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상자산과 신념에 관한 책 (책리뷰에 관한 일상)
지금 읽고 있는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은 가장자산과 신념. 특히 비트코인과 신념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책이기도 하여요. 이러한 부분에서 기술의 발전이 새로운 신념을 형성하는 현상에 대해서 흥미로운 부분이 있네요. 그래서 며칠전 작성했던, 기술이 신념을 만들었다는 부분에 대해서 추가로 더 자세히 작성해 보려고요. 단, 이러한 부분에서 특정 기술을 사용한다고 모두 그 기술로 생긴 신념을 가지지는 않아요.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가상자산쪽 신념을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모든 사람이 다 가지고 있지 않듯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고 모두 인터넷과 관련된 신념을 가지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일부는 그런 신념을 가지게 되지요.
① 인터넷 → 직접민주주의
인터넷은 아마 여기에 나오는 어떠한 부분보다 더 사람들의 지지를 받은 것 같아요. 다른 기술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지만, 인터넷은 개인용 PC가 많이 보급되지 않은 시기에 추가로 인터넷 통신 서비스에 가입해서 브라우저를 구매해야 되었어요. 지금은 브라우저를 무료로 구입할 수 있었지만요. 즉 인터넷은 게임으로 치면 패키지 게임의 카피수로 볼수 있고 이후 인공지능과 가상자산은 부분유료 게임의 카피수로 볼 수 있어요. 게임의 판매에 해당하는 카피수는 부분유료 게임이 월등히 빠르고 많아요. 그래서 인터넷과 비교하는 많은 다른 기술의 보급율은 사실 그리 의미가 없는 편이에요^^. 그럼에도 인터넷의 보급율은 매우 빠른 그런 기술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인공지능과 가상자산 보급율과 거의 비슷하게 늘어났어요.
사실 여기에는, 인터넷에 해적판 소프트웨어가 매우 쉽게 구할수 있었다는 것이 큰 이유중에 하나에요. 또한 여러가지 정보를 쉽게 구할수 있었다는 것도 있고요. 한국에서도 '소리바다'같은 한때 상장된 주식도 있었는데 음악 공유 사이트같이 한국에서도 흔적은 남아 있어요. 정부가 인터넷의 해적판 소프트웨어를 단속하자 벌금을 내게 된 한 사람이 해적당이라는 정당을 만들었고, 그 정당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었으며,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까지 되었어요. 인터넷 이전에도 기술이 신념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기술로 인해서 당선된 정치인이 나온 것은 인터넷이 처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 추측로는 해적당의 이 이슈때문에 이후에 기술이 신념을 만드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 아닐까? 싶네요. 근데 스마트폰도 뭔가 생겼어야 했을 것 같은데 스마트폰은 그냥 넘어간듯 하네요. 보급률이나 사람들의 관심등의 속도로 보면요.
처음에는 지금으로 생각하면 조금 부정적인 해적판 소프트웨어로 일어난 일이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직접 민주주의가 가능하며 민주주의 신념을 인터넷에서 하는 e민주주의로 신념이 나왔어요. 개인정보보호와 정보의 자유가 이들이 주장하는 것으로, 지금은 저작권법을 인정하며 우리나라에는 해적당이 없지만, 각나라별로 기간은 조금씩 다르지만 저작권법 기간 단축은 공통 공약으로 가지고 있어요.
정보는 자유롭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사상이지만,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은 직접 민주주의에서 정치보복이 있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기에 오른쪽에 보면 저의 경우 사람은 제 블로그 포스팅을 마음대로 써도 되지만 꼭 AI학습, 데이터 수집, 비식별 데이터 수집에 금지한다는 내용은 명시해야 된다고 작성해두는 거에요. 이쪽 신념은 정보의 자유에 대해서는 관대해요.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철저한 보장쪽이에요.
또한 인터넷을 통해서 기술적으로 직접 민주주의가 가능하다는 쪽이여서 직접 민주주의를 신념으로 가지게 되었어요. 기술적 발전이 직접 민주주의자들을 안보이는 곳에서 보이는 곳으로 이끌어냈는지? 아니면 기술적 발전으로 직접 민주주의자들이 생기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② 인공지능 → 행동주의
인공지능은 일단 B2C가 없는, 사람들에게 기술적 만족도를 주지 못한 상태로, 문학, 예술쪽에서, 즉 sf소설, sf영화, sf에니메이션에서 인공지능을 생각하고 써 봤다가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예술작품의 인공지능과 현실의 기술로서 인공지능은 완전히 달라요. 저는 여러곳에서 인공지능에 대해서 사용해보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많이 봤어요. 대표적으로 손이 여러개인 그림이라든지, 스팀에서도 큰 반발이 있었어요. 그렇기에 이 신념은 사용자가 아니라 개발자들의 신념이며, 정당으로 발전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게다가 그 내용도 심하게 문제가 있어요.
