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동차 조립 게임이에요. (게임에 관한 일상)
리뷰를 썼으므로 다음 게임을 선택해야 할때에요. 그래서 3번으로 Car Mechanic Simulator 2018이 걸렸어요. 이 게임은 레이싱 게임 같았는데 자동차 정비를 하는 게임이에요. 자동차를 분해해서 특정 부품이 잘못된 것을 새 부품으로 바꾼 다음 다시 자동차를 조립해야 되어요. 시뮬레이터라고 이름 붙었지만 그냥 액션 게임이고요. 심지어 자동차의 경우에는 직접 조작을 해도 레이싱 게임으로 시뮬레이션 게임과 다른 장르가 붙여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2종류로 크게 나뉘는데, 실제 기계를 조작해 보는 유형(주로 비행기, 배)과 지시와 선택등을 하는 경영쪽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나뉘어요. 그럼에도 자동차의 경우에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인정해주지 않아요.
그런데 한국의 경우 특이한 경우가 있는데, 메카닉 게임이 상당히 인기가 없다고 하여요. 게임판매 비율에서 게임소재가 메카닉이면 외국에서 많이 팔린 타이틀이라도 한국에서 팔리는 양이 적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한국에서 기계공학이 좀 약한 편이 있어요. 옆나라 매카닉이 매우 인기 많은 일본에 비해서는요. 그래서 휴머노이드와 AI가 한국에서 유행하기는 더 어려워요. 사람들도 거의 무관심으로 돌아서고 있어요.
사람들이 메카닉, 메탈 소재보다는 자연친화적 소재와 자연친화적이거나 판타지 소재의 게임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정작 저도 흰개미가 아니면 대부분의 건축 소재를 나무로 쓰고 싶었으니까요. 흰개미가 한국으로 넘어온 이후부터는 어쩔 수 없이 메탈 소재를 써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게임의 경우는 그냥 모바일 게임에 흔한 요소이긴 한데 자동차의 복잡한 제품의 부품을 모두 분해해서 잘못된 부품을 찾고 그 부품을 새 부품으로 교체한뒤 모두 결합해야 해요. 이걸 하는 게임이에요.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네요. 비록 자동차를 테스트하면 직접 잘못된 부품을 알려주기도 하거나, 혹은 그 테스트 결과지의 엔진 출력등의 그래프를 보고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찾아서 그 부품을 교체하는 것인데 이런 정보를 그래프를 보고 모르면 그냥 다 분해해서 각 부품의 잘못되었는지 확인해야 하여요. 근데 그래프를 보고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알아내는 과정과 정보를 게임내에서 안알려주므로 그냥 다 분해하고 있어요. 전문적인 자동차 수리공들만 정보를 알고 있을 것 같은데 저희가 알기는 어렵네요. 무척 불친절한 게임류이에요.
한국에서 메카닉이 인기가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은 또 일본의 오타쿠 문화와는 다르지만 매우 열정적인 분들도 많으니까요. 일본의 오타쿠 문화는 한분야만 과심을 가지고 깊게 판다면 한국의 열정은 다른 분야의 정보도 빠뜨리지 않고 관심 분야도 잘하는 그런 열정이에요^^.
단지 메카닉 부분이 한국의 트렌드로 나타나고 많이 팔릴 가능성은 없다고 보여요. 단지 그렇다고 한국의 공학자와 과학자들이 세계적으로 히트할 제품을 못만드는 것은 아니라는 거에요. 반도체를 잘만들듯이요.
그런데 자동차...자율주행 때문에...자율주행이 사고를 내고 사망사고를 낼 것이기 때문에. AI는 오답률이 높은 오답자판기여서 AI 답으로 의료하면 사망사고, 자율주행은 역주행, 난폭운전,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 인간을 다치게 하는 사고, 그림을 그리면 손4개 손가락 6개에요. 저는 그래서 운전면허증을 작년에 반납했어요. AI를 아는 저로서는 자율주행이 늘어날 미래를 생가하면 그냥 반납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런데 자동차를 가지고 있을 때도 자동차 수리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어요. 그런데 이제 자동차 부품을 모두 분해했다고 조립하는 게임을 하는데, 자동차마다 조금씩 다를텐데 하면서 걱정이네요. 게다가 만약 어디서 떼어낸 부품인지 잊어버리고 부착해야 하는 곳의 표시를 못찾는다면 진행이 힘들 것 같아요. 다행이 붙여야 하는곳에 약간의 잔상을 그려서 아이템이 필요하다 같은 것은 표시해주는데, 자세한 설계도등은 게임에서 안주기 때문에 알려주어야 할 정보를 안준 게임에 포함되어요.
