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시장 망했네요. (주식에 관한 일상)


하루에 0~2끼를 먹는데 주로 1끼만 먹어요. 그리고 밥을 먹으면서 뉴스를 읽어보는데, 0끼를 먹는 날은 당연히 건너뛰어요. 제가 먹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건너뛰어요. 근데, 아침밥을 먹을 때는 오후에 밥을 한끼 더 먹을 계획으로 아침밥을 먹는데, 오후에 밥을 안먹으면 뉴스 읽기를 건너뛰어요. 오후에 배가 안고플때가 많으니까요. 아침에 뉴스를 찾으면 그 전날 뉴스들이 많이 나오니까 볼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후에 한끼더 먹지 않는 날은 어쩔 수 없이 뉴스 읽기를 건너 뛰어요.


주식 시장을 보니까 갈수록 망해간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시황을 보는 곳을 그 전에 말한 뒤에 다시 바뀌었는데, AI에 대해서 너무 과장해서 다시 채널을 옮겼어요. 옮긴지는 몇주되었어요. 예전에 보는 시황채널로 옮겼는데, 최근에는 거의 방송을 안하고 일주일에 한두번 하더라고요. 지금 주식 시장 시황을 전달한다고 해도 별로 할 것이 없을 것 같아요. 주식 시장 망하고 있다는 뻔한 내용을 과장해서 잘되는 것처럼 전달하는 것 외에 더 할수 있는 것이 있을까? 하여요. 뻔한 주식만 오르고 다른 주식 더 저평가 되고 있고...단지 방송하는 분이 대세상승장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하던데...대세상승장에 이렇게 많은 종목이 하락하고 저평가 종목이 더 저평가 되던가요? 2020년처럼 수 많은 종목이 상승하고 대부분이 종목이 상승해야 대세상승장이지 지금은 버블장일 거에요. 물론 이것은 느낌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르게 말해도 괜찮은 것이니까요. 다행이 이제 AI결과로 전달하지는 않더라고요. AI결과로 전달했다면 그냥 유투브 시황은 포기하고 각종 경제지표를 Trading Economics 사이트등으로 제가 직접 찾아보는 방향으로 나아갔을 거에요.


전의 방송을 보다가 증권사 방송이었는데, 이제 증권사리포트는 안보려고요. 잘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제가 처음 주식을 시작할때 증권사 리포트를 비판하는 방송이 많았어요. 저는 증권사 리포트가 도움되던데라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에 AI에 대해서 제가 아는 분야가 갈때 보니까 증권사 리포트 내용에 잘못된 내용이 많더라고요. 너무 많이 과장했고, 여러가지 AI에 대한 단점과 장점 중에서 주로 회사에서 과장해서 장점으로 속인 부분으로 리포트를 쓰더라고요. 그러면 투자하는 사람들은 같이 속을 확률이 높아서 저는 더 이상 증권사 리포트를 보지 않기로 했어요. 단지 여러가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경제지표등을 소개해주어서 좋았었는데 AI 업종 리포트를 보고 많이 실망했어요. 저의 텔레그램에는 많은 애널리스트 분들의 채널을 구독중이었는데, 이 구독도 다 제거했어요. 아무래도 잘못된 내용을 전달한다면 보기가 어려워요. 근데 제가 잘 모르는 분야는 잘못된 내용을 전달해도 제가 구분하지 못하지만 AI 업종은 잘못전달하면 제눈에 보이니까 이제 알았어요.


