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식 시장이 붕괴되고 있을까요? (주식에 대한 일상)
주식 시장은 버블이었고, 버블인 이상 버블 붕괴는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붕괴가 언제가 일어나겠지만 지금이 버블 붕괴가 맞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버블도 조금 버블이 아니라 9000포인트까지 갔으니까요. 2500포인트가 정상인 시장이요. 항상 말하지만 최악의 상황은 이러다가 다시 부활해서 버블을 이어지는 거에요. 지금 그냥 버블 붕괴되고 원래대로 주식시장이 돌아가는 것이 이상적이에요. 이미 버블이 일어난 원인 시점으로 돌아가 원인을 제거하도록 시간은 못돌리잖아요.
주식에서 배당은 플러스 섬 요소로. 세금과 수수료는 마이너스 섬 요소로. 그리고 거래차익은 제로 섬 게임이에요. 제로섬은 누가 수익을 본만큼 누군가는 손실을 보는 형태의 게임이라는 것이에요. 플러스 섬은 모두가 수익을 수 있는 구조의 게임이고 만이너스 섬은 모두가 손실을 볼 수 있는 구조의 게임이라는 뜻이에요.
주식거래의 거래차익이 제로섬이고 대부분의 투자가 이런 형태인 만큼, 주식에서 수익낸 만큼 누군가는 손실을 봐야 하는데, 외국인과 기관이 이미 수익을 내고 나간 만큼. 또한 스톡옵션등도 사용되었을 듯 보이는데,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내고 나간 만큼 그 만큼 누군가는 손실을 봐야 해요. 아마도 개인투자자가 되겠지요. 버블이여서 이 손실이 매우 커질 거에요.
게다가 버블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가치 투자자들이 투자하는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었고, 버블이 붕괴되면서 더 저평가 되었어요. 가치투자자들은 이 정책에 전혀 만족할 수 없을 거에요. 그리고 지금은 버블에 투자한 투자자들도 만족할 수 없겠지요.
현재는 버블 붕괴는 이번에 꼭 이루어지는 것이 좋아요.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정책문제등 많은 문제가 있었어요.
1. AI가 안되는 것(의료에서 사망사고, 휴머노이드 사망사고, 자율주행 사망사고, 심지어 AI 사용을 찾는 AI도 오답자판기.)임에도 정부가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펼친 정책이 많았어요. 오히려 버블 주식을 포함시키기 위해서 그 종목에 조건을 맞춘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2. 배당소득세 감세,면제 조건에도 버블 주식이 포함되었어요.
3. 지수가 올라갈때 고평가 주식이 버블 주식이 되고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됨에도 정부는 코스피 8000돌파까지 자랑을 하였어요. 9000포인트가 되자 문제를 조금 인식한 듯 하여요.
4. 각종 정부 기금의 투자 원칙을 수정하는 등 버블을 더욱 부추겼어요.
5. 거래세는 오히려 상승시켰어요. 주식 활성화 정책을 역행했어요. 세금은 마이너스 섬이에요.
6. 저평가 주식이 오르지 않는 상태에서 정책 개선을 요구하자 오히려 저평가 주식 상장폐지 위험에 빠뜨리는 상장 폐지 정책 강화를 하였어요.
7. 레버리지 etf등 파생상품등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만들어서 한국 주식시장을 더 엉망이 되었어요.
버블때는 오히려 저평가 주식의 주가를 낮추어서 버블 주식의 매물을 소화시키려 하기 때문에 저평가 주식이 계속해서 저평가 되는 문제가 발생하여요. 이건 강세장이 아니라 버블장이라고 저는 주장하여요. 강세장은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하는 시장이고 버블장은 소수의 종목만 상승해서 지수는 올라가지만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하는 시장이에요.
