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에 읽을 책들 목록 (독서에 관한 일상)


도서관에 다녀왔으니 다음에 읽을 책들 목록을 정리할 시간이에요.


①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너에게(초판 1쇄)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재테크 책이 이렇게 많이 나온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2021년전에 투자에 관한 책은 단 2권 읽었던것 같아요. 주식에 관한 책 하나랑 유명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였는데 주식책은 기본적 분석 책이었는데 이름은 기억못해요. 두권다 저에게는 관심을 끌지 못했어요. 제가 기술서적을 좀 많이 좋아했던 편이었어요. 그런데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재테크 책이 이렇게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절약은 기본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저에게만 기본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재테크 책을 다양하게 읽다 보니 절약의 방법도 참 다양한 것 같아요.


② 월급으로 1억 만들기(초판 4쇄)


역시 재테크 책이에요^^. 십진 분류표 순서대로 읽다보니 투자책의 첫번째에 재테크 책으로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재테크 책에 새로 도서관에 들어오면 먼저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씨드머니를 모으고 투자하는 것과 씨드머니 없어도 투자하는 것에서 후자를 권하고 싶어요. 예능에서 누가 '주식으로 1억 모으는 방법은 2억으로 시작하는 거다.' 라고 하더라고요. 초반에 저는 주린이때는 다행이 운이 좋아서 돈을 크게 잃지는 않았고 계좌가 마이너스 된 기간이 매우 짧긴 했는데, 1억을 힘들게 모아서 손실구간에 들어가면 꽤 난처할 거에요. 저는 20만원으로 연습 시작했는데 소액으로 하는 것이 좋아요. 근데 부동산은 소액으로 못하잖아요^^. 씨드머니의 중요성을 말하는 사람들은 주로 부동산 성공자이고 부동산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재테크 책을 많이 써서 그런가봐요. 주식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주로 주린이용 책을 많이 쓰는 듯 하고요^^.


③ 두뇌 보완 계획 100(4판 6쇄)


논리학 책에서 보고 싶었던 유형의 책이에요. 논리적인 구조를 설명하고 예제를 보면서 논리적인 문장을 완성하고 한 단락의 글을 보고 논리적으로 틀린 것을 찾거나 하는 책이에요.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는 책을 게으르게 읽기는 했어요.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긴 했지만, 독서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만큼 읽는 것은 투자를 하고 나서부터인것 같아요^^. 1년이 많이 읽을때도 50권 정도 읽었으니까요. 주로 관심분야가 생기면 그 분야 도서만 많이 찾아보고 읽는 그런 타입, 그 분야가 관심이 줄면 다양한 분야 책을 읽는데 이때는 책을 게으르게 일겄어요. 그래서 논리학 책을 읽어도 다 읽지는 않고 초반만 살짝 읽고 도서관에 반납한 적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다 읽어보려고요^^.


이렇게 3권을 읽을 계획이에요. 역시 다른 3권부터 읽고 이 책을 읽기 시작할 거에요^^.



● 외국계 은행들도 AI버블이라고 주장하네요. 뉴스읽기 7월 22일


아쉽게 제목으로 쓴 뉴스를 제가 링크를 기록하지 못했어요. JP모건이었던것 같은데...닷컴버블과 비슷하다라고 주장한 뉴스였어요. 그건 뉴스 없이 그냥 마지막에 작성해보고요 다른 뉴스부터 살펴보도록 해봐요.


뉴스링크: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C%BB%A4%EC%A7%80%EB%8A%94-ai-%ED%88%AC%EC%9E%90-%EB%B6%88%EC%95%88%EA%B0%90-%ED%92%8D%ED%96%A5%EA%B3%84-%EC%98%A4%EB%9D%BC%ED%81%B4-%EC%8B%A0%EC%9A%A9%EC%9C%84%ED%97%98-%EC%97%AD%EB%8C%80-%EC%B5%9C%EA%B3%A0/ar-AA28mG88?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커지는 AI 투자 불안감...'풍향계' 오라클 신용위험 역대 최대.


AI기업의 투자등급이 하향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좋아지지 않고 나빠진다는 것은 사람들이 AI의 위험을 인지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시스템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볼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여러뉴스에서 AI 기업들 사이에 투자를 했다는 뉴스를 봤을 거에요. 구글과 엔트로픽이 서로 투자를 했죠. 엔비디아도 여러 AI 기업에 투자를 했고요. 이런 부분이 매출액 부풀리기인 라운드 트리핑일수도 있어요. 엔비디아의 투자금을 받아서 엔비디아의 제품을 사는데 쓰도록 한다면 상대회사는 돈을 안쓰고 엔비디아 제품을 받지만 엔비디아 매출은 잡혀요. 이게 불법은 아니에요. 그러나 재무제표에는 과장된 매출액이 적혀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서로 투자를 받고 투자하는 상황은 상대회사의 채권이나 주식이 재무제표에 또 적혀 있으니 하나가 파산하면 또 연쇄적인 파산이 일어날 수 있어요.


