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리뷰 준비중인 상황(게임에 관한 일상)


Graveyard Keeper의 경우에 게임리뷰 준비의 끝이 보이고 있어요. 이제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호감도가 80을 넘어서고 있는데, 100까지 올리면 끝인 것 같아요.


이 게임이 아이템을 만들 때 사용되는 아이템이 다른 곳에 동시에 쓰이는 비율이 낮기 때문에 개발자가 정한 게임진행 방식에서 벗어나게 되면,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는 게임인 것 같아요. 당연히 이 부분은 게임을 잘하고 못함을 떠나서 개발자가 정해준 세계관은 개발자가 알려주지 않으면 시행착오를 해서 찾아내야 하고 이 시행착오를 심하게 해서 초반 진행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또한 연금술은 완전히 비밀에 가려놓고 다른 유저의 정보공유 없이 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게 되는데, 이 부분은 저도 다른 분이 작성한 포스팅을 보고 했다는 점을 알려드려요. 이게 없었다면 상당히 긴 시간동안 연금술에 시간을 보내야 했을 거에요.


게임은 거의 끝나고 NPC가 일주일(게임내 일주일은 6일)에 하루만 등장하므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명상(게임내 시간을 빨리 보내는 기능)을 할때가 많아요. NPC들이 서로 연결되어서 문제를 제시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주면 호감도가 오르면서 새로운 시나리오가 열리기 때문이에요. 초기에 잘못 진행한 영향으로 게임내 다른 시나리오를 열기 위해서 구해야 하는 아이템을 지나치게 많이 축적한 것이 후반부에는 빨리 진행하게 된 것 같네요. 아마도 곧 리뷰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게임으로는 Wild Terra 2: New Lands의 경우 캐릭터 레벨이 없이 스킬 레벨만 있는데 스킬 레벨을 매우 다양하게 해 둔 것 같아요. MMORPG인데 아이템 제작과 그 아이템을 수집하고 만들고 사용하면서 스킬을 올려야 하는 게임으로 보여요.


그러나 이 게임의 경우 파티 게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파티 게임의 문제는 저 같이 게임을 적게 하는 유저의 경우 파티를 만들기조차 쉽지 않고 한번 만들어진 파티는 쉽게 탈퇴하기 어렵다는 점이에요. 파티를 만들때 이미 하루에 게임하는 시간을 초과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파티 게임이 부분유료 게임이 아니라, 클리이언트 다운로드 비용을 받아서 패키지 게임처럼 팔면 사람이 적어서 파티 구하기는 더 어렵긴 하여요.


아마도 파티 게임같아 보이긴 하여요. 솔플이 가능하지 않다면 파티 구하는 시간과 플레이하는 시간이 줄어서 추천 게임이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하루에 1시간 플레이한다면 파티 구하는데 이미 1시간을 다 쓸 가능성이 매우 커요. 파티 게임은 오랜 시간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 아니면 쉽게 게임을 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니까요. 게임은 초반이며 다양한 스킬을 올리기 위해서 안쓸 아이템이라도 만들거나 안쓸 무기나 방어구도 계속해서 사용해서 스킬을 올려야 하는 점이 있어요. 이런 유형의 게임들의 특징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게임리뷰 준비중이에요. 그러나 내일은 책리뷰를 할 것 같네요^^.



● 한국 주식 시장 망했네요. (주식에 관한 일상)


주식 시장에서 일어난 일을 생각해보면 코스피 5000에서 국가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지금 코스피 5000일듯 하여요. 쌍봉을 만들고 버블이 종료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코스피 5000에서 이란에서 전쟁이 발발하였어요. 이때 코스피가 빠질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다른 업종이 순환매가 돌던 시기였어요. 제가 이번 버블에서 수익낸 시기이기도 하지요. 다른 업종이 올랐으니까요.


그러나 이후에 정부는 매우 이상한 정책을 하였어요. 코스피 5000에서 주가가 빠지지 않도록 주식 안정 자금을 투입하고 연기금의 비율을 수정하는 등 이상한 정책을 하였어요. 5000이 비정상인데 여기서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이상한 정책이에요. 게다가 시총 300억 미만 상장폐지 동전주 상장폐지라는 이상한 정책이 추가되었어요. 정부가 실수한 것들이 계속 쌓이는 과정이지요.


그 결과 2000 → 5000 → 2000 → 5000처럼 진행되면서 순환매가 돌 수 있었던 상황이 2000 → 5000 → 9000이 되었어요.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2000 → 5000 → 9000 → ? → 2000이 될수도 있어요. 버블은 어디까지 일어날지는 몰라요. 하지만 다시 2000으로 되돌아오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겠지요.


