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경우를 보여준 신진서 바둑기사. 뉴스 읽기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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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목: AI 의존도 높을수록 성적 떨어지는데 '잘했다' 착각...성균관대 실험


AI로 교육하는 것에 반대에요. 먼저 우리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가 AI로 수집당할수 있어요. 읽는 속도와 질문내용, 학습시간등 모든 것을 수집당할 거에요. 이것은 훗날 입사, 입시, 진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에요. 회사에서 사내 SNS를 통해서 진급 대상을 정하는 것이 알려진 이후로 미국 기업내 SNS 사용량이 크게 줄었다는 책을 봤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사내 SNS나 사내에서 정해준 SNS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매우 위험한 감시에요.


그 밖에도 AI는 오답자판기라서 대표적으로 의료에서 사망사고가 나는 상황이에요.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상담한 사람을 자살시키려고 했던 사례도 있어요. AI가 의지를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한 답을 짜깁기해서 결과로 도출하는데 그 짜깁기가 엉망이라서 그런거죠.


그런데 AI로 학습하면 결과가 엉망이라는 점. 그런데 AI를 왜 사용해야 할까요? 안사용하면 되어요.


제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는 것을 포기한 이유와 같을 거에요. 지식을 얻는 것은 단편적으로 얻어서는 의미가 없더라고요. 통합적으로 앞뒤 내용과 관련 지식을 같이 얻어야 의미가 있고 활용할수 있었어요. 인터넷의 지식은 대부분 단편적이지만, 책은 통합적 지식에 접근하기 쉬웠어요. 배우는 것은 이제 책으로 해요. 책으로 본 내용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정도만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는 수준. AI도 질문하면 단편적인 지식만 알려줄텐데, 오답도 많을 거에요. 그래서 볼 필요가 없는 거에요. 인터넷의 위키페디아 등은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잘못된 부분이 고쳐지는데 AI는 그런 기능이 작동하지 못하며 오답 출력될 가능성도 높아요. 쓸 필요가 없어요. 심지어 책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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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목: "크루아상이 레고 블럭 같아"...AI 메뉴판 썼다가 망신당한 美카페


AI가 지식만 오답출력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림을 그려도 손가락 6개 손 4개 그림을 그리죠. 그리고 우연히 제대로 그리더라도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일만한 그런 그림이 아니라 사람들이 싫어하는 그림을 그려요. 그 대표적인 예가 이번 뉴스이지요. AI를 쓰면 사람들이 싫어하는 현상. 그것은 AI가 그냥 짜깁기만 해서 그래요.


스팀에서도 AI로 만든 게임을 사람이 다시 만들어서 AI 내용을 다 삭제했다는 특정 게임의 공지에 좋아요가 수천개 달리는 현상이 일어났어요.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지 못하는 그런 그림으로는 아무것도 안되어요. AI가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그래봤자 짜깁기 표절이지만) 그 그림이 가치를 가질려면 짜깁기만으로 되지 않아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만 그린다고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사업에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AI를 사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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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목: 신진서가 꺾은 바둑 AI'카타고'...알파고와 무엇이 다른가


알파고때도 말했고 자주 포스팅한 내용이지만(이 블로그에서는 처음. 그 당시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했음) AI는 결국 인간의 창조성에 무릎을 꿇을 거에요. AI를 사용하지 않고 사람을 고용할 것이라는 거죠. 그 예를 행정학 행태론을 예시로 들었어요.


일단 그 블로그에는 없는 내용으로 최근에 AI답으로 학습하면 5~6세대 뒤에는 AI보고 사람을 그리라고 시키면 타원만 그린다고 하여요. 이것은 사람의 답을 짜깁기하여도 결국 소실하면서 사용하는 거고 사람의 결과물도 다 짜깁기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에요. 물론 답은 오답투성이고요.


그런데 바둑에서 절대적 답을 찾는 방식은 1990년대 이전에 트리 알고리즘으로 이미 오래전에 알려졌어요. 단지 그걸 작동시키는 하드웨어가 없어요. 그 정도 연산속도를 가지는 컴퓨터가 없는 것이지요. 트리 알고리즘은 데이터도 안써요. 그런 AI라면 뭔가 이루어질수도 있지만, 지금도 바둑조차도 안되니까 AI가 제대로 되는 것을 보려면 우리가 죽을때까지도 안될거에요.


바둑같이 경우의 수가 한정되어 있는 분야마저도 사람보다 못한 것이 신진서가 증명한 거에요. 그럼 경우의 수가 한정되지 않은 분야는 더 안되겠죠^^? 그리고 정확한 답을 찾는 것은 우리가 죽은 이후에나 시도될 거에요. AI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이제 지금까지 자주 말했던 행정학 행태론에 대해서 말할 시간이에요.


1940~1970, 80년대에 미국의 행정은 행태론으로 하였어요. 사람들이 특정 사건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를 알아두고 참고해서 미래의 정책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과학적 방식으로 접근한 것이었어요.


물론 초반에는 잘 되었지요.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였어요.


1970년대가 되니까 히피라는 새로운 사람들의 행동양식이 생겼어요. 베트남 전쟁에 대해서 사람들의 반전시위가 일어나고 격렬해졌어요. 루터 킹 목사등의 많은 인권운동가들이 나와서 인종차별 시위도 매우 다른 양상을 보였어요.


과거를 바탕으로 답을 찾을 때 과거의 다른 환경에서는 그 답이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어요. 그런데 경우의 수가 무한대 문제에서는 틀릴 가능성이 더 높겠죠. 결국 행태론은 미국 사회를 혼란으로 이끌고 끝이 났어요.


AI를 만드는 사람들을 (극단적) 행동주의자라고 해요. 행태론은 이와 비슷한 행동주의로 이루어져 있어요. AI가 왜 실패하는지는 행태론을 살펴보면 되어요. 행태론에 대한 비판은 AI에 대한 비판으로 말하기에 딱 좋은 거에요. 똑같이 접근해서 만들어져 있으니까요.


결국 인간은 과거의 실패를 잊고 또다시 AI로 과거 행정학 행태론이 실패한 길을 갈거에요. 50년 지났으니 사람들이 잊고 다시 실패할 시간은 된 것 같네요. 이미 길을 걷기 시작했고 결과는 실패라는 거에요. 인간의 창의성에 AI가 실패하는 것은 정해져 있는 거에요. 이미 AI를 쓰는 것을 포기하고 사람을 더 많이 고용한 사례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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