빅테크에서 AI 기업 하나만 잘못되어도 버블 끝난다고 어떤 투자자가 말하긴 했는데, 서로 얽혀 있는 관계가 복잡해서 작은 기업이 하나 파산해도 연쇄적으로 문제가 일어날수도 있어요.


AI가 오답투성이라서 의료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 사망사고, 휴머노이드 사망사고, 그림에서 손 4개, 손가락 6개인데, 이런 AI가 얼마나 잘되겠어요. 언젠가는 버블 터지는 날 옵니다. AI가 모든 사람들이 많이 쓰는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거에요. 호기심에 몇번 쓰다가 다들 안쓰는 그런 날이 올거에요.


다른 뉴스하나더 쓰려고 하다가 포모에 관한 뉴스인데, 오늘 버블 주식 올라서 안쓰려고요. 버블 주가좀 내려가야 소액 투자자가 돈벌수 있는데, 버블 주식 때문에 다른 주식들이 대부분 52주 최저가 부근에 주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지금 한국장은 도박장이에요. 이런 상황이 빨리끝나야 해요.


마지막으로 위에 말했던 내용...닷컴버블과 AI버블


닷컴버블 - 인터넷은 완벽하고 대단한 것이었지요. 그러나 이때는 기업들이 돈버는 방법을 몰랐어요. 부분유료도 인터넷 나오고 오랜 기간 뒤에야 그런 과금체계가 생겼고, 광고를 넣는 것도 시간이 좀 지나서에요. 인터넷의 물리적으로 인터넷선을 가정에 설치해주거나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 예를 들어서 덕덕고, 파이어폭스, 크롬같은 브라우저를 파는 정도인데, 예전에 넷스케이프(현 파이어폭스)를 유료로 팔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런 점에서 인터넷은 사람들이 많이 쓰고 좋아했지만 기업들이 돈을 못벌어서 폭락이 일어난 거에요. 그리고 그 후 기업들이 돈버는 방법을 찾아서 인터넷 기업들이 크게 돈벌고 있지요. SNS도 인터넷 기업 아니겠어요?


AI버블 - 인터넷을 통해서 사람들의 사생활, 개인정보등을 빼올 수 있어서 생긴 기술이에요. 짜깁기에 오답투성이이지요. 이런 기술은 인터넷과 비교할수도 없이 허접해요. 그런데 기업들도 어떻게 돈버는지 잘 알고 있어요. 그러나 돈을 못벌어요. 오픈 AI의 임원은 오픈 AI가 3년 이내에 망할수도 있다고 하고 있어요. 오픈 AI와 엔트로픽은 사모펀드에게 돈을 빌리는 것도 퇴짜 놓은 사모펀드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 분야는 기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문학작가들이 AI를 너무 생동감있게 잘 작성해서에요. 그런데 AI개발자들은 문학작가가 상상속에서 만든 AI만큼 개발할 능력이 없어요. 즉 여긴 기술이 부족해서 버블이 붕괴될 거에요. 사람들의 기대감은 문학작가가 만든 AI이지 현재 AI기업이 만들 수 있는 정도의 AI가 아니니까요. 이것은 버블 붕괴 후에 인터넷 기업들이 돈버는 방법을 알아내서 다시 주가가 오른 것과 달리 AI버블은 기업들이 사라질 거에요. 그리고 AI 기술도 사라질 거에요. 그틈. 문학작가들의 상상으로 만든 AI의 내용과 현재 AI기술의 단점의 갭은 채울수 없어요. AI 오답률 0%를 만들수 없다는 것은 수학으로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다시 말해서, 같은 버블 붕괴가 있었다고 AI가 인터넷 처럼 나중에 크게 성공하는 기업이 나온다고는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외국계 은행도 버블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닷컴 버블과 비슷하다고 했는데, 위의 차이점은 큰 차이가 아니라 작은 차이이고요. 투자자가 현재만 보면 닷컴 버블과 비슷해요. 위의 내용은 버블 붕괴후에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것을 말한것이고요. 그 외국계 은행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버블이라면 펀치볼은 언제 치울거죠? 버블이 하이퍼인플레이션과 같아요. 이런 상황이라면 FOMC는 펀치볼을 치워야 하지요. 주식시장의 버블에서 펀치볼은 언제 치워질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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