오르지 못했어요. 이번도 비슷할 거에요. 이와 같이 정확한 자료 해석이나 기술 분석 없이 대부분 자신의 생각이나 주식시장에 떠도는 여러가지 풍문을 바탕으로 한 투자전략이라 위험해 보이네요.




이 책은 아마 자비로 출판한 책인가봐요. 출판사라면 이 정도 책이라면 출판을 허가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이 책의 첫번째 예측부터 틀렸고 책에서 어떤 부분의 장점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을 읽는 건 시간낭비라고 보이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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