일단 정보의 자유가 아니라, 정보는 돈이 된다고 믿어요. 그렇기에 이들은 데이터는 21세기 원유등으로 말하는 거에요.
인공지능의 원리를 알면 이러한 상황은 쉽게 알 수 있는데, 현재 데이터를 쓰는 인공지능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창작물등을 가져가서 그것을 다른 사람이 만든 창작물등에서 부분부분가져와서 합쳐놓은 거에요. 그것을 매끄럽게 이어붙일수 있으면 인공지능이라고 불러요. 이것은 사람이 만든것과 기계가 만든것을 제 3자가 구분하지 못하면 지능이라는 튜링 테스트 때문인데, 표절이지 지능이 아니에요. 자기들끼리 지능과 관련없는 것을 지능이라고 정의하고 인공지능을 만들었다고 하는 거에요. 오히려 데이터 베이스에서 적절한 데이터를 빨리 찾고, 그 데이터를 조합하는데 사람들의 감정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느껴지지 않고 표절한 것을 모를 정도로 작은 부분들을 결합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이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지적 재산이 인공지능 기업의 재산으로 둔갑하여요.
이들이 인공지능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데이터에요.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표절밖에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이것은 저작권법과 개인정보보호법등에 문제가 생겨요. 이러한 부분에서 이러한 규제를 지키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들은 지식. 특히 행동경제학과 행동심리학등의 행동이 붙은 학문들을 가져오는데, 일단 인간의 행동 결과만으로 예측이나 지식 습득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지식이 축적되기 전에 만든 모든 것을 거부하여요. 즉, 이런 방식으로 규제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여요. 여기에서 민주주의까지 거부하여요. 민주주의는 개인에 대한 도청이나 감시를 거부하여요. 그래서는 이들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에 방해되니까요.
민주주의 반대, 규제는 지키지 않음. 지식을 최고로 여기며 행동경제학과 행동심리학을 진리로 보아요. 이들이 정당으로 나타날 확률은 없다고 보아요. 나와도 위헌정당으로 해체될 거에요. 그리고 너무 이기적인 신념이기도 하잖아요.
주의할 점은 행동경제학인나 행동심리학등을 인용하거나 연구하는 사람 모두가 행동주의자는 아니라는 거에요. 단지 인공지능 개발자중 행동주의자들이 그 지식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이기심을 채울 뿐이에요. 이 부분의 신념은 "감시자본주의 시대"라는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저는 얼마전에 뉴스읽기에서 엔트로픽의 AI가 대규모 감시가 가능하다고 말한 부분을 가져왔는데, 엔트로픽의 주장중에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국가로 부터 막아야 하지만으로 시작할 거에요. 엔트로픽의 AI역시 대규모 감시와 관련이 있어요. 단지 그들은 그것을 적국에게는 사용가능이라고 말한 거에요. 물론 첩보에서 그럴수는 있어도 만약 엔트로픽이 AI를 기업용과 개인용으로 판다면 엔트로픽 역시 대규모 감시에요. 그들의 구체적인 기준에 대해서 알수 없지만 데이터 수집에서 벌써 감시잖아요. 비록 AI가 대규모 감시인점을 스스로 인정해주셔서 감사하지만요.
③ 가상자산(비트코인) →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
저는 무정부주의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어요. 하지만 그들의 글을 읽으면 비트코인 백서에서 정부의 구제금융을 비판함으로써 이들이 무정부주의와 비슷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암호자산의 많은 책을 읽으면 정부는 무가치하다라고 생각하는 내용이 자주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코드가 법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정부의 규제 내용이 아니라 가상자산 내의 규칙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읽고 있는 책,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에서 다루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중에 다 읽을 것 같지만, 이 부분은 일단 남겨두어야 할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분화된 직접민주주의와 공통점은 가상자산도 정부의 간섭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믿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를 같은 신념으로 가지고 있다는 거에요.
즉, 인터넷, 암호자산(개인정보보호) ↔ 인공지능(개인정보보호반대)의 관계로 개인정보에 대한 차이를 보이게 되어요. 암호자산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것은 인터넷에서 분화된 정치 신념과 암호자산의 신념은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국가의 존재에 대한 찬성과 반대가 다른 것 같아요. 국가의 존재에 대해서 우호적인 인터넷과 국가의 존재에 대해서 부정적인 암호자산이 조금 다른 것 같네요. 구제금융때문에 비트코인이 나온것이 큰 이유인것 같아요.
