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GOES Arcard는 게임센터(오락실) 게임처럼 화면을 구성했으나 RPG 게임이었어요. 게임플레이는 랜덤성을 최대한 줄여서 TCG 게임같은 구성이에요. 우리의 공격력과 HP가 정해져 있는데 공격력이 30이면 적을 30만큼 타격하고 100의 타격을 받을때 방어를 하면 50% 줄어서 50의 타격을 받아요. 단 크리티컬 공격만 다른데, 주사위를 굴리는 TCG 게임과 비교하면 공격데미지 계산이 간단하지요. RPG 게임이 TRPG게임인 아날로그 게임을 PC에서 하도록 만들었는데 TRPG게임이 주사위 게임이고 RPG게임의 고전게임들 중에서는 랜점숫자를 돌려서(주사위 던지기 기능을 구현) 게임이 진행되기도 하였어요^^. 게다가 적들의 패턴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적을 제압하는 TCG 게임의 요소를 적용해서 게임을 할 수 있어요. 랜덤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Battle Gift라는 요소를 적용해서 랜덤성을 강화해서 게임을 할 수 있는데 Battle Gift는 게임에서 꺼둘수도 있어요. Battle Gift는 랜덤으로 전투룰이 추가로 하나가 적용되는데 좋은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어요.


이 게임 전까지는 스팀 미션을 완료할 수 없을 경우(이 경우에는 제한 시간내 완료 불가도 포함됨) 잘만듬 등급이 나오지 않도록 리뷰하였는데, 잘만듬 등급이 50%를 하외하였어요. 이 게임이 잘만듬으로 평가하면 잘만듬 등급이 50%가 되어요. 이 게임의 스팀미션은 엔딩을 보고 특정 기능을 안쓰면서 다시 처음부터 게임을 다시 해야 되는데 이러면 제한시간을 초과할 것은 분명한 게임이에요. 그래서 잘만듬 등급 50% 이상을 만들기 위해서 스팀미션을 평가요소에서 제거하고 엔딩이 없는 게임에 대해서 엔딩을 보는 조건으로만 사용하기로 하였어요. 단 이 조건에서 비윤리적 요소가 있을때는 그 미션만 제거하고 하는 것으로 하고요. 예를들어서 RPG게임에서 PVP를 하세요 같은 조건은 제외되어요. 상대가 PVP를 원하지 않는데 강제적으로 PVP를 한다는 것은 비윤리적으로 판단하였어요. 제가 PVP를 원하지 않는 상태에서 PVP를 당할 경우 게임평점에서 감점을 시켜요^^. 게임플레이가 즐겁지 않을걸요^^. 그렇기에 이와 비슷한 미션은 수행하지 않아요. 이렇게 게임 등급을 정하는 조건이 교체되었어요. 이러면 과거 리뷰했던 게임들에서 몇개는 잘만듬 등급으로 리뷰될만한 게임이 있긴 한데 과거 리뷰했던 게임을 다시 바꾸지는 않을 거에요^^.


이 게임은 그래픽은 매우 나쁜 쪽에 포함되지만 전통 RPG게임의 재미는 제법 잘 살린 게임이긴 하여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잘만듬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비록 한국 게임들 중에서는 액션 RPG게임을 전통 RPG라고 광고한 게임이 있긴 하지만 턴제로 플레이하는 RPG가 전통 RPG에요^^. TRPG가 주사위를 굴려야해서 턴제게임이고 이 TRPG를 컴퓨터에서 하게 만든 게임이 RPG 장르의 탄생이에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게임플레이서 랜덤성을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선택권을 준 점은 괜찮았다고 볼 수 있어요.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은 레벨링 노가다가 조금 있긴 하여요. 레벨업은 게임머니를 모아서 업그레이드 하는 형식이에요. 전반적으로 진엔딩에 도달하는 과정까지는 비교적 문제는 없어요. 하지만 스팀 미션에 대해서는 연속적으로 크리티컬이 터져야 한다든지 운의 요소가 결합해야 되어요. 이건 유저들의 짜증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운이 나쁘면 어떻게 해도 클리어가 불가능할수도 있어요. 물론 재시도를 할때 전 시도에서 게임아이템을 쓴것도 복구해주긴 하지만요. 보스전 패배가 되면 전투전으로 롤백시켜서 그전 전투에서 쓴 아이템도 모두 복구되어요.


수학능력 - ★★


이 게임은 TCG게임의 논리적인 전투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많아요. 그러나 꽤 단순하게 만들긴 했지만 숫자를 조합해서 전투를 하는 부분에서 비교적 잘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어요. 단, 스팀미션은 운빨이 적용되므로 안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지네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스팀미션도 추가되는 형태에요. 스팀미션을 완료했더라도 다음 업데이트에는 다시 추가된 미션을 완료해야 하며, 세이브 데이터를 지웠다면 좀 곤란할 수 있어요. 버그는 없었지만 이 점에서 ★1개를 삭제했어요. 업데이트시 스팀미션 추가로요.



게임시나리오 -★★★ (RPG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게임시나리오는 게임내의 시스템이 게임임을 자각하는 존재로 되어 있는데, 처음에는 이런 시나리오가 신선했지만, 대부분의 게임들이 이 시나리오를 쓰면서 기존의 시나리오보다 더 식상해진 부분이 있어요. 예를들어서 게임내 버그인 것처럼 보이는 곳을 지나간다든지 하는 것들이에요. 그러나 정작 말로 된 시나리오는 캐릭터들이 그런 부분과 다르게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서 서로 매칭이 안되는 두 부분이 섞였다고 볼 수 있어요.


게임 그래픽 - ★ (RPG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이 게임은 고전 전통 RPG게임을 다시 구현하려고 시도한 것 같은데 그래픽까지 1980년대 초중반 Atari 콘솔이나 MSX 게임처럼 구현할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 게임을 안한 사람들에게는 어필하기 힘든 그래픽이에요. 또한 그때 게임을 한 사람들도 얼마나 그 시절을 추억할지는 모르겠어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중요할때도 있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RPG 게임(RPG 게임)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전반적으로 전통 RPG 게임의 요소를 잘 살리면서, 새로운 요소들을 조금 추가된 스타일이에요. 그런 요소도 비교적 잘 녹아 있어요. 물론 스팀미션이 문제이긴 하여요. 이름이 스팀미션이고 스팀미션도 스팀 개발자가 아니라 게임 개발자들이 만드는 거에요. 전통 RPG 게임도 다수의 아군 캐릭터들을 조합해서 파티를 만드는 방법으로 좀 더 복잡한 형태로 진화하였는데 한명의 캐릭터만으로 진행하는 방식은 너무 고전 방식이라고 느껴지긴 하네요. 1980년대 중반까지는 이렇게 캐릭터 1명으로 진행하면서 메가 히트한 게임이 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그래픽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의 감정가



게임플레이어로써 감정가 - Free ~ 5000원


너무 고전 게임 형식에 그래픽마저 너무 고전이네요.


게임개발자로써 감정가 - Free ~ 5000원


스팀 미션을 너무 못만들긴 하였어요. 그래서 새로운 요소가 좀 묻히는 느낌이에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5500원


이 게임의 가격은 괜찮은 가격으로 보이긴 하네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TCG게임과 RPG 게임을 동시에 좋아하면서 게임그래픽등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 그리고 고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타겟일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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