<닷컴 버블 지수 차트. 처럼 버블은 지수가 원래대로 돌아올수도 있어요. 코스닥 2925.5 포인트는 아직도 회복하지 못함>


문제는 지금 순환매도 돌지 않고,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되고 있으며, 버블이 붕괴될시 많은 다른 업종이 더 주가가 줄면서 상장폐지 주식이 더 늘어날 수 있어요. 즉, 다음의 문제가 이번 정부의 정책 실패로 늘어난 거에요.


① 버블은 버블에서 돈 번 사람만큼 누군가 돈을 잃어야 끝나므로 주식으로 미래에 돈을 잃을 사람들이 크게 늘어날 것인데,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에 비해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크게 나올 것이란 거에요. 이미 외국인 투자자들은 매도하는 경우가 많아요. 수익을 확정했다는 것이지요. 연기금도 수익을 어느정도 확정하는 것으로 보여요. 이제 누가 이 수익만큼 잃을까요?


② 저평가 주식 투자자들은 정부의 상장폐지 정책으로 손실을 입게 될 거에요. 버블 진행중에도, 버블이 끝난 이후에도 말이죠.


이번 정부가 국민의 아픔을 생각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지수만 올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이번 정부는 버블에 참여했던 참여하지 않았던 투자자이든 모두에게 미래에는 반드시 이 부분으로 비판을 받게 될 거에요. 지연시켜서 버블을 더 키우면 더 큰 비판을 받게 되겠지요.


저평가 주식이 오르지 않고 오히려 더 떨어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상장폐지 정책이 7월 1일부터 시작하는데 지금도 당기 순수익 흑자와 배당을 잘주는 주식들이 있는데, 이들이 상장폐지에 속해 있다는 점. 그리고 이들을 상장폐지 시키고 코스닥을 올리더라도 이미 상장폐지 된 주식을 가지거나 손절매 한 투자자들이 정부에 대해서 적대심을 가진 것이 사라질까? 하는 것에 대해서 잘 모르겠으나 과거처럼 지지해주진 않을 것이라는 점이 있으며 심지어 버블 붕괴시에는 버블에 투자한 투자자들도 정부에 대해서 적대심을 가질 것 같아요. 그리고 정부는 이런 것을 알면서도 저평가 주식을 올려서 실질적인 저평가 개선을 하지 않고 개인투자자들의 아픔을 가져올 정책을 하였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약자 보호 같은 것과는 거리가 먼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정책에 대한 부작용이 너무 심했다고 보여요. 아마 주식투자자들은 이번 정권의 주식 정책에 대해서 많은 실망을 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여요. 주식만 이런 것이 아니에요. 노란 봉투법을 시행하고 삼성전자 노조를 비판한다든지 여러가지 부분에서 약자 보호 정책을 하는 듯 보여도 실제로 약자 보호를 해야할때 정부는 반대방향으로 부자들과 권력을 가진 사람편에 서 버려요. 왜 이번 정부가 이런 방향으로 가는지는 모르겠어요.


게다가 이번 문제에서 정책에 대한 비밀이 잘 지켜지지 않은 것 같아요.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늦게 정보에 접근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투자 전문가들의 예상이 너무 정확했기도 하였어요. 투자 전문가들이 너무 많이 틀려서 사람들이 투자 전문가들에게 이상한 별명을 붙여주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모두 너무 정확해요. 이런 부분은 정책에 대한 비밀이 지켜지지 않아서 내부 정보가 바깥으로 나간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부분도 점검해 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이번 주식에 대한 문제는 이번 정권의 문제중 하나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어요. 처음부터 저평가 주식을 올렸다면 추세매매자와 저평가 주식 투자자 모두에게 박수받을 일을 부자들이 가진 종목 위주로 고평가 주식으로 버블을 일으키면서 지수를 올리고, 저평가 주식 투자자들에게 패널티를 주는 정책을 추가로 시행한(시행은 7월 1일부터)점 등은 이번정권의 실수에요. 특히 AI는 되지도 않는데 AI를 너무 밀고 있을 뿐 아니라 네이버 관련 임원 출신을 너무 신뢰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요. 하정우는 일단 낙선했는데, 정부가 신뢰하는 것과 국민이 신뢰하는 것의 차이도 큰 것 같아요. 이래저래 이번 정권은 뭔가 잘못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차트 출처: 코스콤/영웅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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