근데 주식시장을 보면 볼수록 망하고 있네요. 버블 종목은 계속 버블을 만들고 있고 저평가 주식은 계속 더 저평가 되어 가고 있어요. 이건 망한 거에요. 저런 주식이 계속 오를 수 있다고 누가 말하겠어요? 그들이 폭락하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오늘 시황을 전달하는 분도 대세상승장(이라고 말했지만 버블장이에요)이 곧 끝난다고 말했는데, 이제 이것도 끝이라고 보여요. 그 다음은 대폭락이 아닐까요? 여기에 정부의 이상한 상장폐지 정책으로 대량 상장폐지가 될 거에요. 일단 대폭락으로 돈을 잃은 버블종목 투자자들도 불만이 많을 거에요. 폭락이 일어나면 누군가는 버블로 수익낸 사람들의 수익만큼 잃어야 끝나요. 여기에 버블 종목에 참여안한 사람들도 손실이 일어날 수 밖에 없어요. 단지 이들은 미래에 수익을 낼 수 있어요. 폭락 이후에는 이들이 오르니까요. 그러나 이때 기업이 파산하거나 상장폐지 되면 안되어요. 그런데 여기에 정부의 정책 때문에 상장폐지 될 가능성이 있어요. 이번 정부의 헛짓이 여기에 있어요. 상장폐지해서 안보이면 저평가 개선이라고 생가하나봐요. 이건 보여주기씩 정책이며 목표의 대치에요. 목표의 대치는 원래 정책 목표 대신에 정부가 다른 목표를 수행하고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다시 말해서 저평가 종목의 주가를 올려서 한국 주식의 저평가 개선을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정책을 시행한 뒤에 버블 종목으로 지수만 올린 후 저평가 종목을 상장폐지하고 정책 목표를 이루었다고 하는 거에요. 이건 목표를 달성한 것이 아니라 다른 목표를 이룬 것으로 목표의 대치에요. 행정학에서 배운 것의 예시를 이번 정부가 잘 보여주고 있어요. 이건 무능한 정부에요.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뭔가 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 정부에 기대가 없어요.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목표의 대치, 보여주기씩 행정은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예를들어서 노란 봉투 법을 만들고 삼성전자 노조가 단체협상권을 사용해서 올바른 보상을 받으려 하자 정부는 삼성노조를 비판했어요. 정책을 만들고 사용하려고 하면 그건 보여주기씩 정책이니까 사용하지 말라는 것일까요? 이번 정부는 제대로 하는 것이 없어 보여요. 보여주기씩 정책일 뿐인듯 하네요. 뭔가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정책이 이래요.


이번에 주가 폭락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처럼 될수도 있어요. 그런 정부로 이번 정부가 기록될수도 있겠지요. 어떻게 이렇게 버블을 만들 생각을 할 수가 있지?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가기 전 상황과 지금 한국 상황이 똑같아 보여요.


버블 붕괴는 반드시 일어나요. 지금 오른 종목들이 싸이클이 너무 분명한 종목들인데 싸이클이 끝날때 지수 9000 유지할 것 같나요? 떨어지면 미친듯이 떨어질 것은 분명하지요. 이번정부는 여기에 책임을 져야 할 거에요.


어쨌든 지금은 상장폐지 정책이라도 포기해서 개인투자자들의 추가 손실을 막아야 해요. 오히려 이 정책 때문에 저평가 주식에 투자가 줄어서 더 투자가 안되고 있어요.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는 원인이 여기에도 있어요...2000 → 5000 가면 다시 떨어질때 -60%이지만 2000 → 10000 가면 다시 떨어질때 -80%에요. 어디까지 버블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그런 버블에 따라서 상장폐지 될 종목이 버블이 더 커질수록 더 늘어나기 때문이에요. 버블을 빨리 끝내고 상장폐지 정책 하지 말고, 그들이 다시 주가를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 지금 최선이라고 봐요. 이 정부가 고집을 부릴 수록 미래에 개인투자자들 손실은 더 늘어날 것으로 봐요. 그런만큼 이 정부의 지지율은 떨어지겠지요. 저는 이미 다음 정권은 보수가 가져갈 것으로 봐요. 제가 중도임에도요. 이번 정부 너무 못해서, 저역시 이번 정권에 기대감 0%에요. 그냥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뭔가 하면 국민들에게 피해가 오는 정책들 뿐이에요. 그냥 상장폐지 정책이나 폐지해 주시길 바래요. 그래야 개인투자자들 손실이 그나마 줄어요. 이번 정부가 저평가 주식의 주가를 오릴만큼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버블만 만들 수 있을뿐 제대로된 주식 정책을 할 수 있는 정부라고 보이진 않네요. 주식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고요. 그냥 보여주기씩 정책 뿐인 것 같아요.


오늘의 일상은 여기까지 할께요^^. 어제 바쁜 일이 있어서 책을 다 못읽었어요. 오늘은 책을 마저 다 읽을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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