이 게임의 경우 스팀 미션에 조금 악날한 미션이 있어서 그 미션을 해낼 수 있을지 조금 걱정스럽긴 한데, 일단 짧은 시간에 종료될 것 같진 않네요. 게임의 후반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진행되면 8세미만용 혹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 전용 게임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이 게임 리뷰에 흥미로운 리뷰를 많이 해뒀더라고요^^.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는 조금 이상한 게임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한국인의 일반인 정서는 메카닉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에요.

● 무의사 결정은 권력자의 생각과 다른 정책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에요. (주식에 관한 일상)
행정학에서 국가 정책등을 소수의 엘리트들이 암실에서 담배를 물고 처리한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엘리트론이에요. 그 반대가 다원주의론이지요. 이와 같이 엘리트론에 의해서 소수의 사람들이 정책을 결정하는 경우, 소수의 사람들과 다수의 국민들의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어요. 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정책을 소수의 엘리트로 대표되는 집단이 반대하거나 원치 않을때도 있는 것이지요. 행정은 이럴때 상향식 정책 집행(Bottom up approach)으로 정책을 집행하게 되면 국민의 의사를 확인한 후 정책 목표를 수정하게 되어 있어요.(이것은 목표의 대치라는 행정에서 나쁜 상태와는 달리 좋은 상태로 목표가 바뀌는 거에요) 그러나 엘리트들이 국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못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을 행정학에서는 무의사 결정이라고 하여요.
무의사 결정을 알아두면 좋은 것이 특정 정부가 국민들과 얼마나 다른 정책을 자신의 뜻대로 국가권력을 남용하는지 알수 있기 때문이에요.
행정학에서 무의사 결정은 크게 4가지로 이야기하여요.
① 그 시대의 편견, 이데올로기등을 동원하는 경우
② 적응적 흡수 (어드벤티지를 주어 동화시키거나 패널티를 주어 협박하는 경우)
③ 절차의 재편성 - 절차를 바꾸어서 반대주장을 없애는 경우
④ 폭력의 동원
이렇게 4가지 방법이 사용되어요. 4번째 폭력의 동원은 정치 깡패 같은 거에요. 후진국에서 자주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간혹 심하면 내전까지 일어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선진국에서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아요. 단지 이번 선거에서 폭력이 일어났는데 이런 부분은 조금 자제하면 좋을 것 같아요.
①은 그 시대의 편견동원은 2010년대에는 인터넷의 리플에 공산주의자 리플이 많았어요. 사회 민주주의 정도 이야기해도 공산주의로 밀어버리는 현상이 일어났지요. 2020년대에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조금만 비판해서 문제가 일어났는데, 이것은 페북(현 메타)의 충성도 서비스 같이 특정 기업이나 사람이 실제로 잘못한 것을 비판한 리플에도 AI가 비판한 사람을 공격하고 비판 당한 기업과 사람을 옹호하는 리플을 쓰는 서비스를 제시한 뒤로 많은 SNS에서 이런 집단 린치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집단 린치가 일어난 경우등은 실제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 경우는 실제 유료 서비스로 제공중이니 인터넷에서 우리가 직접 조심해야 해요. 여기서 엘리트들이란 꼭 정치인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에요. 기업 CEO등도 포함되니까요. 행정에서 정책에 영향을 주는 것에 이익단체가 포함되어요. 최근에는 정부 비판에 대해서 무조건 극우로 몰아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②는 적응적 흡수라는 전문용어를 사용하지만 뇌물이나 협박이고요. ③은 제도를 바꿈으로서 사람들이 언급도 못하는 거에요.
민주 파출소 같은 경우에는 ①과 ②가 동시에 적용된 것 같아요.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이렇게 억압해서는 안되어요. 또한 국민들의 토론하는 경우도 막을려고 특정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면 처벌한다는 것이나 최근 갑자기 무관용 원칙을 매우 강조하면서 처벌을 강조하는 것은 ③의 경우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런 것은 국민의 뜻과 다른 것을 정부가 하겠다고 주장하면서 국민과 다른 방향으로 가겠다는 것이고 이를 기억해야 할 거에요. 이런 정부는 잘못하고 있는 정부에요.
이번 주식시장에서 버블이 일어났을때를 살펴볼께요.
주식에서 버블이 일어났지만 고평가 주식이 버블로 주가가 변화했고 저평가 주식은 전혀 주가가 오르지 못했거나 조금 오른 상태였어요. 지금은 버블 주식 때문에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었지만요. 하지만 그 당시 PBR 1이하의 주식들이 상승하지 않은 것을 가지고 투자자들이 비판을 제기했어요.