이번에 읽을 책이 이런 부분에서 매우 흥미롭긴 하네요^^. 오늘중에 다 읽고 싶은 책이에요.
요즘 인공지능이 너무 귀찮게 굴고 있어서, 암호자산의 신념이 인터넷에서 나온 신념과 비슷하다면 연대를 하고 싶은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서 관심이 너무 생겼어요.

● 뉴스 읽기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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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목: "정신과나 가세요"의사 비웃음 샀던 20대 여성이 챗GPT로 찾은 병명
병원에 갈때마다 느끼지만 의사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잘 진찰해주시는 것 같아요. 최근에 위궤양도 잘 치료 받았어요. 그런데 이런 기사는 매우 조심해야 하여요.
인공지능은 100% 정확도가 어려워요. 오답이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어요. 인공지능 관련 헬스케어 제품도 조심해야 해요. 특히 이런 부분의 데이터도 다시 수집해버리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도 되지 않아요.
기사에서도 챗GPT 사용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라고 하지만, 저는 요즈음 대형병원등에서 각종 질병에 대한 자가진단을 위한 사이트를 무료로 서비스해주므로 챗GPT가 아니라 그런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의사에게 진단받으라고 싶네요. 오답이 나와서 잘못알게 되면...큰 병인데 병이 아니라고 나오면 위험할 거에요.
개별 사례에서 아주 가끔 위의 뉴스같은 사례가 나오더라도 챗 GPT를 믿는 것이 더 위험해요. 오히려 챗 GPT의 오진 사례를 구하면 더 심각하게 많을 거에요. "실리콘 밸리 길들이기"라는 책에 챗 GPT의 오진사례에 대한 예시가 아주 많아요. 오히려 챗 GPT가 병에 도움이 된다고 말해준 내용의 경우에도 의사들이 오히려 병을 악화시킬수 있는 내용이라는 경고를 한 부분도 많아요. 같은 책에 예시가 나와요. 블로거나 유투버들도 꼭 챗GPT의 내용으로 컨텐츠를 만든다면 교차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오히려 블로거나 유투버라면 챗GPT를 안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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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목: "내가 퇴출 대상이라니"...상장폐지 위기의 억울한 '동전주들'
다음 뉴스는 주식관련이에요. 주식 격언에는 동전주를 사지 말라는 격언도 있어요. 그런데 동전주라고 다 나쁜 기업은 아니에요. 동전주 찾아보면 상당히 좋은 기업들도 많아요. 위의 뉴스에서도 말하듯이요. 심지어 배당수익률 5%가 넘는 종목도 있어요. 국가 정책때문에 주가 눌린 동전주도 있고요. 부동산 관련주들은 지금 주가가 눌려 있으므로 국가 정책도 영향을 받아요. 그리고 저도 동전주들을 가끔 사거든요. 저는 재무제표 엉망인 종목은 매수하지 않아요.
저평가 주식에 대해서 주가 상승시킬 자신이 있어서 하는건가? 같은 생각도 했었어요.
일단은 최근에는 동전주들의 매수는 피하고 있어요. 어차피 지금은 포트폴리오 줄여야 하는 상태라고 매매법의 결과에서도 나왔기도 하고요. 아마 1~2종목이 더 매도되면 새로운 종목을 매수할텐데 동전주는 매수하지 않을 것 같아요.
살아남는 방법은 있어요. ① 액면가 감액 감자. ② 주식 병합. 이렇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어요. 액면가 감액 감자를 하면서 주식의 액면가만 감자를 할경우 주식수의 변화가 없으므로 주주들의 주식이 주는 것은 아니에요. 예를 들면 단지 액면가 1000원이었던 주식 1주의 액면가가 다른 금액으로 줄어들겠지요. 주가와 액면가는 달라요. 즉 주가와 주식수는 변화없어요. 그 다음 주식병합을 하면 되어요. 그럼 주주들은 주식 병합만 하는 것과 같아요.
저도 동전주를 가지고 있는데 재무제표 나쁜 주식도 아니고 하나는 배당을 안주지만, 다른 하나는 주는 종목이에요. 게다가 둘다 당기순수익은 흑자를 계속 내는 종목이고요. 위의 방식등으로 상장폐지는 피했으면 하네요. 더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말하면 제 종목을 노출하는 것이라 여기까지만 할께요.
오늘 리뷰는 없어요. 내일은 책리뷰를 할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