역배열 → 정배열 변환 종목의 수가 매우 적고, 크게 상승한 종목도 버블 종목 이외에 거의 없었던 것으로 저는 추적했는데, 이런 버블장은 저도 처음이었지만, 주식시장이 이렇게 망쳐지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그런데 이 과정으로 오는 과정에서 정책이 하나같이 문제였고, 부자들을 위한 정책만 계속 이어졌어요. 소액투자자들은 계속 문제였고요.
이번 정부의 이런 무능력한 정책이 결국 문제를 일으켰어요.
문제는 그래도 버블은 붕괴되어야 해요. 그래야 저평가 주식이 오를 가능성이 생기는 걸요. 버블 주식을 오르게 하기 위해서 저평가 주식을 더 저평가시키는 일이 끝날려면 버블 붕괴가 있어야 할 거에요.
정부는 버블을 일으킬때도 문제가 있었는데, 버블 붕괴시에도 문제를 더 만들지 말고 상장폐지 강화 정책을 폐기하고 원래 상장폐지 조건으로 돌리길 바래요. 지금까지 정책 엉망으로 한 것은 어쩔 수 없더라도 앞으로는 잘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되지도 않는 AI 정책좀 그만하고요.
지금까지 실수한 것은 되돌릴 수 없고, 그 부분의 비판은 이번 정부가 받아야 할 거에요.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번 정책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계속 말해왔지만 9000포인트가 되었어야 문제를 인식했어요. 문제 인식도 늦었는데 대책도 없는 것 같아요. 더큰 문제를 만들기 전에 상장폐지 조건 강화정책이라도 빨리 안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봐요.
또한 이 문제의 해결책은 버블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이러면 훗날 더 큰 버블 붕괴가 기다려요. 버블 붕괴가 해결책이에요. 문제는 이 과정에서 개인투자자 손실을 줄여줄 수 있어야 하고, 상장폐지 조건도 되돌려야 한다는 거에요. 이 상장폐지 정책은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사람들이 저평가 주식 주가 안오른다고 말하자 상장폐지 강화 정책을 해서 더 저평가 되었는데, 이런 정책이 무능력한 정책 아니면 무엇이겠어요?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해주겠다고 하고 결과는 국민이 원하는 결과와 반대로 나오는 것은 정부가 무능한 거에요.
이번 정부가 여러가지 분야에서 계속 무능한 정책을 하고 있어서 크게 기대는 안하는데, 지금이라도 문제를 어느정도 수정해야 해요.
다른 정부에서 주식 정책을 한다면 지금 이 정책을 참고해서 이런 무능한 정책을 다시 반복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주식시장의 저평가 개선 당연히 바래요. 하지만 이런 무능력한 정책은 싫어요.
작년에 추석때부터 이번 설날부근때까지 위궤양으로 아파서 주식시장거래를 잘 못했는데, 완쾌하고 찾아봤더니 이미 코스피 5000을 넘었더라고요. 그리고 각종 정책은 엉망이었고요. 그때도 처음에 5000을 넘은것을 몰랐을때 이후에 계속 버블이라는 입장을 유지했지만, 이렇게 주식 시장 정책을 할지는 몰랐어요.
정당내 주식 정책을 하는 사람들과 시장관련자들의 교체가 필요할 것 같아요. 다른 분야도 대부분 못하고 있지만 주식관련 정책에 대해서 검토가 필요하여요. 특히 국민들이 저평가 주식도 올라가길 원한다는 요구에 상장폐지로 오히려 패널티를 주겠다고 하고 어떠한 추가 개선을 위한 행동도 하지 않은 점. 물론 1,2부리그제와 저 PBR태그도 있지만, 이것은 거의 같은 시기에 나온 정책이고 유치하거나 전혀 효과가 없었던 정책이라는 점. 정책을 유효하게 만들 능력이 없는 것 같아요. 교체를 부탁드립니다. 이 분들이 정책으로 한국주식시장이 정상적으로 된다면 정책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노력일 거에요.
정책관련자 교체는 상장폐지 정책 강화때부터 생각해오던건데 그땐 버블이라서 말해봤자 정부의 오판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지금까지 기다린 거에요. 정책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 엉망이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