여기에 대해서 정부는 동전주 상장폐지와 시총 300억 미만 주식 상장폐지를 이야기하였어요. 문제는 동전주와 시총 300억 미만중 한곳에 포함되는 주식중에는 당기순수익 흑자와 고배당주와 배당주들도 많다는 거에요. 배당주가 주주환원을 안하는 기업은 아닐거에요.
이들이 저평가 되었기 때문에 주가가 낮았는데, 이런 주식의 주가를 높이는 정책을 해달라고 요청하자 정부는 상장폐지 해줄께요라는 대답을 하였어요. 무의사결정이에요.
여러분은 무의사결정 중에 몇번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①②③ 모두에 해당한다고 봐요.
일단 동전주는 나쁘다같은 단순한 속설에 포함되었어요. 동전주중에서는 상장폐지를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부채의 이자도 못내는 기업도 포함되어 있는 것은 맞아요. 그러나 동전주 전체가 그런것은 아니에요. 당기순수익 흑자는 부채를 내고 남은 금액이 집계된 것데 이런 기업이 부실 기업일리가 없잖아요. 그런데 그런 기업이 동전주면 주가를 올려야 하지 않아요?
시총 300억 미만 혹은 동전주에는 무차입 경영을 하는 기업도 있어요. 부채가 없다고요. 단지 발주를 받고 선금을 받아서 물건을 줄때까지 회계상에 기록되는 부채는 있겠지만요. 이런 기업이 떻게 부실기업이겠어요?
단순히 풍문으로 한 이 정책의 문제가 ①번에 해당하여요.
그리고 투자자들이 저평가 주식의 주가를 올려달라고 하니까 패널티로 상장폐지를 걸었어요. 이것은 ②번에 해당하여요.
마지막으로 패널티로 협박하기 위해서 상장폐지 절차를 바꾸었어요. ③번에 해당하여요.
이것은 이 정부가 국민의 뜻으로 정책을 하는 다원주의론이 아니라 이 정부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국민의 뜻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엘리트론을 하겠다는 것이에요. 즉, 저평가 주식 올리는 것 따위에 정부는 관심없고 버블 주식의 주가를 올려서 버블을 더 심하게 하겠다는 것이었고 실제로 지금까지 그렇게 되었어요. 그 과정에서 저평가 주식. PBR 1이하 주식들은 더 저평가 되어서 PBR이 더 낮아졌지요.
이런 방향의 정책의 방향은 이 정부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실책을 할지 보여준다고 생각하여요. 심지어 국민들을 억압하는 정도가 매우 심해요. 보통 정부에 대해서 비판을 하거나 요청을 할 경우에 정부가 그들의 뜻을 인정하지 않을 때는 무관심으로 넘기기도 하였어요. 물론 사람들은 다음에 투표로 심판했지만요. 그랬기에 한국은 연속해서 정권을 유지하는 비율이 매우 낮아졌어요. 정책 만족도가 낮으니까요.
이제는 그것을 넘어서 무의사 결정으로 오히려 패널티를 주고 더욱 억압하겠다는 정부로 넘어가고 있어요. 매우 우려스러워요. 우리는 이런 무의사 결정을 기억하고 이런 정책을 하는 정부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서 잘 생각해야 할 거에요. 앞으로 4년간 우리나라는 더 암울해 질것이라고 생각하여요. 벌써 1년안에 무의사결정이라든지 문제가 될만한 행정 실수가 많이 나왔어요. 4년 더 이럴거에요. 이번 정부는 국민의 생각과 다른 정책을 많이 할거에요. 이미 그래왔고요.
정부와 국민은 앞으로 더 대립하고 더 문제가 많이 생길것 같아요. 지금이 가장 적게 혼란스러울 때고 앞으로 더 많이 더 강력하게 국민과 정부가 대립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그것은 이번 정부가 국민을 만족할 만큼 정책을 할만한 능력도 없는데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오히려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가장 혼란스럽지 않을 때가 될거에요. 앞으로는 더욱 혼란스러운 한국이 될 것이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정부의 정책에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더욱 심하게 일어날거에요.
이 과정에서 무의사결정은 매우 심하게 일어나서 사람들이 극우로 매도되거나 우리나라의 제도들은 더욱 권력잘의 입맛에 맞게 변형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우리나라의 암흑기가 4년 더 이어질 것 같아요. 정책을 이정도로 못하면서 심지어 국민까지 압박하면 안되어요. 다음 정권은 좀 국민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유능한 정권이었으면 하여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